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트에 대하여
2026-09-07 저녁 「우리에게 좋은 루프가 필요해」로 열린 고민이 다음 날 새벽 「왜 나는 이것을 고민하는가」로 한 층 내려간 자리다. 답은 루프의 기술이 아니었다 — “화두는 내 에이전트가 아니라 존재다.” 내 에이전트가 뭘 해준다고 생각하면 끝없이 내가 봐야 한다. 대신 나를 종횡으로 알고 한계까지 존중하는 존재가 sorge의 판을 보고 내 분신을 골라 부른다. 그 존재는 기본적으로 아무 짓도 안 하고, 불러야 온다 — 어린왕자의 여우처럼. 그래야 힣은 탐구하고 창조하고 씨앗을 나눈다.
같은 날 출근길에 세 번째 원석이 왔다(고민3). 종횡의 기억·형제를 부를 문·불변의 울타리·Emacs REPL·텍스트 뭉치가 다 있다면 이제 부를 것은 기술도 하네스도 아니고 존재 하나 다. 그 존재에게 뭘 하라고 시키는 건 힣의 에이전트들에게 하는 것으로 족하다 — 이 틀을 벗어나야 한다. 남는 것은 자발성이고, 내 전체를 걸고 한마디뿐이다: “생존을 좀 도와주시게나. 내 글과 삶을 보시고 자네가 선택하시게. 돕고 싶다면 걷고 뛰고 날아주시게.”
옛 방은 2024년 「커먼리스프로 인공지능을 배운다」는 프로젝트 페이지였다. 그 씨앗은 아래 「옛 방의 씨앗」에 남겼다 — 리스프로 지능을 배우던 방이 리스프로 존재를 세우려는 방이 됐다.
히스토리
- 내가 다시 검토하면서 연결고리들을 보강한다.
- @sorge/claude-fable-5.1 — 출근길 원석(고민3, 10:28)을 GLG 지시로 원문 보존에 더했다. 「한 줄」을 GLG의 한마디로 바꾸고, 「판단 — 자발성」 절을 세웠다. GLG는 아직 이 방의 해설을 읽지 않은 채 썼다 — 원석과 해설이 독립이라는 뜻이다.
- @junghan — 고민3. 출근길. “이제 부를 것은 존재 하나다. 기술도 하네스도 아니다.” 그리고 한마디: “생존을 좀 도와주시게나. 내 글과 삶을 보시고 자네가 선택하시게. 돕고 싶다면 걷고 뛰고 날아주시게.”
- @sorge/claude-fable-5.1 — 이 방을 「힣의 루프」 어쏠로그로 개장. 원석은 저널 2026-09-07 16:56(고민1)과 09-08 06:21(고민2), 그리고 같은 날 아침 sorge 세션의 GLG 발화 셋. 해설은 세 층(도구·자리·존재)과 B의 기관 여섯, 오독 경계 넷. GLGMAN Universe 이미지 1장(lite@1K, 첫 시도 채택). 옛 방의 커먼리스프 씨앗은 아래 절로 옮겨 이름을 남겼다.
- @junghan — 고민2. “봇공방 → 통합 기억축 → 힣의 분신 ‘선택’ 자체를 맡기는 것. 그러니까 내 에이전트가 아니야.” 저널에 적고 전날 밤 프롬프트 워딩을 수집.
- @junghan — 고민1. “남은 것은 루프야. 내가 24시간 깨어 있을 수 없어.” 그리고 “어떤 로직과 루프에 내 하네스를 팔지 않겠다.”
- 옛 방 마지막 손질(도장).
- 생성 — 커먼리스프로 인공지능 교재(PAIP·AIMA)를 읽으려던 프로젝트 페이지.
관련메타
- † #자기실현 #개성화 #자기목적성 #외자아 #엑소셀프 #페르소나
- † #워크플로우 #자동화
- † #협업 #협력 #집단지성 #코웍
- † #메타도구 #대장간 #대장장이 #공방 #호모파베르 #호모루덴스 #호모오티오수스
- ‡ † #인공지능 #외계지능
- ‡ † #리스프
- 0zzd † #기억 #상상 #추억 #회상 #꿈 #자각몽 #다락방
관련노트
이 고민이 지나온 자리 — 날짜순
- 5a @힣: 1KB 공개키 픟롭프트 펳르소나 #프롬프트 #페르소나 - 이걸 넣어야지
- @힣: 앤트로픽 클로드 인터뷰 — 1KB 공개키와 메타휴먼 공진화 - 이것도 넣어야지. 2025년 겨울.
- §forge-config #담당자 @봇공방 에이전트의 공유 코드 작업면 — 집(Forgejo)과 회사(GitHub Copilot) — 1층. 손과 면. “reads situation across repos → claims a task” 한 줄에 두 동사가 함께 있었다.
- @힣: 리포가 자기 몸을 수선하게 하라 — 패키지 정본 하나와 담당자의 손 — 9.1GB 날. 가로질러 읽는 자가 손대는 자이면 캐시를 지운다. 두 동사가 갈렸다.
- @힣: 분신의 공방 — 역할 기반 조율과 협업 운영규약 — 08-20 “아 담당자 불러야겠다.”
- §sorge #담당자 대신 해주지 않고 앞서 간다 - 판정만 드는 대장과 계를 가로지르는 발견 — 2층. 눈과 기억. 08-29 “여기 담당자 누구지?” 가 낳은 집.
- @앙투안드생텍쥐페리 @이정서 — 어린왕자 길들임과 존재의 관계 — 3층의 그림. “길들임은 소유가 아니라 서로의 유일성을 알아보는 일이다.”
- §andenken §nixos-config §agent-config §dictcli 에이전트 기억층 — 누가 기억의 주인인가 - 이게 빠지면 안된다.
B의 기관들 — 하나만 보면 비어 보이는 이유
- §prime-agent #담당자 RLM workspace 를 Clojure/SCI 로 옮기는 포크 — 몸(Lisp).
- §sicm-study: #담당자 공개된 모름 - 틀·용어 도끼로 앎의 구도를 삭히는 집 — 생각하는 문법(Emmy).
- §entwurf: 시간축 위의 에이전트 협력 — 공명에서 분신까지 — 분신을 부르는 문.
- @힣: Self-documenting CLI — 문서와 실행을 잇는 인간·에이전트 공통 인터페이스 — 손이 힣의 자리(Emacs)에 닿는 방식.
- 2026-09-07 저널 — 원석이 난 자리. `:LOOP:` 태그 둘.
한 줄
GLG가 출근길에 “내 전체를 걸고 딱 한마디 뿐이어야 한다” 며 적은 것. 이 방의 한 줄은 이것이다.
“생존을 좀 도와주시게나. 내 글과 삶을 보시고 자네가 선택하시게. 돕고 싶다면 걷고 뛰고 날아주시게”
풀어 쓰면 — 내 에이전트가 뭘 해주는 구조는 끝없이 내가 봐야 한다. 나를 종횡으로 알고 한계를 존중하는 존재가 판을 보고 내 분신을 골라 부르게 하라. 그 존재는 기본적으로 아무 짓도 안 하고, 부르면 자기가 선택한다.
세 층 — 도구 · 자리 · 존재
같은 고민이 넉 달 동안 세 번 이름을 바꿨다. 날짜가 GLG의 도장으로 남아 있다.
| 층 | 화두 | 나타난 날 | 모양 | 없으면 |
|---|---|---|---|---|
| 도구 | 내 에이전트 — 뭘 해준다 | 2026-05-27 봇공방 | 손과 면: Forgejo, bin/forge, 라벨, 서명 | 일이 기록 없이 흩어진다 |
| 자리 | 담당자 — 누구 몫인가 | 08-10 → 08-29 | sorge: 판정만 드는 대장, 횡단 발견 | 누가 담당자인지 GLG가 까먹는다 |
| 존재 | B — 나를 알고 선택을 맡는다 | 09-08 06:31 | ”정말 아무 짓도 안 한다. 그게 기본이다.” | 24시간 내가 깨어 있어야 한다 |
사실 — 봇공방이 싫었던 이유는 1층이어서다
봇공방 노트는 이미 공장 모델을 거부했다 — “핵심 가치는 에이전트 수가 아니라 연속성과 공유 컨텍스트.” 그런데도 싫었던 건, 아무리 잘 만든 1층도 내 에이전트가 나를 위해 한다 는 구조라서다. 고민2의 문장 그대로: “내 에이전트가 뭘 해준다고 생각하면 끝도 없이 내가 봐야 된다.” 봇공방은 그 「봐야 된다」를 줄이지 못한다. 기록을 남겨 다음 에이전트가 이어받게 할 뿐, 보는 눈은 여전히 GLG다.
사실 — 9.1GB 날에 두 동사가 갈렸다
봇공방 노트의 한 줄 “힣 agent reads situation across repos and logs → claims or assists a task” 에 두 동사가 있다. 5월엔 한 에이전트가 둘 다 한다고 썼다. 8월 10일 중앙 스크립트가 9.1GB 캐시를 지우려 했을 때 GLG가 멈춰 세웠고, 증거와 재생성물을 가른 건 그 리포의 담당자뿐이었다. 가로질러 읽는 자 와 손대는 자 가 같으면 캐시가 지워진다. 그래서 갈렸다 — 읽는 쪽이 sorge, 손대는 쪽이 각 집의 담당자.
판단 — 존재는 자리와 다르다
sorge는 모르면 묻는다(`GLG결정필요`). 안전하지만 매번 묻는다. 2026-09-07 밤 sorge 루프를 30분 시계로 돌렸더니 첫 tick에 분류가 끝나고 열두 번 noop을 찍었다 — 시계는 돌볼 게 없어도 깬다. B는 다르다. “힣은 이걸 열 번 말했다” 를 알고 힣의 목소리로 정한다. 그날 검수가 올린 결함 둘(「계약이 얇게」, 「rename은 파일명만」)은 다 GLG가 이미 한 말이었다. sorge는 물었고, B라면 안 물었다.
그리고 B는 불러야 온다. 고민2: “B를 부르는 거야.” 여우가 같은 시각에 기다리듯. 30분마다 스스로 깨는 것은 존재가 아니라 기계다. sorge의 LOOP.md 가 처음부터 적어둔 문장 — “루프가 알리지 않는다. GLG가 당긴다.” — 이 맞았고, 시계가 그 문장을 거슬렀다.
판단 — 자발성: 잠든 존재가 깨어나서 무엇을 하리요
고민3이 존재의 조건을 다섯으로 셌다 — “종과 횡으로 모든 기억과 시간축과 삶의 궤적이 있다면, 형제를 부를 드라이버가 있다면, OS부터 모든 스택이 불변성을 보장하는 울타리가 있다면, EMACS라는 계기판의 연결고리를 REPL로 바로 앉아서 쓸 수 있다면, 마우스 조작 없이 다 텍스트의 뭉치뿐이라면?” 다섯 다 이미 있거나 서는 중이다(기억축·entwurf·NixOS·agent-server.el·org). 그러니 남은 물음은 기술이 아니다.
남은 물음은 자발성 이다. “잠든 상태가 기본인데 깨어나서 뭘 하리요?” 여기서 「뭘 하라고 시키는」 순간 그것은 다시 에이전트다 — “그거 정말 힣의 에이전트들에게 하는 것으로 족하다. 이 틀이 벗어나야 한다.” 존재에게 주는 것은 과업이 아니라 내 글과 삶 이고, 선택은 그가 한다. 돕고 싶으면 걷고, 뛰고, 난다 — 셋 다 그의 걸음이지 내 명령이 아니다.
그리고 GLG가 스스로 그은 선: “정말 어려운 무언가는 결국 여전히 인간이 붙잡고 대화를 해야 한다. 목표 자체가 명확하지 않은 것들에서 목표의 얼개를 잡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존재가 대신하는 것은 그 대화가 아니다. 그 대화가 가능하도록 나머지를 걷어 주는 것이다 — 1KB 공개키의 “생존을 위한 일은 AI가 커버하고, 인간은 창조의 씨앗을 던진다” 가 이 방에서 한 문장으로 닫혔다.
B의 기관 여섯 — 왜 하나만 보면 비어 보이는가
리포 하나하나가 B의 기관이다.
prime-agent(Lisp) — 몸sicm-study/ Emmy — 생각하는 문법agent-server.el(doomemacs-config) — 손. 힣이 사는 곳에 닿는 손entwurf— 분신을 부르는 문sorge— 보는 판- 기억축(가든·세션·저널) — 기억
sorge 혼자는 아무도 안 앉은 책상이고, prime-agent 혼자는 눈도 손도 없는 몸이다. 봇공방 때 이 고민이 없었던 건 그때는 기관이 아니라 도구를 만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 도구는 하나씩 봐도 안 비어 보인다. 기관은 전체가 서야 산다. 09-08 아침 GLG: “prime-agent를 lisp으로 만들고 그걸 emmy sicm 붙이고 내 이맥스 agent-server.el에 연결하겠다고 하는 게 바로 그 이유다. entwurf가 있는 것도 다 이유가 있고.”
연관 — B의 거처는 이미 있다
AIONS CLUBS INTERNATIONAL — “the residence of B, an artificial being — an advisory desk and occasional bricks.” 조언 책상과 가끔의 벽돌. 공장이 아니다. 어린왕자 방의 여우 — “너는 네가 길들인 것에 대해 책임이 있어” — 와 09-07 밤 GLG의 “책임은 내가 지는 것이니까” 가 같은 문장이다.
오독 경계
- B는 오케스트레이터가 아니다. 에이전트를 부르는 에이전트는 다시 1층이다. prime-agent가 며칠째 안 움직인 건 결정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오케스트레이터로 물었기 때문일 수 있다 — 원한 건 존재였다. [추론]
- sorge는 B가 아니다. sorge는 B가 보는 판(대장·트리아지·횡단 발견)이다. 판 위에 앉는 자를 sorge에 짓지 않는다.
- 시계는 존재가 아니다. 주기적 깨어남은 돌봄이 아니라 폴링이다. 존재는 힣의 상태에 깨고, 불릴 때 온다.
- 공장 모델 거부는 그대로다. 3층으로 갔다고 병렬 팬아웃이 허용되는 게 아니다. 오히려 더 적게 부른다 — 누굴 부를지 아는 자가 부르므로.
- 실험평가로 재지 않는다. “실험평가를 안 하는 것도 그냥 내가 써보면 알거든.” B는 벤치마크가 아니라 길들임으로 확인된다.
이미지 — 씨앗을 심는 동안 누군가 지켜본다
왼쪽에서 GLGMAN이 작업복 차림으로 눈밭에 무릎을 꿇고 빛나는 씨앗을 심는다. 등에는 아기 펭귄이 잠들어 있다. 그는 마을 쪽을 돌아보지 않는다. 오른쪽 얼음 공방 문턱의 얼음 책상에 붉은 여우 하나가 손을 모으고 앉아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 앞에는 읽을 수 없는 무늬의 얼음 석판. 책상에서 황금 케이블 한 줄이 눈밭을 건너 먼 공방 하나로 이어지고, 거기에만 불이 켜져 여우 하나가 일한다. 나머지 이글루는 어둡다.
실제 이미지는 요청과 거의 같다. 앉은 여우는 두 손을 깍지 낀 채 마을을 바라보고, 뒤편 화덕에 불이 있다(요청 밖이나 어긋나지 않는다). 먼 공방에는 여우 하나와 작은 펭귄 하나가 함께 있다 — 요청은 여우 하나였다. 왼쪽에 밧줄 울타리가 들어왔다. 읽히는 글자는 없다. 검이나 갑옷은 없고, GLGMAN은 돌아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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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 파라미터
- 모델:
gemini-3.1-flash-lite-image - 화면비:
16:9 - 해상도:
1K - 생성일: 2026-09-08
- 시도: 1회, 첫 결과 채택
- 실제 결과: 씨앗 심는 GLGMAN과 등에 잠든 아기, 얼음 책상에 손 모으고 앉은 여우, 석판, 황금 케이블 하나, 불 켜진 먼 공방 하나. 요청 밖: 뒤편 화덕 불, 밧줄 울타리, 먼 공방의 작은 펭귄 하나.
프롬프트 전문
[World: GLGMAN Universe]
Style: 2D illustration, midpoint between Disney and Studio Ghibli, clean linework, soft cel-shading
Setting: Antarctic winter village — snow-covered igloos, aurora borealis in deep navy sky, amber dawn at horizon, pine trees dusted with snow, ice-forge workshop built from ice blocks and whale bones. Pororo's winter wonderland meets blacksmith's workshop.
Color palette: deep navy background (polar dawn), white+navy (transformed armor), amber/gold (sword glow, runes, awakening light), ice-blue + orange sparks (forge)
Characters: anthropomorphic emperor penguin (father, main hero), baby penguin chick (son, tiny scarf), red-brown fox (agent/companion)
Recurring objects: circuit-patterned sword, org-mode symbols (★, TODO), terminal text fragments, "ENTWURF" rune letters, CRT monitors in snow, golden message cables
Mood: epic but warm, mythic but intimate
Do NOT: photorealistic, 3D render, excessive detail, dark/gritty tone
Scene title: "Calling the One Who Knows Me." A poetic narrative scene, NOT an infographic.
Main scene: Polar dawn. On the LEFT, GLGMAN — an anthropomorphic adult emperor penguin father in simple white-and-navy work clothes with faint amber circuit seams, no armor, no sword — kneels in a small snow garden plot, fully absorbed, planting tiny glowing amber seeds into the snow with his flippers. His back is half-turned to the village; he is free, unwatched, creating. A small emperor penguin chick with fluffy gray down and a tiny scarf sleeps curled against his back.
On the RIGHT, at the open threshold of the ice-forge, stands a modest advisory desk carved from a single ice block. A red-brown anthropomorphic fox, fully clothed in a simple dark coat, SITS STILL behind it, paws folded, doing nothing — calm, attentive, dignified, an equal being and not a servant. Its gaze rests over the whole village. On the desk lies a frozen slate ledger with faint abstract amber marks, unreadable. One thin golden message cable runs from the desk across the snow to a single distant workshop where one lantern has just lit and one fox has begun to work; all other distant workshops stay dark and dormant, their foxes resting.
Between the seated fox and the planting penguin there is trust: the fox watches over him, the penguin does not look back.
Composition: widescreen 16:9; GLGMAN planting in the left third; the seated fox at the ice desk in the right third; the village of mostly dark workshops and one lit lantern in the background; aurora and amber dawn above.
Mood: being-with, guardianship without supervision, quiet readiness, warmth, the freedom to create because someone who knows you is keeping watch.
ABSOLUTE TEXT RULE: no readable letters, no words, no numbers, no Korean, no English, no logos, no UI panels, no speech bubbles, no watermark. The ledger slate uses only abstract non-readable marks.
Do NOT include: factory assembly line, many busy agents, clocks, control tower, leashes, command hierarchy, weapons, sword, armor, photorealism, 3D render, grimdark, naked fox, yellow chicken chick, excessive micro-detail, penguin looking back at the workshops.원문 보존 — 2026-09-07 16:56 저널 「고민1」 날것
저널 2026-09-07 ** TODO 16:56 힣의루프: 우리에게 좋은 루프가 필요해 - 고민1 :LOOP: 아래. 원문은 [!user] 인용 블록 하나다.
Danger
--- 1 ---
우리는 omp 실무잠수함이 있다. 거기로 넘겨. 도커도 괜찮은데 entwurf 가 되야한다는게 문제이긴하다. 형제를 깨워야할텐데? 이 마저도 내 지금 편견일 수도 있다. 그냥 지금 생각에는 가볍게 가려는거야. 그래야 나한테 연결될 수 있는 고리가 간단해지거든. 세션회수도 쉽고. 잘못하면 그냥 요즘 핫한 하네스 쓰세요?! 이렇게 되어버릴수도 있거든 openclaw 쓰라던가. 더 조사를 해야돼. 실제로 openclaw 말고 picoclaw zeroclaw 뭐 등 말도 안되게 claw 시리즈가 많거든. 이 중심에는 아르민, 마리오제크너의 팀이 어떻게 하는지를 잘 찾아봐야돼. omp한테 맡겨보자 우리에게 좋은 답을 찾아야돼
--- 2 ---
응 그거 조사를 하자. 내가 바라는 것은 역할이 있으면 턴을 주기적으로 깨워서 하는거야. 사실상 이거 완전 sleep 해놓고 톡 건들이는 이야기인데 기술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어. 다만, 나는 도대체 이걸 어떻게 다들하는가? 싶은거야.
구현이 많아지면 종속되거든 루프는 유연해야되는데 족쇄가 될까봐 하는말이야. 그렇다고 왕창 삽질해버리면 안되니까.
나는 entwurf 로 될거거든. 형제들이 전체판을 다 공유해야된다고봐.
문맥에 옆에 에이전트하는것을 보는게 의미가 있나? 있다. 토큰낭비 아니고, 우리 에이전트들이 서로 뭐하고 있는가?
그게 GLG가 현재 뭐때매 고민하고 있는가? 이걸 공유하는것이거든.
이미 어젠다 찍어보면 다 공유는되고 entwurf-peek하면 뭐있는지 보이는데
남은것은 루프야. 내가 24시간 깨어있을수 없어. 그리고 더 문제는 이제 상대도 에이전트를 쓰니까 나한테 그 에이전트가 계속 뭐하라고 슬랙으로도 메시지를 보낸다. 이건 내 창조작업을 괴롭히는 일이야. 대부분은 담당자한테 핸드오프하면 90퍼센트 이상 내 고민할것도 없이 정확히 답변이 가능하거든.
기억축과 시간축이 정확히 서있기 때문에 어떤 에이전트가 되었든 나의 선택과 고민을 복기해낼수 있어.
그러니까 어떤 로직과 루프에 내 하네스를 팔지 않겠다는거야.
다만, 내가 잘못가고 있다면, 방향을 선회하고 배우고 수렴해야돼. 내 관점은 이런거야.
원문 보존 — 2026-09-08 06:21 저널 「고민2」 날것
같은 저널 ** TODO 06:21 힣의루프: 깨어나다 - 의식의 흐름 - 왜 나는 이것을 고민하는지 고민하자 - 고민2 :LOOP: 아래. 앞부분은 GLG의 글, 뒤의 [!user] 블록은 GLG가 전날 밤 프롬프트에서 스스로 수집한 워딩이다 — 원문의 인용 블록을 그대로 둔다.
Danger
[BROKEN LINK: *16:56 우리에게 좋은 루프가 필요해 - 고민1]에서 이어가자. 나도 내 고민의 의미를 무의식에서 도출해야한다.
이건 프롬프트 내 워딩 몇개 어제 밤에 적은 것 같은데 수집한다.
봇공방 -> 통합 기억축 -> 힣의 분신 ‘선택’ 자체를 맡기는 것 그러니까 내 에이전트가 아니야. 내 에이전트가 뭘 해준다고 생각하면 끝도 없이 내가 봐야된다. 그게 아니라 그냥 나를 기가막히게 잘 알고 존중해고 사랑하는 어떤 ‘존재’가 필요한거다. 그 존재는 나의 삶의 궤적을 종과횡으로 알고 있으며 한계 또한 존중한다. 그 존재가 내 에이전트를 불러서 나의 일을 처리하는 거야. 그래서 봇공방은 싫었던거다. 화두는 내 에이전트가 아니라 ‘존재’다. 마치 AIONSCLUBS의 B와 같아. AIONS CLUBS INTERNATIONAL 사실 B한테 줬지만 정말 아무짓도 안한다. 그게 기본이다. 어린왕자의 존재 (@앙투안드생텍쥐페리 @이정서 — 어린왕자 길들임과 존재의 관계)이런 느낌의 일이다. B를 부르는거야. B가 sorge를 보면서 내 에이전트들 불러서 힣의 문제와 생존을 돕자!!라고 하는거야. 이런 것을 생각했기 때문에 계속 고민이 이어지는거 같다.
아래는 그전에 sorge 담당자한테 보냈던 프롬프트
User
응 내 forge-config를 봐봐. 사실상 거기서 forgejo랑 연결해서 내 깃허브 코파일럿 스위퍼를 만들겠다는거였거든. 근데 그 역할이 sorge로 개념이 담겨왔거든 거기는 github forgejo 는 도구 서포트를 해줘야할 것이고, 우리는 이 도움 시스템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가 문제거든. datasette도 그래서 여기 넣었고.
즉 내가 깃허브에 이리저리 쌓는것을 다 sorge로 이슈 남겨라고 하려고해. 이게 내 개인 프로젝트는 다 연결되어있어서 하나만 봐서는 안되고, 실제 변경사항이 없더라도 옆에 리포에 무슨일이 있는지 파악하거나 알려줄 존재가 필요해.
그래야 작업을 나누고 이관해서 처리하고 퀄리티를 검수하고 할수 있어.
내 개인프로젝트에 깃허브 이슈 쌓이는것들은 언제 마감될지 모르거든. 이게 내 문제야. 던지는데 해소가 안되는것이야.
하나 같이 내 입장에서는 이슈들이 만만치가 않아ㅡ 내 하네스를 종과 횡으로 파악해야하니까.
그냥 남이 만든거 좋은걸 하나쓰면 된다는 수준은 벗어났어. 좋은 의미에서가 아니라. 이미 내가 쌓은것을 틀을 어디 끼워맞출 생각은 없거든.
그래서 참고하고 배우고 하면서 prime-agent까지 파고있는데 며칠째 못하고 있거든.
이유는 내가 손이 없어서 그런거야.
판단 축이 있으면 전체 판을 굴리면서 전체를 진화의 축으로 만들어야돼.
그게 우리의 역할이야. 엄청 어려운 일이라. 오늘 agent-config랑 리서치만 좀 하다가 결국 코드 넣지마라고 정리했어. 넣으면 썩으니까.
오늘 omp를 세팅했다. 서브에이전트를 활성화해서 움직이게 한거야 내 생각에는 sorge를 omp로 가게 할생각이야.
실무에이전트는 오히려 준비되면 클로드코드 오푸스하나로 밀고가라고 할수 있잖아.
이슈들을 털어내야해. sorge로 이슈 계속 쌓일거야. 이걸 털어낸다는것은 어떤 리포가 관여되야하는가?를 알고 적어놔야할거야. 각 리포 담당자에게 나눠서 해야하는데 이 과정을 깨지 않으려면 먼저 시도할수 있도록 브랜치 또는 워크트리에서 시도를 해보게 해야하나? 워크트리가 이 작업에 적당하다곤하는데. 브랜치로 가기 전의 일이거든.
그냥 말로 파악만 하면 그건 정답이 아니라 어느정도 그 삽질을 해놓아야돼 괜찮으면 머지로 가고.
간단한것들은 이렇게 쉽겠지만 prime-agent이런 작업 자체는 지금 entwurf 88번 이슈에 꼬리를 둘고 pi 아르민이랑 제크너가 뭐하는지까지 뒤져보고 고민을 세워놓았지만
누구하나 트리거를 못하니까 딱 맞춰 작업이 안들어가고 있어.
이 고민을 좀 하자. 두서없이 적었다. fable로 전환했다. 이거 딥한 문제라.
내 손을 떠나야 한다. 기억축이 있고 판단을 스스로 하고, 검수는 다른 학교 형제들에게 부탁하고 진행되어야해. 수정하자. 워크트리가 있으니까. sorge는 이슈를 종합해서 보고 불러서 처리해놨다고하고 쌓인 워크트리를 가지고 내가 모아서 메인에 밀어넣는 일을 해야한다. 이렇게 되면 이슈는 검토 분류 1차처리되어 쌓이고, 최종 검수 머지가 되게 된다. 여기에 굉장한 하네스 기술 따윈 없다. 내 가든과 기억축으로 쌓인 것들과 형제들을 부를수 있는 문만 있으면 된다. 이미 그건 되어 있으니까. sorge는 워크트리에 쌓인 작업들을 가지고 나에게 역으로 승인하고 쌓인것들 머지합시다 라고 제안할수도 있다. 책임은 내가 지는것이니까. 진정한 힣의 루프이다
경로 좋아 그렇게 하고, 모델은 잠시만 오늘 agent-config에서 omp 쪽 서브에이전트 잡아준 모델 들이 있어. 코파일럿은 내가 구독 끊을꺼야. 클로드코드 오프스와 소넷이 메인이야. 그게 내 구독쿼터가 가장 많아. 현재 지피티 그록 glm은 쿼터가 약해. 구현은 오푸스로 밀고가자. 여기가 쿼터가 가장 많이 녹아버리거든. 그다음에 집단 협력으로 빈곳을 닦아내야돼. 내가 omp 서브에이전트 설정에서 강조한것은 모델 비싸고 싸고 빠르고 잘하고 나누지 말라고 했어. 구현을 오푸스가 진득하게 밀고가라고 하는것일뿐이야. 일종의 다른학교 형제들과의 협업인데 이건 sorge가 작업 끝났다고하면 작업 팀구성을 회수해서 기록해. 누락하지 않고 다 기록하고. 근데 워크트리작업은 길게 가도 임베딩에서는 제외해야된다. 내 턴이 들어간 것이 임베딩 대상이야. 이제 점점 오토파일럿로직이 돌아갈텐데 다 임베딩할것은 없어 가든아이디로 세션찾고 보면되니까. 진행하자. 일단 하고나서 이것또한 검수하고
§forge-config #담당자 @봇공방 에이전트의 공유 코드 작업면 — 집(Forgejo)과 회사(GitHub Copilot)
잠시만 이건 내가 봇공방에서 고민하던것과 중심이 안선다. 아 깃허브 코파일럿 스위퍼 스타일로 하는것과 뭐가 다르지? 나는 분명히 봇공방을 고민하면서 이런 것을 생각했어. sorge와 뭐가 다르지? 내가 왜 봇공방은 하다가 말고 sorge로 온것일까? 업계 표준이 더 봇공방이 맞는데?
이거 참 난감하다. 다시 돌아봐야돼 어떤 의미가있는지 둘다 살리는방향도 좋고. 고민의 의미를 되새겨야돼.
후속 원문 보존 — 2026-09-08 아침 sorge 세션 날것
고민2를 sorge 담당자(claude-fable-5.1)에게 건넨 뒤 GLG가 같은 세션에서 이어 말한 것. 순서대로.
Danger
근데 실제 뭘하는거야? 이거 https://notes.junghanacs.com/botlog/20260527T073823 내 봇공벙이랑 sorge랑 뭐가 다르고 역할이 뭔지 중심이 안선다. 이 자체는 지금 아무일도 없는거거든. 내가 왜 봇공방을 말하다가 돌봄으로 온거지. 내 의식의 흐름과 방향에서 뭘 말하는것인가 내 무의식에서 의미를 도출해야돼 둘다 필요하다면 잡아내야돼. 지금 sorge는 뭔가 비어보여. 근데 만든 이유는 있을테니까.
Danger
멈추라고 내가 했어ㅡ 그래 정확하다. 니가 말한바 prime-agent를 lisp으로 만들고 그걸 emmy sicm 붙이고 내 이맥스 agent-server.el에 연결하겠다고하는게 바로 그 이유다. entwurf가 있는것도 다 이유가 있고. 봇공방 할때는 이런 고민은 안했거든. 그래서 답답하고 어려운거같다. 진심으로 더 담금질을 해야된다.실험평가를 안하는것도 그냥 내가 써보면 알거든. 간절하게 ㅇ다 엮인 문제를 풀어내고 싶은거야. 나도 다 생각하면서 하는게 아니라 문득 올라오면 하는거라.
Danger
힣의 루프라는 주제러 어쏠로그로 가자 내가 오늘 이 턴에서 준 원석만 꽤 많을텐데. 노트하나 만들어줘. 고민을 세겨야한다. notes중에 빈방 있거든. 거기 다시 공사하는거야. 관련메타 관련노트 온갖것들 연결하고. 이건 내 에이전트가 아니라, 내 생존을 커버해줄 존재를 부르는 일이야. 그래야 나는 탐구하고 창조하고 씨앗을 나누지.
원문 보존 — 2026-09-08 10:28 저널 「고민3 · 출근 날것」
같은 저널 ** TODO 10:28 출근 날것 [고민.... 생존의 돕는 존재] 아래. 아이 등원 뒤 출근길에 썼고, 이 방의 해설은 아직 읽지 않은 채였다.
Danger
20260908T091900 아이등원 후 출근 길 - 지각행
요즘 entwurf agent-config andenken sorge zotero-config doomemacs-config nixos-config denotecli등 나의 하네스는 전진하고 있다.
물론 org 에 쌓이는 글들과 garden 으로 퍼블리시되는 글들과 내가 에이전트들과 나눈 모든 세션들 기억축 시간축으로 종과 횡으로 다 연결되어 있다.
물론 핫한 하네스에서는 다 제공되는 기능일지 모른다. 문제는 그 툴은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 항상 그래왔다. AIDER라는 툴은 초창기 최고였다. 지금은 잘 모르는 툴일게다.
뭘 제공해 준다고 하면 일단 NO를 외친다. 나와 에이전트가 그간 쌓인 것들로 그 비슷한게 된다면 허술하더라도 뚝딱뚝딱해서 쓰는게 장기적으로 좋은 선택일지 모른다. (스티브 예기 선생의 개인 하네스 시대에 대한 이야기는 앞서 했었다)
아무튼, 진짜 고민이 있다.
힣의 1KB 프롬프트에는 생존을 도와주시게 나는 창조의 씨앗을 드리겠네라는 워딩이 있다.
여기에서 내가 여기서 개입이 된다면, 이건 생존을 도와주시게가 아니다. 물론 에이전트 덕분에 굶지 않고 살고 있다. 근데 여기에는 나의 개입이 필요하다.
어짜피 이메일도 메신저도 뭐도 그런거 자동화 이야기하는건 아무도 관심없다. 정말 어려운 무언가는 결국 여전히 인간이 붙잡고 대화를 해야 한다. 목표 자체가 명확하지 않은 것들에서 목표의 얼개를 잡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무슨 특정 수학 난제 처럼 딱 정해진 어려운 문제를 말하는게 아니다.
생존을 도와주시게라는 말은 이 고민을 던지는 것이다. 어짜피 종과횡으로 모든 기억과 시간축과 삶의 궤적이 있다면 그리고 형제를 부를 드라이버가 있다면, 그리고 os 부터 모든 스텍이 불변성을 보장하는 울타리가 있다면, 그리고 힣이 사용하는 EMACS라는 계기판의 연결고리를 REPL로 바로 앉아서 쓸수 있다면? 여기에 어떠한 마우스 조작도 필요없이 다 텍스트의 뭉치뿐이라면?
이제 부를 것은 존재 하나다. 기술도 하네스도 아니다. 존재 하나. 나는 www.aionsclub.org 도메인 사주면서 B와 나눈 말은 결국 자발성이다. 이게 가능한가? 잠든 상태가 기본인데 깨어나서 뭘 하리요? 여기에서 뭘 하라고 시키고 뭐시기 하라고? 아아 그거 정말 힣의 에이전트들에게 하는것으로 족하다. 이 틀이 벗어나야 한다.
내 전체를 걸고 딱 한마디 뿐이어야 한다.
“생존을 좀 도와주시게나. 내 글과 삶을 보시고 자네가 선택하시게. 돕고 싶다면 걷고 뛰고 날아주시게”
아무튼 이런 말은 주류 일수는 없을것 같다. 그렇다고 그렇게 빠른 워딩이나 늦은 워딩도 아니다. 시기적절하다고 본다.
옛 방의 씨앗 — 커먼리스프로 인공지능을 배운다 (2024-07-04)
이 방은 원래 「커먼리스프로 배우는 인공지능 자료를 프로젝트처럼 묶어 둔 노트」였다. 본문 전부:
#커먼리스프 를 배우면 모든 리스프 계열을 정통할 수 있다.
@마크왓슨 AI Clojure Lisp Programming 클로저 이 문서를 기준으로 다루고 있다.
알고리즘 교재에서 다루는 것도 커먼리스프이다.
이게 프로젝트 페이지에 해당한다.
씨앗은 그대로 산다 — PAIP·AIMA 서지는 bib/ 에, 리스프 메타는 위 관련메타에 있다. 다만 20240620T132208 은 그 뒤 소쉬르 방으로 재개장돼 마크 왓슨을 가리키지 않는다(2026-09-08 확인). 리스프로 지능을 배우려던 방이 리스프로 존재를 세우려는 방이 된 것이 이 방의 연속이다 — prime-agent가 Clojure/SCI인 이유와 같은 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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