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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IOGRAPHY

버트런드 러셀. 1872. “버트런드 러셀 Bertrand Russell- 철인.” https://en.wikipedia.org/w/index.php?title=Bertrand_Russell&oldid=1223089464.

———. 1925. 상대성이론 ABC.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35803055.

———. 2013. 행복의 정복 - 진정한 용기. Translated by 이순희.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47038.

———. 2020. 러셀 서양철학사. Translated by 서상복. https://www.yes24.com/Product/Goods/96377605.

———. n.d. 생각을 잃어버린 사회. Accessed October 20, 2025.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3337602.

버트런드 러셀 Bertrand Russell- 철인

(버트런드 러셀 1872)

버트런드 러셀 1872

Bertrand Arthur William Russell, 3rd Earl Russell, (18 May 1872 – 2 February 1970) was a British mathematician, logician, philosopher, and public intellectual. He had influence on mathematics, logic, set theory, and various areas of analytic philosophy. He was one of the early 20th century’s prominent logicians and a founder of analytic philosophy, along with his predecessor Gottlob Frege, his friend and colleague G. E. Moore, and his student and protégé Ludwig Wittgenstein. Russell with Moore led the British “revolt against idealism”. Together with his former teacher A. N. Whitehead, Russell wrote Principia Mathematica, a milestone in the development of classical logic and a major attempt to reduce the whole of mathematics to logic (see Logicism). Russell’s article “On Denoting” has been considered a “paradigm of philosophy”. Russell was a pacifist who championed anti-imperialism and chaired the India League. He went to prison for his pacifism during World War I, and initially supported appeasement against Adolf Hitler’s Nazi Germany, before changing his view in 1943, describing war as a necessary “lesser of two evils”. In the wake of World War II, he welcomed American global hegemony in preference to either Soviet hegemony or no (or ineffective) world leadership, even if it were to come at the cost of using their nuclear weapons. He would later criticise Stalinist totalitarianism, condemn the United States’ involvement in the Vietnam War, and become an outspoken proponent of nuclear disarmament. In 1950, Russell was awarded 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in recognition of his varied and significant writings in which he champions humanitarian ideals and freedom of thought”. He was also the recipient of the De Morgan Medal (1932), Sylvester Medal (1934), Kalinga Prize (1957), and Jerusalem Prize (1963).

행복의 정복 - 진정한 용기

(버트런드 러셀 2013)

  • 원제 : The Conquest of Happiness
  • 버트런드 러셀 이순희 2013

행복이 당신 곁을 떠난 이유

자기 안에 갇힌 사람

이유 없이 불행한 당신

경쟁의 철학에 오염된 세상

인생의 끝, 권태

걱정의 심리학

질투의 함정

불합리한 죄의식

모두가 나만 미워해

세상과 맞지 않는 젊은이

II. 행복으로 가는 길

인간이 느끼는 행복

열정이 행복을 만든다

사랑의 기쁨

좋은 부모가 되려면

일하는 사람이 덜 불행하다

폭넒은 관심, 튼튼한 인생

노력과 체념 사이

나는 행복한 존재다

상대성이론 ABC

(버트런드 러셀 1925)

  • ABC of Relativity

책소개

과학적 사고방식과 철학적 통찰의 만남

1925년에 출간된 이 책은 물리학과 철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상대성이론을 명쾌하게 설명하는 고전으로, 현대 과학의 중요한 전환점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버트런드 러셀은 철학자이자 수학자로서, 상대성이론의 혁명적인 개념을 쉽게 풀어내 독자들이 과학의 본질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또한 그의 독창적인 시각과 명확한 비유 그리고 논리적인 설명은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제1장 촉각과 시각, 지구와 하늘 13

제2장 어떤 일이 일어났고, 어떤 것이 관찰되었나? 26

제3장 빛의 속도 39

제4장 시계와 자 53

제5장 시공간 67

제6장 특수 상대성이론 79

제7장 시공간의 간격 94

제8장 아인슈타인의 중력법칙 112

제9장 아인슈타인 중력법칙의 증거들 130

제10장 질량, 운동, 에너지, 작용 141

제11장 우주는 유한할까? 156

제12장 관습과 자연법칙 169

제13장 ‘힘’의 폐기 183

제14장 물질이란 무엇인가? 196

제15장 철학적 결과들 208

부록 뉴턴과 아인슈타인: 중력 이론의 주요 차이점은 무엇일까 220

책 속으로

물체의 크기가 그 움직임에 영향을 받는다는 생각의 근거가 발견되었다. 예를 들어, 당신이 정육면체를 들고 매우 빠르게 움직이면 함께 움직이지 않는 사람의 관점에서는 운동 방향으로 짧아지지만, 함께 이동하는 관찰자의 관점에서는 원래의 상태를 유지한다. 더 놀라운 것은 시간의 흐름이 운동에 좌우된다는 발견이다. 즉, 완벽하게 정확한 두 개의 시계 중 하나가 다른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빠르게 움직여 여행 후에 다시 만나게 된다면 똑같은 시간을 계속 나타내지 않는다는 것이다. ---p.33

어떤 현상이 한 관찰자에게 나타나는 대로 설명되든 다른 관찰자에게 나타나는 대로 설명되든 현상의 ‘법칙’은 동일해야 한다. 이 하나의 원리가 전체 상대성이론이 등장한 동기이다. ---p.36

상대성이론에서 흥미로운 일들은 대부분 빛의 속도와 관련이 있다. 이처럼 중대한 이론적 재구성의 이유를 이해하려면 기존 체계가 무너지는데 원인을 제공한 사실들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 ---p.39

빛의 속도에는 또 다른 흥미로운 점이 있다. 그 중 하나는 아무리 큰 힘이 가해지더라도, 그리고 그 힘이 아무리 오랫동안 작용하더라도 그 어떤 물질도 빛만큼 빠르게 이동할 수 없다는 것이다. ---p.50

상대성이론에 대해 들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시공간’이라는 용어를 알고 있으며, 이전에 ‘공간과 시간’이라고 했던 용어 대신 사용하는 것이 옳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러나 수학자가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용어 변경의 의미를 명확히 이해하지 못한다. 특수 상대성이론을 더 다루기 전에, ‘시공간’이라는 새로운 용어가 무엇을 포함하고 있는지 전달하려고 한다. 이 용어는 철학과 상상력이라는 관점에서, 아인슈타인이 도입한 모든 새로운 개념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일 수 있다. ---p.67

아인슈타인 이전에는 측정이 가능한 한도 내에서 유클리드 기하학이 사실이라고 확인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여전히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지구와 같은 작은 영역 내에서는 유클리드 기하학이 사실인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중력을 설명하면서 물질이 있는 큰 영역에서는 공간을 유클리드적으로 간주할 수 없다는 견해를 갖게 되었다. ---p.107

정통적인 견해에 따르면, 진공에서 빛은 항상 직선으로 이동해야 했다. 물질입자로 구성되지 않는 빛은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기존의 개념을 크게 어기지 않으면서도, 태양 근처를 지날 때 빛이 마치 물질입자로 구성된 것처럼 직선 경로에서 벗어나 굴절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도 가능했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중력법칙으로부터 도출된 결론으로, 빛이 이보다 두 배나 더 굴절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p.131~132

출판사 리뷰

고전 물리학과 상대성이론의 대비

이 책의 앞부분은 뉴턴으로 대표되는 고전 물리학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대비하며 설명하는 것에 집중되어 있다. 러셀은 뉴턴의 절대적 시간과 공간 개념을 먼저 소개한 후, 이러한 개념들이 상대성이론에 의해 어떻게 수정되었는지를 상세히 설명한다.

“뉴턴은 힘을 믿었으며, 절대적인 공간과 시간을 믿었다. 그는 이런 믿음을 자신의 기술적인 방법론에 구현시켰으며, 그의 방법론은 후대의 물리학자들에게 남아 있었다. 아인슈타인은 뉴턴의 가설에서 벗어난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 그는 아득한 옛날부터 문제가 되지 않았던 공간과 시간에 대한 오래된 생각들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야만 했다. 이것이 바로 그의 이론이 어렵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한 이유다.”(24쪽)

러셀은 고전 물리학에서의 운동 법칙과 상대성이론에서의 차이를 비교하면서, 왜 고전적인 설명이 한계에 부딪히게 되었는지를 명확히 대비한다. 예를 들어, 수성의 궤도에서 발생하는 작은 편차는 뉴턴의 중력 법칙으로는 설명할 수 없었으나,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이론을 통해 정확히 설명될 수 있었다. 이러한 부분을 통해 독자들은 고전 역학이 가진 한계와 상대성이론의 필요성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특수 상대성이론과 일반 상대성이론의 차이

러셀은 또한 특수 상대성이론과 일반 상대성이론의 차이를 명확히 설명한다. 특수 상대성이론은 주로 관성계에서의 시간과 공간의 상대성을 다루며, 광속이 모든 관찰자에게 동일하다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이는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물체의 시간 지연, 길이 수축과 같은 현상을 설명하는 데 유용하다. 반면, 일반 상대성이론은 중력까지 포함하여 비관성계에서도 성립하는 이론으로, 중력장이 공간과 시간의 기하학적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이를 통해 아인슈타인은 중력을 단순한 힘이 아니라, 시공간의 곡률로 설명하며, 이를 통해 천체의 운동과 중력 렌즈 효과 등을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러셀은 이러한 두 이론의 차이점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유와 예시를 들어 설명하며, 이를 통해 상대성이론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알기 쉽게 풀어낸다. 이러한 설명을 통해 독자들은 특수 상대성이론과 일반 상대성이론이 서로 어떤 관계에 있으며, 각각의 이론이 어떤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제안되었는지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다.

상대성이론의 철학적 성과

러셀의 철학적 성찰은 과학 이론이 절대적인 진리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고 시대에 따라 수정되고 발전할 수 있는 지식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세계와 실제 세계 사이의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상대성이론이 관찰자의 위치와 속도에 따라 세계가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주었듯이, 과학 이론 역시 진리에 가까워질 수는 있지만 진리 그 자체는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독자들에게 일깨워준다.

“지금도 우리는 진정한 과학 지식의 핵심에 도달하기 위해 상상력에 불과한 것을 벗겨내는 과정의 마지막 단계에 도달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217쪽) “최종 결론은 우리가 아는 것이 매우 적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우리가 이토록 많은 것을 알고 있다는 사실은 놀랍고, 더 나아가 이 적은 지식이 우리에게 이토록 큰 힘을 준다는 사실은 더욱 놀랍다.”(224쪽)

러셀 서양철학사

(버트런드 러셀 2020)

  • 원제 : History of Western Philosophy

출판사 리뷰

고대 철학부터 현대 분석철학까지 서양 철학사의 지평을 넓힌 20세기 대표 지성 버트런드 러셀의 인생 역작

서양 철학계의 고전이자 20세기를 대표하는 지성인 버트런드 러셀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이 책은 철학이 사회 공동체의 삶을 통합하는 역할을 하며, 철학자가 사회·문화적 환경의 산물이라는 점에 주목한다. 러셀은 철학과 정치, 사회 환경이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했는지를 조망하면서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재치와 유머를 가미해 설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의 단조로운 철학서와 달리 읽기 쉬우면서도, 날카로운 비판력과 통찰력을 보여 주고 있다.

러셀은 이 책에서 2500년 동안 발전해 온 서양 철학에서 일관된 철학적 주제를 하나하나 찾아내 흥미진진하게 논의한다. 그러나 어떤 철학자도 단순히 숭배하지 않고 분석적 방법을 적용하여 신랄하게 비판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명료하지 않은 부분이 없다. 러셀에게 철학은 분석적 방법을 통해 확실한 지식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었다. 저자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문제는 세밀히 조사하면서 동시에 기초 원리를 끈질기게 검토하며 이야기를 전개해 간다. 이 과정에서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철학 논조가 독자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되는 것은 러셀의 탁월한 문장력 덕분이다. 이를 증명하듯 인터넷 서점 아마존에서는 여전히 이 책이 철학 분야의 명실상부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독자 서평을 보더라도 쉽게 읽힌다는 호평이 많다.

무엇보다 수학의 방법, 대상, 명제 등에 관해 철학적 고찰을 연구하는 수리철학자이기도 했던 러셀이 다분히 문학적인 글쓰기를 선보인다는 점이 이채롭다. 이는 그가 어떤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은 진정한 의미의 지성인이라는 점을 일깨워 준다. 이러한 그의 경계를 넘는 지성을 높이 평가한 미국의 철학자 시드니 훅은 러셀을 가리켜 500년 만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라고 칭하기도 했다. 특히 러셀의 여러 저서 가운데 『러셀 서양철학사』는 1950년에 그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을 당시 선정 이유로 인용되기도 했던 만큼 지적이면서도 문학적인 저자의 필력을 대표하는 저서라 할 수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수학적 정의를 연상시키는 엄밀함과 논리, 이를 표현하는 풍부한 문학적 비유와 은유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러셀 서양철학사』 3판은 기존 하드커버판보다 판형을 줄여 휴대성을 보완하면서도 양장 제본으로 책의 소장 가치를 고려했으며, 그간 발견된 일부 오탈자를 바로잡고 본문의 글자 크기 및 행간, 여백 등을 조절해 가독성을 높였다. 독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이 책을 통해 러셀의 해박한 지식과 자유로운 해석, 명료한 비판을 곱씹으면서 철학하는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노벨 문학상 수상자 버트런드 러셀의 기념비적 명저

이 책은 크게 ‘고대 철학’, ‘가톨릭 철학’, ‘근현대 철학’으로 구성되었다. ‘고대 철학’에는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를 중심으로, 피타고라스와 에피쿠로스학파, 스토아 철학 등 소크라테스 시대 이전과 이후의 사상 흐름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그리스 문명의 발흥을 시작으로 아테네, 스파르타, 헬레니즘 세계, 로마 제국 등의 영향과 문화를 들려준다. 러셀에 따르면 고대 그리스 철학은 정념을 중시하고 종교에 몰입하는 경향과 경험을 중시하고 합리주의를 내세우는 경향으로 나뉘며, 두 경향이 그리스 문화를 지배했다. 그리고 후자의 경향은 중세에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있다가 근대 철학에서 되살아난다. 말하자면 철학을 탄생시킨 그리스 문명은 중세 그리스도교 문명의 출현에도 일조했으며, 르네상스 운동의 원동력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근대 철학의 사상적 원류다.

‘가톨릭 철학’에서는 교부 철학과 스콜라 철학을 중심으로 교회 철학의 성립과 전개 과정을 살펴보고 유대교의 발전, 교황 체제의 성쇠, 이슬람교 문화와 철학 등을 다룬다. 당시 가톨릭 철학은 유럽 사회를 통합하는 역할을 했으며, 가톨릭교회 내부에서 일어난 정통 신앙과 이단 사상의 충돌은 가톨릭 제도 개혁의 계기인 동시에 종교 개혁의 발단이 되었다.

‘근현대 철학’에서는 데카르트, 로크, 칸트, 공리주의, 논리 분석철학 등 주요 인물과 사조를 살펴보면서 르네상스, 근대적인 과학 발전, 종교 개혁, 자유주의, 낭만주의, 19세기 사상 등을 덧붙여 당대의 사회·문화적 배경을 알려 준다. 러셀은 근현대 철학을 주관주의를 극단까지 밀고 나가거나 주관주의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의 결과물로 보았다. 물론 근현대 철학에 담겨 있는 계몽철학과 실증주의, 공리주의, 낭만주의도 다루고 있다.

이처럼 서양 철학사 전반을 논하는 이 책은 주요 학설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명한 지성인들의 대표적 중심 사상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 준다.

서론

제1권 고대 철학

제1부 소크라테스 이전

1. 그리스 문명의 발전
2. 밀레토스학파
3. 피타고라스
4. 헤라클레이토스
5. 파르메니데스
6. 엠페도클레스
7. 아테네의 문화
8. 아낙사고라스
9. 원자론자들
10. 프로타고라스

제2부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11. 소크라테스
12. 스파르타의 영향
13. 플라톤 사상의 근원
14. 플라톤의 이상향
15. 이상론
16. 플라톤의 영혼불멸설
17. 플라톤의 우주론
18. 플라톤의 지식과 지각
19.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20.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
21.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
22.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
23.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학
24. 초기 그리스의 수학과 천문학

제3부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고대 철학

25. 헬레니즘 세계
26. 키니코스학파와 회의주의학파
27. 에피쿠로스학파
28. 스토아학파
29. 로마 제국의 문화
30. 플로티노스

제2권 가톨릭 철학

제1부 교부 철학

1. 유대교의 발전
2. 초기 4세기 동안의 그리스도교
3. 교회의 세 박사
4. 아우구스티누스의 철학과 신학
5. 5세기와 6세기
6. 성 베네딕투스와 그레고리우스 대교황

제2부 스콜라 철학

7. 암흑기의 교황권
8. 요한네스 스코투스의 사상
9. 11세기 교회 개혁
10. 이슬람교 문화와 철학
11. 12세기
12. 13세기
13. 성 토마스 아퀴나스
14. 프란체스코 수도회의 스콜라 철학자들
15. 교황권의 쇠락

제3권 근현대 철학

제1부 르네상스에서 흄까지

1. 일반적 특징
2. 이탈리아 르네상스 운동
3. 마키아벨리
4. 에라스뮈스:와 토머스 모어
5. 종교개혁과 반종교개혁
6. 과학의 발전
7. 프랜시스 베이컨
8. 홉스의 리바이어던
9. 데카르트
10. 스피노자
11. 라이프니츠
12. 철학적 자유주의
13. 로크의 인식론
14. 로크의 정치철학
15. 로크의 영향
16. 버클리
17. 흄

제2부 루소에서 현대까지

18. 낭만주의: 운동
19. 루소
20. 칸트
21. 19세기 사상의 흐름
22. 헤겔
23. 바이런
24. 쇼펜하우어
25. 니체
26. 공리주의
27. 카를 마르크스
28. 베르그송
29. 윌리엄 제임스
30. 존 듀이
31. 논리분석철학

#구텐베르크: #전자책 #무료 #공개 참고

  • JohannesSeikowsky/bertrands_words - github.com Simple command line vocabulary training based on the words used by Bertrand Russel in “History of Western Philosophy” 버트런드 러셀이 “서양 철학의 역사”에서 사용한 단어를 기반으로 한 간단한 명령줄 어휘 훈련

생각을 잃어버린 사회

(버트런드 러셀 n.d.)

  • Unpopular essays

책소개

“맹목적인 믿음은 광기의 시작이다. 비판적 사고만이 우리를 진실로 이끈다.”

『생각을 잃어버린 사회』는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20세기 최고의 지성으로 손꼽히는 버트런드 러셀의 철학 에세이 모음집이다. 이 책은 1950년 출간 당시 사회적 통념과 권위에 도전하는 날카로운 비판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오늘날까지도 시대를 초월하여 깊은 통찰력을 제공하는 고전으로 평가받는다. 러셀은 전쟁, 교조주의, 이념 갈등, 교육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독단주의, 맹목적 믿음, 권위주의를 비판하고 이성적 사고와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특히, 당대 사회의 문제점을 꿰뚫어 보는 그의 예리한 시각은 오늘날 한국 사회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러셀은 이 책 전반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왜 우리는 권위에 맹목적으로 복종하는가? 어떻게 하면 우리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가?” 러셀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답을 제시하는 대신, 독자 스스로 답을 찾아가도록 유도한다. 그는 비판적 사고야말로 세상의 거짓과 부조리에 맞서 싸우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며, 우리를 진실로 이끄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을 읽는 것은 지적 모험과도 같다. 독자들은 러셀의 뛰어난 지성과 통찰력을 따라가며 세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고, 그의 냉철한 비판과 따뜻한 인간애를 통해 세상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 탈진실의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추천의 글 - 현대 사회에 필요한 ‘불편한 진실’의 목소리

서문 - 시대의 풍랑 속에서 피어난 철학가, 버트런드 러셀

머리말 - 원제에 대한 해명

1장 세상을 보는 냉철한 철학적 시선

2장 불확실성을 견디고 판단을 유보하는 힘

3장 인류의 미래를 위한 철학적 제언

4장 잘못된 사고를 꿰뚫어 보는 힘 : 철학은 무엇을 꿈꾸는가?

5장 억압과 착취에 맞선 약자들의 숨겨진 힘

6장 시대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는 법

7장 어리석음에 대한 통렬한 고발 : 인간은 왜 끊임없이 오류를 저지르는가

8장 비판적 사고와 창조적 정신을 키우는 법

9장 진보의 역사: 인류를 발전시킨 위대한 생각들

10장 파멸의 역사: 인류를 위기로 몰아넣는 위험한 생각들

11장 내가 만난 두 얼굴의 유명인들

12장 나의 삶, 나의 신념 : 내가 쓰는 나의 부고(1937)

출판사 리뷰

  • 20세기 최고의 지성, 노벨문학상 수상자 버트런드 러셀의 역작!
  • 정치철학자 김만권 교수, 사회학자 노명우 교수 강력 추천!
  • 러셀의 저서 중 출간 즉시 가장 널리 읽힌 책!
  • “인간은 잘 믿는 동물이고, 무언가를 믿어야만 한다.
  • 믿을 만한 근거가 없을 때는 나쁜 근거라도 맹신한다.”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잃어버린 시대에 관한 버트런드 러셀의 놀라운 통찰!

버트런드 러셀은 노벨문학상 수상자로서 학문적 인정과 더불어 현실 문제에 깊숙이 개입한 철학자이다. 반전, 여성해방, 자유, 진보, 민주주의, 합리성 등을 설파하며 인류 보편의 가치를 위해 평생을 싸워왔으나 제1차 세계대전 때부터 격렬한 반전운동으로 해임과 투옥, 망명이라는 시련을 겪는다. 그러나 러셀은 뜻을 굽히지 않고 치열한 싸움을 이어갔으며 세계전쟁이 끝난 1945년 이후 그의 반전운동 철학이 세간에 인정받으며 최고의 존경과 명성을 얻는다. 『생각을 잃어버린 사회』는 당시 투쟁의 역사를 회고하면서 쓴 러셀의 글을 엮어 그의 철학뿐만 아니라 실천사상과 진보성을 설명한다.

러셀은 타인의 의견뿐만 아니라 자신의 주장까지도 언제든 틀릴 수 있다는 비판적 태도를 견지하면서 진리를 찾겠다는 열정과 의지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러셀의 철학은 자신과 나를 둘러싼 세계에 대한 실천적 정의를 지닌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는 것을 말하며, 이를 통해 앎을 추구하는 비판적 사고 활동을 전진시키기를 기대한다. 자신과 사회, 인류와 철학부터 대립과 공생까지 현재의 내가 과거와 미래와도 끊임없이 대화하는 과정이 곧 러셀의 철학이다. 이를 통해 비로소 철학은 현재의 불안과 고뇌에 해독제를 제공하고 안정을 줄 것이다.

“우리는 왜 생각하기를 멈추었는가?” 비판적 사고만이 우리를 진실로 이끈다

“인간은 이성의 동물이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배워왔다. 오랫동안 살아오면서 나는 이 말을 뒷받침할 증거를 부단히 찾아봤지만, 세 개의 대륙에 걸쳐 있는 수많은 나라를 찾아봤는데도 운이 없었는지 아직까지는 발견하지 못했다. 오히려 세계가 더 광기에 빠져드는 것을 목격했다.” -7장 어리석음에 대한 통렬한 고발 중

“인간은 이성의 동물이다.” 적어도 우리는 그렇게 배웠다. 하지만 20세기를 대표하는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은 이 말에 의문을 품었다. 그는 긴 생애 동안 세 개의 대륙에 걸쳐 수많은 나라를 돌아다니며 인간이 이성적인 동물이라는 증거를 찾아보았지만, 발견하지 못했다. 오히려 세계가 광기에 빠져드는 것을 목격했을 뿐이다. 러셀은 현대 사회에 이데올로기, 국가주의, 종교적 광신 등이 만연하여 인간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있다고 지적한다. 그는 또한 현대 교육이 비판적인 사고 능력을 키우는 데 실패했다고 비판하며, 어리석음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보여준다. 그는 사람들이 쉽게 믿음에 빠지는 경향을 예로 설명한다. 과거 사람들은 재채기를 하면 영혼이 몸 밖으로 나가고 그 틈을 타 악마가 몸속으로 들어온다고 믿었다. 오늘날 우리는 이러한 미신을 비웃지만, 여전히 ‘피는 못 속인다’와 같은 근거 없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적십자사는 흑인의 피를 수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독일에서는 아리아인의 피가 유대인의 피로 오염되지 않도록 했다. 그는 또한 사람들이 자신의 신념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찾기보다는, 자신의 신념과 일치하는 증거만을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고 비판한다. 그는 이러한 인간의 어리석음이 사회 문제의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교조주의는 이러한 인간의 어리석음을 더욱 심화시킨다. 교조주의는 절대적인 진리 체계를 주장하며, 이에 어긋나는 모든 것을 배척한다. 교조주의자들은 자신의 신념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의견이나 비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신념을 맹목적으로 따르며, 이를 의심하거나 비판하는 사람들을 적으로 간주한다. 러셀은 이러한 교조주의가 사회를 경직시키고, 다양성을 억압하며, 갈등을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 된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교조주의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우리가 끊임없이 질문하고, 의심하고, 비판함으로써 교조주의에서 벗어나 진실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지금, 다시 읽는 러셀의 메시지 불편한 진실을 알리는 지성의 목소리

러셀의 글은 때로는 불편하다. 그는 우리가 외면하고 싶은 진실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그는 우리의 편견과 맹점을 지적하며,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에 의문을 제기하고, 우리가 믿고 싶어 하는 것들을 비판한다. 그러나 그의 비판은 냉소적이거나 파괴적이지 않다. 그것은 인간의 이성과 지혜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다. 러셀은 우리가 비판적 사고를 통해 세상을 더 잘 이해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특히 12장 나의 삶, 나의 신념은 러셀이 직접 쓴 부고이다. 그는 스스로를 “이미 숨을 거둔 시대의 마지막 생존자”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그의 메시지는 시대를 초월하여 오늘날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 준다. 그는 이 책에서 독자들이 독단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비판적인 사고 능력을 키우고, 세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인류의 미래를 위해 이성과 지혜를 발휘하기를 기대했다. 그는 전쟁, 핵무기, 이념 갈등, 교육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독단주의, 맹목적 믿음, 권위주의를 비판하고 이성적 사고와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특히,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꿰뚫어 보는 그의 예리한 시각은 오늘날 한국 사회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주어진 답에 수긍하는 삶이 아닌 질문에 대한 스스로의 답을 찾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지금, 『생각을 잃어버린 사회』를 통해 러셀의 메시지를 만나 그의 날카로운 통찰의 힘을 경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