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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총서 연재 시리즈 섹션 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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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Tue 10:07|

@user 인공지능 총서, 지식 총서에서 말하는 ‘총서’가 영어로 뭔가? 유래는?

@assistant ‘총서’는 영어로 보통 “series” 또는 “book series”로 번역됩니다. 이는 일정한 제목과 형식으로 계속 출판되어 한 묶음을 이루는 책들을 의미합니다[1].

총서(叢書)의 원래 의미는 여러 내용을 일관성 없이 모아 놓은 책을 가리켰으나, 현대 출판에서는 공통된 특성을 가진 연속 간행되는 책의 모음, 즉 연재물(series)로 발전했습니다[4]. 따라서 ‘총서’는 출판업에서 공식적으로 식별되는 일련의 책 그룹을 뜻하며, 이는 동일 저자나 출판사가 일정한 주제나 형식으로 출판하는 연속 간행물입니다[4].

요약하면, ‘총서’는 영어로 “series” 또는 “book series”로 번역되며, 출판 분야에서는 일정한 주제와 형식을 가진 연속 간행물의 묶음을 의미합니다. 그 유래는 원래 여러 내용을 모은 책이라는 뜻에서 출발했으나, 현대에는 공식적이고 연속적인 출판물의 집합을 뜻하게 되었습니다[1][4].

@user section, collection, series, category 의 차이가 무엇인가?

@assistant *section, collection, series, *category*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 section: 일반적으로 문서나 책의 특정 부분을 의미합니다. 특정 주제나 내용을 다루는 구분된 부분입니다.

  • collection: 여러 개체를 모아 놓은 집합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비디오나 책의 모음집이 될 수 있습니다[1].

  • series: 일정한 주제나 형식으로 연속적으로 출판되거나 발표되는 일련의 작품이나 내용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TV 시리즈나 책 시리즈가 있습니다[1].

  • category: 넓은 범주의 분류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영화의 장르(액션, 코미디 등)나 제품의 종류를 분류하는 데 사용됩니다[1].

이러한 용어들은 각각의 맥락에 따라 사용되며, *section*은 구체적인 부분, *collection*은 모음, *series*는 연속적인 작품, *category*는 분류의 범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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