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노트
BIBLIOGRAPHY
Boris Buliga. 2020a. “Task Management with Org-Roam Vol. 1: Path to Roam.” Boris Buliga. June 23, 2020. https://www.d12frosted.io/posts/2020-06-23-task-management-with-roam-vol1.
———. 2020b. “Task Management with Org-Roam Vol. 2: Categories.” Boris Buliga. June 24, 2020. https://www.d12frosted.io/posts/2020-06-24-task-management-with-roam-vol2.
Jeremy Friesen. 2020. “Takeonrules Tags.” Take on Rules. May 17, 2020. https://takeonrules.com/tags/.
———. 2024. “Knowledge-Management.” Take on Rules. January 6, 2024. https://takeonrules.com/tags/knowledge-management/.
Karl Voit. 2022. “How to Use Tags.” public voit - Web-page of Karl Voit. January 29, 2022. https://karl-voit.at/2022/01/29/How-to-Use-Tags/.
히스토리
- 디지털가든 적용 시작
- (Karl Voit 2022) 참고
- 테스크 관리 관점에서 조금 깊게 바라보자. 조직모드 통합의 길
관련노트
- @KarlVoit #novoid 메맥스 지식관리 분류학 이맥스 조직모드 구루
- @yibie §org-supertag §org-zettel-ref-mode 이맥스 지식관리 구루
- @GretaGoetz 비전문가 이맥스 교육 가치 - 평생 학습
2025 노트 ‘제목’ 유니코드 분류 방법
Note
- ’#’ 시작하는 노트 메타
- ’@’ 시작하면 서지 - 사람, 회사, 조직 등
- ’§’ 패키지 애플리케이션 뭐 등등
- 노트의 경우, 앞에 ’#’ 메타를 넣고 ’:‘으로 구분
- 태그는 영어, 메타에 정보 담지 않도록.
2025 폴더 태그 #카테고리 - 영어 한글
쿼츠 코드에 카테고리 추가한 것. 반영.
2024 #용어관리: 전문용어 번역어 통일성
단어로 애매한 것들이나 전문용어, 약어 등에 활용 된다. 이에 더해 폭소노미로도 영어는 유용하다.(#LLM: #용어 텍사노미 폭소노미 - 분류 체계 개념 #지식). #노트테이킹, #유니코드: § † ‡ № ¶ ↔ → ∉ ⊢ 기호 파일명를 활용한다. 용어 사용의 체계와 통일성 중요하다. #모음: #애매 #모호 #용어 #사전 #단어 #어휘 단어 사용
예를 들어, 몇 개 태그를 보자면 다음과 같다.
- tags: emacs : 이맥스
- tags: orgmode : 조직모드
- tags: journal
- tags: meta
- bib - bibliography
참고자료 2022-2023
2024 whone 에버노트 오그롬 디노트 발전사
2023 태그카테고리 규칙 Tags and Category Rules
- (Karl Voit 2022)를 참고
How to Use Tags :: 태그 규칙
- 가능한 한 적은 수의 태그를 사용하십시오.
- 자체 정의된 태그 집합으로 자신을 제한하십시오.
- 세트 내의 태그는 겹치지 않아야 합니다.
- 관례상 태그는 복수형입니다.
- 태그는 소문자입니다.
- 태그는 단일 단어입니다.
- 일반적인 수준에서 태그를 유지합니다.
- 명백한 태그는 생략합니다.
Category
메타프로젝트의 성격
BLOG Project Area Life
tags-alist
여기에 추가해라. FILETAGS 가 될거야.
(setq org-tag-alist
'((:startgroup)
;; Put mutually exclusive tags here
(:endgroup)
("@home" . ?H)
("@work" . ?W)
("private" . ?P)))
2023 Tags for Take on Rules
- (Jeremy Friesen 2024) Jeremy Friesen 2024
- (Jeremy Friesen 2020)
- @제레미프리센 jeremyf takeonrules
Tags
Below is a table of all of the tags used for Take on Rules. A post’s tags indicate what the post is about; it’s keywords if you will. I maintain a Glossary of Terms for Take on Rules, each tag relates to one and only one term, but not all terms have a tag.
Table Tags: All Tags in Take on Rules Title
activism 13 2020-05-17 2021-02-06
Glossary of Terms for Take on Rules
“Do What I Mean” function (DWIM)
Description
A computer system's attempt to anticipate what users intend to do, correcting trivial errors automatically rather than blindly executing users' explicit but potentially incorrect inputs.
References
2022-12-18 :: Walkthrough of my Project Workspace Functionality
2023-02-25 :: My Lesser Sung Packages of Emacs
2022 vulpea Boris’s blogs 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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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is Buliga 2020a)
-
(Boris Buliga 202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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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크 관리 관점에서 조금 깊게 바라보자. 물론, 프로젝트 관리도 마찬가지이다. 오그롬이 아예 필요가 없거나 어렵다면 버리는게 나은 선택이다. 그러려면 알아야 한다.
org-roam-tags
롬 태그로 들어간다. 디폴트 함수로 제공된다. org-roam-tag-add org-roam-tag-remove org-roam-alias-add org-roam-alias-remove
Task Management Vol1: Paths
Boris Buliga - Task management with org-roam Vol. 1: Path to Roam
흥미로운 이야기를 해주는 글이었다. 오그모드로 작성한 글이 가지는 한계와 오그롬으로 갔을 경우 바뀌는 부분의 핵심을 이야기해주었다. 그게 무엇인가? 바로 ‘철학’에 문제였다.
작은 파일을 많이 만들 것인가? 아니면 긴 파일을 적게 만들 것인가? 이 둘 간의 논쟁에서 첫번째를 선택한 것이 오그롬이다. 사실, 오그롬과 상관이 없다. 오그롬은 여기에 핵심인 연결을 가능하게 해주었다는데 의미가 있다.
투두를 만드는 데에도 기존 오그 인터페이스로 개별 저널에 만든 투두를 어젠다로 등록해주는 방법이 있다. 이는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던 방법이다. 그럼에도 어젠다 파일을 따로 만들고 관리하고 refile 하는 식의 메커니즘이 오랜 전통으로 있어 왔다. 무엇이 효과적인가? 나는 모르겠다. 다만 선각자들의 길을 따르고 싶을 뿐이다.
글에서 지나친 부분이 있다. 관리 대상이 무엇인가? 본 글에서 쉽게 지나치기 쉬운 부분이 있다. 뭐가 뭔가를 규정하는 내용이다.
태스크 : TODO 상태로 나타내는 simplest actionable item
프로젝트 : a TODO item with outcome requiring multiple steps to achieve it. 다시말해 이 녀석도 투두 아이템이다. 착각하면 안된다. 단, DONE 이라고 하려면 여러 단계의 태스크를 수행해야 할 뿐이다.
그렇다면, 같은 투두인데 이건 태스크이고 이건 프로젝트인지를 어떻게 구분하지? 위의 그림과 같이 하나의 투두안에 여러개의 투두가 들어있고 계층을 이룬다. 그리고 프로젝트라고 하는 녀석은 태그를 붙였네?!
근데 계층이 끝도 없는데 무엇을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지? 이런 부분은 논의의 밖에 있음직하다. 관리 툴이니까.
메타 프로젝트 : 특정한 산출물을 포함하지 않는 오래 지속되는 프로젝트. 메타 프로젝트는 아래에 프로젝트와 태스크를 포함한다. area 또는 category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예컨데, ‘나의 블로그’는 일종의 메타 프로젝트이다. 이 안에는 하나의 주제로 연재하는 프로젝트도 있을 것이고 단순한 설정 관련 태스크도 있을 것이다. 여하튼 블로그 자체가 곧 결과물은 아니다.
리소스 : 태스크와 관련 된 장소, 툴, 사람 등이다. 일반적으로 태그로 표현한다.
이 관점은 일반적인가? 데이비드도 같은 맥락에서 관리하고 있는가? 주먹구구식이 아니라 효과적이면서도 자동화된 어젠다 시스템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가?
메타 프로젝트:카테고리, 프로젝트:태그
본 글에서는 카테고리로 메타 프로젝트를 나타낸다는 말을 했다. 물론 카테고리 설정은
org-set-property 함수로 할 수 있다. 더욱이 중요한 것은 agenda 뷰에서 기본으로 카테고리 필터링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즉 어젠다에서 카테고리 활용은 기본이다.
org-agenda-filter-by-category ’<’ 키로 매핑되어 있다. 물론 여태 안써봤다.
카테고리는 위에서 ‘블로그’ ‘이맥스’ 뭐 이렇게 있다. 메타 프로젝트 관점에서 본다면 myblogs, emacsworkflow 이정도가 될 것이다.
프로젝트는 여러개의 sub-tasks 로 구성되는 태스트라고 했었다. 구분하기 위해서 태그를 이용하면 된다. PROJECT 라고 태그를 주는 예를 보인다. 물론 어젠다에서 태그 뷰는 기본이다.
아티클 v2: Categories
Boris Buliga - Task management with org-roam Vol. 2: Categories
카테고리가 무엇인가? 이전 글에서 개별 파일에 투두를 넣고 어젠다에 등록했을 때 오그롬 파일의 앞에 붙는 날짜포멧이 있었다. 중복방지 차원에서 있는 것인데 없어도 그만이라는 것은 데이비드의 영상에서 알고 있었다. 이미 나는 그렇게 쓰고 있다. 더 말하는 것은?
잠시만! 왜 이게 필요하지? 롬 파일이 천개가 넘나? 잠시만! 잠시만! 프로젝트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가 너무 궁금해서 본 것이니까 프로젝트 파트만 바라보자. 아니면 데이비드를 다시 보는게 더 빠른 길이다.
Task Management with org-roam
보리스의 시리즈는 태스크 관리가 핵심이다. 태스크는 결국 TODO 키워드 관리이다. vulpea 는 이것을 도와주는 패키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