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정언 2021)

  • "명상하는 글쓰기: 치유의 힘" 탁정언 2021

    • 하루하루 노예 같은 삶으로 고통스럽다면,나를 가장 괴롭히는 사람이 바로 나라면,내가 아닌 에고 때문이다에고를 끊어내는 글쓰기, 명상!명상과 글쓰기는 모두 내부 세계에 머물며 내면을 치밀하게 살펴야 하는 작업이다. 반사적이고 무의식적으로 반응하기 쉬운 말과 달리...
  • 피터 노빅 (2021) AIMA 인공지능

  •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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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성

  • 문법 문법 : 주어 동사만 간단히 적는다. 시를 적듯이. '나' 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말자. 차라리 그, 그녀라고 하자. ~에 대해 생각해보면,

    관형사, 형용사, 부사는 꾸며주는 말. 감정을 동반. 판단을 동반. 과장하게 된다. 관찰자로 남아라.

    글을 잘 쓰는 작가들은 꾸며주는 말을 즐겨 사용하지 않는다. 간단 명료하게 쓴다. 되도록 손을 덜 써야 좋다. 편하다. 관찰하고. 기다려주는 것. 그게 좋다.

    시를 쓰는 지도 모른다. 아무렴 어떤가.

    예를 들어보자.

  • 수사법 수사법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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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탁정언. 2021. 명상하는 글쓰기: 에고를 끊어내는.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04089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