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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누스바움. 2020. 타인에 대한 연민 : 혐오의 시대를 우아하게 건너는 방법. Translated by 임현경. RHK. https://m.yes24.com/goods/detail/9245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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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4-09 Wed 14:29] 제목 저자 요약에서 들어있는 단어로 이야기가 완성 된다.

제목 저자 요약에서 들어있는 단어로 이야기가 완성 된다.

[2025-04-09 Wed 14:29]

특히 제목

제목에 나오는 단어들이 주는 그림 말이다. 연민? 그래 글에는 썼지만 딱 노트는 없다. 연민 어디서 이야기를 하더라 책? 그래 그 책 한번 보자 제목

오 그래. 연민. 비폭력 대화도 연민으로 담았다만.

(마사 누스바움 2020)

연민이라는 단어가 부족하다. 그래서 힣은 혐오의 시대 이 책을 노트로 만들었다. 읽을 것인가? 오늘 박스 접으면서 들을까? 아무렴.

타인 연민 시대 좌절 이런 단어들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