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

  • [2025-05-28 Wed 22:10] 랜덤노트로 만나다니. 맹세 각서의 미친짓을 얼마나 해야 했던가? 불쌍한 인간. 너도 나도. 이어저 오는 악습의 굴레를 끊어야 한다. 조건 없이 행복하라. 고통은 갔다. 이미 갔다. 꺼내오지 말라. 흘러갔다.
  • [2024-12-05 Thu 16:54] 작성

2024 맹세 각서 조건부허락 통제 -> 내맡기기

[2024-12-05 Thu 16:54]

이런 단어들에 대한 거부는 예전부터 컸다. 삶은 한 바탕 내맡기기 실험이며 바라는 바 흐르는 것을 사랑한다. 한글인데? 맹세 각서 통제 조건허락 조건 집착 없이 내맡기는삶

I’ve always been resistant to these words. Life is an experiment in letting go, and I love to let it flow as it will.

이 단어들은 싫어할 필요도 없다. 나에게 그렇게 하지 않는 바 다른이에게도 특별히 그러지 말라.

그럴 경우에도 거기에 집착하지 말라.

역시나 흘려보내기에는 마이클싱어와 함께하곤 한다. 15장 조건 없이 행복하기. 이걸 몇번이나 들었던가? 아마 죽을 때 까지 한 없이 들어야 할 것이다.

@마이클싱어: #상처받지않는영혼::제15장 조건 없이 행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