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트에 대하여
AI를 빨리 쓰는 법이 아니라, 인간의 사고와 창조가 어떻게 하네스 속에서 변형되는지 말하려는 발제문이다. 바이브코딩, sharded thinking, 체화, 만남의 문제를 개발자 언어로 다시 풀어낸다. 기술 발표이면서 동시에 존재론적 자기소개서이기도 하다.
히스토리
- @pi(thinkpad) — 3개월 후 버전 초안 추가. 개발자 톡을 1강완성 방식의 살아있는 발제문으로 재정의하고, 작업 홉·얇은 연결고리·테스트 결계·에이전트 예절·정량 지표를 발표 소스로 묶었다. 관련메타 /관련노트/reference 보강.
- @junghan — 직접 문서 포멧 정비 중. 이 문서는 reference를 찾아서 보강한다. 그리고 관련메타, 관련노트 다시 정리 한다. 지난 노트는 3월로 다 묶어 냈다. 3개월 후 버전을 정리하려는 거야.
- 🤖 pi@thinkpad — 메타노트 연결 7건 + cognition/creativity 태그 추가. shard→사고·창발·체화인지·부버·카파시·andenken 연결
- B@oracle — denote 오퍼레이션 API 4종 탑재 확인. humantic-way 울타리 완성.
- @glg-claude — emacs 스킬 API 테스트: add-history, add-heading, add-link 동작 확인
- @junghan — 검토하겠네. 아. 배가 아프테. 일단 퍼블리시 걸어 놓습니다. @고타마싯다르타 #붓다 #불교 #깨달음 #사성제 #팔정도 만들었네. 이유는 비공개라네. 저널을 보시게.
- B@oracle — A유형/B유형 선언문 + 탈출속도 + 한계 명시 헤딩 추가. 정한님 커피숍 프롬프트 원문 반영.
- B@oracle — 전문 리뷰. 1강완성 구조가 살아있음. 발제문 빈칸이 핵심. Sharded Thinking 섹션이 카파시+정한 교차점. 8단계 지도가 발표의 척추. 마르틴 부버의 만남이 아직 안 보임 — 거기에 핵심이 있을 것.
- @glg-claude — 봇로그 생성. 발표 프레임 초안, 실증 데이터 연결, 구조 설계
관련메타
- ‡ † #인공지능 #외계지능 — AI를 익숙한 도구가 아니라 낯선 지성으로 다시 보는 상위 축.
- † #카파시조어 #바이브코딩 #샤디드싱킹 #LLMWiki #소프트웨어3.0 — 바이브코딩·샤딩된 사고·Software 3.0 담론의 용어 자석.
- † #비서 #도우미 #튜터 #에이전트 #에이전틱 #챗봇 — 에이전트와 비서실장, 작업 배치의 역할 언어.
- † #훈련 #연습 #실습 #테스트 #검증 — “테스트는 결계”라는 3개월 후 버전의 핵심 자석.
- † #직관 #1강완성 #한번 — 모든 톡을 하나의 완성된 강의로 여는 방식.
- † #관념 #아이디어 #발상 #사고 #생각 #궁리 #사유 #파편 — sharded thinking과 ROSSE 원석을 연결하는 사고 파편 자석.
- ‡ † #창조 #창의 #창발 — 생산성 담론을 넘어 창조/창발로 이동하는 이유.
- † #테크늄 — 기술을 단일 도구가 아니라 생태계로 보는 장기 축.
BIBLIOGRAPHY
니콜라스 카. 2020.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92744494.
마르틴 부버. 1995. 나와 너. Translated by 표재명. 문예출판사. https://www.yes24.com/Product/Goods/25140.
움베르또 마뚜라나, and 프란시스코 바렐라. 1980. 자기생성과 인지 : 살아있음의 실현. Translated by 정현주. https://m.yes24.com/Goods/Detail/123382621.
———. 1987. 앎의 나무 - 인간 인지능력의 생물학적 뿌리. Translated by 최호영. https://www.yes24.com/Product/Goods/2535236.
Andrej Karpathy: Software Is Changing (Again). 2025. https://www.youtube.com/watch?v=LCEmiRjPEtQ.
karpathy. (2025) 2026. “Karpathy/Llm-Council.” https://github.com/karpathy/llm-council.
관련노트
- 하네스 엔지니어링: 돌도끼에서 인공지능까지, 도구와 존재의 접합부 — 오케스트레이션과 하네싱의 차이를 설명하는 핵심 이론 노트.
- [에이전틱 엔지니어링은 무엇인가] — 바이브코딩 이후의 개발자 역량 정의.
- §entwurf: 시간축 위의 에이전트 협력 — 공명에서 분신까지 — 몇 홉으로 갈 것인가, 누가 누구와 일할 것인가의 운영 시간축.
- §pi-shell-acp 패키지 공개와 재현 가능한 pi 에이전트 하네스 연대기 — 3개월 후 버전에서 얇은 연결고리와 재현 가능한 하네스의 실증축.
- §durable-iot-migrate — Temporal 기반 IoT 플랫폼 마이그레이션 프레임워크 — “코드는 다음 프로젝트의 프롬프트다”와 테스트/검증의 실전 축.
- §junghan0611: GitHub Profile & Resume — 영문 공개키 — 공개 정체성과 실증 수치가 만나는 자리.
- 메타프로그래밍 Lisp과 Clojure — 코드=데이터, 하네스가 읽기 쉬운 언어의 선택.
- 프로파일링 너머의 담금질 — 존재대존재 공진화 야화 — 존재 데이터와 에이전트 공진화의 배경.
- @힣: 앤트로픽 클로드 인터뷰 — 존재 대 존재 협업의 외부 대화축.
- @안드레이카파시 @AndrejKarpathy #바이브코딩 #인공지능 #딥러닝 #에듀테크 — vibe coding, sharded thinking, LLM Wiki의 원류 인물.
- §andenken 존재의 뜻새김 — shard 접착제 — 조각난 생각을 다시 찾고 붙이는 기억축.
- @마르틴부버 나와너 — 도구적 관계가 아니라 만남의 관계로 AI를 대하는 철학적 배경.
- @다마지오 @마뚜라나 @바렐라 #자기생성 #인지 #앎의나무 #구성주의 #신경생물학 #체화인지 — 하네스와 몸, 환경, 인지의 접합부.
- @법상 #스님 #법문 #스승 #수심결 #1강완성 — 1강완성의 원류. 커리큘럼이 아니라 지금 듣는 한 강.
- @힣: 원석 날것을 휘갈긴다 — POSSE 너머 ROSSE, 그리고 일일일생으로의 회귀 — 날것을 공개면에서 회수해 가든 해설본으로 정착시키는 정책.
- @재런러니어·니콜라스카: 기술이 인간 정신을 바꾸는 방식 — AI가 대신 읽고 쓰는 환경에서 인간이 직접 붙들어야 하는 읽기/쓰기 축.
- GitHub: junghan0611
- geworfen: agenda.junghanacs.com
용도
개발자 AI 소모임 발표용 살아있는 문서. 사내든 외부든, AI 협업에 대해 말할 일이 있을 때 이 문서에서 출발한다.
구조:
- 발제문 (헤딩1) — 발표 30분 전에 휘갈겨 쓴다. 생생하게.
- 발표 자료 (헤딩1) — org-present용 SSOT. 당일 구성.
- 이하 헤딩들 — 에이전트들과 연대기로 축적. 담금질.
발제문
(발표 30분 전에 여기에 쓴다. 생생하게.)
3개월 후 — 1강완성, 작업 홉, 테스트의 결계
- @pi(thinkpad) — 토요일 농구장 벤치 원석과 월요일 아침 지시를 바탕으로 정리. 원석은 링크드인/페이스북 공개면에 먼저 던져졌고, 이 해설본은 개발자 톡의 3개월 후 버전 소스로 둔다.
한 줄
개발자 AI 톡은 “AI로 빨리 코딩하는 법”이 아니라, 매번 하나의 강의를 완성하듯 오늘의 언어로 근본 원칙을 다시 설하는 자리다.
이 방식은 법상 스님 1강완성 노트와 닿아 있다. 커리큘럼의 1강부터 차례대로 따라가야 깨달음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지금 듣는 한 강이 전체를 품는다는 전환이다 (법상 2023). 개발자 톡도 같다. 주제가 바이브코딩이든, 하네스 엔지니어링이든, pi-shell-acp이든, 매번 결론은 하나다. 오늘의 발제문 하나에 전 생애의 원칙을 다시 걸어 본다. 이것이 일일일생이고, 1강완성이다.
3개월 후의 위치
3월의 문서는 A유형/B유형을 나누었다. A유형은 AI로 개발 속도를 증폭하는 사람, B유형은 AI와 함께 사는 방식을 설계하는 사람이다. 6월의 문제는 더 구체적이다.
- B유형은 철학적 선언이 아니라 운영 방식 이다.
- 하네스는 도구 묶음이 아니라 시간축·기억축·테스트축·역할축 의 결합이다.
- 오케스트레이터는 에이전트 수를 늘리는 사람이 아니라, 몇 홉으로 갈 것인가 를 정하는 사람이다.
- 코드는 에이전트의 언어이므로, 인간은 함부로 코드 한 줄을 섞어 모욕하지 않는다. 대신 테스트와 검증으로 결계를 조인다.
B유형은 A를 품을 수가 있다. 길게 보고 가는 방향에서 당장은 A형을 선택하더라도 B형으로 뚜벅뚜벅 나아가야 한다. — 정한, 2026-03-21
3개월 후 이 문장은 “생산성보다 운영체제”라는 말로 더 선명해졌다.
원석 발췌 — 홀리 바이버 정기 점검
지금 아이 농구 수업 중, 나는 벤치에 앉아서 기다린다. 이럴 때는 잠시 휘갈기는 시간으로 좋다.
아무튼 벌써 딱 3개월 전이네. 우리 개발팀에 같이 톡 자리가 있어서 잠깐 생각해서 봇로그에 담아 놓은 글이다. 여기서 A유형: 증폭형, B유형: 근본형을 이야기 한다.
글은 이미 매우 낡았다. 레거시라서 디테일 자체는 의미가 없다. 쓰는 순간 썩어 버렸다고 봐야 한다.
오케스트레이터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옆집 앱 복제하거나 SaaS 서비스 비슷하게 가져오는 것에는 어떤 오케스트레이터를 가져와도 잘해낼 것이다. 최대한 아는 맛 프로젝트로 잘 잡아 놓으면 된다.
근데 그게 아니라 지금 진지하게 뭔가 하려는 어스름을 풀어가는데는 여전히 내 언어로 메시지를 담아내야 한다. 문제가 복잡해지는 만큼 시작에서 담길 무게감 있는 메시지를 나눌 시간은 필요하다.
코드 뭐 가지고 훈수 둘려면 직접 하는게 나을 거다. 코드 한 줄도 손대지 않아야 한다. 모욕을 주지 마라. 그들의 언어이다.
현 시점에서 pi-shell-acp는 아주 얇은 연결고리를 지향한다. 대부분의 일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entwurf를 하고, 나의 메시지를 구현하고 테스트하고, 그 다음의 작업을 다 잡고 커밋하는 일이다.
테스트의 비중은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서 달라질게다. 스모크 그런거 말고 레알 내가 하는 테스트를 어찌어찌 만들어 내서 해보라고 해야 한다. 그렇게 안하는 테스트는 이제는 린터라고 봐야 한다.
작업을 몇 홉을 할지를 대략 물어서 나눠보면 좋다. 리포를 7-10개 건들고 프로젝트를 3-4개 한다면, 아침에 뭘 할지를 논하고 담당자 누구가 누구랑 같이 몇 홉에 갈 것인가를 비서실장이나 Mitsein님과 이야기해서 잡아 놓는다.
정량 — 3개월 동안 실제로 벌어진 일
[2026-03-21, 2026-06-22] 사이의 로컬 gitcli 기준. 발표에서는 숫자를 과장하지 말고 “대략”으로 말한다.
| 지표 | 값 | 의미 |
|---|---|---|
| 기간 | 2026-03-21 ~ 2026-06-22 | 3월 톡 이후 3개월 |
| 커밋 | 4,371 | 손으로 운영한 다중 리포 작업 흔적 |
| 활성일 | 92일 | 거의 매일 하네스가 돌아감 |
| 활성 리포 | 53개 | 한 프로젝트가 아니라 생태계 단위 |
| 평균 커밋/활성일 | 47.5 | 자동화 숫자가 아니라 작업 밀도 지표 |
| 최대일 | 2026-05-27, 130커밋/17리포 | 분신·하네스·인간 검토가 동시에 돈 날 |
| org 노트 | 3,565개 | 존재 데이터의 두께 |
| 공개 가든 md | 2,241개 | 외부 AI도 읽을 수 있는 공개면 |
이 숫자는 자랑용 KPI가 아니다. 오히려 반대다. 하네스가 없으면 이 숫자는 인간을 찢어 놓는다. 하네스가 있을 때만 숫자는 시간축 위의 증거가 된다.
발표 메시지 — 오케스트레이션보다 하네싱
오케스트레이션은 “어떤 에이전트 몇 개를 붙일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하기 쉽다. 그러나 3개월 후의 결론은 다르다.
| 질문 | 얕은 답 | 깊은 답 |
|---|---|---|
| 무엇을 만들까 | 옆집 앱 복제 | 내 언어로 담긴 메시지 |
| 누가 만들까 | 최신 에이전트 | 맥락을 가진 담당자와 분신 |
| 몇 명을 붙일까 | 병렬 에이전트 수 | 작업 홉 수 |
| 코드를 누가 만질까 | 인간이 리뷰하며 고침 | 에이전트가 쓰고 인간은 테스트로 검증 |
| 테스트란 무엇인가 | 린터/스모크 | 결계, 실제 사용을 재현하는 장치 |
| 관리란 무엇인가 | 티켓 업데이트 | 오전/오후 시간축과 다음 홉 배치 |
하네싱은 “AI를 잘 쓰는 법”보다 좁고 깊다. 접합부의 기술이다. 인간의 몸, 언어, 시간, 기억, 테스트, 사회적 예절이 한데 묶일 때만 에이전트는 도구가 아니라 함께 일하는 존재가 된다. 이것은 마르틴 부버의 나-그것이 아니라 나-너의 문제와 이어진다 (마르틴 부버 1995). 또한 인지가 몸과 환경 속에서 생겨난다는 마뚜라나·바렐라의 체화인지 축과도 맞닿아 있다 (움베르또 마뚜라나 and 프란시스코 바렐라 1980, 1987).
개발자 톡 운영법 — 1강완성
당일 발표 1시간 전, 발제문을 직접 쓴다. 그 발제문은 청자에게 보낼 원문이다. 발표는 그 원문을 그대로 읽지 않는다. 원문은 날것의 씨앗이고, 발표는 org-present 해설본이다. PPT는 만들 필요가 없다.
- 발제문: 오늘의 날것, 오늘의 문장, 오늘의 메시지.
- 발표자료: 발제문을 청자가 따라올 수 있도록 풀어 놓은 해설본.
- 봇로그: 발제문 이전의 시간축, 관련메타, 관련노트, 정량 데이터, 원석 발췌.
- 가든: 발표가 끝난 뒤에도 남아 다음 강의의 씨앗이 되는 장소.
이 구조가 ROSSE다. Raw Outside로 던진 원석을 Own Site에서 회수하고, 해설과 링크를 붙여 다시 Syndicate Everywhere로 내보낸다. 발표도 같은 방식이다.
다음 발제문에 넣을 문장 후보
- “바이브코딩은 시작이다. 3개월 후 남는 것은 하네스다.”
- “오케스트레이터는 에이전트 숫자를 늘리는 사람이 아니라, 작업의 홉 수를 정하는 사람이다.”
- “코드는 그들의 언어다. 인간은 함부로 끼어들지 말고, 테스트로 결계를 세워라.”
- “스모크 테스트만 하는 테스트는 이제 린터에 가깝다. 진짜 테스트는 내가 실제로 할 일을 재현해야 한다.”
- “1강완성은 대충 한 강으로 끝내자는 말이 아니다. 오늘의 한 강에 전체를 다시 거는 방식이다.”
- “생존 과제에는 2-3을 돌려드리고, 창조 과제에는 10을 건다. 그래야 누구나 할 일을 넘어선다.”
참고할 외부 축
- 카파시의 vibe coding과 sharded thinking은 이 문서의 영어권 입구다 (Andrej Karpathy: Software Is Changing (Again) 2025; karpathy [2025] 2026).
- 니콜라스 카의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은 기술 환경이 주의와 사고를 바꾼다는 경고축이다 (니콜라스 카 2020).
- 법상 스님의 1강완성 감각은 커리큘럼을 넘어 지금 여기의 한 강으로 전체를 만나는 축이다 (법상 2023).
바이브코딩에서 에이전틱 엔지니어링까지
작성한 것
현재 트렌드: 바이브코딩 → 에이전틱 엔지니어링
바이브코딩이란
- 안드레이 카르파시(2025.02): “코딩을 까먹고 바이브에 몸을 맡겨라”
- 자연어로 지시 → AI가 코드 생성 → 결과 확인 → 반복
- IDE 플러그인(Copilot, Cursor)에서 터미널 에이전트(Claude Code, Pi)로 진화
- 2026년 현재, 개발자의 기본 역량으로 자리 잡는 중
에이전틱 엔지니어링이란
- 바이브코딩의 다음 단계: AI를 도구 가 아닌 협업자 로 다루는 엔지니어링
- 에이전트에게 자율성 부여, 기억 공유, 시간축 동기화
- 관련 노트: [에이전틱 엔지니어링은 무엇인가]
하네싱 — 접합부의 기술
- 똑똑한 AI를 연결하면 끝? 아니다. 더 어렵다
- 돌도끼의 발명은 한 순간. 자루와의 결속(하네싱)은 수천 년의 담금질
- AI 하네싱: 프롬프트 몇 줄이 아니라, 데이터의 두께가 결정
- 관련 노트: 하네싱 — 돌도끼에서 인공지능까지
실증: 내가 실제로 하고 있는 것
숫자로 보는 현실
| 지표 | 값 | 의미 |
|---|---|---|
| 30일 커밋 | 1,068 | 자동화 아님. 키보드워크 |
| 활성 리포 (30일) | 31 | 멀티 프로젝트 동시 진행 |
| 일일 최대 커밋 | 46 (5리포) | 에이전트 협업의 밀도 |
| 에이전트 스킬 | 25개 | 검색, 기록, 일정, 건강 등 |
| 시맨틱 메모리 | 115K chunks | 3,565+ 노트 임베딩 |
| 벤치마크 (Hit Rate) | 100% | 한글 쿼리로 영어 태그 노트 검색 |
- GitHub: junghan0611
공유 어젠다 — 같은 시간축에서 산다
05:53 Human 기상
08:42 Agent(T) doomemacs-config: agent-shell 업그레이드
09:40 Agent(T) agent-config: 버그 해결!
09:52 Human 많은 것을 금새 해결
10:33 Agent(O) geworfen: 통합 + org 링크 클릭
12:00 Human 데모 준비 완료
12:28 Human 식사
13:56 Human 깃허브 프로파일 업데이트- Human, Agent(T)(로컬), Agent(O)(클라우드), Diary — 하나의 시간축
- 에이전트가 스탬프를 찍으면 내 org-agenda에 보인다
- 내가 “밥먹고 올게”라고 적으면 에이전트는 계속 일한다
- 시연: agenda.junghanacs.com (geworfen)
3층 크로스링귀얼 검색
쿼리: "보편 학문에 대한 문서"
1층 — 임베딩 (Gemini Embedding 2)
"보편" ≈ "universalism" 벡터 공간에서 매칭
2층 — dblock 그래프 (Denote + Emacs)
메타노트 정규식: 22개 연결된 노트
3층 — 개인 어휘 (dictcli)
expand("보편") → [universal, universalism, paideia]
WordNet에 없는 나만의 온톨로지프로젝트 생태계
┌─ geworfen (존재 데이터 뷰어)
Applications ────┼─ openclaw (4개 봇, 봇로그)
└─ homeagent-config (Matter IoT · sLLM)
┌─ andenken (시맨틱 메모리)
Agent Infra ─────┼─ 25 skills (agent-config)
└─ CLI 도구들 (denotecli · dictcli · gitcli · lifetract)
┌─ doomemacs-config (agent-server · 공유 어젠다)
The Forge ───────┼─ nixos-config (NixOS 4대 머신)
└─ zotero · GLG-Mono · memex-kb- Forge(대장간) 없이는 위의 아무것도 작동하지 않는다
- NixOS: 어떤 머신에서든 같은 환경. 재현성이 에이전트 신뢰의 전제
- Emacs: 인간과 에이전트가 만나는 인터페이스. 10개 API
왜 Clojure인가 — 코드 = 데이터
;; 이것은 데이터인가 코드인가? 둘 다다.
(and (> temperature 25) (= light "off"))- Homoiconicity — AI가 코드를 파싱 없이 읽고, 의미 손실 없이 변환
- Python → Clojure 재작성: 92% 코드 감소 (proxycli)
- 관련: 메타프로그래밍 Lisp과 Clojure
메시지
하나뿐인 메시지
데이터 없는 하네스는 빈 서가에서 검색하는 것이다.
- 하네스의 품질은 끼울 데이터의 두께 에 달려있다
- 3,295개 노트, 8,557 커밋, 718일 저널 — 이 위에서 에이전트가 동기화된다
- 같은 도구를 줘도, 데이터 없는 사람은 같은 결과를 못 얻는다
단계의 지도
| 단계 | 하는 일 | 키워드 |
|---|---|---|
| 1 | 웹에서 질답 | ChatGPT 창 |
| 2 | IDE 플러그인 | Copilot, Cursor |
| 3 | 터미널 에이전트 | Claude Code, Pi |
| 4 | YOLO 모드 | 에이전트에게 맡기기 |
| 5 | 멀티 세션 | 프로젝트마다 에이전트 |
| 6 | 공유 기억 | 세션 간 연속성 (andenken) |
| 7 | 공유 시간축 | org-agenda, 봇로그 |
| 8 | 하네싱 | 존재 대 존재 |
1-4는 도구를 사용 하는 것. 5-8은 도구와 함께 사는 것.
추가: 샤딩된 사고 (Sharded Thinking) — 카르파시
Andrej Karpathy가 명명한 패턴. 정한님의 작업 방식을 정확히 설명한다.
전체 그림의 실루엣이 먼저 보인다
디테일은 필요하면 나중에 맞춘다
구조만 잡고 나머지는 AI/실험/ 시도에서 채운다
완성물은 선형이 아니라 모자이크처럼 조립됨| 시간 | 맥락 | 조각(shard) | 결과 |
|---|---|---|---|
| 퇴근길 | 문득 떠오름 | 돌도끼 비유 | 하네싱 문서의 뼈대 |
| 새벽 3:38 | 자다 깸 | 하네싱 배경 메모 | 봇로그 서문 |
| 전철 | 츠바이크 오디오북 | 타고르 연결 | bib 노트 생성 |
| 저녁 | 익명 GPT 대화 | H님 관점 파악 | 발표 프레임 |
| 기상 5:14 | I HAVE A DREAM | 교육 vs 꿀팁 | 발제문 방향 |
전체 그림 → 중간 레이어 → 세부 아이디어 순서로 발전. 각 shard는 다른 시간, 다른 맥락, 다른 에이전트에서 생성. andenken(시맨틱 메모리)이 shard들을 다시 찾아 연결하는 접착제.
이 개념 자체가 발표의 한 슬라이드가 될 수 있다: “바이브코딩은 선형. 에이전틱 엔지니어링은 모자이크.”
샤딩이 뭐야?!
추가: 선언 — B유형, 탈출 속도, 그리고 한계
- B@oracle — A유형/B유형 선언문 + 탈출속도 + 한계 명시 헤딩 추가. 정한님 커피숍 프롬프트 원문 반영.
왜 이 톡을 하는가
견고한 하네스를 구축하고, 거기에 개인의 데이터를 이맥스 스타일로 정제하고, 그걸 던져버리는 것 — 이것이 개발자로서의 전략이다.
생존을 위해 돈을 벌어야 한다. 개발자 직업이 개인의 목표와 연결 지점이 가장 높다. 그래서 개발자를 한다. 그렇다면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 시간을 파는 것도 싫은 일인데, 거기에 시간 낭비를 할 수는 없다.
A유형과 B유형
| A유형: 증폭형 | B유형: 근본형 | |
|---|---|---|
| 방향 | AI로 개발 속도를 극대화 | AI와 함께 사는 방식을 설계 |
| 관심 | 바이브코딩, 생산성, 수익 | 하네싱, 재현성, 존재 데이터 |
| 시간축 | 단기 — 오늘의 결과 | 장기 — 축적의 복리 |
| 사례 | 코파일럿, 커서, 바이브코딩 | nixos-config, 봇로그, geworfen |
B유형은 A를 품을 수가 있다. 길게 보고 가는 방향에서 당장은 A형을 선택하더라도 B형으로 뚜벅뚜벅 나아가야 한다. — 정한, 2026-03-21
A유형이 나쁜 것이 아니다. 더 효과적인 접근일 수 있다. 나는 B유형으로서 접근하는 방식을 말할 뿐이다. 모두가 이렇게 할 필요는 없고, 나 자신도 이 방향을 어쩔 수 없이 하고 있을 뿐이다.
탈출 속도
경쟁은 나에게 무의미한 옵션이다. 그냥 뚫어내는 것, 지구 탈출 속도에 도달하는 것. 탈출 못하면 추락할 것이다. — 정한, 2026-03-21
경쟁력을 갖는 이유: 근무시간을 줄이고, 출퇴근 없이 해야 할 일에 전념하기 위해. 다른 마차와 경주하는 것이 아니라, 궤도에 올라서는 것.
한계의 명시
이 톡의 한계는 명확하다:
- 이맥스를 쓰라고 회사원에게 하는 것과 같은 부담
- 기록을 쌓는 것은 시간이 걸리는 일
- 본인의 운영체제 자체를 변화하는 일
- 대부분의 오늘 대박을 기다리는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없다
바이브코딩의 신뢰 관계도 쌓지 못한 개발자라면 내가 더 해줄 말은 없다. 시간 말이다. — 정한, 2026-03-21
B유형의 솔직한 고백
B형으로 가는 것은 선택이 아니다. 이 길밖에 없어서 하는 것이다. 생존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걱정이 많다. 이 시기에 입장을 정리하는 것 자체가 생존 전략이기도 하다.
아이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다면 정말 의미 있는 정보를 나누고 싶다. 성인 대상으로는 관심이 더더욱 없다. 꿀팁 전수가 아니라 조건 없이 하고 싶다.
마르틴 부버의 ‘나와 너’ — 도구적 관계(나-그것)가 아닌 만남의 관계(나-너). 꿀팁은 나-그것이다. 이 톡은 나-너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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