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tarted a video series to demonstrate my workflow with the Emacs package denote. Currently, there are two videos available:
저는 Emacs 패키지를 사용한 워크플로우를 보여드리기 위해 동영상 시리즈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두 개의 동영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The first one "What do we need?" can be viewed as yet another argument in the Folgezettel-debate.
The second one "Search & Inspect" showcases a workflow with an experimental development branch of denote that supports Luhmann-style signatures. It's also a bit of a stress test, as I'm doing the demo by searching through 10000 files.
(Update 2023-02-28:) The third, "Links & Backlinks", takes a look at what we can do from inside the notes.
첫 번째 "무엇이 필요한가?"는 폴게제텔 논쟁의 또 다른 논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검색 및 검사"는 루만 스타일 서명을 지원하는 실험적인 개발 브랜치를 사용한 워크플로우를 보여줍니다. 1 만 개의 파일을 검색하는 데모를 통해 약간의 스트레스 테스트도 해봅니다.
(업데이트 2023-02-28:) 세 번째 "링크와 백링크"에서는 노트 내부에서 할 수 있는 작업들을 살펴봅니다.
1 What do we need to have a Zettelkasten?
[2023-11-01 Wed 12:09]
Hypertext = Links --> Backlinks
Searching by title and keywords
Sequentiality
Forgezettel
How can Luhmann-style signatures provide sequential context?
1 Apples 1a taste 1b shape 1b1 1b2 round things 1b2a 1b2b 1b2c 1b2c1 oranges 1b2c1a Fruit 1c colour 2 Bananas 3 Pineapples 4 taste of food Fruit ?!
[SYS]: You are a helpful assistant. Please write in Korean language.
[ME]: 루만의 제텔카스텐 기법에서 Forgezettel에 대해서 알려줘
[AI]: 루만의 제텔카스텐(Zettelkasten) 기법은 독일의 사회학자 니클라스 루만(Niklas Luhmann)이 체계적으로 지식을 축적하고 관리하기 위해 개발한 노트 작성 방법론입니다. 이 기법은 기본적으로 독립적인 노트들(제텔)로 구성되며, 이러한 노트들을 특정한 방식으로 연결하여 복잡한 아이디어들과 인사이트를 도출해냅니다.
제텔카스텐 기법에서 "Forgezettel"은 사실 흔히 사용하는 용어는 아닙니다. 그러나 "Forgezettel"을 직역하면 "위조된 노트"라는 뜻이 됩니다. 이 경우에는, 아마도 루만의 기법에서 잘못된 정보나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묻고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제텔카스텐 기법은 자신의 생각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를 통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만약 잘못된 정보가 포함되었거나 오류가 발생했다면, 각각의 노트는 독립적이기 때문에 해당 노트를 수정하거나 새로운 노트를 추가하여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제텔카스텐 기법은 지식의 축적과 발전을 일관성 있게 유지하면서도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각 노트는 고유한 식별자를 가지기 때문에 서로 연관성을 쉽게 추적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이는 잘못된 정보나 오류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ME]:
2 Search and inspect operations: Title, keywords, signature
[2023-11-01 Wed 12:08]
dired fontification 되는구나.
consult-line 으로 디렉토리 하나에 모든 노트를 검색 할 수 있다. 훌륭한 설계다.
n the second video, we'll look at the powerful file naming scheme of denote and how to use it to search and inspect various semantic relationships between your notes, without even opening them.
두 번째 영상에서는 강력한 파일 명명 체계인 denote 와 이를 사용해 노트를 열지 않고도 노트 사이의 다양한 의미 관계를 검색하고 검사하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We'll also do a bit of stress-testing because we're going through 10000 notes all the time.
00:00:00 Introduction
00:02:25 The File-Naming Scheme
00:05:29 Searching by titles and/or keyword
00:09:26 Narrowing by time
00:11:06 Inspecting simple sequences
00:13:46 Adding a note to a sequence
00:17:40 More complex sequences
00:19:58 Filtering with regular expressions
00:21:55 Quick filtering with regular expressions
00:24:06 Keyword usage
00:25:42 Do signatures just go with the flow?
3 Links and Backlinks
[2023-11-01 Wed 12:08]
denote-link
symbol mark and denote-link
abc 를 비주얼 블락으로 선택하고 링크를 호출하는 방법도 있다.
meow-mark-symbol 을 고민했는데 expand-region 과 eli/expand-region with puni 로 커버 할 수 있었다. 완벽하다.
4 Excerpts (literature notes) and the Zettelkasten
caption="<span class="figure-number">Figure 1: denote-signature" width="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