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Notes
History
- 아래 두 책이 닿는 느낌이다.
- 흔적찾기라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 도서 자료탐색에서 카테고리분류와 십진분류를 비교해줘.
DONE 08:00 흔적찾기 - 단서 저자명 십진분류 활용
|2025-05-24 Sat 14:03| 고민한 흔적이다.
로저펜로즈가 생각안나서 대략 수학, 과학 주변 책들로 찾음. 흔적의 계층. 브레인 연결 강화. 과정에서 노트 간 연결 고리 획득
>
2025 흔적 찾기
그중에서 메타노트의 역할
- @힣: 메타노트 - 흔적 업데이트 - 동적블록 - 콘텐츠 지도은 여기에 적어 두었다.
로그
|2025-04-09 Wed 07:47|
@user
도서 자료탐색에서 카테고리분류와 십진분류를 비교해줘. 카테고리분류에는 중복 되도 상관 없을 것 같은데? 이 부분이 어떤 의미인가?
@assistant *카테고리분류 vs 십진분류
- 유연성: 카테고리분류(주제 기반)는 중복 허용이 가능해, 한 책이 여러 주제(예: 과학사+역사)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는 학제적 연구나 복합 주제 자료 관리에 유리합니다.
- 체계성: 십진분류(DDC 등)는 숫자 코드로 계층적 분류를 강조하며, 중복을 허용하지 않아 자료의 물리적 위치가 명확합니다.
중복 허용 의미 카테고리분류에서 중복은 “다각적 접근”을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 윤리 관련 도서는 컴퓨터과학*과 /철학 카테고리 모두에 배치될 수 있어 이용자의 탐색 편의성을 높입니다. 반면 십진분류는 단일 위치 고정으로 체계적 검색에 적합하나 유연성은 떨어집니다.
핵심 차이는 *다목적 접근 vs. 체계적 관리*입니다.
@user 카테고리 관리에서도 계층이 가능하지 않나?
@assistant *계층 구조 차이 ✅ 카테고리분류도 /계층적 구조*를 가질 수 있습니다(예: 컴퓨터과학 > 인공지능 > 머신러닝
). ⚠️ 그러나 십진분류와 달리 *상위-하위 계층 간 독립적 중복이 허용*됩니다.
예시: “디지털 인문학” 도서
- 카테고리:
/인문학/디지털인문학
+/컴퓨터과학/인문학연계
(동시 분류 가능) - 십진분류: 오직 하나의 코드(예: 006.7)에만 할당
핵심 차이
- 카테고리: 계층 내 다중 부모 노드 허용 → 유연한 태깅
- 십진분류: 단일 경로 계층 구조 → 물리적 배열에 최적화
즉, 카테고리분류는 계층을 유지하면서도 *다차원 분류*가 가능한 것이 강점입니다.
@u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