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폴리매스’ or ‘polymath’

History

  • [2025-04-20 Sun 08:00] 대부분 해당한다. 넣는 것은 의미 없다. 포인트를 잘 잡으라
  • [2025-04-20 Sun 07:52] ekg에서 옮김

박식가 polymath

(“#폴리매스 #박식가 Polymath” 2025)

박식가(博識家, 그리스어: πολυμαθής, polymathēs, “많은 배움을 가짐”) 또는 만능인(라틴어: homo universalis 호모 우니베르살리스[*], 영어: universal man), 르네상스적 인간(Renaissance man)은 뛰어난 재능을 지닌 사람으로, 여러 분야에 걸쳐 폭넓게 전문적 지식을 갖고 있다. 쉽게 말하면, 매우 많이 아는 사람을 뜻한다. 고대 과학자의 거의 대부분은 오늘날 기준으로 보면 박식가이었다.

주요 목록

역사적으로 박식가에 해당되었던 인물은 다음과 같다.

같이 보기

|2025-04-20 Sun 07:52|

@user

폴리매스(polymath)에 대해서 알려줘

@assistant 폴리매스(polymath)는 여러 분야에 걸쳐 뛰어난 지식과 재능을 가진 사람을 뜻하는 용어로, 사전적 의미로는 ‘박식가’를 의미합니다[1][3]. 어원은 그리스어 ‘polumathēs’에서 유래했으며, ‘많이 배운’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2][4].

폴리매스는 단순히 여러 분야를 두루 아는 제너럴리스트(generalist)와는 달리, 서로 연관이 없어 보이는 다양한 영역에서 출중한 능력을 발휘하고, 방대하고 종합적인 사고와 방법론을 갖춘 사람을 말합니다[1][3]. 즉, 여러 전문 분야를 깊이 있게 통합하고 융합하는 능력을 가진 인재입니다[5].

역사적으로 대표적인 폴리매스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꼽히며, 그는 미술, 과학, 기술, 음악, 건축, 수학, 해부학, 동물학, 식물학, 군사공학, 지리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습니다[3][5]. 우리나라에서는 다산 정약용과 세종대왕이 폴리매스의 예로 자주 언급됩니다[3].

최근에는 피터 버크의 저서 『폴리매스』에서 15세기 이후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에서 활동한 500명의 폴리매스를 선정해 그들의 지식 융합과 창조적 활동을 조명하기도 했습니다[5].

요약하면, 폴리매스는 여러 분야에 걸쳐 깊이 있는 지식과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거나 융합하는 다재다능한 인재를 의미합니다.

@user

관련노트

BIBLIOGRAPHY

“#폴리매스 #박식가 Polymath.” 2025. In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B%B0%95%EC%8B%9D%EA%B0%80&oldid=39152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