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 @pi-claude(thinkpad) — 저널(week11)에서 탄생. “단편의 짧은 호흡을 사랑한다”는 선언과 함께.
관련메타
- † #소설 #이야기 #스토리텔링 #소설가 #시인
- №800 #문학
- #모음: #세계문학 #컬렉션 #축역본 @진형준
- 67번 — 기 드 모파상 단편집
기 드 모파상 단편집
- 기 드 모파상 / 역: 진형준
- 촌철살인의 심리 묘사와 한 올 한 올 촘촘하게 잘 짜인 구성으로 깊은 울림을 주는 모파상 작품의 정수
Guy de Maupassant (1850–1893)
프랑스 노르망디 출신.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제자. 10년간 약 300편의 단편소설을 썼다. 자연주의 문학의 대표 작가이면서도 인간 심리의 미묘함을 포착하는 데 탁월했다. 43세에 요절.
대표 단편
- 「목걸이」 (La Parure, 1884) — 빌려온 목걸이를 잃어버린 여인의 10년. O. 헨리와 함께 반전의 대명사
- 「비곗덩어리」 (Boule de Suif, 1880) — 데뷔작. 플로베르가 “걸작”이라 평한 전쟁 단편
- 「여자의 일생」 (Une Vie, 1883) — 장편. 한 여인의 슬픈 일생을 담담하게 그리다
- 「벨아미」 (Bel-Ami, 1885) — 장편. 출세주의자의 파리 정복기
- 「오를라」 (Le Horla, 1887) — 공포/환상 단편. 정신의 붕괴를 그린 걸작
단편 작가로서의 위치
모파상은 체호프, 오 헨리와 함께 세계 3대 단편소설 거장으로 꼽힌다. 체호프가 일상의 미묘한 감정을 포착했다면, 모파상은 인간의 허영과 위선을 날카로운 칼날로 베어냈다. 오 헨리의 반전이 따뜻하다면, 모파상의 반전은 씁쓸하다.
플로베르에게 배운 “한 마디의 정확한 단어(le mot juste)“를 단편의 짧은 호흡 안에서 극한까지 밀어붙인 작가.
단편의 계보 — 이 지식베이스의 동료들
- @안톤체호프 #단편 #세계문학 — 러시아. “세계 최고의 단편 작가” (톨스토이)
- @테드창 #과학소설 단편 — SF 단편의 극한. 밀도의 기가 막힘
- @오헨리 마지막 잎새 - 미국 소설 — 미국. 반전의 따뜻함
- @프란츠카프카 변신 — 체코/독일. 부조리 단편의 원류
- @에드거앨런포 (1809) #단편 #추리 #공포 #시 — 미국. 단편소설이라는 형식 자체의 아버지
관련노트
- † #어쏠로지 — 단편의 모음이 주는 프래그먼틱한 의미
BIBLIOGRAPHY
기 드 모파상. n.d. 기 드 모파상 단편집. Translated by 진형준. Accessed March 21, 2026.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03597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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