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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2-24 Mon 12:58] 이맥스 바벨의 이야기

그래서 결론은?

[2025-02-24 Mon 13:16] 짧게 말한다.

문서 도구는 엄청 많다. 바벨의 시대다. 그래서 뭐?

바벨을 말하려면 출판까지 완벽하게 커버가 되야 한다.

물론 #레이텍을 빼고 갈 것은 아니다. 연구자들 논문 무엇으로 쓰겠는가? 이것은 결과물의 하나 일 뿐이고

모든 출판 대상까지 넓혀보면 콰르토가 범용 툴로서 너무 매력적이다. VSCODE 통합도 매력적이다. 수식 프리뷰가 옆에 뜨는 것도 매력적이다.

그렇다면 조직모드는? 조직모드는 콰르토를 한번 더 포장 할 수 있다. 메타도구. #메타도구 말이다. 도구의 도구 말이다.

적절하게 병행하면 된다. 둘다. 조직모드가 커버가 되니 다행이다. 안되는 줄 알았다.

알게 된 것들 - 조직모드 파이썬 콰르토 - 리터레이트 바벨

[2025-02-20 Thu 01:00] 왜?!

조직모드 파일에서 문서를 편집하는 것은 수식을 바로 다룰 수 있으니까 아주 아름답다. 스코드로 해도 되는데 이맥스가 좋다.

그러면 콰르토도? 콰르토 가능한데 평가해서 내보내는게 이맥스도 스코드로 다 어려운 일이다.

그렇다면 이맥스로 그냥 조직모드로 편집하는게 익숙한대로 좋다. 조직모드 내보내는 것

테스트 좀 해보라.

다 커버가 될 것인데. 그렇게 되면 다 편하다. 아하. 그럼에도 콰르토가 좋긴하다. 폴리모드로 그냥 통으로 인식하니까

/home/junghan/git/clone/math4ds/ch1.qmd /home/junghan/sync/org/bib/20240529T120903—토머스닐스-개발자-필수수학-데이터과학-파이썬__bib_datascience_essential_math_python_sympy.org /home/junghan/sync/org/notes/20250217T151136—worgob-doc-python-파이썬-코드블록-이미지-출력__bib_orgbabel_orgmode_python_worg.org

주피터 패키지로 내보내는 것과 그냥 파이썬 블록으로 내보내는 것의 차이 파이썬 블록을 이용하면 lsp가 붙는다.

[2025-02-22 Sat 19:31] 이게 다 해결 되었으니 쉬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