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OGRAPHY
“Nick Milo의 콘텐츠 지도(Maps of Content, MOC).” 2022. Meta ME. March 12, 2022. https://thesecondbrain.tistory.com/entry/Nick-Milo%EC%9D%98-%EC%BD%98%ED%85%90%EC%B8%A0-%EC%A7%80%EB%8F%84Maps-of-Content-MOC.
“Solving the Denote/Gollum Links Quandary 디노트 골룸 위키 링크 연결 방법.” 2025. April 20, 2025. https://mike.puddingtime.org/solving-the-denote/gollum-links-quandary/.
Related Notes
History
- 메타노트의 나름의 해석 - 외국어 활용의 가치
- MOC
Nick Milo의 콘텐츠 지도(Maps of Content, MOC)
(“Nick Milo의 콘텐츠 지도(Maps of Content, MOC)” 2022)
Nick Milo는 개인지식관리 강좌를 운영 중인 분입니다. 옵시디언 헤비유저이기도 하고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입니다. 그가 추천하는 개인지식관리 방법인 콘텐츠 지도 (Maps of Content, MOC)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Nick Milo는 수년 전부터 메모, 정확히 말해서는 Note-taking을 즐기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에버노트를 사용하며 단순히 정보를 메모하던 형태의 Note “Taking”의 한계를 느끼고 더 나은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유기적으로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옵시디언을 이용, 제텔카스텐 방법을 발전시켜 본인만의 새로운 지식관리 방법으로 정착시켰는데, 그것이 바로 MOC가 되겠습니다. MOC란? Maps of Content, 즉 쌓여있는 여러가지 노트..
DONE Solving the Denote/Gollum links quandary 디노트 골룸 위키 링크 연결 방법
(“Solving the Denote/Gollum Links Quandary 디노트 골룸 위키 링크 연결 방법” 2025)
My whole “thing I wish Denote would just do” issue has been around its custom linking format: If you use Denote’s kind of awesome org-mode dblocks, you get denote: formatted links. Prot is very careful to say custom links are perfectly legal and supported by Emacs, but that leaves out the reality that there’s an ecosystem of non-Emacs org-mode tools (e.g. Plain Org) that don’t understand custom link formats. So I had this very cool thing going on with Gollum running on my Synology. Gollum is mostly the same engine GitHub uses for its own wikis, and it can understand a variety of plaintext formats (including Markdown and org). With Gollum you’ve got a web front-end with search, version control, and inline editing if you’re away from an Emacs-capable machine or just want to look a note up on a phone.
제가 “Denote에 바라는 점”으로 꼽은 것은 바로 사용자 정의 링크 형식이었습니다: Denote의 멋진 조직 모드 d블록을 사용하면 형식이 지정된 링크를 얻을 수 있습니다. Prot는 사용자 정의 링크가 완벽하게 합법적이며 Emacs에서 지원된다고 매우 조심스럽게 말하지만, 이는 사용자 정의 링크 형식을 이해하지 못하는 비-Emacs 조직 모드 도구(예: Plain Org)의 에코시스템이 있다는 현실을 간과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Synology에서 Gollum을 실행하는 아주 멋진 일을 겪었습니다. Gollum은 대부분 GitHub가 자체 위키에 사용하는 엔진과 동일한 엔진으로, 다양한 일반 텍스트 형식(Markdown 및 org 포함)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Gollum을 사용하면 검색, 버전 관리, 인라인 편집 기능을 갖춘 웹 프런트엔드를 사용할 수 있어 Emacs 지원 컴퓨터가 없거나 휴대폰에서 노트를 찾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DONE 14:58 메타노트는 내용이 없다.
그냥 껍때기이자 양식이다. 그래야 한다. 가이드이다. 메타까지 가지고 가면 포크해서 지식 체계를 가져갈 수 있다.
DONE 11:56 메타는 개념의 확장이다. 여럿 노트북을 끌어와야 한다.
많은 흔적을 끌어와야 한다. 노트북은 무엇인가?
노트북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모든 것들 말이다. 여러 분야에서 노트북으로 불리는게 많을 껄?
2025 메타노트 흔적의 완성
- 메타노트의 나름의 해석 - 외국어 활용의 가치
이 맥락에서 이야기를 확장하고 싶다
|2025-04-23 Wed 12:29|
@user 아래 MOC와 Meta 노트를 설명해줘. 필요성과 활용법.
-
MOC (Map of Content, 내용 지도): 체텔카스텐에서 특정 주제와 관련된 노트들의 연결 관계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노트입니다. 마치 책의 목차와 비슷하게, 여러 노트를 묶어 하나의 주제를 탐색하는 입구 역할을 합니다.
-
Meta Note: Denote에서 활용하는 유사한 개념으로 보입니다. 여러 노트를 연결하고 개요를 제공하는 노트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assistant
MOC(Map of Content, 내용 지도) 설명
정의 및 필요성
- MOC는 체텔카스텐이나 Obsidian 등에서 사용하는 개념으로, 특정 주제와 관련된 여러 노트들의 연결 관계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노트입니다. 마치 책의 목차처럼, 여러 개별 노트를 하나의 주제 아래에 묶어 주제 탐색의 입구 역할을 합니다[1][3].
- 단순히 노트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노트들 사이의 관계와 구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를 통해 방대한 노트 속에서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고, 지식의 성장과 진화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1][2].
활용법
- 프로젝트 관리: 프로젝트 관련 노트들을 MOC로 연결해 전체 진행 상황과 세부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 학습 목표 추적: 학습 주제별로 MOC를 만들어 학습 진행 상황과 이해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아이디어 개발: 서로 연관된 아이디어나 주제들을 MOC로 묶어, 깊이 있는 탐구와 새로운 연결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1][2].
- 지식 탐색: 정보의 양이 많아질수록 MOC를 통해 중요한 정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2].
Meta Note 설명
정의 및 필요성
- Meta Note는 Denote 등에서 사용하는 개념으로, 여러 노트를 연결하고 전체적인 개요를 제공하는 노트입니다.
- MOC와 유사하게, 개별 노트들을 한데 모아 상위 개념이나 주제의 구조를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 메타 노트는 노트들 간의 맥락을 제공하고, 관련 노트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줍니다.
활용법
- 주제별 개요 작성: 특정 주제에 대한 전체적인 개요와 관련 노트 링크를 정리해, 빠른 탐색과 이해를 돕습니다.
- 노트 네트워크 관리: 방대한 노트 네트워크에서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정보의 흐름을 명확히 할 수 있습니다.
- 지식 구조화: 메타 노트를 통해 지식의 계층 구조를 만들고, 상위-하위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요약 비교
구분 | MOC (Map of Content) | Meta Note |
---|---|---|
주요 목적 | 주제별 노트 연결 및 시각적 구조 제공 | 노트 개요 및 상위 구조 제공 |
필요성 | 빠른 탐색, 지식 성장 추적, 구조화 | 개요 제공, 맥락 연결, 구조화 |
활용법 | 프로젝트, 학습, 아이디어 개발 등 | 주제 개요, 네트워크 관리 등 |
MOC와 Meta Note 모두 방대한 노트 속에서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빠르게 탐색하며, 지식의 구조를 명확히 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입니다[1][2][3].
- Citations: [1] https://kaminik.tistory.com/entry/%EC%98%B5%EC%8B%9C%EB%94%94%EC%96%B8%EC%9D%98-%EA%B8%B0%EC%B4%88-13-MOCMaps-of-Content%EC%9D%98-%EA%B0%9C%EC%9A%94%EC%99%80-%ED%99%9C%EC%9A%A9%EB%B2%95 [2] https://berom.tistory.com/598 [3] https://thesecondbrain.tistory.com/entry/Nick-Milo%EC%9D%98-%EC%BD%98%ED%85%90%EC%B8%A0-%EC%A7%80%EB%8F%84Maps-of-Content-MOC [4] https://kaminik.tistory.com/entry/%EB%AA%A9%EC%B0%A8MOC%EB%A5%BC-%EC%9E%90%EB%8F%99%EC%83%9D%EC%84%B1%ED%95%B4%EC%A3%BC%EB%8A%94-Waypoint-%ED%94%8C%EB%9F%AC%EA%B7%B8%EC%9D%B8 [5] https://www.youtube.com/watch?v=x7Ta9BhFR30
@user 둘 사이의 차이는?
@assistant
MOC와 Meta Note의 차이
개념적 유사성
- MOC(Map of Content)와 Meta Note 모두 여러 노트를 연결하고, 주제별로 구조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상위 노트”라는 점에서 유사합니다[1][3].
차이점
구분 | MOC (Map of Content) | Meta Note |
---|---|---|
목적 | 특정 주제나 아이디어에 대한 목차(지도) 역할 | 상위 개념, 프로젝트, 관심사 등 개요 제공 |
구조 | 주제별로 관련 노트들을 링크로 나열, 목차형식 | 다양한 분류 기준(주제, 프로젝트 등)으로 노트 연결, 개요 제공 |
활용 방식 | 책의 목차처럼 한 주제에 집중, 탐색의 입구 역할 | 여러 노트의 맥락, 분류, 핵심 페이지로 활용 |
시각화 | 노트 간 연결 구조를 시각적으로 보여줌 | 노트 네트워크의 상위 구조를 제공 |
예시 | ”생산성” MOC: 생산성 관련 노트들만 모음 | ”2025년 프로젝트” Meta Note: 연관된 모든 노트 개요화 |
정리
- MOC는 주로 “특정 주제”에 집중해 관련 노트들을 목차처럼 구조화하고, 탐색의 출발점 역할을 합니다[1][2][3].
- Meta Note는 더 넓은 의미에서, 주제뿐 아니라 프로젝트, 관심사 등 다양한 기준으로 노트들을 연결하고, 전체 개요나 맥락을 제공합니다[1][3].
- 즉, MOC는 “주제별 목차”, Meta Note는 “상위 개요 및 분류”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 “A Map of Content (MoC) is a note containing links to other notes. It’s a meta note. It can be thought of as an index of notes on a specific topic, question, perspective, or area of interest. Just like a table of contents.”[3]
요약
-
모든 MOC는 Meta Note의 일종이지만, 모든 Meta Note가 반드시 MOC는 아닙니다. MOC는 주제별 목차에 특화된 Meta Note라고 할 수 있습니다[3].
-
Citations: [1] https://booktracing.com/%EB%A9%94%EB%AA%A8-%EB%B6%84%EB%A5%98%EB%B2%95-%EB%85%B8%ED%8A%B8-%EA%B4%80%EB%A6%AC/ [2] https://thesecondbrain.tistory.com/entry/Nick-Milo%EC%9D%98-%EC%BD%98%ED%85%90%EC%B8%A0-%EC%A7%80%EB%8F%84Maps-of-Content-MOC [3] https://cloudedknowledge.net/Definitions/Map+of+Content [4] https://learn.microsoft.com/ko-kr/azure/azure-maps/migrate-from-bing-maps-web-app [5] https://docs.openshift.com/container-platform/3.11/release_notes/ocp_3_11_release_notes.html
Gemini 설명 - 디노트 동적 블록
아, 이 이야기는 Denote라는 도구의 아주 멋진 기능에 대한 설명이군요! 특히 “topic” 태그를 활용해서 정보를 정리하고 연결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좀 더 자세히 풀어 설명해 드릴게요.
Denote와 org-mode dblock
Denote는 Emacs 환경에서 작동하는 노트 관리 도구입니다. 핵심 아이디어는 파일 이름에 특정 규칙을 적용하여 노트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죠.
여기서 언급된 “org-mode dblock”은 Emacs의 org-mode라는 강력한 아웃라인 및 개인 정보 관리 도구의 기능입니다. “Dynamic Block”의 약자로,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내용을 자동으로 불러와서 보여주는 블록을 의미합니다.
Zettelkasten, MOC, 메타노트
이 부분은 지식 관리 방법론과 관련된 용어들입니다.
- Zettelkasten (체텔카스텐): 독일어로 “노트 상자”라는 뜻으로, 개별적인 아이디어 조각들을 카드 형태로 기록하고 서로 연결하여 지식을 구축하는 방법입니다.
- MOC (Map of Content, 내용 지도): 체텔카스텐에서 특정 주제와 관련된 노트들의 연결 관계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노트입니다. 마치 책의 목차와 비슷하게, 여러 노트를 묶어 하나의 주제를 탐색하는 입구 역할을 합니다.
- 메타노트: Prot이라는 사람이 사용하는 용어로, MOC와 유사한 개념으로 보입니다. 여러 노트를 연결하고 개요를 제공하는 노트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 “topic” 태그의 활용
이야기의 핵심은 바로 “topic”이라는 태그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작성자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topic” 태그를 사용했습니다.
- 상위 레벨 영역에 대한 색인 파일 생성: 여러 노트들을 묶을 수 있는 큰 주제별로 색인 파일들을 만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 “글쓰기”, “프로그래밍”과 같은 상위 레벨 주제들을 다루는 별도의 파일들을 만든 것이죠.
- “topic” 태그로 분류: 이 색인 파일들에는 “topic”이라는 특별한 태그를 붙였습니다. Denote가 이 태그를 인식하도록 약속한 것이죠.
- Denote dblock을 이용한 동적 블록 생성: 이제 Denote의 강력한 기능이 등장합니다. 다음과 같은 (가상의) org-mode dblock 구문을 사용하여 특정 패턴을 만족하는 파일들을 자동으로 불러오는 블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설정하면, “topic” 태그가 붙은 모든 색인 파일들이 이 동적 블록 안에 자동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무엇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이렇게 “topic” 태그와 Denote dblock을 활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동화된 MOC/메타노트 생성: 새로운 상위 레벨 주제에 대한 색인 파일을 만들고 “topic” 태그만 붙이면, 해당 파일이 자동으로 MOC 역할을 하는 동적 블록에 포함됩니다. 일일이 링크를 걸 필요가 없어 매우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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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최신 정보 유지: 새로운 “topic” 관련 파일이 생성되거나 기존 파일이 수정되면, dblock은 자동으로 업데이트되어 항상 최신 상태의 MOC를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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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레벨 개요 파악 용이: 여러 노트들을 묶는 색인 파일들을 한눈에 볼 수 있으므로, 전체적인 지식 구조를 파악하고 특정 주제로 빠르게 접근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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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ttelkasten 방식의 연결 강화: MOC를 통해 관련된 노트들을 쉽게 찾고 연결함으로써, 아이디어 간의 관계를 명확히 하고 새로운 통찰력을 얻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이 이야기는 Denote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topic”이라는 특별한 태그를 가진 색인 파일들을 자동으로 모아 MOC 또는 메타노트와 유사한 구조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지식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