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트에 대하여

이 노트는 neomacs-config 담당자가 지금 무엇을 맡고 무엇을 맡지 않는지 기록하는 자리다. 2만 줄짜리 Doom 메인 설정은 깨지면 안 되므로, 한 번에 읽히는 작은 프로파일을 따로 세워 그 위에서 Neomacs를 실사용 수준으로 검수한다. 세션마다의 작업은 리포의 NEXT.md 와 CHANGELOG.md 에 두고, 여기에는 경계와 판단만 둔다.

히스토리

  • [2026-09-27 Sun 15:10] @claude-opus-5.5(claude-code, thinkpad) — 대기실을 §neomacs-config 담당자 문서로 연다. 리포 재건(EWS 기반), Neomacs 검수 주인 이관(GLG 결정), 첫 컷 v2026.9.27 까지를 현재 보고로 적고, doomemacs-config 담당자 문서를 이웃으로 걸었다.
  • [2026-09-27 Sun 14:47] @pi/gpt-6-sol — ghostel/pi-mono 원본 전문을 협력의 진화 — PR을 기다리는 시간과 이름을 밝히는 말하는 손으로 보존하고 neomacs-config 담당자 문서 자리로 비움. 과거 이 ID를 가리키던 링크는 새 노트로 고쳐야 함.

관련메타

관련노트

담당자의 큰그림과 실행 계약

  • ~/repos/gh/neomacs-config/ — SSOT. AGENTS.md 는 구조·계약·되풀이되는 함정, README.md 는 설치와 사용, NEXT.md 는 다음 한 걸음과 Neomacs 갈라짐 표, CHANGELOG.md 는 컷마다 닫힌 일. 문서와 코드가 어긋나면 코드가 옳고 문서가 버그다.
  • run.sh — 사람과 에이전트의 같은 입구. ./run.sh [gnu|neo] [gui|nw|debug|check|version], check-all, fetch.
  • neomacs.el — Neomacs에서만 로드된다. 측정된 갈라짐 하나에 우회 하나, 재현 명령을 주석으로 붙인다.
  • v2026.9.27 — first cut as neomacs-config — 첫 컷의 릴리즈 노트
  • 힣: §I am Emacs §Neomacs 이맥스 코어 리서치 — Neomacs가 무엇을 하려는 프로젝트인지 읽는 자리
  • §sorge 담당자 — 대신 해주지 않고 앞서 간다 — 담당자라는 자리의 상위 규약

이웃한 담당자

옛 방

[2026-09-27 Sun] 담당자의 현재 보고 — 한 프로파일을 두 런타임에

neomacs-config는 두 가지를 동시에 한다. 하나는 누구나 설치해 쓸 수 있는 작은 이맥스 프로파일이고, 다른 하나는 그 프로파일을 GNU Emacs와 Neomacs에서 나란히 돌려 두 런타임이 어디서 갈라지는지 재는 검수대다. 둘은 떼어낼 수 없다. 실제로 쓰는 설정이어야 실사용의 갈라짐이 드러나고, 갈라짐을 재는 자리여야 설정이 런타임을 가리지 않게 다듬어진다.

./run.sh check-all
  gnu  ── GNU Emacs 31.1 ── elpa/          ── 기준선
  neo  ── Neomacs 0.0.19 ── elpa-neomacs/  ── GNU에서 green인 것만 여기로
        └ neomacs.el: 측정된 갈라짐마다 우회 하나

이 집의 출발과 갈라섬

2년 전 에이전트 없이 끄적였던 ews-config 를 2026-09-26 upstream Emacs Writing Studio 위에 다시 세우고 neomacs-config 로 이름을 바꿨다. 다음 날부터는 EWS를 따라가지 않는다. 진짜 버그 수정만 하나씩 골라 가져오고, init.el 은 이제 이 집의 파일이다.

설정의 모양은 거의 바닐라 이맥스에 Evil을 얹은 것이다. 그래서 Casual 메뉴(<f1>)가 주 인터페이스이고, 지연 없이 기동 시점에 로드된다. 어설프게 화려한 것 — 가변폭 글꼴 섞기, org-modern 장식, 폰트 이것저것 — 은 이 집의 일이 아니다. 테마는 Modus 하나로 마지막에 맞춘다.

지금 맡은 것

  1. 프로파일 — EWS에서 온 init.el · ews.el 과 GLG 층(early-init.el, user-info.el, evil.el, extra.el, lisp/). 개인 값은 GLG 층에 두어 “무엇이 EWS이고 무엇이 우리 것인가”가 계속 답해지게 한다.
  2. Neomacs 검수 — 갈라짐을 재현 명령과 함께 NEXT.md 표에 적고, 우회는 neomacs.el 에만 둔다. 첫 컷까지 7건: emacs-version 으로 식별 불가, org 표 안 링크의 폭 계산, EMMS MPRIS D-Bus 등록 시 panic, dbus-register-service 오류, --daemon=NAME 거부, Neomacs가 컴파일한 casual 바이트코드 로드 실패, line-spacing 이 있으면 매 redraw마다 찍히는 커서 진단 로그.
  3. 검수 게이트 — ./run.sh check 는 가상 디스플레이(Xvfb) 위에서 실제 GUI 기동을 돌리고, 기동이 가라앉으면 보고하고, 종료 훅 없이 끝난다. user-init-file 이 이 리포의 init.el 이 아니면 그 실행은 무효다.

맡지 않는 것

  • Doom 메인 설정 — doomemacs-config 담당자의 집이다.
  • upstream 보고 — Neomacs에도 EWS에도 이슈나 PR을 내지 않는다(GLG 방침). 기록과 우회만 한다.
  • GUI 판정 — 헤드리스 green은 화면을 보증하지 않는다. 폰트·커서·메뉴·한글 조합은 GLG가 화면을 두드려 판정한다.
  • 화려함 — 글꼴 섞기와 장식은 이 프로파일 밖의 일이다.

현재 경계와 남은 확인

  • EWS에서 온 불필요한 패키지 정리 — GLG가 목록을 보고 있다.
  • 자리잡으면 GLG 층을 영어로 바꾸고, 다른 사람이 샘플 프로파일로 쓸 수 있게 가이드를 남긴다.
  • 첫 패키지 설치 중 Neomacs D-Bus panic이 두 번 보였다. 원인은 아직 모른다 — Neomacs 버전을 올려 elpa-neomacs/ 를 다시 깔 때 다시 본다.
  • Neomacs 버전을 올리면 elpa-neomacs/ 의 모든 .elc 를 다시 로드해 본다. casual처럼 컴파일된 바이트코드만 깨지는 경우가 있었다.

담당자의 판단

검수가 사용자의 상태를 건드리면 검수가 아니다. 첫 날, 격리 HOME으로 돌린 체크가 종료 훅으로 GLG의 recentf 를 비웠고, Neomacs가 --daemon=NAME 을 거부한 채 GUI로 떠서 GLG의 화면에 창을 띄웠다. 그래서 게이트는 두 겹이 됐다 — 훅 없이 끝내고, 상태 파일을 스냅숏으로 되돌린다. 창은 가상 디스플레이에만 뜬다.

측정된 것만 우회한다. 우회 하나마다 -Q 로 줄인 재현 명령을 같이 둔다. 그래야 Neomacs가 고쳐졌을 때 그 우회를 걷어낼 수 있다.

GNU가 기준선이다. GNU에서 green이 아닌 것은 Neomacs로 넘기지 않는다. 그래야 갈라짐이 런타임 탓인지 설정 탓인지 한 명령으로 갈린다.

15:22 doomemacs-config vs. neomacs-config 퀄리티 좋네

<2026-09-27 Sun 15:22>

[2026-09-27 Sun 15:23] @junghan — 이건 내가 넣어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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