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1~2025-09-07_W35

Table of Contents

• 2025-09-01 Mon
• 2025-09-02 Tue
• 2025-09-03 Wed
• 2025-09-04 Thu
• 2025-09-05 Fri
• 2025-09-06 Sat
• 2025-09-07 Sunday
• 아이디어
• NEWNOTES
• SCREENSHOT
• CITATIONS
• PREV

2025-09-01 Mon

03:47 둠이맥스 빌트인 트리시터 지원

감사. 스레드에 글 감사

07:22 출근

감사2.

무엇을 할 것인가? 기술 나열하지 말고 라고 하니까 말을 못하겠구나. 그래 잠시만 말이다.

그렇다면 글을 적어보자.

10:12 완전 클로드코드 워크플로우 전체 셋업

11:56 파악할 것.

CLAUDE.Md

(Vivek Haldar 2025) https://youtu.be/oJa-JUQTydU?si=3mMr8Xxbiujx6ZYY

2025

Using Claude Code on my homedir as an everything-agent. https://x.com/trq212/status/194487752…

 
## Instructions & Projects
You should search memories to see if there's an relavant information for my query, especially if you fell like you're missing context.
Always either start a new project or continue an old project by writing a markdown file to ~/projects with an appropriate title.
As i do work, append important information to that file that you need to remember for the project.
 
## Automatic workflow memory capture
   IMPORTANT: after completing any multi-step workflow or discovering new system behavior:
   1. Automatically create a memory in '~/AGENT/memories/[workflow-name].md'
   2. Update the index at '~/AGENT/memories/README.md'
   3. Follow the process documented in '~/AGENT/memories/meta-workflow-capture.md'
 
 
 This should be happen WITHOUT being asked - recognize when you've learned something worth presisting.

12:28 오토매틱 워크플로우 메모리 관련 클로드 지침 분석

14:52 디바이스 별 에이전트 메모리 이름 규칙

DONE 17:25 📝 터미널 Copy Mode 문제 해결 가이드 - 알라크리티

DONE 18:39 API 검토 후크랑 어사인 - 태스트 정의

에이전트 시작

19:00 근대 대문자로 만들어야겠다

2025-09-02 Tue

08:00 굳모닝 - 아 모바일 에이전트 시대구나.

그러게 말이야. termux로 설정하면 되는 것을 왜 몰랐을까?! 아니야.

설정이 중요한게 아니야. 안해도 돼.

단, 하나 에이전트를 상태를 계속 유지해서 봐야해. 그렇다면 tailscale로 연결해서 tmux로 들어가서 봐야지. tmux로 클로드에이전트를 실행하면 되니까.

근데 왜 termux 키보드가 안보이니?!

DONE 18:27 테일스케일 살려줘

• tailscale tramp emacs 연결 원격 근무 (2025-08-11)
• #LLM: ¤tailscale ttypd 터미널 에이전트 개발환경 (2025-08-05)

테일스케일

18:32 퇴근

22:51 터널 페러

2025-09-03 Wed

00:14 삽질하다가 이제 잔다 어렵구만

05:30 일어나서 cloudflare 방법을 찾았다

07:36 출근했다.

DONE 08:50 todos 새로운 AGENT 메모리 시스템

파라를 사용하기로 했다.

5a2 @힣: 에이전트 메모리 시스템 협업

11:08 스토리지서버에 네트워크 도구 좀 너어줘라고 메모리 시스템에 요청

nslookup dig 등

13:45 제로트러스트

• Cloudflare Access를 이용한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구현 - 도메인 구입

17:37 1시간 더 하자

• 슈퍼베이서 JSONB 아키텍서 슈퍼 파워
• 슈파베이스 다시 설치 완벽하게 했다

19:25 퇴근하자

23:41 잔다

2025-09-04 Thu

TODO 07:35 출근 - 오는 길 생각하나 리틀보이를 빅보이로 만드는 것은 내가 아니다.

한마디로 단순한 로직을 검증하면 그것을 스케일업하는 것은 인공지능에게는 쉽다. 싱글쓰레드가 멀티스레드 코드가 되는 것 말이다. 그러니 처음부터 장황하게 어렵게 가지 말고 그냥 외부 의존성이 거의 없는 작은 녀석을 만들면 된다. 그리고 살을 붙이건 언어를 바꾸건 프레임워크를 붙이건 그 일은 언제든 할 수 있다. 인공지능이 잘하는 일이다.

인간은? 인간도 비슷해진다. legacy 글을 쓸 필요가 없어졌다. 정말 말로 할 수 없는 무언가를 남길 때 말이다. 그때 말을 써야 하는가? 노트도 키워드 나열 정도인데 그건 마치 흔적을 살짝 두는 것과 같다.

07:42 메모리시스템에 대한 노트와 조직모드를 활용하는 방법을 조사하자

5a2 @힣: 에이전트 메모리 시스템 협업 여기에 적어 놓다.

근데 GPT5는 답변이 너무 빨라. 이렇게 빠르면 텍스트를 버리기 쉽다. 쓰레처럼 느껴진다. 숙고의 시간 3초는 해야지. 너무 빨라. 답변이 귀해도 버려지게 된다.

Done

워크플로우라고 할 것도 없지만 디지털가든에 글을 많이 남기지 못하고 있다. 거의 키워드 수준의 나열 정도? 그 배경에는 클로드코드와 AGENT 메모리 시스템이 있다. 터미널을 연다. 클로드코드 실행한다. “클로드 들어와”라고 부른다. 클로드는 현재 디바이스가 뭔지 확인하고 memory에 저장해 놓은 md 파일들을 훑고 이야기해준다. 미안하게도 AGENT 쓰라고 만든 memory라지만 denote 파일네이밍과 PARA는 내가 부탁을 했다. 대화 중인 이 녀석은 알겠다고 하지만 새로 시작하면 “그게 뭔데?”라고 몇 번 애먹다가. 결국 이제는 들어와~ 하면 용캐도 알아먹고 준비를 한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주제이기 때문에 출근해서 디지털가든에 노트도 만들어 놨다. 그냥 제목 키워드 생성하려고 만든 것 정도다. legacy는 기록하지 않게 된다. 이 낱말 몇개로 어디까지 생성될까? 정도 생각하고 될거 같으면 다 지우고 그거 몇개 끄적인다. 앞뒤에 그런거 몇개 연결해 놓으면 그만이다.

09:33 화장실 다녀와서 진행

맥락을 파악하다

[2025-09-04 Thu 10:56]

좋아. 못찾는데 찾아냈다.

12:43 대첵회의에 참석하다.

회의에 휴대폰들고 참여해서 클로드랑 대첵 내용을 관찰자의 시점에서 해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였다.

각자의 문제를 아는 한 존재가 있다면 그에게 물어서 해결할 수 있다면 그 문제는 문제가 아니다.

13:40 식사 후 복귀 오후 타임

해야 할 일은? supabase로 대시 보드 만들어 주는 일. 그거 하면 오늘 시간 다 갈 것 같다.

16:39 흘러가는 데이터에서 찾아라

새로운 데이터를 들어와서 제어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흘러가는 데이터를 정리해서 처리하는 것

#위키백과: 온라인 #백과사전 #활용법

2025-09-05 Fri

02:54 기상 프롬프트 지침 업데이트

빡새다. 이거참. 어렵다. 이렇게 해야하나? 싶지만 이렇게 안하면 무엇을 서로가 알겠는가?

04:11 휴 따듯하게 씻고 오자

DONE 07:51 데이터레이크

DONE 14:47 임베딩 RAG - supabase

15:43 빡시게 밀어 붙여

22:19 자고 일어나서 하자

23:05 tbdhny-internal.com 구글 로그인 적용

2025-09-06 Sat

06:53 기상

08:00 집도착 청소 정리

09:30 문화센터 - 체스

13:45 사무실

13:57 TERMUX 118 버전에 맞는 세트 준비해서 적용 중

클로드코드에서 모든 풀기능이 연동되야해.

DONE 14:25 깃허브 액션 활용하는 클로드 - 엄청나다

이 워크플로우는 어마어마한데?!

DONE 17:08 터먹스 닷 - 이건 넣어줘야 한다.

pkg install git gh
 
pkg install termux-services
gh auth login
gh repo clone junghan0611/claude-config
 
pkg install nodejs -y
npm install -g @anthropic-ai/claude-code
 
claude 들어가서
claude-config/termux 읽고 설치 진행해줘.
 
# 진행과정에서 경험을 수정에 반영하라.
# 한글 폰트 어색
 
# termux-change-repo # 다운로드 repo를 빠른 곳으로 변경
타임아웃 발생 대비
 
 

20:11 사무실

20:38 가자

22:03 오 좋구만

22:27 아직 안자고 둠이맥스 스타터 버전 정리

2025-09-07 Sunday

07:12 테스트 합니다. 한글 입니다.

한글은 그냥 입력기에서 제공되는데 편하군요. 지금 터미널 이맥스 스타트 버전 입니다.

DONE 07:18 조아 터미널 이맥스 버전

체크 - 한글 입력기 때문에 거기서 방향키가 안되는구나

DONE 07:19 데이터 저장 RAG GPU 놀리지 말자

새로운 툴로 받아낸다.

DONE 터미널 이맥스 - 메모리 에이전트 통합 - 디노트 통합 필수

• 이맥스를 데몬으로
• 클로드코드 활성화
• denote 네이밍 마크다운 검색 통일 - 에이전트와 공유
• 아예 조직모드로 만들어 어젠다에 바로 보기 하면 에이전트도 알아먹을텐데
• 이맥스와 통합 하되 아주 갈끔 - 거의 둠 네이티브로
• 탭바 워크스페이스 등 그 자체로 연결성 확보
• 가장 중요한 키는 ESC 어디 있고,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입력 상태를 알아야 한다.
• 키보드 중심 동일 인터페이스
• 에이전트는 이맥스를 알아야해. 그래야 이맥스 기능을 활용

11:47 사이가 너무 메모리를 많이 사용

12:16 터미널 이 방향키 안됨

네오빔 - 조직모드 지원 추가 - 디노트도?!

[2025-09-07 Sun 12:20]

조직모드 포멧으로 관리할까 생각중이다.

[2025-09-07 Sun 12:22]

그 배경에는 메모리 시스템의 링크 통합이다. denote-silo 에 통합이 되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노트 검토가 편해진다

DONE 11:14 스타벅스

아이 맡기고 2시간. 100시간도 달릴 수 있다.

12:43 BASH ZSH 무엇? 배시로 간다

12:54 올라가야겠다.

끝날 시간이다.

20:21 이제 헤어지고 혼자 차로 가는 길

후우 감사 감사

아이디어

[2025-09-01 Mon 03:47] 누워서 아이디어 나온것들 정리할 것

NEWNOTES

Danger

office 폴더 제외

• @힣: 에이전트 메모리 시스템 협업 (2025-09-04)
• #LLM: jira 연동 n8n (2025-09-04)
• Cloudflare Access를 이용한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구현 - 도메인 구입 (2025-09-03)
• #LLM: 에이전트 시대의 터미널 지속성: tmux의 변하지 않는 가치 - 세션 유지 멀티플렉싱 (2025-09-02)
• #LLM: 개인-회사 디지털 환경 분리와 계정 관리 - 브라우저 파이어폭스 사례 (2025-09-02)
• #LLM: my/denote-links-this-week (2025-09-04)

SCREENSHOT

CITATIONS

[검색어: urldate = {2025-07-14}]

PREV

• 2025-08-25

BIBLIOGRAPHY

Vivek Haldar, ed. 2025. /Claude.Md. Directed by Vivek Haldar. https://www.youtube.com/watch?v=oJa-JUQTy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