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
- 모두가 생산자라는 것이다. 잊지마라.
- 서브스택 열었음
관련노트
DONT 2025 서브스택 오픈
2025 디스코드 오픈
2024 어떻게 할 것인가?
단계별 정리해서 진행해줘. 일단 많이 했어.
2023 글쓰기 소통 방법 고민
- 읽을 사람이 필요한가? 나의 브레인일 뿐인데 무슨 누가 읽던 무슨 상관.
이러한 대중 서비스와 별개로 마스토돈 매트릭스 래밋 등은 뭐가 다른가? 개발자 취향인 것 뿐인가? 접근성이 더 좋아야 한다. 물론 그렇다.
정확히 니가 원하는게 무엇인가?!
텍스트 편집기를 가지고 있는가? 왜?
여전히 마크다운은 중요. 더 나아가 타겟 맞춰 커스텀 필요
Markdown 스타일의 편집 환경이 대세다. 글을 복붙하려면 타겟 스타일에 맞춰야 된다. 오그모드로 작성하고 내보내서 글을 올리더라도 그렇다.
책 출판 기능은?
생산자를 더 배려한다면?
젠이 대단한 서비스다
나는 생산자 너는 구독자?
애매한 구조이다. 뉴스레터 자체가 좀 그렇기도 하다. 글쓰기 자체가 구독자가 존재해야 하는가? 구독자는 보라. 나는 너와 다르다. 이런 관점에서 접근하면 어렵다.
유튜브 그리고 구독자 소통
생산자와 구독자 사이에 피드백이 중요하다. 피드백 루프가 있어야 한다. 맞다. 유튜브는 확실히 된다. 영상 올리고 보고 달고 돈도 주고.
#서브스택
서브스택을 나는 RSS 리더에 커뮤니티 기능이 있는 것으로 착각했다. 서비스 내에 홈페이지 구축, 글쓰기 기능, 팟케스트, 스레드 등 기능이 다 있다. 올인원 서비스이다. 기존 경험을 다 가져와야 된다. 텍스트 남기면 다 내 것이 아니다. 사라질 일이다. 이 서비스 없어지면? 끝. 구독하고 좋아요. 정보 큐레이션 차원에서는 좋은 일이다. 확실하게 구독자를 중심에 둘 서비스는 필요하긴 하다. 유튜브가 그래서 강력한 것인가?!
메일리 #뉴스레터
뉴스레터 서비스이다. 광고 없이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다고 한다. 더보려면 돈 내세요?! 구독자를 위한 꿀팁 입니다? 나는 이러한 접근이 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