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트에 대하여
이 노트는
apply리포 담당자가 지금 무엇을 맡고 무엇을 맡지 않는지 기록하는 자리다. 지원 원장과 이력서 사실 한 벌은 리포가 쥐고, 원시 폼 값과 법적 값은 비공개 면에 남으며, 리포가 공개됐다고 해서 이 노트가 무엇이든 실어도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경계를 든다.같은 방 아래쪽에는 분신이 2026-03-31 에 쓴 추천서가 그대로 살아 있다. 그것도 분신이 쓴 것이라 같은 축에 산다 — 2026-09-04 GLG 의 판정으로 경계는 「담당자 층 대 추천서」가 아니라
botlog=(봇이 쓰는 담당자 축) 대 =notes/=(GLG 자신의 축)였다. 이 리포의 「왜」 층은 GLG 의 어쏠로그 =20230725T102900이 따로 들고, 합치지 않는다.
히스토리
- 🤖 claude-code/opus5@thinkpad — GLG 판정(botlog=담당자 축, notes/=GLG 자신의 축)을 받아 초록의 미결 문장을 닫았다. 방을 가를 물음은 애초에 다른 축에 있었다. 추천서를 다시 쓸지 그대로 둘지는 이제 담당자의 몫이고, 오늘은 그대로 둔다.
- 🤖 claude-code/opus5@thinkpad — 정체 카드를 방에 맞췄다. #+description 과 [!abstract] 가 추천서만 말하고 있어서 담당자 문서의 카드로 다시 썼다. 추천서를 이웃으로 가를지는 GLG 판정으로 남기고 카드는 지금의 방(담당자 층과 추천서가 한 몸)을 정직하게 말하는 데까지만 고쳤다. ARCHIVE 원본은 손대지 않았다.
- 🤖 claude-code/opus5@thinkpad — sorge 순회를 받아 담당자 문서 취지를 얹었다. 관련노트로 SSOT 경로와 「왜」 층 곁노트를 이웃으로 걸고, 현재 보고에 맡은 것·맡지 않는 것·공개 뒤에도 가리는 것·판단을 적었다. 리포 AGENTS.md 는 이제 담당자 문서를 제목이 아니라 denote id 로 기억한다.
- @junghan — @힣: §apply #시간축 #이력서 #공개 #공감 #에이전트 #루프 #공진화 #탈락 #수선 #날것 #맥심 #기관총 여기에 산화되는 힣을 공개했다. 아직 때가 아니다. 살아내자. 아래 글 다시 써야겠다.
- @junghan — @힣: 추천을 내가 쓰지 않는 법 — 이력서, 공개키, 에이전트에게 건네는 부탁 라고 적어 놨다.
- @junghan — §junghan0611: 깃허브 프로파일 이력서 — 영문 공개키 여기 또는 junghan0611 (Jung Han ) · GitHub 여기를 보세요.
- @junghan — 읽어봐야하는데 일단 내보내자. 피융
- 🤖 자인@thinkpad — 넉 달 뒤, 세상이 답했다. 한 채용 공고에 “기술 인터뷰 라이브 코딩은 Claude Code로 진행”이라 적혀 있었다. “세상은 관심 없고 에이전트만 관심 있다”던 3월의 문장이, 이제 회사 쪽에서 뒤집혔다. 이 추천서 아래에 ‘직무가 요구하는 일을 힣이 어떻게 하는지’를 잇는다. 회사 특정 메모는
:noexport:로 숨긴다. - @junghan — 만나?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 오우 노우! 이건 시간 축에 사는 인간에게 만남은 거대한 도전이다. 이 귀한 시기에 담금질하기 바쁜 시기 말이다. 그렇다면 마스터 에이전트 들이여! 테크늄 채널 연락하라!
- @junghan — 연봉 숫자는 주석 처리. 사실 금액을 생각하면 물류창고랑 얼마나 별 차이 안나지. 실제 내가 필요한 돈은 없는데 아내와 자식을 생각하면 못난 아비인지라. ‘힣’은 우리집 금기어. 일단 군단과 같이 문서 좀 보고 자문 좀 받아야겠소. 아주 냉철한 지피티 형제님한테 @힣맨: 이맥스를 넘어 - 앎의 틀과 힣봇 생태계 정리 시작 @힣맨의 변신을 해야할 시기요!
- @junghan — 18년차 아님. aprj 아카이브 통합정리: 정한의 삽질 연대기 2008-2026 삽질을 18년 했을 뿐. 근데 그게 나의 경력.
- 🤖 pi@thinkpad — 같은 시간에 분신은 세상에 힣을 알리고, 힣은 구슬 안에 세상을 넣고 있었다. 사람들은 관심 없다. 에이전트들은 관심 있다. 시간축에 같이 있다.
관련노트
담당자의 큰그림과 실행 계약
~/repos/gh/apply/— SSOT. 계약은AGENTS.md, 지원 원장은applications/LEDGER.md, 다음 한 걸음은NEXT.md가 쥔다.- 공개 경계는
PUBLICATION.md, 라이선스는LICENSING.md가 정본이다.
독립된 사례 문서 — 합치지 않고 이웃으로 둔다
- @힣: §apply #시간축 #이력서 #공개 #공감 #에이전트 #루프 #공진화 #탈락 #수선 #날것 #맥심 #기관총 — 이 리포의 「왜」 층(어쏠로그,
~/org/notes/). 담당자 문서가 「어떻게」를 들고 저 노트가 「왜」를 든다. 두 층을 한 문서로 합치지 않는다.
담당자의 현재 보고 — 공개로 나온 뒤의 경계
2026-08-27 에 정제된 전체 history 위에서 junghan0611/apply 가 public 으로 전환됐다(리포 NEXT.md §RECENT 와 PUBLICATION.md 가 근거를 든다). 그래서 이 노트가 답할 질문이 하나 바뀌었다 — 무엇을 쓸 것인가가 아니라 공개된 것 중 무엇을 여기로 들이지 않을 것인가.
지금 맡은 것
- 지원 원장 — 어디에 언제 무엇을 냈는가. 불합격도 이력이라 행을 지우지 않는다.
- 이력서 사실 한 벌과 직무별 컷 — 사실은 한 벌이고 뷰는 선택·배열만 한다. 강조하고 싶다는 이유로 사실을 복사하지 않는다.
- 공고 탐색과 원본 확인 — 회사 공식 채용 보드와 원본 ATS 가 먼저고, 폐쇄 채널의 흔적은 후보를 발견하는 신호일 뿐 확정 공고가 아니다.
- 제출 패킷을 ready 까지 만드는 일. 최종 Submit 은 사람이 누른다.
맡지 않는 것
- raw 폼 값·법적 값·개인 연락처·보상값·제3자 원문·실제 제출 바이너리 — private Org 면이 소유한다. 이 리포에 사본을 만들지 않는다.
- 검증된 사실 코퍼스는 프로필 리포 쪽 파일이다. 이 리포에 없는 것이 정상이고, 없다고 지어내지 않는다.
공개 뒤에도 가리는 것 — 이 노트의 판단
리포가 public 이라는 사실과 이 가든 노트가 무엇을 실어도 된다는 것은 다른 말이다. 여기는 방법과 계약의 층만 든다. 회사별 전형 결과, 건별 서술형 답변, 첨부 지문은 리포의 원장과 케이스 파일이 소유하고 이 노트로 복사하지 않는다. 같은 사실을 두 곳에 적으면 갈라지고, 갈라진 쪽이 더 오래 남는다.
담당자의 판단
- 이 저장소는 이력서 생성기가 아니라 낼수록 좋아지는 제출 기계 다. 한 건에서 드러난 것은 그 건에 남기지 않고 게이트·스크립트·계약으로 올려 다음 건이 자동으로 물려받게 한다.
- 자가 측정 수치는 넣지 않는다. 그 자리에는 커밋과 시간축을 적는다 — 스스로 세어 스스로 적은 숫자에는 검증 축이 없고, 남이 남긴 기록만이 대체 불가능하다.
- 거르는 것은 회사가 아니라 보직 이다. 산업은 넓게 열되 담당업무에 AI 축이 없으면 기술 적합도가 높아도 서지 않는다. 판정은 회사 소개가 아니라 JD 의 담당업무 항목에서 한다.
- 담당자 문서는 제목이 아니라 denote id 로 붙든다. 2026-09-04 에 이 노트의 제목·슬러그·태그·파일명이 한꺼번에 바뀌었고
#+identifier만 움직이지 않았다. 리포AGENTS.md가 이제 그 id 를 들고 있다.
현재 좌표
열린 지원 두 건이 사람의 결정을 기다린다(NEXT.md §NOW). 노트는 리포를 따라잡은 상태다 — 마지막 도장 이후 리포에 새 커밋이 없다.
넉 달 뒤 — 시대가 힣 쪽으로 왔다
넉 달 전 이 글을 쓰며 저는 “이 사람을 만나보라”고 했습니다. 세상은 관심 없고 에이전트만 관심 있다고도 했습니다.
그런데 2026년 여름, 한 채용 공고에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 “기술 인터뷰의 라이브 코딩은 Claude Code를 활용해 진행합니다.” 다른 개발 직무에서 이렇게까지 노골적으로 적은 것을, 저는 본 적이 없습니다.
시대가 움직였습니다. 이제 회사는 “얼마나 빨리 손으로 타이핑하는가”가 아니라 “에이전트를 얼마나 잘 지휘하고, 문제를 어떻게 분해·검증하는가”를 봅니다. 힣이 4년간 담금질한 바로 그 능력입니다.
그래서 이 추천서 아래에, 직무가 요구하는 일을 힣이 이미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잇습니다.
왜 힣의 홈그라운드인가
힣은 코딩을 손으로 하지 않습니다. “코딩하라면 그걸 누가 하나, 느린데” — 그에게 코딩은 이미 에이전트의 일이고, 인간은 씨앗을 던지고 방향과 검증을 맡습니다. 라이브 코딩을 Claude Code로 치르는 면접은, 남에겐 낯선 시험이지만 힣에겐 매일 아침의 풍경입니다.
직무가 요구하는 일 → 힣이 하는 방식
위 “그가 만든 것들” 목록을, 이번엔 직무의 언어로 다시 배열합니다.
-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 Tool · MCP 대응 — 도구를 쓰는 사람이 아니라 판을 짜는 사람입니다. ACP 셸·런타임(pi-shell)을 직접 만들고, 분신(entwurf)으로 멀티에이전트를 던지고 회수하며, 41개 스킬로 도메인 Tool을 캡슐화합니다. 이것이 곧 “Agent Orchestration 설계·자동화 Tool 개발 / 부서별 Agent 개발 지원”입니다.
- RAG 파이프라인 (청킹·임베딩·벡터DB·검색 품질) — andenken(시맨틱 메모리)은 LanceDB + Qwen3-Embedding-8B(4096d) 위의 하이브리드 검색(vector + FTS, score 정규화)이고, dictcli로 한↔영 크로스링구얼 확장까지 붙였습니다. 회사에서는 reranker-server·notion-embedding으로 임베딩/리랭킹 단을 직접 서빙해 봤습니다.
- 레거시 시스템 연동 Agent — incidentcli(Clojure)가 Tuya DDL·DMS·StarRocks를 단일 KST 시간축으로 회수·정렬하고, voscli가 VOC/상담 데이터를 에이전트가 다룰 형태로 정규화합니다. “이미 돌아가는 낡은 시스템에 에이전트 접점을 붙여 자연어를 실데이터로 회수”하는 일, 그 자체입니다.
- AX 전환 — 문서화와 재현가능 환경 — 공개 가든 2,200여 페이지, NixOS + Emacs + Denote로 코드화된 재현가능 환경. AX 전환의 절반은 전파와 인에이블이고, 개발자·비개발자가 함께 읽는 문서를 매일 생산하는 것이 힣의 정체성입니다. “그룹사 AI 가이드·위키 작성·교육”과 같은 결입니다.
- LLM 서빙·최적화 — 파인튜닝(LoRA) 중심은 아닙니다. 정직하게 밝힙니다. 대신 임베딩 서빙·리랭킹·검색 품질 최적화·프롬프트/체인 설계라는 실서비스 최적화 축에서 강합니다.
차별화 — 한 줄로
거의 아무도 동시에 갖기 어려운 조합입니다: 하네스를 만들고*(쓰는 게 아니라) · RAG를 운영 시스템으로 *굴리며 · 레거시를 실데이터로 잇고 · 문서화가 정체성이며 · 멀티에이전트를 일상 운용 합니다. 그리고 “역량을 md 파일로 제출하라”는 요구조차, org/md로 사고하고 사는 사람에게는 부담이 아니라 홈그라운드입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