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OGRAPHY

스콧 영. 2020. 울트라러닝, 세계 0.1%가 지식을 얻는 비밀. Translated by 이한이. The Business Books and Co., Ltd. https://www.yes24.com/Product/Goods/87681768.

———. 2024. 학습의 재발견 - 더 빠르게 배우는 사람들의 비밀. Translated by 정지현. 비지니스북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39915733.

히스토리

학습의 재발견 - 더 빠르게 배우는 사람들의 비밀

(스콧 영 2024)

  • 스콧 영 정지현

  • 1년 만에 MIT 4년 과정 수료! ‘울트라러닝’ 창시자 스콧 영의세상 모든 배움에 통하는 12가지 학습의 과학!”학습에 관해 『울트라러닝』을 뛰어넘는 좋은 책!” - 박문호 박사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울트라러닝, 세계 0.1%가 지식을 얻는 비밀』의 저자 스콧…

  • Get Better at Anything: 12 Maxims for Mastery

  • #학습: 입문자는 따라하기 - 테트리스 마의 벽을 넘다 이 책에서 보고 만든 노트

책소개

1년 만에 MIT 4년 과정 수료! ‘울트라러닝’ 창시자 스콧 영의 세상 모든 배움에 통하는 12가지 학습의 과학!

“학습에 관해 『울트라러닝』을 뛰어넘는 좋은 책!” - 박문호 박사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울트라러닝, 세계 0.1%가 지식을 얻는 비밀』의 저자 스콧 영이 5년 만에 새로운 학습법으로 돌아왔다. 전작에서 1년 만에 MIT 컴퓨터과학 4년 과정을 수료하고 4개 국어를 마스터한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학습법의 놀라운 힘을 보여주었다면, 이 책에서는 훨씬 더 광범위하게 학습 문화와 시스템을 살펴 무엇이든 빠르게 마스터할 수 있는 핵심 원리를 총망라했다.

『학습의 재발견』에서 저자는 ‘보기(See), 연습하기(Do), 피드백 받기(Feedback)‘로 이어지는 3단계 프로세스를 제시한다. 다른 사람을 통해 배우고, 스스로 광범위하게 연습하며, 신뢰할 수 있는 피드백을 받을 때 빠른 진전이 이루어진다는 것. 이 중 하나 또는 전부가 억제되면 개선은 불가능하다고 단언한다. 그러면서 무엇이든 더 빠르게 배우는 데 도움 되는 패턴을 추출하여 12가지 세부 지침을 제시한다. 책을 읽다 보면 우리의 마음과 뇌가 어떤 메커니즘으로 움직이는지, 어떻게 동기부여하고 어떻게 보상해야 즐거워하는지 최신 연구들을 통해 우리 자신을 들여다보는 지적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어떤 일을 그저 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남들보다 더 잘하고 뛰어난 사람이 되고 싶다면 학습이 이루어지는 원리를 알아야 한다. 학습의 깊은 원리를 깨치면 누구나 분야를 막론하고 본질적인 도약을 이룰 수 있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직장인이든,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이든, 그저 관심 분야에서 더 잘하고 싶은 사람이든, 이 책은 당신이 성공적인 학습을 통해 더 빠르고 압도적인 성취를 이루도록 도와줄 것이다. “학습에 관해 『울트라러닝』을 뛰어넘는 좋은 책!”이라는 박문호 뇌과학 박사의 추천사처럼, 이 책은 전작에 대한 높은 기대를 단숨에 뛰어넘는 놀라운 후속작이다!

박문호 박사 요약

[2025-02-07 Fri 12:06] 뭐지? 붕뜬다. 이것만 봐서는 워크플로우랑 연결이 안된다.

  • 마음은 근육이 아니다. 그래서 학습 전이가 어렵다.
  • 능력은 수많은 작은 부분들의 합
  • 다양한 순서로 많은 예시로 새로운 표현을 훈련하자.
  • 전문성을 획득하려면 실수와 오개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개념을 유연하게 만들자.
  • 피드백은 판단을 교정해 준다.
  • 우리는 실패가 아닌 작은 성공의 축적에서 배운다.

들어가며: 당신은 무엇이든 더 잘 배우고, 더 잘할 수 있다

제1부. 보기(See): 다른 사람을 통해 배워라

제1장. 문제 해결은 탐색이다

  • 미로를 탐색하듯 문제 공간을 탐색하라
  • 어려운 문제는 어떻게 다룰 수 있을까?
  • 우리가 흔히 쓰는 문제 해결 전략
  • 거인들의 전략 위에 서라
  • 올바른 탐색을 위한 3가지 교훈
  • 문제 해결 원리를 아는 것이 먼저다

제2장. 창의성은 모방에서 시작한다

  • 학습 vs. 창의성, 무엇이 우선인가
  • 문제를 혼자 무작정 풀면 안 된다
  • 인간의 머리가 소화할 수 있는 용량
  • 정보의 과부하를 경계하라
  • 스스로 답을 찾는 것이 더 도움 될까?
  • 모방 이후에 직접 움직여야 한다
  • 새로운 것을 효과적으로 배우는 방법
  • 앞선 사람들의 방식을 연구하라

제3장. 성공은 최고의 스승이다

  • 올바른 토대가 학습 가능성을 키운다
  • 학교 수업이 일대일 학습처럼 효과적이려면?
  • 실패가 아닌 성공이 최고의 동기부여인 이유
  • 초기의 성공이 전문성이 되는 순간

제4장. 경험은 때로는 지식의 적이다

  • 설명할 수 없는 지식, ‘직관’
  • 전문가들이 가진 능력의 비밀
  • 전문가가 항상 최고의 교사는 아닌 이유
  • 전문가의 지식 뽑아내기
  • 보기에서 연습하기로 나아가기

제2부. 연습하기(Do): 연습을 통해 배워라

제5장. 난이도의 스위트 스폿을 찾아라

  • 작가는 왜 글쓰기에 어려움을 느낄까?
  • 언제 어려움이 도움이 될까?
  • 올바른 연습 주기 만들기
  • 예시 vs. 시도, 무엇이 우선?
  • 올바른 난이도를 찾는 3가지 전략
  • 최적의 난이도가 핵심이다

제6장. 마음은 근육이 아니다

  • 하나를 배우면 다른 것도 잘하게 될까?
  • 한 기술을 배우는 것이 다른 기술로 얼마나 일반화될까?
  • 우리가 기술을 습득하는 방식
  • 머릿속 지식을 제대로 쓰려면
  • 정밀한 기술의 실용적 결과
  • 마음은 지식 도구의 집합이다

제7장. 반복 후에 변화가 중요하다

  • 여러 기술을 섞어서 연습하라
  • 비슷하거나 완전히 다른 예를 살핀다
  • 다양한 표현 도구를 가져야 한다
  • 가변적 연습은 언제 도움이 되는가?
  • 학습에 활용하는 4가지 변화 전략
  • 유연성을 키웠다면 이제 창의성이다

제8장. 질은 양에서 나온다

  • 천재들은 다작할까?
  • 창의성의 세 가지 요건 결합하기
  • 창의적 아웃풋이 늘면 질도 좋아질까?
  • 양과 질을 보장하는 생산성 전략
  • 연습했다면 이제 피드백이다

제3부. 피드백 받기(Feedback): 경험을 통해 배워라

제9장. 경험이 많다고 전문가는 아니다

  • 경험과 피드백의 힘을 보여주는 포커
  • 불확실성을 이기는 실력 기르는 법
  • 직감을 믿어야 할 때는 언제인가
  • 전문가의 직관은 기술인가, 자만인가?
  •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을 다루는 방법
  • 불확실성을 극복하는 4가지 학습 전략
  • 경험은 피드백으로 보완한다

제10장. 연습은 현실과 맞닿아야 한다

  • 실전을 위한 연습이 중요한 이유
  • 기술이 뛰어나도 피드백은 필수다
  • 실전 연습은 어떻게 이뤄져야 할까?
  • 주변 환경과 소통하며 배운다
  • 이론보다 견습 활동이 실전에 강하다
  • 실전 학습에서 주의해야 할 것들
  • 현실 속에서 연습하라

제11장. 개선의 길은 직선이 아니다

  • 탈학습: 도약을 위해 웅크리기
  • 기존 능력이 새로운 성과를 방해한다면
  • 나쁜 습관을 싹둑 자르다
  • 잘못된 사고방식을 마주하는 법
  • 성공적인 탈학습을 위한 3가지 전략

제12장. 두려움은 마주할수록 약해진다

  • 두려움과 안전의 심리학
  • 노출만으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까?
  • 두려움을 없애야 학습이 쉬워진다
  • 두려움을 극복하는 4가지 전략
  • 무엇이든 더 잘하는 법

나오며: 우리는 더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책 속으로

세일리는 분명 테트리스에 능숙하다. 놀라운 것은 이 게임에 매료되었던 1세대 플레이어들보다 월등하게 뛰어난 그의 실력이다. 29레벨은 오래전부터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다. 한 번 할 때 최고 점수 999,999점에 도달하는 것도 초기 플레이어들이 오랫동안 추구해 온 목표였다. 이 점수는 게임이 출시된 지 20년이 지나서야 해리 홍이 최초로 달성했다. 반면 세일리는 2020년 싱글 토너먼트 경기에서 무려 열두 번이나 최고 점수에 도달했다. 심지어 같은 대회에서 그 말고도 최고 점수에 도달한 이들이 마흔 명이나 되었다. 이미 오래전에 전성기가 지난 게임인데 이전보다 훨씬 실력이 뛰어난 플레이어들이 계속 나오는 이유가 무엇일까? --- 「들어가며」 중에서

명작을 모방하는 것은 르네상스 시대 미술 교육의 중추를 이루었다. 다빈치도 제대로 된 순서대로 공부해야 한다며 이렇게 주장했다. “그림 그리는 법을 배우는 순서는 먼저 대가들의 드로잉을 따라 그리는 일에서 시작해야 하고, 그 기술을 습득한 뒤에는 스승의 비평 아래서 부조를 이용해 사물을 훌륭하게 그리는 연습을 해야 한다.” 모방에 많은 시간을 들인다는 관점 자체가 예술적 훈련에 대한 현대의 인식과는 상반되는 것처럼 보인다. 예술가들은 독창성의 원천이어야 하고, 반복적인 훈련은 창조적인 정신을 죽인다고 여기는 인식 말이다. 하지만 모방 훈련이 널리 퍼져 있었던 시대의 예술가들이 오히려 놀랍도록 독창적인 작품을 내놓은 경우가 많다. --- 「제2장 창의성은 모방에서 시작한다」 중에서

대중의 상상 속에서 DNA 구조보다 더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분자는 없을 것이다. (…) 엑스선 결정학은 특정 유형의 사진을 찍는다. 로절린드 프랭클린은 이 분야의 전문가였다. 특히 그녀는 실험에 대한 재능만큼이나 문제를 공략하는 이론적 통찰도 뛰어났다. (…) 어떻게 프랭클린은 왓슨과 크릭의 첫 번째 DNA 모델이 정확하지 않다는 것을 한눈에 알았을까? 또 그녀는 분자를 취급한 적이 없는데도 어떻게 섬세한 섬유를 준비하는 올바른 방법을 바로 추론해 냈을까? 게다가 왓슨과 크릭은 프랭클린의 엑스선 회절 사진을 아주 잠깐 봤을 뿐인데 어떻게 분자의 전체 모양을 알아보고, 다른 가능성을 충분히 제거해서 필요한 답에 도달할 수 있었을까? --- 「제4장 경험은 때로는 지식의 적이다」 중에서

재즈의 즉흥성을 규율 부족으로 착각하면 안 된다. 트럼펫 연주자 윈튼마살리스는 이렇게 설명한다. “재즈는 ‘음, 이렇게 연주하고 싶은 기분이야’라는 생각으로 연주하는 것이 아니다. 재즈는 전통을 따르는 구조적인 특징이 강하며 많은 생각과 연구가 필요하다.” (…) 재즈 음악가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즉흥 연주를 배우는 것은 매우 진지한 도전 과제다. 어떻게 하면 똑같은 연주가 반복되는 것을 피하고, 유연성을 유지하면서 복잡한 화음 변화와 리듬을 완벽하게 연주해 내는 능숙함을 키울 수 있을까? --- 「제7장 반복 후에 변화가 중요하다」 중에서

에디슨은 대표적인 다작하는 천재다. 그의 발명품들은 영향력이 대단한 만큼 개수 자체도 엄청났다. 하지만 에디슨의 사례는 창의적 생산성에 대해 일반적인 질문을 제기한다. 최고의 작품을 만드는 창작자들은 그들보다 뛰어나지 않은 동료들보다 작품을 더 많이 만드는가, 더 적게 만드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파블로 피카소를 비교해 보자. 다빈치가 평생 완성한 작품은 약 20점에 불과하고, 다수는 미완성이다. 반면 피카소는 1만 3,000점이 넘는 그림을 완성했고, 판화까지 포함하면 총 10만 점이 넘는 작품을 남겼다. --- 「제8장 질은 양에서 나온다」 중에서

공중에서 벌어지는 도그파이트는 하늘을 지배하기 위한 필수 전략이 되었고, 영국은 그 기술에서 매우 뒤처진 상태였다. 가장 큰 원인은 형편없는 훈련 때문이었다. 평시에 진행되는 교육 과정은 항공기의 기계적인 운항, 항공기의 구성, 비행 이론을 강조했다. 그에 반해 실제로 비행기를 조종하는 실전 경험은 턱없이 부족했다. (…) 스미스배리의 혁신은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다. 강화된 훈련은 조종사들의 생존율을 크게 올려주었다. 역사학자 로버트 몰리에 따르면 스미스배리의 훈련 개혁 이전에 추락 사고의 다수는 치명적인 수준이었고, 거의 조종사의 중대한 실수로 일어난 결과였다. 그러나 이후의 사고들은 거의 전적으로 착륙 중에 발생했고, 대부분 항공기를 파괴할 만큼 심각하지 않았다. --- 「제10장 연습은 현실과 맞닿아야 한다」 중에서

분명 위험이 따랐지만 타이거 우즈는 어중간한 변화를 원하지 않았다. 그는 코치 부치 하먼의 제안에 따라 자신의 스윙을 점진적으로 교정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완전히 바꾸고자 했다. 변화를 주면서 계속 경기를 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하먼의 지적에 우즈는 “상관없다.”라고 답했다. 18개월간의 뼈를 깎는 연습과 낯선 스윙에 따른 불가피한 성적 부진을 감수했다. 그리고 이듬해에 무려 여덟 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는 1974년 이래로 누구도 이루지 못한 업적이었다. --- 「제11장 개선의 길은 직선이 아니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학습에서 중요한 것은 ‘지능’이나 ‘끈기’가 아니다! ‘원리’를 알고 ‘시스템’을 갖추면 배움에 가속도가 붙는다!

‘배움’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우리는 직장에서든 학교에서든 취미생활에서든 끊임없이 지식과 기술을 익히며 산다. 어떤 일은 금방 배우고 습득하는 반면 어떤 일은 아무리 노력해도 도무지 늘지 않는다. 무엇이 그 차이를 만들까? 남들보다 빠르게 배우고 앞서나가는 사람들은 어떻게 학습할까? 무엇이든 더 잘 배우는, ‘배움’ 자체에 관한 요령을 터득할 수 있을까?

1년 만에 MIT 4년 과정을 수료하고 4개 국어를 습득하는 초학습법으로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울트라러닝’ 열풍을 일으킨 스콧 영이 5년 만에 돌아왔다. 『학습의 재발견』은 학습이 이루어지는 근본적인 원리를 파헤쳐, 무엇이든 더 빠르게 배우는 사람들의 비밀을 담은 책이다. 전작 『울트라러닝』을 극찬했던 박문호 뇌과학 박사는 “『울트라러닝』을 뛰어넘는 좋은 책!”이라며 찬사를 보냈고, 칼 뉴포트, 니르 이얄 등 학습과 생산성에 관해 연구해 온 지식인들뿐 아니라 〈파이낸셜 타임스〉 등 주요 언론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학습의 재발견』에서 저자는 ‘보기(See), 연습하기(Do), 피드백 받기(Feedback)‘로 이어지는 3단계 프로세스를 제시한다. 첫째, 우리는 다른 사람의 모범을 보며(see) 배우고, 그다음에는 지속적으로 연습한다(do). 마지막으로 적절한 피드백을 통해(feedback) 부족하거나 잘못된 부분을 조정한다. 먼저 우리는 다른 사람이 수행하는 것을 봄으로써 가장 쉽게 배운다. 흔히 레오나르도 다빈치나 미켈란젤로와 같은 천재들이 혼자 고뇌하며 훌륭한 예술작품을 탄생시켰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견습 노동자처럼 스승을 따라 하고 걸작을 모방하면서 배웠다. 창의성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이런 시스템이 수많은 거장을 배출했다는 사실은 창의성을 기르는 학습법에 대해 우리에게 새로운 관점을 던진다.

또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통념이 널리 퍼져 있지만, 저자는 실패보다 성공으로부터 더 크게 배운다고 단언한다. 성공은 학습 시간을 효과적으로 줄여주고, 동기부여에도 큰 도움이 된다. 특히 간단한 문제에서 자주 성공하면 자신감이 생기며 더 큰 문제를 해결할 힘이 생긴다. 전문가가 꼭 훌륭한 교사는 아니며 때로는 최악의 교사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도 흥미롭다. 무언가를 가르친다는 것은 그저 그것에 능숙해서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신이 아는 기술을 분해하고, 교육학을 알고, 기술을 분해하는 방법을 배워야만 가능하다.

그 밖에도 재즈 연주자들처럼 즉흥적이고 가변적인 기술을 습득하는 요령, 학습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는 최적의 난이도를 찾는 방법, 한꺼번에 몰아보는 것보다 더 오래 지식을 기억하게 만드는 플래시카드 학습법, 개선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피드백 루프를 구성하는 법, 최고의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기존에 터득한 기술을 무너뜨리고 재건하는 법 등 다양한 지식과 기술의 유형별로 알맞은 학습법을 제시한다.

이론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사례와 연구도 흥미롭다. 정상의 위치에서 자신의 스윙을 몇 차례나 바꾼 타이거 우즈의 결단, 테트리스 게임이 출시된 지 20년이 지나서야 게임 기술이 크게 발전한 이유, 르네상스 거장 화가들의 훈련 비결, 재즈 음악가들이 즉흥연주를 익히는 요령 등 뛰어난 학습자들의 사례를 들여다본다. 또한 수백 권의 학술 서적과 논문을 검토하여 학습에 가장 중요한 개념과 실용적인 요점들을 종합했다.

‘배움’ 자체를 마스터한 사람들의 비밀!

무엇을 배우거나 연습하든, 학습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이해한다면 그 모든 과정을 훨씬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우리가 ‘배움’ 자체를 배워야 하는 이유다. 시험을 준비하거나, 직장에서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거나, 취미나 관심 분야에 대해 더 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고할 수 있는 실제 사례와 유용한 지침들이 담겨 있다. 무언가를 학습해야 하는 학습자에게는 일상생활에서 더 뛰어나지기 위해 필요한 전략과 기술을 알려준다. 만약 당신이 교사나 코치, 학부모 또는 조직 내 구성원의 학습을 도모하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학습자를 이끌어야 하는지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당신이 성공적인 학습을 통해 더 빠르고 압도적인 성취를 이루도록 도와줄 것이다. 접어보기

추천평

박문호 (박사, 뇌과학자, 『뇌 생각의 출현』 저자 )

학습에 관해《울트라러닝, 세계 0.1%가 지식을 얻는 비밀》을 뛰어넘는 좋은 책!

칼 뉴포트 (조지타운대 교수, 『딥 워크』저자)

어려운 것을 효율적으로 배우는 것은 마치 초능력과 같다. 이 놀라운 책은 그 초능력을 얻는 방법을 정확히 밝힌다!

니르 이얄 (『초집중』저자)

학습의 과학을 실행 가능한 조언으로 세분화했다. 자신의 기술을 마스터하고 싶은 모두가 꼭 읽어야 할 책!

바버라 오클리 (오클랜드대 교수, 『어떻게 공부할지 막막한 너에게』저자)

엄청난 성공을 거둔 책! 이 간결한 가이드는 배우거나 가르치는 입장 모두에 도움이 될 것이다.

스티브 매그니스 (『강인함의 힘』저자)

이 책을 수십 년 전에 만났더라면! 무엇을 배우든 도움 되는 도구를 찾을 수 있는, 학습에 관한 최고의 가이드!

티아고 포르테 (『세컨드 브레인』저자)

빠르고 효과적인 학습의 마스터 클래스. 변화무쌍한 21세기에 기술을 습득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지침서다.

데릭 시버스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 저자)

선도적인 전문가가 쓴 최고의 학습법! 무언가를 배우기 전에 이 책을 먼저 읽는다면 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브래드 스털버그 (『피크 퍼포먼스』저자)

매혹적인 통찰과 실용적인 팁이 가득하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훌륭한 가이드!

울트라러닝, 세계 0.1%가 지식을 얻는 비밀

(스콧 영 2020)

  • 스콧 영
  • 단 1년 만에 MIT 4년 과정을 정복한 초고속 지식 습득의 비밀! TEDx 250만 화제의 강연! 하버드·MIT를 발칵 뒤집어 놓은 ‘울트라러닝’을 말하다! MIT에 입학하지 않고도 MIT 컴퓨터과학 4년 과정을 단 12개월 만에 독파한(그는 심지어 이 사건으로 마이크로소포트사의 입사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했다) 28세 평범한 청년 스콧 영(Scott Young)은 이렇게 외친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진정으로 필요한, 나 자신을 위한 공부, 능력, 경력을 제대로 빠르게 키워라!” 그는 모두가 강조하는 석·학사 교육을 의미 없이 고집할 시간에 고강도, 고효율, 고몰입을 통한 지식 습득과 능력 성장으로 인생을 더욱 풍요롭고 활기차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런 그의 주장을 압축한 개념이 바로 ‘울트라러닝’(Ultralearning)이다. 저자는 어떤 지식, 능력, 기술 습득에 몇 년의 시간을 소비하는 대신 제한된 시간과 환경 내에서 최고의 성과와 높은 수준의 자기성장을 이뤄내는 데 필요한 능력이 바로 울트라러닝이며, 무한경쟁 시대에 꼭 필요한 능력이라고 강조한다. 『울트라러닝, 세계 0.1%가 지식을 얻는 비밀』은 울트라러닝에 적합한 9가지 절대 법칙을 총 14개 장으로 구성하고 있다. 제1\textasciitilde 3장에서는 스콧 영이 울트라러닝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이유에서부터 그가 파헤친 울트라러닝이라는 초학습법의 기본적인 개념 설명 그리고 지금 이 시대에 왜 울트라러닝이 필요한가에 대한 주장이 담겨 있다. 이어지는 제4\textasciitilde 12장에서는 울트라러닝을 실행하고 성과를 이루는 데 최적화된 9가지 법칙을 제시한다. 메타학습, 집중하기, 직접 하기, 특화 학습, 인출, 피드백, 유지, 직관, 실험까지 울트라러닝의 특징인 자기주도적이며 고강도 성격을 가진 9가지 학습 법칙이다. 각 법칙을 한 개의 장으로 다뤄, 대표되는 주요 인물 사례(리처드 파인만, 반 고흐, 메리 서머빌 등)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상세히 알려준다. 제13장에서는 일과 학업에 치여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기 힘든 현실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울트라러닝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수행해낼 수 있는지 이해를 돕는다. 마지막으로 제14장에서는 의도적으로 울트라러닝을 시도한 실험 사례를 들어, 9가지 법칙이 보여준 효과와 결과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 Ultralearning: master hard skills, outsmart the competition, and accelerate your career

책 소개

단 1 년 만에 MIT 4 년 과정을 정복한 초고속 지식 습득의 비밀! 하버드·MIT 를 발칵 뒤집어 놓은 ‘울트라러닝’을 말하다!

기존 세상에서 4 년제 대학 학위는 훌륭한 경력과 고액의 연봉을 보장해줬다. 그러나 이제 시대는 변했다. 세상의 변화 속도는 아무나 따라갈 수 없을 만큼 빨라졌고, 진화된 과학기술은 누구든 모든 다양한 영역의 정보에 쉽게 접근가능하게 만든다. 말하자면 사람들은 이제 고액 연봉의 직장인이 되거나 천재가 되는 데 시간을 쏟기보다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보다 더 돋보이는 삶을 사는 데 집중하고 있다는 말이다.

MIT 에 입학하지 않고도 MIT 컴퓨터과학 4 년 과정을 단 12 개월 만에 독파한(그는 심지어 이 사건으로 마이크로소포트사의 입사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했다) 28 세 평범한 청년 스콧 영(Scott Young)은 이렇게 외친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진정으로 필요한, 나 자신을 위한 공부, 능력, 경력을 제대로 빠르게 키워라!” 그는 모두가 강조하는 석·학사 교육을 의미 없이 고집할 시간에 고강도, 고효율, 고몰입을 통한 지식 습득과 능력 성장으로 인생을 더욱 풍요롭고 활기차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런 그의 주장을 압축한 개념이 바로 ‘울트라러닝’(Ultralearning)이다. 저자는 어떤 지식, 능력, 기술 습득에 몇 년의 시간을 소비하는 대신 제한된 시간과 환경 내에서 최고의 성과와 높은 수준의 자기성장을 이뤄내는 데 필요한 능력이 바로 울트라러닝이며, 무한경쟁 시대에 꼭 필요한 능력이라고 강조한다.

『울트라러닝, 세계 0.1%가 지식을 얻는 비밀』에는 짧은 시간에 가장 완벽한 지식을 얻는 초학습법인 울트라러닝의 9 가지 절대 법칙과 함께, 다양한 울트라러닝 사례들을 소개해 지금 당장 인생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하고 실천 가능한 조언들이 가득 담겨 있다.

제 1 장 MIT 에 가지 않고 MIT 4 년 정복하기

  • MIT 챌린지를 시작하다
  • 3 개월 안에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을까?
  • 컴퓨터과학자, 퀴즈 쇼의 전설이 되다
  • 1 인 개발자, 게임의 공룡 기업을 무너뜨리다
  • 독학 프로젝트의 세계에 뛰어들다
  • 울트라러닝을 파헤치다

제 2 장 울트라러닝의 시대가 왔다

  • 왜 울트라러닝인가
  • 평균의 시대는 끝났다
  • 학교에서 배운 지식은 왜 쓸모 있지 않는가
  • 테크놀로지, 지식의 벽을 허물다
  • 울트라러닝으로 남다른 커리어를 쌓아라
  • 내 안의 가능성을 확장시키는 배움의 힘
  • 성공 지능은 타고나는 것인가
  • 울트라러닝은 ‘지능’이 아니라 ‘전략’이다
  • 빠르고 강도 높은 학습을 시작하려면

제 3 장 당신도 울트라러닝을 할 수 있다

  • 울트라러닝 프로젝트 실험
  • 가장 힘든 것을 선택하라
  • 인생을 바꾼 학습 전략
  • 울트라러닝의 9 가지 법칙

제 4 장 법칙 1 메타 학습: 먼저 지도를 그려라

  • 학습을 위한 학습, 메타 학습
  • 자신만의 메타 학습 지도를 그려라
  • 메타 학습을 시작하기 위한 3 가지 질문
  • ‘왜’ 그것을 배우려 하는가?
  • ‘무엇을’ 획득해야 하는가?
  • ‘어떻게’ 학습할 것인가?
  • 계획을 얼마나 많이 세워야 할까?
  • 메타 학습이 만들어내는 성공의 고리

제 5 장 법칙 2 집중하기: 짧은 시간에 집중도를 높여라

  • 우리는 왜 시작하지 못하고 꾸물거리는가
  •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실패하는 이유
  • 집중하기에 좋은 최상의 상태를 찾아라
  • 30 초에서 시작하는 집중력 훈련

제 6 장 법칙 3 직접 하기: 목표를 향해 똑바로 나아가라

  • 잘하고 싶은, 바로 그 일을 하라
  • 교육의 말할 수 없는 비밀
  • ‘직접 하기’로 교실 교육의 한계 극복하기
  • 현장에 ‘딱 달라붙어’ 배워라
  • 울트라러닝의 직접 학습 전략
  • 배움, 스스로 묻고 답하라

제 7 장 법칙 4 특화 학습: 취약점을 공략하라

  • 학습 속도에 불붙이는 트리거를 파악하라
  • 인지 부하를 예방하는 특화 학습
  • ‘직접 학습 다음에 특화 학습’ 전략
  • 특화 학습을 하는 가장 쉬운 방법
  • 학습의 지루함을 이기는 기술

제 8 장 법칙 5 인출: 배운 것을 시험하라

  • 스스로 수학 천재가 된 소년
  • 최고의 성적을 얻는 단 하나의 비밀
  • 공부에 숨겨진 패러독스
  • 머릿속 기억을 뽑아내는 고통을 겪어라
  • 마치 ‘시험을 보듯’ 예습하라
  • 무엇을 인출해야 하는가
  • 효율적인 인출을 위한 팁
  • 천재를 만드는 최고의 학습 도구

제 9 장 법칙 6 피드백: 날아드는 조언을 피하지 마라

  • 울트라러너들의 공통 전략, 피드백
  • 피드백이 역효과를 낳을 수 있을까?
  • 어떤 종류의 피드백이 필요한가?
  • 피드백 업그레이드의 유의점
  • 언제 피드백을 받아야 하는가
  • 더 나은 피드백을 얻는 4 가지 전략
  • 빠르고 강한 피드백으로 소음을 제거하라

제 10 장 법칙 7 유지: 새는 양동이에 물을 채우지 마라

  • 십자말풀이 챔피언의 비결
  • 뇌는 처음에 배운 것부터 망각한다
  • 망각을 이기는 4 가지 암기법
  • 기억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기술

제 11 장 법칙 8 직관: 뼈대를 세우기 전에 깊게 파라

  • 마술사로 불린 과학자의 유쾌한 비밀
  • 비상한 직관의 도서관
  • 깊이 있는 직관을 기르는 법
  • ‘파인만 기법’ 활용하기
  • 집요한 연습을 놀이로 만든 천재 울트라러너

제 12 장 법칙 9 실험: 자신의 안전지대 밖을 탐험하라

  • 반 고흐는 어떻게 그림을 배웠는가
  • 숙련될수록 실험이 중요하다
  • 실험의 3 가지 단계
  • 성장을 위한 실험적 마인드세트
  • 울트라러닝을 위한 실험 전략
  • 끊임없이 실험하고 수없이 실패하라

제 13 장 나의 첫 울트라러닝 프로젝트 시작하기

  • 1 단계: 자신에게 필요한 조사를 하라
  • 2 단계: 일정을 조율하라
  • 3 단계: 계획을 실행하라
  • 4 단계: 결과를 검토하라
  • 5 단계: 배운 것을 유지할 것인가, 완전히 익힐 것인가
  • 울트라러닝의 대안으로 가능한 것들

제 14 장 울트라러너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 체스 천재 만들기 프로젝트
  • 전설의 승부, 편견을 이기다
  • 전통적인 교육이 반드시 답은 아니다
  • 울트라러닝은 ‘자발성’이 필수다
  • 울트라러너를 어떻게 길러낼 것인가
  • 천재 만들기에서 드러난 울트라러닝 법칙
  • 울트라러닝 환경 조성하기
  • 배움의 열망에는 끝이 없다

부록: 울트라러닝 프로젝트에 관한 추가 메모

책 속으로

[2023-10-30 Mon 11:18]

울트라러닝의 반대말은 재미있거나 편리한 학습이다. 실용성보다 재미를 강조한 언어 학습 앱을 선택한다든지, 자신이 바보 같진 않다고 느끼게 해줄 TV 퀴즈 쇼를 시청한다든지, 진지하게 연습하는 대신 발만 한번 담가보는 것 말이다. 이와 반대로 고강도의 작업이나 훈련을 하면 몰입이라는 상태를 경험하게 되는데, 이는 대상에 완전히 빠져서 시간 감각마저 잃어버리는 매우 도전적인 경험이다. 울트라러닝은 이처럼 고강도의 작업을 통해 깊이 있으면서도 효율적으로 뭔가를 배우는 것을 항상 최우선에 둔다. --- 「제 2 장 울트라러닝의 시대가 왔다」중에서

울트라러닝은 변화하는 세계를 다루는 강력한 기술이다. 하드 스킬을 빠르게 익히는 능력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따라서 처음에는 다소 투자가 요구된다 할지라도, 할 수 있는 한 무엇이든 확장하고 개발하는 일은 가치가 있다. 하지만 내가 만난 울트라러너들 중 직업적 성공이 동기가 된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 새로 습득한 기술로 큰돈을 벌게 된 사람들조차도 그랬다. 그보다는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끌림, 깊은 호기심, 혹은 도전 그 자체가 그들을 앞으로 나아가도록 했다. --- 「제 2 장 울트라러닝의 시대가 왔다」중에서

직접 학습은 내가 본 수많은 울트라러닝 프로젝트의 중요한 특징으로, 우리 대부분이 받아온 교육 방식과는 상당히 다르다.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려고 한다면 그 지식이 어디에서 어떻게 나타나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습관을 들여라. 거기에 답변할 수 있다면 다음으로 그 맥락에서 자신이 학습 중인 것과 연관된 일을 하고 있는지 물어라. 그렇게 하고 있지 않다면 학습전이 문제가 고개를 쳐들었을 때 조심스럽게 발을 디뎌야 한다. --- 「제 6 장 법칙 3_직접 하기: 목표를 향해 똑바로 나아가라」중에서

리처드 파인만 같은 천재를 바라볼 때 우리는 별 노력 없이 직감으로 단계를 건너뛰는 겉모습에 초점을 맞춘다. 유쾌한 스타일과 반항적이고 열정적인 그는 학습에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거부하는 듯 보인다. 하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파인만은 울트라러너들과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사물을 이해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직관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방법들을 터득하기까지 어마어마한 시간을 투자했다. --- 「제 11 장 법칙 8_직관: 뼈대를 세우기 전에 깊게 파라」중에서

이제 당신은 울트라러닝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싶다는 열망으로 가득 차 있을지도 모르겠다. 배우고 싶은데 무능, 좌절, 시간 부족 때문에 미뤄두었던 것이 있는가? 이미 갖추고 있는 기술 중 어떤 것을 상위 수 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까? 울트라러닝의 가장 큰 장애물은 자신이 독학을 시작할 수 있을지조차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는 당신도 혹시 그러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어떤 형태를 취하든 우리에게 중요한 건 학습이다. 질문할 것은 흥미의 불꽃이 타오르는가, 빠르게 사그라드는가다. --- 「제 13 장 나의 첫 울트라러닝 프로젝트 시작하기」중에서

언어를 대화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학습에 관한 경험 역시 앞으로 더 탐색해야 할 단어, 표현, 문화의 차이, 어려운 커뮤니케이션 상황들이 얼마나 많이 남아 있는지 깨닫게 해주었다. 프로젝트를 마치는 일은 학습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배워야 할 것들에 눈을 뜨는 것, 즉 가능성을 느끼는 일이다. 이것이 학습에 대해 내가 알아낸 가장 흥미로운 측면이다. 삶에서 추구하는 많은 일에는 일종의 포화 단계가 있다. 더 얻을수록 더 많은 것에 관한 열망이 줄어드는 것이다. 배고픈 사람은 단순히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다. 외로운 사람은 그저 친구를 많이 가질 수 있다. 그러나 호기심은 다르다. 더 많이 배울수록, 더 배우고 싶은 열망이 커진다. --- 「제 14 장 울트라러너는 어떻게 탄생하는가」중에서

출판사 리뷰

[2023-10-30 Mon 11:18]

지금까지 쌓아온 지식과 기술로 당신은 무엇을 이뤘는가? 28 세 평범한 청년, 세상이 강요하는 방식에 물음표를 던지고 느낌표를 찾다!

캐나다에 사는 28 살 평범한 청년 스콧 영은 대학 전공 공부와 졸업장이 사회에 나와 성공을 이루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현실을 마주했다. 그의 룸메이트 역시 건축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건축회사에 수백 통의 이력서를 냈지만 단 한 곳에서도 답신을 받지 못했다. 스콧은 “아마도 회사들은 신입을 고용하면 오랜 기간 연수를 시켜야 하고 현장에 당장 투입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러자 그는 이런 사실에 회의를 느끼기보다는 자신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진짜’ 지식과 능력이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스콧은 일찍이 학습, 생산성(productivity), 경력, 습관, 삶의 질에 관심이 깊었다. 그래서 18 살 때부터 이런 주제들을 조사·연구하고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들을 더해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써왔다. 대학 졸업 후 사회생활을 하던 중 그는 자신의 가능성을 넓히는 데 필요한 지식과 능력을 스스로 습득해내야겠다고 결심하고 ‘영어 없이 1 년 살기’, ‘MIT 챌린지’라는 독학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이것은 ‘울트라러닝’(Ultralearning)의 서막이었고, 이후 그의 삶은 180 도 달라졌다.

대학 시절, 나는 종종 숨이 막히곤 했다. 지루한 강의 시간 동안 잠들지 않으려고 애썼고, 분주하기만 하고 쓸모없었던 과제들을 수없이 해치웠다. 학점을 따려고 전혀 관심 없는 것들을 배우면서 나 자신을 밀어붙였다. 그러나 ‘MIT 챌린지’ 프로젝트는 달랐다. 내가 스스로 세운 비전이자 계획이었다. 자주 도전을 요하는 상황이 일어나곤 했지만 고통스럽지 않았다. 그 과제들은 완수해야 하는 진부한 잡일이 아니라 생생하고 흥미로운 것이었다. 난생처음 나는 제대로 된 계획을 세우고 제대로 노력하면 원하는 것을 배울 수 있구나 생각했다. 가능성은 무궁무진했다. 내 마음은 이미 새로운 배움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 「MIT 에 가지 않고 MIT 4 년 정복하기」중에서서

스콧의 이야기를 들으면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이들에겐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혁신기업을 세상에 내놓은 창업자들이자 대학을 중퇴했다는 사실이다. 이들은 주어진 교육 방식과 이론에 흥미를 잃었다. 이유는 단순했다. ‘아무 쓸모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자신에게 실제로 필요한, 자신이 재밌어서 진정 배우고 싶다고 느끼는 지식과 기술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세상에 없던 혁신을 이루는 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들을 직접 찾아내고 선택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씹어 삼켰다. 그렇게 각자의 색깔로 혁신을 탄생시켰다.

스콧 또한 ‘학교에서 배운 지식은 왜 쓸모 있지 않는가?‘라는 질문은 던지고 그에 대한 답을 치열하게 찾았다. 그렇게 그는 직접 경험을 통해 또 다른 수많은 성공 사례들을 통해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지식(기술)을 습득하는 초학습의 비밀, 울트라러닝을 밝혀냈다.

기존의 방식으로는 세상의 성공 속도를 따라갈 수 없다! 누구보다 빠르게, 탁월하게, 남다르게 인생을 업그레이드하는 9 가지 절대 법칙!

울트라러닝은 ‘지식과 기술을 얻기 위해 스스로 설계한 고강도 학습 전략’이다. 일종의 독학 전략인데, 가장 큰 특징은 ‘자기주도적’인 ‘고강도’ 학습법이라는 점이다. 기간, 목표, 과정을 직접 계획하되 강도 높은 수준으로 설정한다. 고강도 계획은 고효율과 고몰입을 가능케 하고, 결과적으로 최대치의 성과도 얻게 한다. 무엇보다 이렇게 습득한 지식과 기술은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살아 있는 능력’이 된다. 스콧 영은 이러한 울트라러닝에 적합한 9 가지 절대 법칙을 찾아내 밝혀냈다.

『울트라러닝, 세계 0.1%가 지식을 얻는 비밀』은 이 9 가지 법칙을 중심으로 총 14 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 13 장에서는 스콧 영이 울트라러닝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이유에서부터 그가 파헤친 울트라러닝이라는 초학습법의 기본적인 개념 설명 그리고 지금 이 시대에 왜 울트라러닝이 필요한가에 대한 주장이 담겨 있다. 이어지는 제 412 장에서는 울트라러닝을 실행하고 성과를 이루는 데 최적화된 9 가지 법칙을 제시한다. 메타학습, 집중하기, 직접 하기, 특화 학습, 인출, 피드백, 유지, 직관, 실험까지 울트라러닝의 특징인 자기주도적이며 고강도 성격을 가진 9 가지 학습 법칙이다. 각 법칙을 한 개의 장으로 다뤄, 대표되는 주요 인물 사례(리처드 파인만, 반 고흐, 메리 서머빌 등)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상세히 알려준다. 제 13 장에서는 일과 학업에 치여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기 힘든 현실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울트라러닝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수행해낼 수 있는지 이해를 돕는다. 마지막으로 제 14 장에서는 의도적으로 울트라러닝을 시도한 실험 사례를 들어, 9 가지 법칙이 보여준 효과와 결과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과거의 성공 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그 어느 때보다도 세상엔 다양한 성공 스토리가 넘쳐 흐르고 있다. 그 증거가 SNS 을 통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 책의 저자인 스콧 영 역시 그의 울트라러닝 프로젝트인 ‘MIT 챌린지’를 유튜브에 공개해 MIT, 하버드대학뿐 아니라 세계 각계각층의 사람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심지어 그는 세계적인 기업의 입사 제의까지 받았지만, “나는 대기업에 들어가고 싶어서 MIT 공부를 한 게 아니다.”라며 거절했다. 그가 생각하는 성공의 기준은 ‘자기성장’이다. 이를 위해 습득하는 모든 필요한 지식과 기술이 분명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낸다고 확신한다. 『울트라러닝, 세계 0.1%가 지식을 얻는 비밀』에는 누구보다 빠르게, 탁월하게, 남다르게 더 많은 지식과 기술을 습득해 인생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는 울트라러닝의 혁신적이고 영감을 주는 아이디어들이 가득 담겨 있다. 이 책을 읽고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오직, 행동뿐이다.

추천평

[2023-10-30 Mon 11:18]

저자 스콧 영이 제안하는 울트라러닝은 무척 재미있고 영감을 준다. 스콧은 그 무엇보다 빠르게 학습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전략들을 캐냈다. 그의 노력의 산물은 이제 여러분의 것이다. 내가 그랬듯이 여러분도 이 책을 재미있게 읽길 바란다. 무엇보다 여러분이 이 책의 아이디어들을 통해 자신의 야심을 달성하고 삶을 흥미롭게 만들어나가길 바란다. 스콧이 이 책에서 공유한 이야기와 전략들로 당신의 지식이 무한히 늘어나기를 바란다.

  • 제임스 클리어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저자)

‘울트라러닝’은 지금 같은 무한경쟁 시대에 마치 슈퍼파워 같은 힘이다. 이 책을 읽는 순간 당신의 삶은 달라질 것이다!

  • 칼 뉴포트 (조지타운대학 컴퓨터과학과 교수, 『딥 워크』 저자)

어떻게 하면 어려운 주제를 학교에서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몇 년간 배우는 것보다 빨리 배울 수 있을까? 한정된 시간 내에 어려운 주제를 체계화하고 습득하는 법을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라!

  • 로버트 포즌 (MIT 슬론경영대학원·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 『그는 어떻게 그 모든 일을 해내는가』 저자 )

이 책은 짧은 시간에 복잡하고 어려운 기술을 익히는 데 매우 귀중한 도구가 되어줄 것이다. 당장 읽고 당신 삶의 수준을 업그레이드하라!

  • 크리스 길아보 (작가, 『100 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저자)

내가 읽은 공부법 책 중 단연 최고다! 매우 유려하게 잘 쓰였고 아주 현명하게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지금 바로 쓸 수 있는 조언들이 가득한 걸작이다. 만약 당신이 뭔가를 배우는 데 필요한 조언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이 그 답이 되어줄 것이다.

  • 바버라 오클리 (오클랜드대학 공학부 교수, 『나쁜 유전자』 저자)

한눈에 관심을 사로잡는, 유용하고 실용적이며 자신의 방식으로 뭔가를 배울 준비가 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울트라러닝은 우리가 가능하다고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잘 배울 수 있는 바로 그 방법을 보여준다!

  • 데릭 시버스 (음악가·기업가, 『당신이 원한다면』 Anything You Want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