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및 전략 블로깅 강좌까지

[2023-07-27 Thu 09:47]

뭐든 배우기는 좋다. 배우기 수준에서 시작할 수가 없는 프로젝트다. 어떻게 활용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시작해야 한다.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다. 코드 수정 이야기는 할 필요도 없다. 뭐 백엔드 작성법 이런 것도 필요 없다.

활용 방안 인식과 점진적 학습 모델

[2023-07-27 Thu 09:50]

이맥스의 본질은 당신이 사용하는 도구들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입니다.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덜어 내는 것입니다. 당신은 이미 이런 툴들을 사용해 왔을 것입니다.

... 툴 리스트 : 생산성, 글쓰기, 채팅, .... : 생산성 도구를 소개하는 사이트도 있습니다.

이런게 다 하나로 합쳐진다는 말이지요. 로컬 데이타로서 그저 텍스트 파일일 뿐.

  • 라이프 타임 매니저로
  • 글쓰기 - 퍼블리시 -> 내가 이맥스로 글쓰고 퍼블리시 소개글
  • 지식 관리 도구
  • 프로그래밍 도구
  • 커뮤니티 협업 도구
  • 교육 도구로서 역할 -> 관련 글을 링크

이렇게 각각 사용 사례를 보여주고, 당신이 현재 어떻게 어떤 툴을 각 분야 별로 사용하고 있는지 작성해 본다. 지식 관리를 하나도 안하고 있다가 이번 기회에 그냥 해봐야지 하고 들어가면 과연 잘 될까? 어려울 것이다. 받아들이고 포기하면 안된다.

하나 씩 나열해서 다 배우면 할 수 있다는 식에 것은 안된다. 일단 주제별로 단축키 없이 마우스를 쓰더라도 활용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서 일단 활용하게 되면 조금씩 팁을 추가해서 쉽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게 된다. 빠른 길은 없다.

활용 사례를 중심에 두고 사용해야 한다. 가장 기본은 글을 쓰고 블로그를 개설하는 것이다. 그래서 기록하고 소통하는 것이다.

등록 된 블로그는 서로 지켜보며 배워나갈 것이다. 일종의 커뮤니티가 되어야 한다. 개발툴 이런 맥락은 필요 없다. 멋진 툴일 뿐이다.

와카타임을 연동해서 내가 실제 무엇을 어떻게 해보고 있는지도 같이 보면 좋다.

설정 값은 쉘에 넣고 로딩하면 된다. -- 아저씨 블로그에서 봄

Related-Notes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