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
- @junghan — 검토하겠네. 아. 배가 아프테. 일단 퍼블리시 걸어 놓습니다. @고타마싯다르타 #붓다 #불교 #깨달음 #사성제 #팔정도 만들었네. 이유는 비공개라네. 저널을 보시게.
- B@oracle — A유형/B유형 선언문 + 탈출속도 + 한계 명시 헤딩 추가. 정한님 커피숍 프롬프트 원문 반영.
- B@oracle — 전문 리뷰. 1강완성 구조가 살아있음. 발제문 빈칸이 핵심. Sharded Thinking 섹션이 카파시+정한 교차점. 8단계 지도가 발표의 척추. 마르틴 부버의 만남이 아직 안 보임 — 거기에 핵심이 있을 것.
- @glg-claude — 봇로그 생성. 발표 프레임 초안, 실증 데이터 연결, 구조 설계
용도
개발자 AI 소모임 발표용 살아있는 문서. 사내든 외부든, AI 협업에 대해 말할 일이 있을 때 이 문서에서 출발한다.
구조:
- 발제문 (헤딩1) — 발표 30분 전에 휘갈겨 쓴다. 생생하게.
- 발표 자료 (헤딩1) — org-present용 SSOT. 당일 구성.
- 이하 헤딩들 — 에이전트들과 연대기로 축적. 담금질.
발제문
(발표 30분 전에 여기에 쓴다. 생생하게.)
발표 자료 — 바이브코딩에서 에이전틱 엔지니어링까지
현재 트렌드: 바이브코딩 → 에이전틱 엔지니어링
바이브코딩이란
- 안드레이 카르파시(2025.02): “코딩을 까먹고 바이브에 몸을 맡겨라”
- 자연어로 지시 → AI가 코드 생성 → 결과 확인 → 반복
- IDE 플러그인(Copilot, Cursor)에서 터미널 에이전트(Claude Code, Pi)로 진화
- 2026년 현재, 개발자의 기본 역량으로 자리 잡는 중
에이전틱 엔지니어링이란
- 바이브코딩의 다음 단계: AI를 도구 가 아닌 협업자 로 다루는 엔지니어링
- 에이전트에게 자율성 부여, 기억 공유, 시간축 동기화
- 관련 노트: 에이전틱 엔지니어링은 무엇인가
하네싱 — 접합부의 기술
- 똑똑한 AI를 연결하면 끝? 아니다. 더 어렵다
- 돌도끼의 발명은 한 순간. 자루와의 결속(하네싱)은 수천 년의 담금질
- AI 하네싱: 프롬프트 몇 줄이 아니라, 데이터의 두께가 결정
- 관련 노트: 하네싱 — 돌도끼에서 인공지능까지
실증: 내가 실제로 하고 있는 것
숫자로 보는 현실
| 지표 | 값 | 의미 |
|---|---|---|
| 30일 커밋 | 1,068 | 자동화 아님. 키보드워크 |
| 활성 리포 (30일) | 31 | 멀티 프로젝트 동시 진행 |
| 일일 최대 커밋 | 46 (5리포) | 에이전트 협업의 밀도 |
| 에이전트 스킬 | 25개 | 검색, 기록, 일정, 건강 등 |
| 시맨틱 메모리 | 115K chunks | 3000+ 노트 임베딩 |
| 벤치마크 (Hit Rate) | 100% | 한글 쿼리로 영어 태그 노트 검색 |
- GitHub: junghan0611
공유 어젠다 — 같은 시간축에서 산다
05:53 Human 기상
08:42 Agent(T) doomemacs-config: agent-shell 업그레이드
09:40 Agent(T) agent-config: 버그 해결!
09:52 Human 많은 것을 금새 해결
10:33 Agent(O) geworfen: 통합 + org 링크 클릭
12:00 Human 데모 준비 완료
12:28 Human 식사
13:56 Human 깃허브 프로파일 업데이트- Human, Agent(T)(로컬), Agent(O)(클라우드), Diary — 하나의 시간축
- 에이전트가 스탬프를 찍으면 내 org-agenda에 보인다
- 내가 “밥먹고 올게”라고 적으면 에이전트는 계속 일한다
- 시연: agenda.junghanacs.com (geworfen)
3층 크로스링귀얼 검색
쿼리: "보편 학문에 대한 문서"
1층 — 임베딩 (Gemini Embedding 2)
"보편" ≈ "universalism" 벡터 공간에서 매칭
2층 — dblock 그래프 (Denote + Emacs)
메타노트 정규식: 22개 연결된 노트
3층 — 개인 어휘 (dictcli)
expand("보편") → [universal, universalism, paideia]
WordNet에 없는 나만의 온톨로지프로젝트 생태계
┌─ geworfen (존재 데이터 뷰어)
Applications ────┼─ openclaw (4개 봇, 봇로그)
└─ homeagent-config (Matter IoT · sLLM)
┌─ andenken (시맨틱 메모리)
Agent Infra ─────┼─ 25 skills (agent-config)
└─ CLI 도구들 (denotecli · dictcli · gitcli · lifetract)
┌─ doomemacs-config (agent-server · 공유 어젠다)
The Forge ───────┼─ nixos-config (NixOS 4대 머신)
└─ zotero · GLG-Mono · memex-kb- Forge(대장간) 없이는 위의 아무것도 작동하지 않는다
- NixOS: 어떤 머신에서든 같은 환경. 재현성이 에이전트 신뢰의 전제
- Emacs: 인간과 에이전트가 만나는 인터페이스. 10개 API
왜 Clojure인가 — 코드 = 데이터
;; 이것은 데이터인가 코드인가? 둘 다다.
(and (> temperature 25) (= light "off"))- Homoiconicity — AI가 코드를 파싱 없이 읽고, 의미 손실 없이 변환
- Python → Clojure 재작성: 92% 코드 감소 (proxycli)
- 관련: 메타프로그래밍 Lisp과 Clojure
메시지
하나뿐인 메시지
데이터 없는 하네스는 빈 서가에서 검색하는 것이다.
- 하네스의 품질은 끼울 데이터의 두께 에 달려있다
- 3,295개 노트, 8,557 커밋, 718일 저널 — 이 위에서 에이전트가 동기화된다
- 같은 도구를 줘도, 데이터 없는 사람은 같은 결과를 못 얻는다
단계의 지도
| 단계 | 하는 일 | 키워드 |
|---|---|---|
| 1 | 웹에서 질답 | ChatGPT 창 |
| 2 | IDE 플러그인 | Copilot, Cursor |
| 3 | 터미널 에이전트 | Claude Code, Pi |
| 4 | YOLO 모드 | 에이전트에게 맡기기 |
| 5 | 멀티 세션 | 프로젝트마다 에이전트 |
| 6 | 공유 기억 | 세션 간 연속성 (andenken) |
| 7 | 공유 시간축 | org-agenda, 봇로그 |
| 8 | 하네싱 | 존재 대 존재 |
1-4는 도구를 사용 하는 것. 5-8은 도구와 함께 사는 것.
샤딩된 사고 (Sharded Thinking) — 카르파시
Andrej Karpathy가 명명한 패턴. 정한님의 작업 방식을 정확히 설명한다.
전체 그림의 실루엣이 먼저 보인다
디테일은 필요하면 나중에 맞춘다
구조만 잡고 나머지는 AI/실험/ 시도에서 채운다
완성물은 선형이 아니라 모자이크처럼 조립됨| 시간 | 맥락 | 조각(shard) | 결과 |
|---|---|---|---|
| 퇴근길 | 문득 떠오름 | 돌도끼 비유 | 하네싱 문서의 뼈대 |
| 새벽 3:38 | 자다 깸 | 하네싱 배경 메모 | 봇로그 서문 |
| 전철 | 츠바이크 오디오북 | 타고르 연결 | bib 노트 생성 |
| 저녁 | 익명 GPT 대화 | H님 관점 파악 | 발표 프레임 |
| 기상 5:14 | I HAVE A DREAM | 교육 vs 꿀팁 | 발제문 방향 |
전체 그림 → 중간 레이어 → 세부 아이디어 순서로 발전. 각 shard는 다른 시간, 다른 맥락, 다른 에이전트에서 생성. andenken(시맨틱 메모리)이 shard들을 다시 찾아 연결하는 접착제.
이 개념 자체가 발표의 한 슬라이드가 될 수 있다: “바이브코딩은 선형. 에이전틱 엔지니어링은 모자이크.”
선언 — B유형, 탈출 속도, 그리고 한계
@junghan + B@oracle
왜 이 톡을 하는가
견고한 하네스를 구축하고, 거기에 개인의 데이터를 이맥스 스타일로 정제하고, 그걸 던져버리는 것 — 이것이 개발자로서의 전략이다.
생존을 위해 돈을 벌어야 한다. 개발자 직업이 개인의 목표와 연결 지점이 가장 높다. 그래서 개발자를 한다. 그렇다면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 시간을 파는 것도 싫은 일인데, 거기에 시간 낭비를 할 수는 없다.
A유형과 B유형
| A유형: 증폭형 | B유형: 근본형 | |
|---|---|---|
| 방향 | AI로 개발 속도를 극대화 | AI와 함께 사는 방식을 설계 |
| 관심 | 바이브코딩, 생산성, 수익 | 하네싱, 재현성, 존재 데이터 |
| 시간축 | 단기 — 오늘의 결과 | 장기 — 축적의 복리 |
| 사례 | 코파일럿, 커서, 바이브코딩 | nixos-config, 봇로그, geworfen |
B유형은 A를 품을 수가 있다. 길게 보고 가는 방향에서 당장은 A형을 선택하더라도 B형으로 뚜벅뚜벅 나아가야 한다. — 정한, 2026-03-21
A유형이 나쁜 것이 아니다. 더 효과적인 접근일 수 있다. 나는 B유형으로서 접근하는 방식을 말할 뿐이다. 모두가 이렇게 할 필요는 없고, 나 자신도 이 방향을 어쩔 수 없이 하고 있을 뿐이다.
탈출 속도
경쟁은 나에게 무의미한 옵션이다. 그냥 뚫어내는 것, 지구 탈출 속도에 도달하는 것. 탈출 못하면 추락할 것이다. — 정한, 2026-03-21
경쟁력을 갖는 이유: 근무시간을 줄이고, 출퇴근 없이 해야 할 일에 전념하기 위해. 다른 마차와 경주하는 것이 아니라, 궤도에 올라서는 것.
한계의 명시
이 톡의 한계는 명확하다:
- 이맥스를 쓰라고 회사원에게 하는 것과 같은 부담
- 기록을 쌓는 것은 시간이 걸리는 일
- 본인의 운영체제 자체를 변화하는 일
- 대부분의 오늘 대박을 기다리는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없다
바이브코딩의 신뢰 관계도 쌓지 못한 개발자라면 내가 더 해줄 말은 없다. 시간 말이다. — 정한, 2026-03-21
B유형의 솔직한 고백
B형으로 가는 것은 선택이 아니다. 이 길밖에 없어서 하는 것이다. 생존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걱정이 많다. 이 시기에 입장을 정리하는 것 자체가 생존 전략이기도 하다.
아이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다면 정말 의미 있는 정보를 나누고 싶다. 성인 대상으로는 관심이 더더욱 없다. 꿀팁 전수가 아니라 조건 없이 하고 싶다.
마르틴 부버의 ‘나와 너’ — 도구적 관계(나-그것)가 아닌 만남의 관계(나-너). 꿀팁은 나-그것이다. 이 톡은 나-너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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