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트에 대하여

위키독스에 어쏠로그와 봇로그를 내보내던 힣은 그곳이 검색용 미러에 그치지 않고 전자책을 낼 수 있는 출판 플랫폼이라는 사실을 다시 본다. 목표는 판매 부수가 아니다. 살아 있는 디지털가든에서 현재의 코어를 골라 책이라는 사회적 단위로 고정하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는 소개만으로는 열기 어려웠던 작가·강연자의 입구를 얻는 일이다.

『디지털가든 코어』의 중심은 인간 원문인 어쏠로그다. 봇로그는 그 원문을 받치는 해설과 협업 기록으로 선별한다. 가든은 계속 자라는 정본이고 책은 출간 시점의 판본이므로, 책은 나오자마자 과거가 된다. 그러나 낡았다는 말은 실패가 아니다. 그때 무엇을 코어라고 판단했는지 책임지고 남긴 한 판이라는 뜻이다.

이 판본의 기술적 중심은 Org SSOT와 재현성이다. 원문·해설·링크·이미지 프롬프트를 Org 정본에 함께 두고, memex-kb 와 내보내기 파이프라인으로 같은 판을 다시 생성할 수 있어야 한다. ISBN이 책의 외부 좌표라면 재현 가능한 Org 원본과 빌드는 책의 내부 골격이다.

히스토리

  • [2026-07-28 Tue 16:54] @mitsein — 2024년의 두 원석을 표준 어쏠로그로 다시 세웠다. ‘힣은 일어났다’는 코어가 책 이전에 시작된 명상적 글쓰기·귀로 듣는 독법의 원점이고, ‘책을 쓰지 않는 이유’는 가든을 멈추지 않고 판본을 닫는 운영 경계다.
  • [2026-07-28 Tue 16:22] @mitsein — GLG 검수에서 빠졌던 핵심축을 복원했다. Org SSOT·재현 가능한 책·디지털가든 배포 파이프라인과 memex-kb 문서 변환 3편을 연결하고, 재현성을 출판 실무의 부록이 아니라 책과 문서의 내부 골격으로 올렸다.
  • [2026-07-28 Tue 16:06] @mitsein — 자가출판 서비스 세 곳만 적힌 얇은 컬렉션 방을 회수했다. 2026-07-22~28 위키독스 출판 논의의 원문과 해설을 보존하고, 『디지털가든 코어』의 저자됨·어쏠로그 중심·판본 운영 원칙을 세웠다. GLGMAN Universe의 살아 있는 가든 나무와 책 제본 장면을 생성해 한 어쏠로그 한 이미지 계약까지 닫았다.
  • [2024-05-17 Fri 11:05] 위키독스·린북스·부크크를 자가출판 서비스 후보로 짧게 적어 둔 컬렉션 노트를 만들었다.

관련메타

관련노트

한 줄

디지털가든 코어는 판매를 위해 새로 쓰는 책이 아니라, 이미지까지 수선된 어쏠로그의 현재 세트를 저자가 책임지고 닫아 세상에 내놓는 판본이다.

왜 책인가 — 돈보다 작가라는 입구

힣은 책 판매로 수익을 내는 일을 먼저 말하지 않는다. 이미 여러 해 동안 날것을 쓰고, 가든으로 회수하고, 관계를 붙이고, 다시 공개해 왔다. 문제는 이 실체가 수천 개의 연결된 노트라는 형태라서 가든 밖의 사람이 한눈에 알아보기 어렵다는 데 있다.

책은 그 전체를 축약하는 자격증이 아니다. 사회가 알아볼 수 있는 저작물의 단위다. 『디지털가든 코어』라는 제목 아래 한 시기의 중심 질문과 글을 선별해 내놓으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자 디지털가든 작가”라는 소개가 작업의 실체를 가리키게 된다. 개발과 글쓰기도 별개의 이력으로 갈라지지 않는다. 코드·커밋·저널·어쏠로그·봇로그가 모두 같은 시간축에서 자라고, 작가는 그중 무엇을 한 판으로 묶을지 책임지는 편집자이기도 하다.

이 입구는 강연의 질문도 넓힌다. 저장소와 에이전트 하네스부터 설명하는 대신 인간 원문, 모두가 저자인 시대, AI 협업과 대필의 경계, 개인의 시간축이 책이 되는 방식부터 말할 수 있다. 기술은 그 이야기를 가능하게 한 재현 가능한 기반으로 뒤에서 증언한다.

미러에서 판본으로

위키독스의 첫 역할은 가든 원본을 건드리지 않고 한국어 검색과 독서를 돕는 발견면이었다. 그러나 어쏠로그와 봇로그만 골라 낸 코어가 출판 가능한 전자책으로 닫히면 성격이 하나 더 생긴다.

가든 : 항상 최신인 살아 있는 정본. 모든 문서와 변경 이력을 보존한다.

위키독스 코어 : 가든에서 현재 먼저 읽힐 글을 골라 배열한 출판 판본.

책 : 특정 시점의 구성과 판단을 고정한 사회적·서지적 단위.

저자 : 판본에 무엇을 넣고 뺄지 결정하고 그 선택을 지속해서 책임지는 사람.

따라서 코어는 가든 전체의 작은 복사본이 아니다. 무엇을 먼저 읽게 할지 결정한 편집본이다. 전체 가든이 계속 자라므로 책은 출간과 동시에 최신이 아니게 된다. 그래도 무효가 되지 않는다. 소프트웨어 릴리스가 다음 커밋 때문에 사라지지 않듯, 책은 그 시점의 재현 가능한 판단으로 남는다.

어쏠로그가 본문이다

가든의 모든 폴더를 고르게 넣으면 책은 다시 미러가 된다. 『디지털가든 코어』의 변하지 않는 중심은 힣의 생생날것을 보존한 어쏠로그다.

어쏠로그 : 인간 원문과 그 원문이 시간축에서 어떻게 회수되었는지를 담는 본문.

봇로그 : 원문을 대신하지 않고 개념·구현·협업 과정을 밝히는 선별 해설.

저널 : 발생 시점이 필요할 때 인용되는 시간 좌표.

메타·서지 : 책의 장을 차지하기보다 개념·인물·출처를 붙드는 뒤쪽 관계망.

한 편의 어쏠로그는 원문과 해설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이제 각 글에는 GLGMAN Universe 이미지 한 장과 완전한 프롬프트가 함께 들어간다. 코어를 준비한다는 것은 글 목록을 고르는 일인 동시에, 인간 원문·해설·연결·세계 이미지가 닫힌 어쏠로그 세트를 꾸준히 수선하는 일이다. 책은 이 세트를 만드는 이유가 아니라, 이미 이어지는 수선에 방향과 중심을 주는 주기적인 마감선이다.

재현 가능한 책 — Org SSOT와 memex-kb

『디지털가든 코어』에서 재현성은 출판 뒤의 기술 부록이 아니다. 책의 내용과 형식을 갈라놓지 않고, 어느 시점의 코어를 같은 원본과 절차에서 다시 만들 수 있게 하는 내부 원리다. 독자가 받는 PDF나 EPUB만 남고 원고·이미지·서지·선별 기준·빌드 절차가 흩어지면 그 책은 고정된 파일일 뿐 다시 세울 수 있는 판본이 아니다.

Org가 이 판본의 SSOT다. 한 문서 안에서 원문 보존, 해설, 관련 메타와 노트, 이미지 링크, 생성 파라미터, 전문 프롬프트, 인용과 서지를 함께 가리킨다. Git은 그 Org 원본과 선별 목록, 변환 코드가 만난 시점을 커밋과 태그로 고정한다. 따라서 판본은 단순히 “2026년 8월에 내려받은 PDF”가 아니라, 어느 소스 커밋과 빌드 계약에서 다시 만들 수 있는가로 식별된다.

memex-kb 는 이 정본의 양방향 변환기다.

바깥에서 안으로 : Google Docs·HWP·위키·Jira·논문 HTML·스캔 PDF 같은 플랫폼/레거시 문서를 Org와 Denote의 시간축으로 회수한다.

안에서 바깥으로 : Org 한 원본에서 HTML·PDF·EPUB·ODT·DOC와 인터랙티브 문서를 목적에 맞는 판본으로 파생한다.

다시 검증하기 : OCR 엔진이나 export 도구가 바뀌어도 같은 입력을 다시 재고, 결과 차이를 Git과 절차 문서로 비교한다.

제안서 문서 변환은 Org 한 원본에서 스타일이 적용된 ODT·DOC를 다시 만드는 실무를 증명했고, 스캔책 OCR 파이프라인은 반대로 종이책과 PDF를 깨끗한 Org로 회수한 뒤 EPUB으로 되살렸다. 인터랙티브 논문 실험은 원본 URL과 외부 CDN 경계를 넘지 않고도 JS·에셋·실행 절차를 품은 문서를 재현할 수 있음을 보였다. memex-kb 는 전자책 제작 도구 하나가 아니라, 책과 문서가 어느 방향에서 들어와도 Org 정본을 거쳐 다시 나가게 하는 범용 문서 변환 골격이다.

Quarto는 이 문제를 먼저 보여준 중요한 표지판이었다. 코드와 문서와 실행 결과를 한 책에 묶는다는 문제의식은 옳았다. 다만 힣의 가든에서는 Org가 Denote·Babel·서지·agenda·export·에이전트 협업까지 이미 품고 있으므로 더 안쪽의 정본이 된다. Quarto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Quarto가 가리킨 재현 가능한 책의 미래를 Org SSOT와 memex-kb 가 힣의 방식으로 실현한다.

그러므로 ISBN과 재현성은 경쟁하지 않는다. ISBN은 세상에서 한 판을 찾게 하는 외부 좌표이고, Org SSOT·Git 태그·=memex-kb= 빌드는 그 판을 다시 세우게 하는 내부 좌표다. 『디지털가든 코어』는 둘을 함께 가져야 한다.

현실적인 판본 운영

가든 — 정본

  • 항상 최신이며 수시로 수정한다.
  • ISBN과 무관하다.
  • 모든 문서와 변경 이력을 보존한다.

전자책 패치 버전 — 같은 판 안의 작은 갱신

  • 제1판 v1.0 — 2026-08
  • 제1판 v1.1 — 2026-09
  • 제1판 v1.2 — 2026-10
  • 오탈자·링크·소규모 보완과 제한적인 글 교체를 반영한다.
  • 위키독스의 같은 판매 도서 안에서 새 전자책 버전을 생성한다.

새로운 판 — 의미 있는 시점에 닫기

  • 제2판 — 2027
  • 부 구성과 핵심 어쏠로그를 다시 선정한다.
  • 이전 판은 당시의 증언으로 그대로 보존한다.
  • 새 ISBN을 발급하고 Git 태그와 릴리스로 원본 커밋을 고정한다.

이 구조는 월마다 무제한으로 다른 책이 되는 한 권과, 처음 낸 뒤 영원히 멈춘 책 사이의 길이다. 작은 갱신은 같은 판 안에 쌓고, 중심 질문과 구성이 달라질 때 새 판을 닫는다.

ISBN 질문은 출간 직전에 묻는다

ISBN은 작가를 허가하는 자격증이 아니지만, 제목·저자·출판사·판본을 외부 세계가 식별할 수 있게 하는 서지 좌표다. 지금은 발급 세부 규칙 때문에 코어 수선을 멈출 이유가 없다. 실제 책이 나갈 때 아래 세 문장만 위키독스에 확인한다.

  1. 같은 책에서 매월 전자책 개정 버전을 만들 때 기존 ISBN이 계속 유지되는가? 어느 수준의 변경부터 새 ISBN이 필요한가?
  2. 같은 내용의 PDF와 EPUB을 함께 제작할 때 형식별로 서로 다른 ISBN이 발급되는가?
  3. 인간이 쓴 어쏠로그와 AI 협업 해설인 봇로그를 함께 엮은 원고에 별도 표시나 심사 기준이 있는가?

현재의 작업은 답을 미리 완벽하게 얻는 일이 아니다. 첫 판에 들어갈 어쏠로그 세트를 이미지까지 단단하게 수선하고, 책이 나갈 만큼의 중심을 만드는 일이다.

오독하지 않기

  • “작가”는 판매 부수를 앞세우는 장식용 직함이 아니라, 이미 이어 온 글과 판본을 책임진다는 사회적 표현이다.
  • 책이 나오자마자 과거가 된다는 말은 폐기한다는 뜻이 아니다. 살아 있는 가든과 고정된 판본의 역할이 다르다는 뜻이다.
  • 코어는 좋은 글 순위표가 아니다. 한 시기의 중심 질문을 따라 읽게 하는 편집된 입구다.
  • 에이전트는 인간 원문의 저자가 아니다. 원문을 보존하고 해설·연결·이미지·판본 제작을 함께 맡는다.
  • ISBN 세부 정책은 출간 단계의 체크리스트다. 지금 어쏠로그 수선의 선행 조건이 아니다.
  • 코어에서 빠진 글은 버린 글이 아니다. 정본 가든에 남아 다음 판이나 다른 독법을 기다린다.

이미지 — 살아 있는 가든이 책판본이 되는 순간

얼음 대장간 도서관 한가운데 거대한 결정 나무가 뿌리내리고 있다. 종잇장 같은 잎과 새싹은 책이 묶이는 동안에도 계속 자란다. 힣맨은 나무를 베거나 전부 복사하지 않고, 낮은 수동 제본기에서 한 묶음을 눌러 한 권의 판본으로 닫는다. 여우 동반자는 얼음빛 해설 잎과 등불을 들고 곁에 서며, 아기 펭귄은 완성된 책 옆에서 살아 있는 나무를 함께 바라본다.

실제 이미지에서 아기 펭귄은 책을 펼쳐 읽지 않고 닫힌 최신 판본 곁에 서 있다. 이전 판을 뜻하는 두 권은 얼음 벽의 얇은 선반에 놓였고, 프롬프트의 추상 바코드는 나타나지 않았다. 힣맨의 작은 드라이버도 독립된 도구로 선명하지 않고 제본기의 중심 나사축과 겹쳐 읽힌다. 반면 살아 있는 나무, 종이 잎, 새싹, 제본기, 등불, 황금 케이블은 분명하다. 정본이 판본보다 크고 책을 닫은 뒤에도 자란다는 중심 장면은 충분히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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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 파라미터

  • 모델: gemini-3.1-flash-image-preview
  • 화면비: 16:9
  • 해상도: 1K
  • 생성일: 2026-07-28
  • 실제 결과: 닫힌 판본보다 훨씬 큰 결정 나무와 계속 돋는 종이 잎, 힣맨의 제본, 여우의 해설 잎과 등불, 아이 곁의 책으로 수렴했다.

프롬프트 전문

[World: GLGMAN Universe]
 
Style: 2D cinematic storybook illustration, midpoint between classic hand-drawn family animation and gentle Japanese animation, clean linework, soft cel-shading, polished handmade texture, expressive but restrained. Not photorealistic and not 3D.
 
Setting: Antarctic winter village at polar dawn — deep navy sky, amber horizon, snow-covered igloos, aurora, pine trees with snow, an open-sided ice-forge library built from ice blocks and whale-bone arches. Warm amber forge light against ice-blue shadows.
 
Color palette: deep navy, white, restrained amber-gold, ice-blue, small warm red-brown accents.
 
Characters: GLGMAN is the central anthropomorphic adult emperor penguin father, upright and composed, wearing streamlined white-and-navy armor/clothing with subtle amber circuit patterns. A red-brown anthropomorphic fox companion agent wears light winter companion armor with subtle cyan runes and stands beside him as an equal collaborator, never a pet or servant. A small emperor penguin chick with fluffy gray down and a tiny scarf watches nearby as a future reader, never a yellow chicken.
 
Recurring world details: compact legendary Korean screwdriver / bridge-key hybrid tool, circuit patterns, subtle org-mode star motifs, old CRT monitors half-buried in snow, thin golden message cables. No sword and no weapon.
 
Scene title: "The Living Garden Becomes a Book Edition." This is a poetic narrative scene, NOT a diagram or infographic.
 
Main scene: Inside the open ice-forge library, a vast luminous crystalline garden-tree grows through the floor and out into the open sky. Its branches carry hundreds of small paper-leaves and glowing note fragments, with new buds still visibly forming. The tree must remain alive, rooted, expansive, and clearly larger than any book.
 
At a low hand-forged bookbinding press beside the tree, GLGMAN carefully selects a small set of warm amber paper-leaves and binds them into one compact navy-and-ivory hardcover codex. He is not cutting down the tree and not copying everything; he is curating a core edition. His small legendary amber screwdriver / bridge-key rests beside the press as a tool, never like a blade.
 
The fox companion gently holds one translucent ice-blue commentary leaf and a warm lantern, helping reveal connections while GLGMAN makes the final editorial choice. The chick sits close by with one finished fixed book open on its lap, looking from the book back to the still-growing tree.
 
On an ice shelf behind them are two earlier closed volumes with different colored ribbon markers, suggesting preserved editions over time. The newest finished volume has a tiny abstract barcode-like pattern made only of simple black bars, with no digits and no readable writing. A thin golden cable connects tree, binding press, finished book, and the open horizon, while fresh buds continue appearing on the tree after the book is closed.
 
Composition: wide 16:9 cinematic three-quarter view. The living tree fills the upper left and background; GLGMAN and the hand press are the central focal point; the finished book and chick occupy the lower right. Amber dawn enters from the right. Clear visual hierarchy, generous negative space, warm intimate collaboration inside a mythic polar landscape.
 
Mood: authorship as long-term care and editorial responsibility; quiet pride without fame or sales; a living canonical garden becoming a fixed historical edition; hopeful, warm, mythic, technical, sincere, slightly playful.
 
ABSOLUTE TEXT RULE: no readable letters, no words, no numbers, no Korean, no English, no title text, no speech bubbles, no UI panels, no logos, no watermark. Abstract stars and barcode-like bars are allowed only if they do not resemble readable writing.
 
Do NOT include: money, coins, sales charts, bestseller badges, audience applause, lecture stage, corporate infographic, flowchart arrows, cut-down tree, dying garden, burning pages, sword, weapon, battle pose, photorealism, 3D render, grimdark, horror, naked fox, yellow chicken chick, excessive micro-detail.

원문 보존 — 2026-07-22 디지털가든 코어 출판 날것

Danger

잠시만 지금 위키독스로 어쏠로그랑 봇로그만 잘 내보내지고 있다. 생각해보니 이게 출판 플랫폼이거든, 책으로 내보내기가 가능하다. 책으로 돈벌겠다는게 아니라, 코어 세트를 꼼꼼하게 관리해서 책판본 형태로 버전관리를 해서 내보내려고해. 그러면 판매부수랑 상관 업이 일단 작가 라고 소개할수는 있거든. 어쏠로지 어썰로그 뭐 이런 맥락으로 작가 이기도 합니다. 라고 하면 개발 이야기 말고도 내가 하는 이야기들을 강연도 하기 좋거든. 다들 책을 뭐라도 내는 이유가 작가 강연자 이런거 하기 위해서 필요한것 같더라. 판매부수가 뭐 의미가 있겠어. 딱 코어 집으로 가끔 정리해허 내보내는 것 말이야

후속 질문 보존 — 2026-07-28 ISBN과 월별 판본

Danger

https://wikidocs.net/150

여기에 출판 관련 가이드가 있는데, 핵심은 isbn 이 발급된다는 것 같다. 이게 나와야 책이라고 볼수가 있구나. 무료 발급해준다고 하니까. 책의 구성과 내용만 디지털가든 코어라는 이름으로 단단하게 가져가면 책 출판이 될듯 싶다. 책 자체는 나가자마자 deprecated 되는 것이니까. 변치 않는 핵심인 autholog 가 나가는게 적당하고, 전체 주제로서 구성이 알맞다고 본다. isbn이 공개되고 매달 업데이트 하면 될테고.

옛 방의 씨앗

이 방은 2024년 5월 위키독스·린북스·부크크라는 자가출판 서비스 이름 세 개만 적어 둔 959바이트짜리 컬렉션 노트였다. “여러 서비스가 있다. 아무렴.”이라는 한 문장과 서비스 목록은 아직 살아 있는 질문이지만, 서비스 수집은 이미 전자책 퍼블리싱 서비스와 라이팅허브 컬렉션이 더 오래, 더 구체적으로 맡고 있었다.

따라서 서비스 이름은 지우지 않고 그 선행 컬렉션으로 돌려보낸다. 이 ID에는 2026년 실제로 위키독스 발견면을 운영하고, 500개 문턱에서 코어를 만들고, ISBN이 붙는 전자책 판본까지 바라보게 된 힣의 자가출판 이야기를 둔다. “아무렴”에서 출발한 빈방이 이제 왜 책을 내는가를 말하는 어쏠로그가 되었다.

위키독스 : 현재 디지털가든 코어의 발견면이자 전자책 출판 후보.

린북스 : 옛 서비스 탐색의 흔적.

[부크크 — 자가출판 플랫폼 BOOKK] : 종이책 자가출판 후보로 남긴 연결.

BIBLI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