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단어들에 대한 거부는 예전부터 컸다. 삶은 한 바탕 내맡기기 실험이며 바라는 바 흐르는 것을 사랑한다. 한글인데? 맹세 각서 통제 조건허락 조건 집착 없이 내맡기는삶
I've always been resistant to these words. Life is an experiment in letting go, and I love to let it flow as it will.
이 단어들은 싫어할 필요도 없다. 나에게 그렇게 하지 않는 바 다른이에게도 특별히 그러지 말라.
그럴 경우에도 거기에 집착하지 말라.
역시나 흘려보내기에는 마이클싱어와 함께하곤 한다. 15장 조건 없이 행복하기. 이걸 몇번이나 들었던가? 아마 죽을 때 까지 한 없이 들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