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의 관점에서 이들 사이의 관계를 조망한다.
몇달 전에 기록 한 노트이다. 물론 지금 쿼츠 휴고 조직모드 활용 중이다.
[2024-10-10 Thu 06:46] 노트 기록
노트 기록의 그 자체에 압도되기 쉽다. 정리되지 않는다면 말이다. 뭐가 뭔지 다시 볼지? 뭐 그게 중요한가? 일단 재생산가능한 노트 테이킹인데
이게 콰르토와 조직모드와 뭐 다른지는 아직 테스트 대상이다.
그럼에도 하는 것은 가야할 것 같아서. 편하고 훌륭하다. 노트테이킹은 아 가볍지 않을것같아서 일단 말이다. 가볍게 가자.
휴고는? 휴고는 이맥스에서 좋은데 이게 거기까지다. 여기에도 사로잡히면 복잡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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