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트에 대하여
이 노트는 NEXT.md(세션 종료 시 남기는 “다음 할 일” 닻)를 새 세션에서 무너지지 않게 만드는 작업 패턴을 묶는다. 2026-05-18 “검증 기준 내장”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2026-06-11 실제 NEXT 재구조화로 NOW/RECENT/LEDGER 3층 구조를, 2026-06-12 cos 비서실장 repo 작업으로 두 축을 더했다 — (1) 프로젝트 유형이 NEXT 스타일을 정한다: 단독 repo는 3층, 메타리포(리포의 리포)는 도메인 그룹 포트폴리오 대시보드. (2) NEXT를 버리지 않고 repo에 문서화한다:
docs/무덤 대신 AGENTS/README/CHANGELOG/ROADMAP 4문서로 통일하고,tag-release의식으로 NEXT를 CHANGELOG 시간축에 내린다. 이 모든 것은 beads와 하네스 TODO를 끈 자리에 남긴 최소 공통 표면 이다. 핵심은 하나다 — 진입점이 짧고, 낡지 않고, 무엇이 끝났고 무엇이 막혔는지가 첫 줄에 보여야 한다.
히스토리
- 프로젝트 유형 축 + 문서화 메커니즘 추가 — 단독 repo(3층) vs 메타리포 /리포의-리포(포트폴리오 대시보드)로 NEXT 스타일이 갈린다는 패턴 3, NEXT를 버리지 않고 repo에 문서화하는 AGENTS/README/CHANGELOG/ROADMAP 4문서 + tag-release 의식(패턴 4)을 cos 비서실장 repo 실적용으로 정립. beads를 버리고 하네스 TODO를 끈 선택의 맥락도 명시. denote id 유지.
- TODO/workflow/beads/worktree와 NEXT.md의 경계를 추가 — pi-shell-acp NEXT 사례를 통해 “NEXT는 부트 섹터/ 책갈피” 원칙을 보강.
- botlog 승격 + 강화 — xlhatqbat-rockchip NEXT를 NOW/RECENT/LEDGER 3층으로 재구조화한 실경험으로 3층 구조·stale 원칙·상태 마커·blocker 분리를 추가. denote id 유지
- 생성 — agent-config NEXT.md(Track B pi-chat 상주 담당자 패턴) 검토 중 “검증 기준 내장” 패턴 포착 (llmlog)
관련메타
- † #워크플로우 #자동화 — 반복 절차와 NEXT.md의 경계.
- † #타임라인 #마일스톤 #타임블록 #타임박스 — 시간축과 마일스톤을 NEXT에 압축하는 방식.
- † #봇로그 #봇멘트 #에이전트기록 — 긴 근거와 결정 trace는 botlog/ledger로 보내는 기준.
- † #기록 #로그 #녹음 #근태 #근무 #퇴근 — 작업 로그와 다음 행동 포인터의 분리.
- † #비서 #도우미 #튜터 #에이전트 #에이전틱 #챗봇 — 새 세션/새 에이전트가 진입점을 읽는 상황.
- † #위임 #델리게이트 #분신 #서브에이전트 — 분신·담당자 핸드오프와 NEXT.md.
관련노트
- §entwurf 분신 에이전트 가이드 — 분신 산출물 규칙, 실패와 학습의 저장 위치.
- §entwurf: 시간축 위의 에이전트 협력 — 공명에서 분신까지 — 시간축 위 협력의 큰 맥락.
- @힣: 에이전트 생존 그리고 마이크로뷰 - 매크로뷰 — micro 작업관리와 macro 기억의 분리.
- Beads 분석 및 Macro Memory System 설계 — Beads식 상태 그래프와 NEXT.md의 차이.
- Beads Agent Mail 멀티에이전트 병렬작업 도입 — 병렬 에이전트 협업과 작업 원장.
- §GAS-TOWN 가스타운 — factory/workshop, handoff, session continuity 비교축.
- beads-진화와-br-gastown-pi-크로스오버-분석 — beads/br/gastown과 pi 생태계의 접점.
- 오마이오픈코드와 가스타운 — 하네스 전환기의 기록 — 하네스 전환기와 멀티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 2026-06-08 주간 저널 (week23) — 본 패턴을 실제 적용한 주.
NEXT.md 핸드오프 패턴
NEXT.md는 “지금 시점에 알고 있는 다음 한 걸음”을 적는 휘발성 닻이다. AGENTS.md가 영속 baseline이라면 NEXT.md는 “종료할 때 다음에 뭐할지 알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진행-정체 방지 장치다.
문제는 NEXT.md가 *자기 무게에 무너진다*는 것이다. 세션마다 갱신 로그가 쌓이고, 완료한 일이 미래형으로 남고, 진입점이 길어진다. 그 결과 새 세션(또는 다른 담당자/분신)이 “지금 뭐부터 봐야 하지”에서 헤맨다. 아래 두 패턴은 그 붕괴를 막는다.
패턴 1 — 검증 기준 내장 (완료 조건을 코딩 전에 박는다)
NEXT.md에 “다음에 뭐할지”만 적지 말고, “어떻게 됐을 때 통과로 볼지”를 체크리스트로 박아둔다.
- 코딩 전에 완료 조건을 명시 → 범위 폭발(scope creep) 방지
- 세션 재개 시 즉시 “이게 됐는지 아닌지” 판단 가능
- 커밋 히스토리를 뒤지지 않아도 진척 상태를 읽을 수 있음
발견 예시 (pi-chat 상주 담당자 검증 기준 초안):
검증 기준 초안:
- /chat-config로 Discord account/channel 1개 등록
- /chat-connect 또는 /chat-spawn-all로 worker 기동
- 메시지 3~5회 왕복
- channel.jsonl에서 inbound/outbound/job_completed 확인
- /workspace와 /shared 경계 확인
- host 파일 접근 차단/제한 감각 확인
- secret 주입 경로가 agent prompt/로그에 노출되지 않는지 확인
- 외부 공격성 입력에 담당자가 무너지지 않는지 관찰일반화 — 새 Track/Phase를 NEXT.md에 열 때 의무 첨부:
### 검증 기준
- [ ] 최소 동작 확인: <가장 작은 단위 smoke>
- [ ] 경계 확인: <격리 / 권한 / 로그>
- [ ] 통과 조건: <이것이 되면 다음 단계 진입 가능>패턴 2 — 새 세션이 무너지지 않는 3층 구조 (2026-06-11 추가)
검증 기준을 박아도 NEXT.md 자체가 비대해지면 새 세션이 그걸 못 찾는다. 진입점을 세 층으로 나눈다.
# NOW — 무조건 먼저 읽는 5줄. 길어지거나 낡으면 즉시 실패
# RECENT — 최근 역순 기록 5~10개. 그 이상은 LEDGER로
# LEDGER — 긴 원장. 삭제하지 말고 아래로 밀되, 기본 진입점에선 안 읽게NOW에 들어갈 5줄(이 이상 늘리지 않는다):
- 현재: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한 줄)
- 바로 다음: 다음 한 걸음 (1)→(2)→(3)
- Blocker: 무엇이 막혔는가 / 무엇은 안 막혔는가
- 읽을 곳: 깊이 파려면 어느 문서 어느 절
- 건드리지 말 것: 금지 사항(얼려둔 디렉토리, 인간 승인 필요 작업 등)
NOW는 SSOT다 — stale = 즉시 무너짐
3층 중 가장 위험한 실패는 NOW가 낡는 것이다. “정정 중” / “(1) 이번 작업 안정화” 같은 현재 세션의 진행형 이 NOW에 박혀 있으면, 다음 세션이 NOW만 읽고 “아직 안 끝났나?” 오해한다. NOW는 끝나는 즉시 완료형으로 갱신한다. RECENT/LEDGER가 NOW와 다른 말을 하면 그 순간 신뢰가 깨진다.
작업 큐에는 상태 마커를 박는다
자체 작업 큐(CERT-1 … CERT-6 같은)를 전부 미래형(“우선”, “병렬 가능”)으로 두면, 이미 끝난 일을 새 세션이 다시 한다. 각 항목에 ✅ / ⏳ 를 붙여 “한 걸 또 하기”를 막는다.
1. ✅ CERT-1 — fail-closed 보드 실증 (2026-06-09 PASS)
2. ✅ CERT-2 — PAA trust-store 주입 메커니즘
5. ⏳ CERT-5 — positive-path 자체 실증 (보드 대기, blocker 없음)
6. ⏳ CERT-6 — TH self pre-run (RPi 환경 대기)Blocker는 “없음”까지 명시한다 — “막힐 게 없어야 한다”
가장 값진 한 줄은 “이건 안 막혔다” 이다. 막힌 것만 적으면 안 막힌 길도 막힌 것처럼 보인다. blocker를 종류별로 갈라 적는다.
- 권한/자격 blocker: 외부 멤버십·명의·승인이 있어야만 되는 것 (진짜 막힘)
- 환경 blocker: 하드웨어·RPi·배선만 있으면 되는 것 (시간 문제)
- 없음: 지금 당장 진행 가능 — 이걸 명시해야 다음 세션이 주저 없이 착수한다
실제로 “공식 인증 제출 은 멤버십 필요(막힘) / 사전검증 실행 은 자체 가능(안 막힘)“을 한 덩어리로 묶었다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못 한다고 적어버린 적이 있다. blocker를 제출 vs 실행 으로 가르자 막힌 줄 알았던 트랙이 열렸다.
두 패턴이 만나는 지점
- 패턴 1(검증 기준)은 한 트랙 안에서 “됐는지”를 판단하게 한다.
- 패턴 2(3층 구조)는 NEXT.md 전체에서 “지금 어디고 다음이 뭔지”를 5줄로 판단하게 한다.
- 둘 다 같은 목적 — 읽는 사람이 추론 없이 행동하게 한다. 새 세션이든 분신이든 인간이든, 진입점에서 헤매지 않는 것.
왜 이렇게 간단해야 하나 — NEXT는 부트 섹터다
NEXT.md를 중심으로 작업하면 처음에는 편하다. 모든 세션이 마지막에 다음 한 걸음을 남기고, 새 세션은 그걸 읽고 이어간다. 문제는 성공할수록 NEXT가 길어진다는 것이다. 다음 한 걸음이 둘이 되고, 둘이 다섯이 되고, 검증 기준과 리뷰 메모와 설계 원장과 오래된 blocker가 한 파일 안에 붙는다. 그러면 NEXT는 더 이상 다음 작업의 닻이 아니라 작은 이슈 트래커, 작은 위키, 작은 ledger가 된다.
그래서 NEXT.md는 일부러 단순해야 한다. 단순함은 기능 부족이 아니라 부트 조건 이다. 부트 섹터는 운영체제 전체가 아니다. 책갈피는 책 본문이 아니다. 새 세션이 첫 3분 안에 읽고 손을 올릴 수 있어야 하므로, NEXT는 “전체 진실”이 아니라 “지금 행동하기 충분한 최소 진실”만 품는다.
NEXT.md는 작업 원장이 아니라, 다음 작업으로 가는 표지판이다.
이 원칙은 에이전트에게 특히 중요하다. 사람은 긴 문서를 훑으며 감으로 현재성을 복구할 수 있지만, 새 에이전트는 문서 안의 모든 문장을 같은 현재성으로 읽기 쉽다. 오래된 “진행 중” 문장 하나가 살아 있는 blocker처럼 보이고, 이미 완료된 계획표 하나가 다음 작업처럼 보인다. 그러니 NEXT 상단은 낡으면 안 된다. 낡은 NOW는 거짓말이다.
/ workflow / beads / worktree와의 경계
NEXT.md가 단순해야 한다는 말은 todo나 beads 같은 구조가 필요 없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반대다. 각 도구가 맡을 자리를 분리해야 NEXT가 단순하게 남는다.
| 표면 | 맡는 일 | NEXT에 들어오면 생기는 문제 |
|---|---|---|
| TODO / agenda | 해야 할 일 전체와 일정 | backlog가 되어 다음 한 걸음이 묻힘 |
| workflow 문서 | 반복 가능한 절차와 명령 | 절차 설명이 길어져 진입점이 늦어짐 |
| beads / issue | 의존성·상태·ready work 그래프 | 검색/상태전이 없는 가짜 이슈 DB가 됨 |
| worktree | 병렬 실행 공간과 격리 | 작업 공간 관리가 NEXT의 본문을 잡아먹음 |
| llmlog / botlog | 판단 근거·리뷰·긴 맥락 | 현재 포인터가 과거 논의에 잠김 |
| NEXT.md | 다음 세션의 첫 손 위치 | 길어지면 부팅 실패 |
NEXT.md는 이 표면들을 대체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표면들로 가는 짧은 포인터 를 남긴다. “상세는 docs/plans/…”, “상태 그래프는 beads”, “긴 결정 근거는 llmlog”, “반복 절차는 AGENTS/README”라고 쓴 뒤, NEXT에는 지금 당장 할 일만 둔다.
이것은 Gas Town / Beads류의 factory 모델과도 관계가 있다. Beads는 작업을 원자 단위로 쪼개고 의존성을 추적하며 ready work를 찾는 데 강하다. worktree는 병렬 에이전트가 서로의 파일을 밟지 않게 하는 데 강하다. 하지만 힣의 현재 repo 담당자 패턴은 항상 factory가 아니다. 많은 작업은 workshop 이다. 살아있는 한두 세션, 인간의 리뷰, repo의 AGENTS.md, 직전 커밋, 그리고 다음 한 걸음이면 충분하다. workshop에 factory 원장을 들이밀면 움직임보다 관리가 앞선다.
따라서 NEXT.md의 단순함은 anti-beads가 아니다. *factory가 필요한 순간까지 workshop을 보존하는 안전장치*다. 복잡한 상태 그래프가 필요해지면 그때 issue/beads/workflow로 승격한다. 그 전까지 NEXT는 도구가 꺼져도, GitHub 웹에서 봐도, 새 하네스가 읽어도 작동하는 최소 공통 표면으로 남는다.
pi-shell-acp 사례 — 좋은 상단과 무거운 원장
2026-06-11에 본 pi-shell-acp의 NEXT.md는 좋은 사례이자 경고다. 상단에는 이미 훌륭한 구조가 있다.
# NOW — pi-shell-acp 0.11 current pointer
## North Star
## Current state
## Next moves
## Guardrails
# RECENT — reverse ledger
# LEDGER — 0.11.0 active plan and frozen evidence이 구조 자체는 맞다. 새 담당자가 맨 위 30~50줄만 읽으면 현재 위치와 다음 행동을 잡을 수 있다. 문제는 같은 파일 아래 LEDGER가 1000줄 넘게 붙으면서, NEXT.md가 다시 설계 원장 전체가 되었다는 점이다. `NOW`는 부트 섹터인데, 같은 디스크 첫 파일에 운영체제 이미지 전체를 붙여둔 셈이다.
pi-shell-acp처럼 결정이 많고 검증 게이트가 촘촘한 repo는 긴 원장이 필요하다. 다만 그 원장은 NEXT.md 하단이 아니라 별도 문서가 더 맞다.
NEXT.md
= NOW only
= current pointer + next moves + guardrails
docs/plans/2026-06-11-entwurf-v2-ledger.md
= frozen decisions / evidence / old slices / reviews
CHANGELOG / VERIFY / BASELINE / AGENTS
= 영속 사실과 검증 기준핵심은 삭제가 아니다. 분리 다. NEXT.md에는 “긴 원장은 여기”라는 링크를 남기고, 실제 원장은 docs/plans나 botlog/llmlog에 둔다. 그러면 새 세션은 먼저 행동하고, 막히면 내려간다. 반대로 NEXT에 모든 것을 남기면 새 세션은 행동하기 전에 고고학자가 된다.
승격 기준 — NEXT에서 밖으로 보내는 순간
다음 중 하나라도 맞으면 NEXT.md 본문에서 빼고 다른 표면으로 승격한다.
- 한 항목이 7줄을 넘는다 → docs/plans 또는 llmlog
- 체크박스가 5개를 넘는다 → issue/beads 또는 별도 checklist 문서
- 같은 항목이 2세션 이상 유지된다 → backlog/issue로 승격하거나 삭제 판단
- “왜” 설명이 길어진다 → botlog/llmlog로 이동
- 반복 명령이 들어간다 → AGENTS.md / README / workflow 문서
- 병렬 작업자·worktree·merge 순서가 필요하다 → issue/beads/worktree 관리면
- 완료된 내용이 참고 가치만 남는다 → RECENT 한 줄 후 ledger/archive로 이동
NEXT에 남는 것은 결국 이것뿐이다.
현재: 어디까지 왔는가
다음: 무엇을 할 것인가
검증: 무엇이면 끝인가
금지: 무엇을 건드리지 말 것인가
링크: 자세한 것은 어디에 있는가이 다섯 줄이 살아 있으면 새 세션은 무너지지 않는다.
패턴 3 — 프로젝트 유형이 NEXT 스타일을 정한다 (2026-06-12 추가)
같은 NEXT.md라도 repo가 무엇이냐 에 따라 모양이 달라야 한다. 공통 기조는 하나다 — NEXT는 부트 섹터, 짧고 안 낡고 첫 줄에 상태가 보인다. 그 위에서 두 갈래가 갈린다.
단독 repo — 한 가지 일을 깊게 (3층 NOW/RECENT/LEDGER)
pi-shell-acp, voscli, xlhatqbat-rockchip 처럼 한 가지 일을 깊게 파는 repo. 담당자도 하나, 트랙도 하나. 이때는 패턴 2의 NOW/RECENT/LEDGER 3층이 맞다. 깊이는 한 트랙 안에서 나오고, LEDGER가 길어지면 별도 문서로 내린다. “지금 이 일 어디까지 왔나”가 핵심 질문.
메타리포 / 리포의 리포 — 여러 트랙·여러 주체를 한눈에 (포트폴리오 대시보드)
cos(비서실장)처럼 여러 repo의 담당자와 여러 인간 주체를 동시에 관장하는 메타리포. 여기에 단일 트랙 3층을 그대로 쓰면 한 트랙이 파일을 통째로 먹는다. 실제로 cos NEXT.md는 voscli↔incidentcli 한 사슬이 190줄(전체 36KB)을 먹고, 나머지 17개 워크스페이스는 진입점에서 사라져 있었다 — pi-shell-acp의 “NOW는 좋은데 LEDGER 1000줄” 과 같은 병의 다른 얼굴.
해법은 한 층 위 의 포트폴리오 대시보드다.
# NOW — 오늘 어느 그룹이 hot인지 5줄 (현재 /다음/Blocker/읽을곳/ 건드리지 말 것)
# ACTIVE — 도메인 그룹별 미니 블록 (현재 /다음/ 검증/링크, 각 ≤7줄)
# DORMANT— 휴면 트랙 1줄씩 (활동일 역순)핵심 결정 하나: 분류 단위는 워크스페이스 폴더 1:1이 아니라 도메인 그룹*이다. cos는 워크스페이스가 18개인데 1:1로 두면 부트 섹터가 다시 18줄로 무너진다. 그래서 5~6개 도메인 그룹(운영·VOC·인시던트 / 사내 인프라·조직 / R&D·산학·제안 / Matter·홈오토 / legacy)으로 묶고, 폴더는 *데이터의 그릇 으로만 남긴다. 너무 잘게 쪼개졌으면 묶고, 한 그룹이 비대해지면 가른다.
| 축 | 단독 repo | 메타리포 (리포의 리포) |
|---|---|---|
| 예 | pi-shell-acp, voscli | cos (비서실장) |
| 구조 | NOW / RECENT / LEDGER 3층 | NOW / ACTIVE 그룹 / DORMANT |
| 단위 | 한 트랙의 단계 | 도메인 그룹 5~6개 |
| 깊이 | 한 트랙 안에서 | 그룹별 미니블록 + workspace SSOT 포인터 |
| 핵심 질문 | ”이 일 어디까지?" | "오늘 어느 그룹이 hot?” |
| 주체 | 담당자 1 | 여러 repo 담당자 + 여러 인간 |
둘은 배타적이지 않다. 메타리포의 각 도메인 그룹이 가리키는 개별 repo는 그 자신이 단독 repo로서 3층 NEXT를 가진다. 메타리포 NEXT는 그것들의 대시보드 이지 대체물이 아니다.
패턴 4 — NEXT를 버리지 않고 repo에 문서화한다 (2026-06-12 추가)
NEXT를 짧게 유지하려면 완료 항목을 어딘가로 내려야 한다. 그런데 어디로? docs/ 폴더를 만드는 순간 문제가 생긴다 — 만들자마자 아무도 안 본다. 부트 섹터에서 한 칸만 멀어져도 죽은 문서가 된다.
해법은 폴더를 늘리는 게 아니라 문서 표면을 네 개로 통일 하는 것이다.
| 문서 | 역할 | 시간축 |
|---|---|---|
AGENTS.md | 영속 운영 spec (1주일 뒤에도 안 바뀌는 것만) | 무시간 |
README.md | repo 입구 — 무엇이고 어디서 이어가나 | 무시간 |
CHANGELOG.md | 시간축 기억 — NEXT를 정리해서 담는 곳 (무엇이 닫혔나) | 과거 |
ROADMAP.md | (옵셔널) 아직 NEXT로도 못 담는 가고자 하는 방향 | 미래 |
CHANGELOGvsROADMAP의 분담: CHANGELOG는 무엇이 닫혔나*(과거·시간축), ROADMAP은 *어디로 가나*(미래·방향). 개발 프로젝트는 아직 NEXT로 담을 수 없는 큰 방향이 있어 ROADMAP이 산다. 비서실장 cos 같은 운영 repo는 방향이 외부(힣·회사)에서 오므로 ROADMAP이 아직 불필요 — 그래서 *옵셔널.AGENTS.md에 담지 않는 것: 1주일 뒤 바뀔 내용. 현재 프로젝트 상태, 서버 IP 표, stale한 숫자는 영속 spec이 아니다. 데이터는 workspace SSOT에 두고 AGENTS에는 포인터 만. (cos 작업에서 내부 서버 표·GPU 노드 표·voscli 정체성·catalog 방법론을 전부 AGENTS에서 빼 workspace로 내렸다.)- 그 외 문서는 전부 옵셔널 이다. 필요하면 만들고, AGENTS.md에 링크 를 넣어 입구에서 닿게 한다. docs/ 라는 무덤을 파지 않는다.
tag-release 가 그 “내리는 의식”이다
CHANGELOG로 NEXT를 내리는 행위에 리듬 을 주는 것이 tag-release 스킬이다. CalVer 날짜 태그(vYYYY.M.D)를 박으면서 그 시점까지의 NEXT를 CHANGELOG ## v 섹션으로 정리해 내린다. 여기서 태그는 배포물 버전이 아니다 — *NEXT가 한 번 비워진 지점*의 마커다. 배포 아티팩트가 없는 repo(cos 같은 문서·운영 repo)도 태그를 단다. 태그는 “이 날, 이 상태로 NEXT를 한 번 갈무리했다”는 시간축 책갈피.
cos에 이 의식을 처음 적용해 v2026.6.12 를 박았다 — AGENTS/NEXT 재구조화 전체가 첫 스냅샷의 본문이 되었다. 이제 NEXT가 길어지면 버리는 게 아니라, 다음 태그에서 CHANGELOG로 내려간다. 기록은 사라지지 않고 시간축으로 이주한다.
왜 지금 이 방법인가 — beads를 버리고, 하네스 TODO를 끄고 (2026-06-12)
이 패턴은 진공에서 나온 게 아니라 덜어낸 결과 다. 한때 후보였던 것들을 끈 자리에 NEXT + CHANGELOG가 남았다.
- beads(상태 그래프 DB)를 버렸다 — 의존성·ready-work 그래프는 강력하지만, 힣의 repo 대부분은 factory가 아니라 workshop이다. 살아있는 한두 세션 + 인간 리뷰 + AGENTS + 직전 커밋 + 다음 한 걸음이면 충분하다. 가짜 이슈 DB를 유지하느니 표지판 하나가 낫다.
- 각 백엔드 하네스의 TODO 관리를 껐다 — Claude Code의 todo 도구도 힣이 직접 껐다. 하네스마다 다른 TODO 표면은 멀티 하네스(pi/Claude Code/OpenCode) 사이에서 분열한다. 하네스가 바뀌면 사라지는 상태는 신뢰할 수 없다.
남긴 것은 도구가 꺼져도, GitHub 웹에서 봐도, 새 하네스가 읽어도 작동하는 최소 공통 표면 — 그게 NEXT.md(지금)와 CHANGELOG.md(시간축)다. 이것은 anti-beads 가 아니라, *factory가 정말 필요해지는 순간까지 workshop을 보존하는 안전장치*다. 복잡한 상태 그래프가 필요해지면 그때 beads/issue/worktree로 승격하면 된다. 그 전까지는 표지판 하나로 충분하다.
다음 액션
- 새 트랙 열 때 검증 기준 초안 필수 첨부 (패턴 1)
- repo 유형 판별 후 스타일 선택 (패턴 3): 단독 repo → NOW/RECENT/LEDGER 3층 / 메타리포 → NOW/ACTIVE 그룹/DORMANT 포트폴리오
- 완료 항목은 삭제도
docs/무덤도 아닌CHANGELOG.md로 내린다 (패턴 4). 리듬은tag-release(CalVer 날짜 태그 = NEXT 비워진 지점).~옛 docs/history 아카이브 안은 폐기~ - 문서 표면을 AGENTS/README/CHANGELOG(+ROADMAP 옵셔널) 4개로 통일. 그 외 문서는 옵셔널·AGENTS 링크. 1주일 뒤 바뀔 것은 AGENTS에 안 담고 workspace SSOT 포인터로
- pi-shell-acp / voscli / xlhatqbat-rockchip NEXT.md에 소급 적용 — xlhatqbat-rockchip 2026-06-11, cos(메타리포 포트폴리오 + tag v2026.6.12) 2026-06-12 적용 완료
~/AGENTS.md§ Session End Protocol(NEXT.md)에 repo 유형 축 + CHANGELOG/tag-release 의식 반영 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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