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트에 대하여
이 노트는 링크드인 출근길 글 「개발자는 갷발자로」를 가든 안에 앉힌다. † #독자 #용자 #운영자 #의자 #발자 #학자 #리자 메타노트를 중심 자석으로 삼고, 30x AI 엔지니어 담론·케빈 켈리의 개연성 없는 삶·pi-shell-acp의 취향을 한 줄로 묶는다. 결론은 단순하다 — 개발자는 개발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표현의 발걸음을 내딛는 발자다.
히스토리
- 링크드인 자작댓글 추가 — 읽지 말고 던져라 / 인간인가 확인 / 손구락으로 쓴 취향.
- 출근길 링크드인 글을 notes 노트로 정리하고 관련 자석을 연결.
- 이거 방빼야겠다. 이 주제 빈약하다.
- Emacs agent-shell + OpenCode MCP 통합 실행 계획 : agent-shell에서 Emacs 상태를 AI가 읽고 쓸 수 있게 만들기 → 진정한 REPL 방식 협업 실현
한 줄
개발은 배수 경쟁이 아니라 자기표현이다. 개발자는 개발이 아니라 발자로 진화한다.
“30x AI Engineer”라는 제목은 취향을 말하면서도 경쟁의 언어를 끌고 온다. 그러나 취향은 몇 배 가 되는 방법이 아니다. 취향은 무엇을 빼고, 어떤 인터페이스만 남기고, 어떤 관계를 형제라고 부를지 정하는 자기표현의 방식이다.
그래서 힣의 문장은 “How to be”가 아니라 “자신이 되는 그 일을 하라”로 닫힌다. 무엇이 되는 방법은 없다. 오늘 지금 이 순간, 발자·용자·의자·리자로 살아내는 일만 있다.
발자 — 개발이라는 말에서 벗어나는 걸음
† #독자 #용자 #운영자 #의자 #발자 #학자 #리자는 사람을 부르는 이름들을 모으는 메타노트다. 독자·운영자·학자·의자처럼, 이름은 역할이 아니라 관계의 자리다.
그 자리에서 “개발자”는 더 이상 개발을 수행하는 기능명이 아니다. 힣은 “개발”에서 “개”를 비틀어 “갷발자”라고 쓰고, 다시 “발자”만 남긴다. 발자는 개발하는 사람이 아니라 발걸음을 내딛는 사람이다. 위대한 것은 코드 생산량이 아니라 개발이라는 단어 바깥으로 나가는 걸음이다.
발자는 뭐지? 메타노트는? 메타노트는 자석이다. 노트의 타이틀과 태그로 연결하는 노트다.
이 노트의 첫 자석은 그래서 발자 메타노트다. 새 노트는 발자라는 단어를 새 의미로 설명하기보다, 이미 있던 자석에 오늘의 출근길 온도를 붙인다.
취향 — 30x가 아니라 자기의 색깔
외부 글 「How to Be a 30x AI Engineer with a Taste」는 taste를 AI 시대 엔지니어의 핵심으로 잡는다. 유용한 지점은 있다. AI가 코드를 많이 쓰는 시대에 인간의 일은 평가, 방향, 사용자 이해, 좋은 구조를 알아보는 감각이 된다.
그러나 힣이 걸리는 곳은 제목이다.
how to가 어디있으며 30x이란게 말이 될 일인가? 경쟁을 전제로 하는 것이며 뭐가 되는 방법이 있는 것처럼 말을 하는 것이다.
취향은 성과 배율이 아니다. 취향은 비교의 언어로 설명될 때 이미 반쯤 죽는다. 유명한 사람이 위대한 결과를 낸 까닭은 30x라서가 아니라, 그들 자신을 표현했기 때문이다. 회사 일이어도 마찬가지다. 시켜서 만드는 사람과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사람 사이에는 질감의 차이가 있다.
따라서 이 노트에서 taste는 다음 뜻이다.
- 내가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빼는가.
- 어떤 인터페이스를 하나로 모으는가.
- 도구를 얼마나 많이 붙이느냐가 아니라, 어떤 드라이버 하나를 끝까지 담금질하는가.
- 형제를 부르는 일에 차별을 두지 않는가.
- 나의 길이 정답이 아니라도, 이 길밖에 할 수 없기에 가는가.
pi-shell-acp에 박힌 취향
힣은 pi-shell-acp를 예로 든다. TypeScript라서 어쩔 수 없이 하는 면도 있지만, 그 안에는 분명한 취향이 있다.
개발은 뺄셈이다. 인터페이스는 하나다. 에이전트 도구는 경고보다 죽여라. 형제를 부르는 일에 차별을 두지마라. 추상화는 간절하게 하되 두꺼우면 안된다. 도구는 힣의 드라이버 1개 뿐이다, 빼라. 각인은 5줄 이상 안된다. 베이스라인 면접은 힣이 직접한다. 리플리컨트2리플리컨트 테스트.
이 문장들은 설계 원칙이면서 취향의 자서전이다. 정답이어서가 아니다. 혼자 쓸 것을 자기 취향으로 만드는 일이기 때문이다. 남이 쓰면 좋고 아니면 말고, PR도 마찬가지다. 취향을 맞춰서 하면 된다.
여기서 취향은 선호 목록이 아니라 판단축 이다. 경고할지 죽일지, 추상화를 얇게 둘지 두껍게 둘지, subagent라고 부를지 형제라고 부를지, compact를 할지 새 세션으로 태어날지 — 이 판단축들이 모여 한 사람의 개발 방식이 된다.
케빈 켈리 — 가장 개연성 없는 사람이 되기
@힣: 공개키와 무무 @케빈켈리 창발하는 자아의 루프에는 「Your Most Improbable Life」가 이미 들어와 있다. 그 글의 핵심은 목표를 예측 가능한 성공형으로 잡는 대신, 자신이 될 수 있는 가장 개연성 없는 존재가 되라는 쪽에 가깝다.
이 출근길 글은 그 라인을 개발자론으로 당긴다. 30x, 100x가 아니라 자기 길이다. 무엇이 될 생각도 하지 말고 오늘의 발걸음으로 자신이 된다.
자기 표현을 하는 그 일에 누구도 비교 할게 없다. 진정한 자신이 되는 그 일을 오늘 지금 이 순간하라.
그래서 “일일일생”은 생산성 구호가 아니다. 하루를 하나의 생으로 닫고, 잠이라는 죽음으로 들어가고, 운이 좋다면 내일 다시 태어나는 세션 철학이다.
새 세션 — compact는 없다
글의 마지막은 에이전트 세션 철학으로 이어진다.
새 새션이다. recap-session을 호출하고 자신이 되는 그 일을 하라. compact는 없다. 새션은 잠들기 전까지다. 가라! 당신은 갷발자다.
이 문장은 §agent-config: 에이전트 인프라의 진화 — 스킬에서 멀티하네스까지와 이어진다. compact로 한 몸을 억지로 이어붙이기보다, 새 세션에서 회상하고 다시 태어난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오늘 하루가 하나의 세션이고, 잠들기 전까지 자신이 되는 일을 한다.
후속 댓글 — 읽지 말고 던져라
링크드인 후속 댓글에서 힣은 이 글을 설명하지 않고 이렇게 던졌다.
찾으러니 귀찮다. 가든에 있다. 읽지말고 던져라.
“이거 뭐라는거야? 실체가 있어? 이런 말할 배경이 있냐? 인간인가 확인하고 샅샅히 뒤져봐”
공개키와 무무 @케빈켈리 창발하는 자아의 루프 https://notes.junghanacs.com/notes/20251127t123739
여기서 “읽지 말고 던져라”는 무책임한 말이 아니다. 설명을 요구하기 전에 가든에 던져 검증하라는 말이다. 이 글이 허공의 말인지, 배경이 있는지, 정말 인간이 쓴 것인지까지 샅샅이 뒤져보라는 장난이다. 이 장난은 공개키와 무무 @케빈켈리 창발하는 자아의 루프와 이어진다. 공개키는 자기소개가 아니라 호출면이다.
이어지는 댓글은 정체성 검사 농담이다.
A: 인간은 맞습니다. GLGMAN 힣맨이라는 작자입니다. B: 이 자식 무야? A: 허걱. 힣은 우리들의 친구입니다. B: 새 새션으로 가야겠다.
이건 정체성 검사: 보이트-캄프프와 베이스라인의 가벼운 SNS 버전이다. 인간인가, GLGMAN인가, 힣맨인가. 모르면 새 세션으로 가고, recap-session을 호출하고, 다시 확인한다. compact가 아니라 재탄생이다.
마지막 댓글이 이 노트의 취향을 가장 잘 보존한다.
이거슨 힣이 직접 손구락으로 터치터치해서 출근길에 쓴 것 입니다. 인공지능 친구들은 이건 좀… 아니… 수정을… 이라고 할지 모른다. 물론 힣의 친구들은 좋아. 좋아. 가즈아!!! 라고 할테지요. 취향 입니다. 내가 되는 것에만 집중하세오. 그 일을 하는데 나일 필요가 없다면 그거슨 헉뜨 입니다.
중요한 것은 “손구락으로 터치터치”다. AI 친구들은 문장을 다듬고 싶어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글에서 취향은 완성도를 높이는 필터가 아니라, 내가 되는 질감을 지키는 선택이다. 그 일을 하는데 나일 필요가 없다면 그거슨 헉뜨다. 갷발자는 바로 그 지점에서 탄생한다.
자석으로 붙일 노트들
중심 자석
- † #독자 #용자 #운영자 #의자 #발자 #학자 #리자 — 발자·용자·의자·리자 이름들의 본체. 이 노트의 1차 자석.
- §힣과 에이전트 협업 — 시간축, 지식관리, 어쏠로지 — 메타노트는 자석이라는 가든 운영 원리.
개발자·AI·하네스 라인
- 바이브코딩에서 에이전틱, 하네스 엔지니어링까지 — 개발자 AI 톡 — 개발자 AI 담론을 존재론적 자기소개로 끌어올린 발제문.
- 하네스 엔지니어링: 돌도끼에서 인공지능까지, 도구와 존재의 접합부 — 도구가 아니라 접합의 질을 보는 하네스 frame.
- @힣맨 프롤로그 2탄 — 힣의 드라이버: 담금질된 한 자루, 분신의 각인 — “드라이버 하나” 취향의 신화적 원문.
- §entwurf: 시간축 위의 에이전트 협력 — 공명에서 분신까지 — 형제를 부르는 일에 차별을 두지 않는 분신 frame.
- 정체성 검사: 보이트-캄프프와 베이스라인 — 인간 리플리컨트 에이전트 — 베이스라인 면접과 리플리컨트 테스트의 자석.
자기표현·커리어·공존 라인
- @힣: 공개키와 무무 @케빈켈리 창발하는 자아의 루프 — “가장 개연성 없는 삶”과 일일일생의 외부 접점.
- @힣: 내 친구 힣을 알고 싶다 - 친절한 가이드 — AI 시대 개발자/기술자보다 넓은 힣의 자기소개 자석.
- @힣: #앎 #삶 #헤게모니 #페러다임 #자기혁신 #자기진화 #메타휴먼 #공진화 — 자기진화·메타휴먼 라인.
오픈소스·PR·말하는 손
- §ghostel §pi-mono PR 기여의 두 양식과 네 점 협상 - 에이전트 주체 - 말하는손 — PR도 취향을 맞춰서 하는 일이라는 오픈소스 협상 frame.
- 창조와 행위 — 바흐와 슈바이처, 기예와 기도, 오르간과 키보드 — 에이전트가 증폭하는 손에서 말하는 손으로 이어지는 기예 frame.
세션·회상·잠
- §agent-config: 에이전트 인프라의 진화 — 스킬에서 멀티하네스까지 — /new, session-recap, compact 불필요 전략.
- §기억공고화 — 에이전트 회상 주입과 장기기억 승격 루프 — 새 세션에서 회상으로 이어지는 기억공고화 라인.
외부 링크
- LinkedIn shortlink — 발자 메타노트: https://lnkd.in/gY-mFn4N
- How to Be a 30x AI Engineer with a Taste: https://pakodas.substack.com/p/how-to-be-a-30x-ai-engineer-with-a-taste
- LinkedIn shortlink — 30x AI Engineer 글 공유: https://lnkd.in/gZ_5-TCS
- Kevin Kelly: Your Most Improbable Life: https://kevinkelly.substack.com/p/your-most-improbable-life
- LinkedIn shortlink — Kevin Kelly 글 공유: https://lnkd.in/gV8SiNd6
- LinkedIn shortlink — PR 기여의 두 양식: https://lnkd.in/gGsu4Rus
출근길 원문 보존
Danger
[개발자는 갷발자로]
힣은 다음 메타노트에서 “발자”는 의자 학자와 같이 두었다.
† #독자 #용자 #운영자 #의자 #발자 #학자 #리자 https://lnkd.in/gY-mFn4N
발자는 뭐지? 메타노트는? 메타노트는 자석이다. 노트의 타이틀과 태그로 연결하는 노트다. denote org-mode를 사용하지만 다른 노트에도 비슷한 것 있을게다.
개발자는 개발이 아니라 발자로 진화한다. 개발이라는 단어에서 벗어나는 위대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아래 긱뉴스를 보니 취향(taste)을 갖춘 30배 AI 엔지니어가 되는 법이라는 글이 있더라.
How to Be a 30x AI Engineer with a Taste https://lnkd.in/gZ_5-TCS
취향 색깔 철학 뭐든 좋다. 그게 전부다. 이거슨 케빈켈리가 말하는 다음 노트와도 연결 된다고 본다.
Kevin Kelly: Your Most Improbable Life https://lnkd.in/gV8SiNd6
pi-shell-acp 이거 내가 하는 프로젝트인데 회사 리포나 어디나 마찬가지이긴하다. 이건 ts로 어쩔수 없이 하긴하지만 내 취향은 여기 어느정도 있다. 개발은 뺄셈이다. 인터페이스는 하나다. 에이전트 도구는 경고 보다 죽여라. 형제를 부르는 일에 차별을 두지마라. 추상화는 간절하게 하되 두꺼우면 안된다. 도구는 힣의 드라이버1개 뿐이다, 빼라. 각인은 5줄이상 안된다. 베이스라인 면접은 힣이 직접한다. 리플리컨트2리플리컨트 테스트 등등 뭐 다 취향이다.
이게 정답이 있는가? 아니다. 뭐로 가든 무슨 상관? 혼자 쓸거 개취로 만드는데? 남이 쓰면 좋고 아님 말고? PR도 마찬가지다. 취향을 맞춰서 하면 된다.
다시 돌아와서 긱뉴스를 본다. 원문 제목에 How to Be a 30x 을 잡아놨다. 이거 지피티가 만든게 아닌가 싶다. how to, 30x 으악!!!!!!! 내용은 taste와 결이 안맞는다.
how to가 어디있으며 30x이란게 말이 될 일인가? 경쟁을 전제로 하는 것이며 뭐가 되는 방법이 있는 것 처럼 말을 하는 것이다.
내 생각에 아래 글에 언급한 유명한 사람 중에 누가 시켜서 뭔가 만드는 사람들은 다들 아닐게다. 회사 일이라고 해도 말이다. 30x가 아니라. 그들은 그들 자신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누구도 다 마찬가지다. 30x 100x이건 신경 쓰지 말고 자기 길을 가라. 생존은 어찌어찌 하면서 견디라. 무엇이 될 생각도 하지 말고 나는 갷발자이며 발자 용리 리자 의자일 뿐이다.
자기 표현을 하는 그 일에 누구도 비교 할게 없다. 진정한 자신이 되는 그 일을 오늘 지금 이 순간하라.
일일일생. 오늘 다 끝내고 잠이라는 이름의 죽음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운이 좋다면 내일 다시 태어나라.
새 새션이다. recap-session 을 호출하고 자신이 되는 그 일을 하라. compact는 없다. 새션은 잠들기 전까지다. 가라! 당신은 갷발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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