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s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2017. 과학자의 생각법: 창조의 발견 과정 - 창의 관찰 통찰. Translated by 권오현. https://www.yes24.com/Product/Goods/44133725.
미셸 루트번스타인. 2016. 내 아이를 키우는 상상력의 힘: 월드플레이. https://www.yes24.com/Product/Goods/26202551.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and 미셸 루트번스타인. 2006. 생각의 탄생: 창조를 위한 13가지 도구 습관. Translated by 박종성. https://www.yes24.com/Product/Goods/2535237.
내 아이를 키우는 상상력의 힘: 월드플레이
(미셸 루트번스타인 2016)
- 미셸 루트번스타인
- 월드플레이를 어떻게 장려할 것인가 『내 아이를 키우는 상상력의 힘』은 월드플레이를 경험한 수많은 인물들의 사례와 함께 부모가 아이의 월드플레이를 장려하고 창의성을 이끌어줄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어른은 아이들의 놀이 활동에 개입해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놀이를 발전시키기 전에 어른이 개입하면 아이들은 움츠러드는 경향을 보인다. 월드플레이의 목적은 아이가 개인의 욕구와 흥미에 따라 자신의 세계를 스스로 창조하는 것이다. 월드플레이를 장려하는 데 있어 어른의 역할은 놀이 친구가 되어주는 것이 아니라, 뒤에 숨어서 놀이를 촉진하는 역할이다. 월드플레이를 위한 약간의 조건을 조성해줌으로써 부모나 보호자는 상상 놀이와 그에 수반되는 창조적 행동을 자극하고 지원할 수 있다. 따라서 이와 함께 월드플레이를 장려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생각의 탄생: 창조를 위한 13가지 도구 습관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and 미셸 루트번스타인 2006)
-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and 미셸 루트번스타인 박종성
-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파블로 피카소, 마르셀 뒤샹, 리처드 파인먼, 버지니아 울프, 제인 구달, 스트라빈스키, 마사 그레이엄 등 역사 속에서 뛰어난 창조성을 발휘한 사람들이 과학, 수학, 의학, 문학, 미술, 무용 등 분야를 막론하고 공통적으로 사용한 13가지 발상법을 생각의 단계별로 정리하고 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하다고 손꼽히는 천재들이 자신의 창작 경험을 통해 ‘생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으며 또한 생각하는 법을 어떻게 배웠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준다. 저자는 그들의 발상법을 관찰, 형상화, 추상, 패턴인식, 패턴형성, 유추, 몸으로 생각하기, 감정이입, 차원적 사고, 모형 만들기, 놀이, 변형, 통합 등 13단계로 나누어 논리정연하게 설명할 뿐 아니라 직관과 상상력을 갈고 닦아 창조성을 발휘하는 방법 또한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우리들 대부분은 음악을 듣고 그림을 본다. 하지만 창조적 천재들은 그림을 ‘듣고’ 음악을 ‘본다’.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피아노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보다 머릿속으로 음악을 ’그리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한다. 청각적 형상화라는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패턴인식을 이용해 새로운 생각을 떠올리곤 했다. 그는 산과 강, 바위를 보며 전투장면이나 기이한 얼굴을 연상하는 등 한 가지 형상에서 무한히 다양한 대상을 그려냈다. 그늘은 마음의 눈으로 관찰하고, 머릿속으로 형상을 그리며, 모형을 만들고, 유추하여 통합적 통찰을 얻었다. 하지만 저자는 창조성이 이들 소수 천재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들이 활용한 창조적 사고의 13가지 도구들을 이용한다면 누구나 창조성의 대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상상력을 학습하고 자기 안의 천재성을 일깨우게 만드는 이 책은 미래의 예술가, 과학자, 인문학자, 기술자들이 창조적 사고를 활성화시켜 세계를 건설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Sparks of Genius : The Thirteen Thinking Tools of the World’s Most Creative People
"생각의 탄생: 창조를 위한 13가지 도구 습관"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and 미셸 루트번스타인 (2006) 박종성
-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파블로 피카소, 마르셀 뒤샹, 리처드 파인먼, 버지니아 울프, 제인 구달, 스트라빈스키, 마사 그레이엄 등 역사 속에서 뛰어난 창조성을 발휘한 사람들이 과학, 수학, 의학, 문학, 미술, 무용 등 분야를 막론하고 공통적으로 사용한 13가지 발상법을 생각의 단계별로 정리하고 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하다고 손꼽히는 천재들이 자신의 창작 경험을 통해 ‘생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으며 또한 생각하는 법을 어떻게 배웠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준다. 저자는 그들의 발상법을 관찰, 형상화, 추상, 패턴인식, 패턴형성, 유추, 몸으로 생각하기, 감정이입, 차원적 사고, 모형 만들기, 놀이, 변형, 통합 등 13단계로 나누어 논리정연하게 설명할 뿐 아니라 직관과 상상력을 갈고 닦아 창조성을 발휘하는 방법 또한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우리들 대부분은 음악을 듣고 그림을 본다. 하지만 창조적 천재들은 그림을 ‘듣고’ 음악을 ‘본다’.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피아노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보다 머릿속으로 음악을 ’그리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한다. 청각적 형상화라는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패턴인식을 이용해 새로운 생각을 떠올리곤 했다. 그는 산과 강, 바위를 보며 전투장면이나 기이한 얼굴을 연상하는 등 한 가지 형상에서 무한히 다양한 대상을 그려냈다. 그늘은 마음의 눈으로 관찰하고, 머릿속으로 형상을 그리며, 모형을 만들고, 유추하여 통합적 통찰을 얻었다. 하지만 저자는 창조성이 이들 소수 천재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들이 활용한 창조적 사고의 13가지 도구들을 이용한다면 누구나 창조성의 대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상상력을 학습하고 자기 안의 천재성을 일깨우게 만드는 이 책은 미래의 예술가, 과학자, 인문학자, 기술자들이 창조적 사고를 활성화시켜 세계를 건설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과학자의 생각법: 창조의 발견 과정 - 창의 관찰 통찰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2017)
-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권오현
- 『생각의 탄생』의 저자 로버트 루트번스타인이 과학의 발견과 발명에 대해 탐구한다. 가상의 등장인물 여섯 명이 과학을 이야기하고 생각하고 연구하며, 이를 서로 나누고 경쟁하는 과정을 통해 발견이 어떻게 시작되며 통찰은 어떻게 생겨나는지 과학 전반의 역사와 철학, 진화와 발전 전략 등을 다루고 있다.
- DISCOVERING: Inventing Solving Problems at the Frontiers of Scientific Knowle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