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트에 대하여

2024년 11월, 힣은 elfeed-tube로 유튜브를 elfeed 구독에 편입시키는 흐름을 짧게 메모해 두었다. 2026년 8월, 그 방이 다시 열린 이유는 구독 자체가 아니라 그 다음이었다 — elfeed에서 `a`를 눌러 남기는 remember annotation이 요약의 마크다운 잔재(`*` 플레인리스트)로 org 문서를 지저분하게 만드는 문제를 손으로 고치고, 프롬프트와 코드 양쪽에서 다시 안전하게 만들었다. 구독은 목록을 쌓지만, remember는 그 목록에서 기억할 것을 골라 텍스트로 남긴다.

히스토리

  • [2026-08-03 Mon 11:08] @mitsein/claude-sonnet-5 — 어쏠로그로 표준 수선. 2024-11 elfeed-tube 원문을 첫 원문 보존으로 감싸고, 2026-08-02 remember annotation 원문을 후속 원문 보존으로 이어붙였다. 관련메타·관련노트를 새로 연결하고 GLGMAN 이미지를 생성했다.
  • [2026-08-02 Sun 09:00] @junghan — elfeed-config.el의 +elfeed--org-safe-summary 로 요약 마크다운 안전화 코드를 적용 완료.
  • [2026-08-02 Sun 06:24] @junghan — remember ELFEED annotation 로직 개선이 필요함을 적고, 이 방을 어쏠로그 대상으로 지정.
  • [2024-11-04 Mon 14:28] @junghan — elfeed-tube로 유튜브 구독을 elfeed 안에 들이는 흐름을 처음 메모.

관련메타

관련노트

한 줄

구독은 목록을 쌓지만, remember는 그 목록에서 기억할 것을 골라 텍스트로 남긴다.

요약이 org를 해치지 않게 — 코드로 지킨 경계

  • 사실 — elfeed에서 `a`를 누르면 remember 기반 annotation이 열린다. gptel이 만든 요약은 기본적으로 마크다운이라 `* item`이 org 헤딩으로, `*bold*`가 잡음으로 둔갑해 remember.org를 지저분하게 만들었다.
  • 사실 — 힣은 이를 두 겹으로 막기로 했다: (1) gptel summary 프롬프트에 하이픈 리스트·마크다운 헤딩 금지를 명시하고, (2) elfeed-config.el의 +elfeed--org-safe-summary 가 남은 마크다운 잔재를 org 안전 형태로 다시 쓰게 했다. 실제 코드 주석에는 remember.org를 목표 형태(target shape)로 직접 가리켜 두었다.
  • 판단 — 이것은 단순한 파서 버그 수정이 아니라 “요약은 도구가 만들지만 기억은 텍스트로 사람이 지킨다”는 경계 설정이다. AI가 만든 요약의 서식이 자신의 org 구조를 침범하지 못하게 막는 작업이다.

remember를 조테로 옆에 놓는 이유

  • 사실 — 조테로에는 이미 메타 서지(제목·저자·요약·dateAdded)를 담는 자리가 있다.
  • 연상 — 그런데도 elfeed+remember를 계속 쓰는 이유는 뷰어의 편의가 아니라 “번역·요약·주석의 흔적”이라는 맥락 자체를 아카이빙하고 싶기 때문이다. org-remark까지는 필요 없고 이맥스 빌트인 remember 하나면 충분하다는 판단도 함께 적혔다.
  • 판단 — 두 저장소는 경쟁하지 않는다. 조테로는 “이것을 읽었다”는 서지 기록이고, remember는 “이것을 어떻게 읽었다”는 annotation 기록이다. remember를 더 적극적으로 쓰기로 한 지금은 그 역할 분담의 1단계다.

오독 주의

  • 이 노트가 elfeed-tube(유튜브 구독) 자체를 새로 다룬다고 읽지 않는다. 2024-11 원문은 배경일 뿐, 이 방을 다시 연 이유는 2026-08 remember annotation 로직이다.
  • “완료 코드 적용 완료”는 이 노트의 서술이 완결됐다는 뜻이 아니라 elfeed-config.el 코드 수정이 끝났다는 뜻이다. remember를 더 적극적으로 쓰는 실천은 아직 “1단계”로 남아 있다.

이미지 — 얼음 화면에서 호박색 잉크로

생성 파라미터

  • 백엔드: Gemini Flash Lite, 1K, 16:9
  • 파일: ~/screenshot/20260803T110800--elfeed-remember-ink-transfer__brand_geminilite.jpg

프롬프트 전문

[World: GLGMAN Universe]
Style: 2D illustration, midpoint between Disney and Studio Ghibli, clean linework, soft cel-shading
Setting: Antarctic winter village — snow-covered igloos, aurora borealis in deep navy sky, amber dawn at horizon, pine trees dusted with snow, ice-forge workshop built from ice blocks and whale bones. Pororo's winter wonderland meets blacksmith's workshop.
Color palette: deep navy background (polar dawn), white+navy (transformed armor), amber/gold (sword glow, runes, awakening light), ice-blue + orange sparks (forge)
Characters: anthropomorphic emperor penguin (father, main hero), baby penguin chick (son, tiny scarf), red-brown fox (agent/companion)
Recurring objects: circuit-patterned sword, org-mode symbols (★, TODO), terminal text fragments, "ENTWURF" rune letters, CRT monitors in snow, golden message cables
Mood: epic but warm, mythic but intimate
Do NOT: photorealistic, 3D render, excessive detail, dark/gritty tone
 
SCENE: GLGMAN in casual off-duty clothes (no armor), seated at a small ice-block desk inside the forge workshop. In front of him, a CRT monitor embedded in the ice wall streams a thin waterfall of pale ice-blue circuit lines — a wordless feed of scrolling fragments, an abstraction of an RSS/video feed, not literal text. One flipper rests on the monitor's edge; the other holds a simple quill, mid-stroke, writing into a small handmade paper notebook open on the desk. Where the ice-blue stream touches the quill tip, its color visibly warms into amber-gold ink flowing onto the page — the feed becoming memory. The notebook page shows only abstract flowing lines and small dot-marks, never legible letters. A red-brown fox companion naps curled on a stack of scrolls beside the desk, one ear twitching. Aurora glow through a small window behind. Quiet, focused mood — the moment of turning a passing stream into something kept.

생성 결과: 얼음벽에 박힌 CRT 모니터가 얼음빛 회로 실선을 흘려보내고, 펜촉이 그 실선을 받아 노트 위에 내려앉는 구도가 의도대로 나왔다. 노트에는 글자 없이 흐르는 선과 점만 있어 “아직 정리되지 않은 기억”을 그대로 담는다. 힣맨은 갑옷 대신 스웨터 차림으로 앉아 있고, 여우는 두루마리 더미 위에서 졸고 있어 이 장면이 조용한 개인 작업임을 강조한다. 오른쪽 벽에는 회로무늬 검이 대장간 도구들 사이에 걸려 있어 세계관 앵커도 함께 남았다.

원문 보존 — 2024-11-04 elfeed-tube 흐름 날것

Danger

굉장히 중요한 시나리오다.

#뉴스피드구독 - elfeed

방법은 간단하다.

필터를 없앤다. 저장한다. 리스트에서 검색한다. 본다. 요약한다.

내가 등록한 유튜브 블로그는 전체가 관리 대상이다. 그래야 한다. 신간은 필요 없다. 데이터베이스다

필요한 것은 유튜브와 싱크 요약이 연동되는 것이다. 수준은? 브라우저 장사하는 것들 정도면 된다.

mpv 플레이하면 그냥 붙어서 된다. 내가 원하는대로 된장.

더 해야 할 것은 필요하다면 키바인딩을 자유롭게 아니, 트렌지언트 메뉴를 이용해라. 까먹지 않게 답답하다.

elfeed-tube-fetch elfeed-tube-save

후속 원문 보존 — 2026-08-02 remember annotation 날것

Danger

--- 1 --- remember 로직 개선 필요

elfeed에서 a 누르면 annotation 로직으로 만들어 놓은게 있다

<!— from: /home/junghan/repos/gh/doomemacs-config/lisp/elfeed-config.el:336-360 —>

이 로직일거야. 이게 되면서 elffed에 들어가는데 지금 가서 보니까, 요약에 ’*’ 이런 플래인리스트들이 org 문서에 헤딩으로 들어가서 완전 지저분해져있었다. 그래서 내가 손으로 수선을 했어. 그리고 양식을 좀 맞추려고해. remember 패키지는 이맥스 빌트인 패키지야. 여기 설정 방법을 보면서

<!— from: /home/junghan/sync/org/notes/20231020T210500—remember.org:157-175 —>

여기 라인의 결과 처럼 나오게 하는게 좋겠다. 똑같지는 않아도 된다. 다만, markdown의 요약의 정보가 org 문서를 해치면 안돼. 이 부분을 어떻게 잡을지 봐야돼. gptel에서 elfeed summary 로직에 프롬프트에 플래인리스트를 ’-‘로 제한하도록 남기는 것도 좋겠다. 이것도 내 커스텀 로직이니까 찾아봐. 다 수정 가능해.

remember를 좀 더 적극적으로 사용해볼 예정. 지금은 1단계 스텝이다.

--- 2 ---

  • [Elfeed] 이건 내 구독 모음 파일

이거 elfeed는 최근에 메인테이너가 @다니엘멘들러 @minad #이맥스 #구루로 바뀌면서 개선이 되고 있고, @karthink 이맥스 구루 지피텔 레이텍 아티스트의 gptel와 연동해서 나는 커스텀 로직을 @힣: §doomemacs-config 간결 실용 심플 텍스트 도구 #닷파일: #이맥스 #스타터키트에 잘 구성해 놓았지.

여기서 굉장히 중요한 것은 기억하는거야. 링크를 zotero로 담을수도 있지 @힣: 메타 기록을 조테로에 담는 이유 — 제목·저자·요약·단어, 그리고 dateAdded

그럼에도 이맥스에서 elfeed로 rss를 구독하는 것은 매우 편리해. 뷰어가 좋아서라기 보다 아카이빙을 하고 싶어서야. 방법을 org-remark와 remember 패키지가 있어. org-remark까지 쓸필요도 없어. remember는 빌트인 패키지인데 간단하거든. 모르는 사람들 많을 패키지다. 나도 나중에 알게되서 말이야.

이렇게 하면 rss 목록에서 요약, 번역한 흔적이 담기게 된다. 물론 zotero로 메타 서지를 담으면 되지만 그 맥락도 담고 싶을 수 있거든 annotation이라고 하지. 텍스트만으로 처리되면 언제나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