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이맥스에서 프로젝트 관리 방법을 다루어 본다. 이전 기록들도 마찬가지로 그렇다. 프로젝타일, 어젠다 뭐 이렇게. 아. 도구의 측면.

히스토리

[2024-06-20] : 수정

Projectile on Emacs with REMOTE Access

[2023-10-20 Fri 12:30]

/vanilla/mpereira-dotfiles-evil-clojure/configuration.org 이 친구가 작성한 블로그가 아주 훌륭했다. 여기서 조금 참고하면 된다.

  • 프로젝타일 커스텀
  • Tramp 원격 상황에서 관리 : find-file-in-project

DEPRECATED Projectile vs Project.el

[2022-10-05 Wed 14:45]

  • Projectile

유구하고 방대한 프로젝트다. 이건 중요하지 않다. 왜냐? 심플하게 시스템을 구축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마이크도 이 부분을 이야기하는데 나도 같은 생각이다. 심플하게 하지 않으면 이맥스를 보급할 수가 없다.

  • Project.el

프로젝트닷이엘은 이맥스 기본 패키지다. Info 페이지의 링크는 다음과 같다. emacs#Projects

  • 사실 문제는...

프로젝트가 뭔지를 모른다는 점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공부를 하든가 눈팅을 하든가 해야 겠다. 내가 보기에는 프로젝트 폴더 뭉치 정도 같은데

일반적으로는 프로젝트 관리 차트 문서 뭐 그런 생각을 하는데 그런 것 보다는 폴더 묶음을 관리한다는 개념 같다. 뭐가 좋은 것인지?

그런 관점에서 프로젝트 이엘을 봐야겠다. 여튼 심플한게 최고라는 거다. 프로젝타일을 내린 것은 정말 잘한일이다. 비우고 비워야 한다.

Related-Notes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