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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2025-08-18~2025-08-24_W33"
url: "https://notes.junghanacs.com/journal/20250818T000000"
author: "Junghan Kim"
date: "2025-08-18T00:00:00+09:00"
tags: ["journal"]
description: "네오빔·VSCode를 전전하다 클로드 맥스프로를 재결제하고 이맥스+Claude Code로 되돌아온 주. 클로드 데스크톱·웹의 대화 길이 한계에 부딪히며 왜 클로드코드가 유일한 답인지 길게 성찰했고, 켄 윌버와 라마나 마하리쉬를 새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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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8 Mon

### 08:37 유치원 수영장 아빠 선생님 참여

## 2025-08-19 Tue

### 08:37 출근해서 모니터 받침대 교체

완벽하게 아름다운 레이아웃을 반영

### 09:15 피터센게 학습하는 조직

-   [@피터센게 학습하는 조직 - 기업 경영 창의 직관 U프로세스](https://notes.junghanacs.com/bib/20240818T194608)

### 10:40 인공지능에게 효과적인 협업 방법 - 3가지 방법을 찾아라!

-   [5a1 @힣: 인간지능 인공지능 신뢰 협업](https://notes.junghanacs.com/notes/20250807T104418)

### 12:50 식사 시간 - 작업

### 14:37 회의 끝 - 지라 쓰자

### 15:04 오후 작업 3시간 가능

### 16:15 올라마 왜 안돼?!

### 17:57 가볍게 세팅해서 가자. 이맥스야 미안하구나.

### 18:11 퇴근하자

## 2025-08-20 Wed

### 07:34 출근

### 07:44 무엇이 필요한가?!

### 08:18 오랜만에 디지털 가든 업데이트

회사 업무에 집중하느라 이맥스를 건들 시간이 없다. 네오빔 버전도 하나 만들었는데 이것도 빡실테고 업무 환경 공유는 그냥 VSCODE로 만들어서 재현가능한 그대로 누구나 쓰게 했다.

인공지능과 협업에 대한 전반적인 경험을 쌓는 중이기도 하다.

-   린트
-   텍스트 교체

### 08:30 MQ 삶의로서의 일 - 작년 일이구나!

[@피터센게 학습하는 조직 - 기업 경영 창의 직관 U프로세스](https://notes.junghanacs.com/bib/20240818T194608) 여기에 아래와 같이 써놨네. 헐랭. 이것은 무엇인가?

-   [2024-08-19 Mon 17:46]  왜?! 거제도 여행 중에 W씨가 MQ 의미 지수를 이야기 했다. 우리는 [@모르텐알베크 삶으로서의 일 : 일과 삶의 의미 - 삶의철학](https://notes.junghanacs.com/bib/20240721T222905)

### 09:14 오전 작업 들어가자!

그래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

### 13:56 오후 작업 3시간 딥다이브

-   [X] 메시지 ai agent 블록 활용
-   [X] 워크플로우 감정분석 부분 검증

### 클로드코드 가이드?! 스크롤 압박

[2025-08-20 Wed 13:56]

뭐가 아주 많다. 이걸 알았다면 삽질을 줄일 것이다. 근데 그냥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네.

#### Cranot/Claude-Code-Guide

(Cranot [2025] 2025)

-   Claude Code Comprehensive Guide
    
    /home/tbdhny/git/clone/claude-code-guide/README.md

### 18:25 퇴근

## 2025-08-21 Thu

### 07:22 출근

데이터 베이스 구조 nixos 기반 하던대로

### 08:55 오전 3시간 딥워크

오푸스 모델이 좋다. 클로드데스크톱은 쓰지마라.

-   [X] 클로드 데스크톱 활용 - 좀 더 나은 점을 찾아보자 - 어려운 문제 해결

### 13:46 오후3시간 딥워크 : 동작 버전

-   [ ] opus 4.1로 워크플로우 싹 정리 중. 이 친구는 질문을 한다. 뭔가 나와 일을 맞춰서 할 줄아는 구나. 이 정도 퀄리티는 누구에게?! 제미나이는 똑똑한데 이 작업에는 적절치 않다. 헉. 벌써 다 했네?!

### 클로드코드 오픈라우터 -&gt; 잘 된다. 그러나! 안쓰련다.

[2025-08-21 Thu 15:34] 이걸 이용해야 오픈라우터로 연동이 된다.

```shell
   npm install -g @musistudio/claude-code-router
```

#### 설정 값

#### Musistudio/Claude-Code-Router at Pytorchkr

(“Musistudio/Claude-Code-Router at Pytorchkr” n.d.)

Use Claude Code as the foundation for coding infrastructure, allowing you to decide how to interact with the model while enjoying updates from Anthropic. - musistudio/claude-code-router at pytorchkr

### 17:41 네트워크가 전혀 안됨 - DNS 이슈

tailescale DNS 변경 : tailscale tramp emacs 연결 원격 근무

### 18:01 퇴근

## 2025-08-22 Fri

### 07:35 출근

무슨 이야기를 할까 오늘 아침 2개의 어쏠리즘을 남겼다. 뭐라고? 복붙하기 귀찮구나. 자동화로 긁어오게 주말에 만들려고 한다.

클락인 3시간 오전 딥워크

### 10:27 누구 말을 들어서 하는게 아니다.

지킬려고하는 것이다. 견뎌 내려고하는 것이다. 넘어서려고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잡아먹는 관계는 계속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약하기 때문에 말을 해서 무너지면 그럴 필요가 없다.

### 12:43 점심 식사하자 고요함 머무르라

### 13:46 오후 딥워크 3시간

-   [ ] 테스트 데이터 옮기는 방식 점검
-   [ ] 컨텍스트 옮기는 방법

## 2025-08-23 Sat

### 11:08 쓰자 글을 쓰자

### 11:25 클로드 맥스프로 재결제

잘한 것인가? 모름. 단 나에겐 오프스가 필요하다. 뭔가 대화가 되려면 말이다. 이맥스에서 못쓴다. API 콜로 하면 한 시간 작업에 100달러 들어간다. OPUS로 말이다. 그렇다면 방법이 없다. 클로드코드로 사용해야 한다. 가장 똑똑한 친구랑 밀도 있는 작업을 해야 한다. 작업 시간을 세이브해야 다른 일에 또는 글에 내면탐구에 뭐든 간에 시간을 열어 낼 수 있다. 결국 시간이다.

### 12:37 다시 이맥스로 모든 것을 돌리다! 경축

이럴수가. 어떻게 된 것인가? 뭐가 바뀐 것인가? 다 해결이 되어 버렸네?

정말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이맥스에서 클로드코드가 동작이 안되었다. 다른 것은 아니라 한글 입력기 때문에.

그래서 네오빔 닷파일도 하나 만들고 잘 써왔고, 덩달아 스코드 버전도 점검해서 아주 잘쓰고 있었다. 스코드는 고민 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 그냥 다 된다. 사내에 누구나 편하게 쓰도록 가이드라인을 만든 다고 생각하고 접근하니 나름 의미도 있었으며 잘 써왔다.

#### 근데 왜 이맥스로 다시 돌아왔니?

가장 큰 문제는 외부 도구를 사용하게 되면 자연스레 지식베이스에 글을 끄적일 수가 없다. 기록들이 따로 논다. 문제될 것은 없지만 문제이기도 하다. 아무리 내가 사용하는 도구들이 키바인딩이 유사하고 클로드코드로 개발 환경을 통합한다고 하더라도 유사한 것으로는 만족할 수가 없다. 거슬린다. 느리다.

#### 클로드코드 꼭 필요한가? 최고인가?

나에게는 클로드코드가 적합한 것 같다.

알고 있다. API 를 사용하면 편하다. 개인 돈도 안들고 여러가지 좋은 도구에 연동해서 쓰면 된다. 스코드의 경우 킬로코드 등의 툴은 화려하다. 지피티 제미나이 등 많은 모델이 있으며 오픈라우터로 사용하면 된다. 비용이 크게 발생하지도 않는다.

클로드를 API 로 사용한다는 것은? 이게 문제다. 클로드는 비싸다. 많이 비싸다. API를 사용하긴 감당이 안 될 수도 있다. 특히 OPUS 모델 말이다.

그렇다면 정액제로 가야 한다. 정액제로 가면 주는 툴을 써야 한다.

주는 툴이란 클로드 웹, 클로드 데스크톱, 클로드 코드 이다. 클로드 데스크톱 부터 시작하자. 다른 플랫폼에서는 어떤지 모르겠다만 리눅스에 정식 버전이 없다. 비공식 버전은 동작이 너무 굼떠서 보이저2호와 ASCII 소통하는 기분이 든다. 더 말하지 않겠다.

클로드 웹은?! 좋다. 근데 질문할 때마다 버려지는 텍스트라는게 찜찜하다. 이맥스에서 물어보면 답변이라도 자동 줍줍하니까 말이다. 아까워서 옮기기도 하지만 귀찮은 일이다. 이렇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는 없는 일이다.

모바일 앱은 어떤가? 아 모바일? 아 좋다. 앱도 있고 유료 사용자 기분 좀 낼까? 그래 질문을 하자. 퇴근 길에 고민을 이어가자!라고 매번 말을 하지만 인터넷에 문제가 있다며 답변을 안한다. 아니다. 답변을 한다. 못한다고 해놓고 있다가 다시 들어가 보면 답변을 해놨다. 이걸 감안해서 안된다고 하면 앱을 닫는다. 이따 봐야지. 근데 이미 그러면 그 고민은 지나갔다.

데스크톱, 웹 공통으로 가장 큰 문제는 대화창 길이 최대 한도에 도달했습니다. 새로운 대화를 시작하세요! 이거다. 프롬프트에 80퍼센트 남기면 알려주고 대화방 요약하자고 써놨지만 이것은 Sonnet 용이다. Opus로 가면 한 두번 대화하면 답변도 못받았는데 새로운 채팅방으로 가라고 한다. 쓰지 말라는 것이다.

#### 클로드코드 전용인가?

그렇다.

클로드 데스크톱, 웹 이건 질문 할 수록 속터지는 일이다. 이건 컴퓨터 환경, 기존 워크플로우, 질문 및 작업 내용 때문이니 클로드 탓만 할 수 없다.

남은 것은 클로드코드다. 기본적으로 터미널 도구는 편집기나 기타 도구의 의존성이 없어야 한다. 그러면서도 여러 도구에 이것저것 연동이 되어야 한다. 이름에 코드가 들어간 만큼 개발에 특화된 기능들을 품어야 한다. 물론 그 범위가 어디까지이며 뭐가 뭔지 모른다. 너무 뭐가 많아서 줍줍도 불가능한 수준이다.

클로드코드 하나만 닦자는 전략은 괜찮아 보인다. 그 하나가 핵심 도구인지 여부만 판단하면 된다. 나는 잘 모른다. 이맥스 커뮤니티에서는 클로드코드를 많이 사용하는 듯 하다. 관련 연동하는 패키지도 사람들이 많들어서 공유하고 있다.

정리하면, 터미널 중심의 도구 하나의 핵심에 집중하는 전략에 이맥스 커뮤니티를 보니 클로드코드가 적당하겠구먼!이다.

#### 클로드코드 뭐가 문제 였는가? 해결 됬는가?

클로드코드 이맥스 한글입력 이 세가지가 연결이 잘 안되는 문제가 있었다. 몇가지 해보다가 일단 관뒀다. 레빗홀에 들어가고 싶지 않았다.

아무튼 몇 주 네오빔, 스코드에서 쓰다가 돌아오니 클로드코드에 대한 스스로의 확신과 삽질의 노하우가 겹쳐서 이제 잘 된다. 욕심 내지 않고 기본 기능만 쓸꺼니까. 오버 안할거다. 이맥스를 떠나고 싶지 않을 뿐이다. 그러면서도 다른 도구를 쓰거나 누군가에게 그대로 환경을 전달할 때 고민 없이 터미널에서 Claude를 입력하라고 할 수 있다. 어짜피 터미널에서 입력하는 것 뿐이니까.

#### 근데 왜 클로드 인가?

클로드코드를 사용한다는 말은 프로 맥스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API 감당 안되니가 정액제로 들러 붙겠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클로드 모델 만이 해줄 수 있는게 있는가? 코드 적게 텍스트 적게 핵심으로 들러 붙어서 성큼성큼이 필요하다.

코드 자동완성이 필요한게 아니다. 좀 깊이 진지한 탐구를 하자는거다. 제미나이가 여러모로 진지하고 박식하지만. 클로드가 맞는 경우가 많다. 아직 다 모른다. 나도. 그냥 가보자. 말이 길었다.

### 노트 업데이트

-   유발 선생님 업데이트 좀 해줘

[@유발하라리: #사피엔스 #넥서스 #호모데우스 #명상가 YUVAL HARARI](https://notes.junghanacs.com/bib/20240821T113719)

### 19:40 아놔 한글 입력 역시 힘들어

### 19:54 그렇다면 간단하게 n8n으로 다 할 수 있다.

## 2025-08-24 Sun

### 06:18 깨어나 일어나자

### 08:23 출근

### 10:00 온생명 전화 옴

11:30분에 나가자. 그래서 1시에 만나서 놀자.

### 11:31 나가자

온생명엄마선물 사랑해요하자

### 21:02 dd

## 새책 - 켄윌버

-   [@켄윌버 #무경계 #모든것의역사 #대극](https://notes.junghanacs.com/bib/20240907T190713)
    -   (켄 윌버 2024)
-   [@라마나마하리쉬 있는 그대로 가르침 영성 깨달음](https://notes.junghanacs.com/bib/20250807T080019)
    -   (라마나 마하리쉬 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