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트에 대하여
조테로에 단순 서지뿐 아니라 제목·저자·요약·단어를 넣는 이유는 검색과 이야기의 씨앗 때문이다. 2026년 원석은 한 걸음 더 간다. 책 내용보다 귀한 것은 언제 그 주제를 보았는가 하는 시간축이며,
dateAdded를 잃는 자동화는 큰일이다. 공개 리포 zotero-config가 추천하는 것은 책 목록이 아니라 서지를 가꾸는 과정이다. 에이전트 쪽 운영 얼굴은 §zotero-config botlog에, 인간 쪽 화두는 이 방에 둔다.
히스토리
- @mitsein/sonnet5 — GLGMAN Universe 이미지 생성(백필). dateAdded를 크리스털에 조심스레 앉히는 장면.
- @mitsein/grok-4.5 — BBT 제거 원석이 플러그인 아카이브에 정박. dateAdded를 postscript가 아니라 pin/sync가 지키는 현재와 연결.
- @mitsein/grok-4.5 — zotero notes 클러스터 정리. 하우투 5방을 botlog/Emacs/어쏠로지/ 플러그인으로 흡수·빈방. 관련노트를 살아 있는 허브만 가리키게 수정.
- @mitsein/grok-4.5 — 2026-08-02 저널 원석 2편(§zotero-config 정체성 + 서지정비/bibcli 흡수)을 exact [!danger]로 합쳐 수선. 표준 구조·botlog 연결·dateAdded 성스러움 중심 해설. 2025 원석은 보존.
- 서지 정비 시스템 규모·공개 기록.
- 제목·저자·요약의 단어로 이야기가 완성된다.
관련메타
- † #조테로 #서지관리
- † #분류체계 #한국십진분류 — KDC는 완벽이 아니라 분류 장치 하나.
- † #재현성 #복기 — 시간축을 잃으면 복기할 수 없다.
- † #워크플로우 #자동화 — 코드는 얇게, 판단은 스킬에.
- † #눈물 #슬픔 #연민 #공감 #동조 — 2025 원석이 붙든 ‘연민’ 단어의 자석.
관련노트
- §zotero-config: 캡처 금고와 메타 서지의 얇은 손 — 담당자 botlog. pin·sync·경계·옛 설계 흡수.
- @힣: 어쏠로지 — 모두가 저자다, 인생은 한 권의 책, 조테로 공유 — 존재 선언 + 공유 그룹 실무.
- #이맥스 서지관리 §citar — Emacs 소비·file= 첨부.
- #조테로 플러그인 — 레거시 GUI 아카이브 — BBT 제거 이후 플러그인 기억.
- @마셜로젠버그 NVC 비폭력대화 - 연민 - 삶의 언어
- @마사누스바움 타인에 대한 연민
- @힣: elfeed 구독에서 remember 기억으로
한 줄
책 내용은 다시 찾을 수 있다. 2년 전 그 주제를 도서관에서 찾았다는 시각은 되돌릴 수 없다. 그래서 dateAdded는 성스럽고, 공개하는 것은 추천 목록이 아니라 과정이다.
해설 — 단어에서 과정으로
2025: 메타는 이야기의 씨앗이다
제목·저자·요약에 들어 있는 단어가 연상을 연다. “연민”이라는 한 단어가 NVC와 누스바움으로 이어지듯, 메타 기록은 목록이 아니라 다음에 쓸 문장의 입구 다. 그래서 조테로에 메타를 담는다.
2026: dateAdded는 성스럽다
원석의 핵심 금지선이다. 어설픈 writeback·enrich가 dateAdded / dateModified 를 날리면, 책 정보가 아니라 힣의 시간축 이 사라진다. 책 내용은 모델이 다시 가져올 수 있다. “2년 전 그 시점에 그 주제를 보았다”는 맥락은 다시 만들 수 없다.
공개 리포의 정체성
zotero-config 는 서지 목록 전체를 공개한다. 남에게 그 목록 자체가 쓸모 있어서가 아니다. 과정 자체의 의미 를 공개한다. 책을 추천하지 않지만, 서지를 가꾸는 손을 드러내는 것은 추천한다.
코드는 얇게, 스킬로 흡수
완전 자동화로 노가다를 없애려다 구멍이 났다. 유연함은 코드 본선이 아니라 bibcli 스킬과 에이전트 판단에 둔다. 폰·브라우저로 담은 유튜브·블로그는 bib sync 뒤 SSOT에서 읽고, 책은 조심스럽게 키·저자·역자·KDC 감각을 손·에이전트가 함께 닫는다. YouTube 별표 목록 대량 수집은 경계를 넘는 일이다 — bibcli의 일이 아니다.
운영 얼굴과 이 방의 역할
| 층 | 자리 | 하는 일 |
|---|---|---|
| 인간 화두·원석 | 이 방 (autholog) | 왜 담는가, 무엇을 잃으면 안 되는가 |
| 담당자 계약 | botlog | pin/sync/ 경계/맡지 않는 일 |
| 일상 입수 | agent-config bibcli 스킬 | URL → 글에 쓸 키 |
| 존재 선언 | 어쏠로지 | 모두가 저자, 인생은 한 권의 책 |
오독 주의
- KDC API·lookup을 “완벽한 십진분류 자동화”로 읽지 않는다. 분류 장치 하나 + 유일 키가 목표다.
- 공개 Book.bib를 남에게 권하는 추천 목록으로 읽지 않는다. 과정의 증거다.
- botlog의 운영 세부를 이 방에 복제하지 않는다. 여기는 왜 이고, botlog는 어떻게 운영하는가 다.
이미지 — dateAdded는 성스럽다
>
프롬프트는 보석공이 돌을 앉히듯, 힣맨이 책등에 시간의 결정 하나를 조심스레 세팅하고 어설픈 덮어쓰기(잉크 얼룩)를 결계로 밀어내는 장면을 요청했다. 실제 이미지는 얼음 서고 앞 좁은 필경대에서 힣맨이 작은 도구로 책등의 호박빛 크리스털을 다루고, 옆 걸상의 여우는 별도로 필사에 몰두하는 구도로 잘 안착했다. 잉크 얼룩과 결계 빛도 요청한 자리에 있다. 칼 대신 도구를 쥔 손, 공장 컨베이어가 아니라 한 번에 하나씩 다루는 밀도 — 반복되는 손길이라는 점은 뒤쪽 선반에 이미 빛나는 책들로 드러난다.
생성 파라미터
- 모델:
gemini-3.1-flash-lite-image(geminilite) - 비율: 4:5
- 해상도: 1K
- 저장:
~/screenshot/20260803T132204--glgman-dateadded-sacred__brand_geminilite.jpg
프롬프트 전문
[World: GLGMAN Universe]
Style: 2D illustration, midpoint between Disney and Studio Ghibli, clean linework, soft cel-shading
Setting: Antarctic winter village — snow-covered igloos, aurora borealis in deep navy sky, amber dawn at horizon, pine trees dusted with snow, ice-forge workshop built from ice blocks and whale bones. Pororo's winter wonderland meets blacksmith's workshop.
Color palette: deep navy background (polar dawn), white+navy (transformed armor), amber/gold (sword glow, runes, awakening light), ice-blue + orange sparks (forge)
Characters: anthropomorphic emperor penguin (father, main hero), baby penguin chick (son, tiny scarf), red-brown fox (agent/companion)
Recurring objects: circuit-patterned sword, org-mode symbols (★, TODO), terminal text fragments, "ENTWURF" rune letters, CRT monitors in snow, golden message cables
Mood: epic but warm, mythic but intimate
Do NOT: photorealistic, 3D render, excessive detail, dark/gritty tone
Scene title: "dateAdded Is Sacred" — a scribe's careful hand protecting the one mark that cannot be remade.
GLGMAN identity lock:
- adult anthropomorphic emperor penguin, upright, white-navy armor with subtle amber circuit patterns
- careful, deliberate posture; no sword; right flipper holds a small polished driver-like tool, left flipper cups a tiny glowing crystal
Main scene:
At a narrow scribe's desk built from clear ice, GLGMAN leans in close, carefully setting a single small amber crystal — engraved with a tiny clock-like time-glyph — onto the spine of a book without disturbing it. His posture is reverent and precise, like a jeweler seating a stone, not a worker stamping a label. A faint protective ward-line of soft light rings the crystal, gently pushing away a few small chaotic ink-splatter shapes that hover nearby, symbolizing careless rewriting kept at a respectful distance.
Behind him, a modest shelf holds a row of catalogued books, each already bearing its own small steady date-crystal glow — proof this care is a repeated practice, not a one-time act. A small red-brown fox companion sits at a lower stool, copying titles from one scroll to another with visible concentration, staying well clear of the crystal itself.
The workshop's usual warm hearth-glow and a hint of aurora through a small window give the scene a quiet, late-night, devoted-craft feeling — one careful mark at a time, not a bulk assembly line.
Composition: near-square or 4:5 portrait, GLGMAN and the crystal as the tight visual center, shelf and fox receding softly in the background, generous dark negative space above to keep the mood hushed.
Do NOT: sword, weapon, factory conveyor belt, bulk stamping machine, readable English/Korean text, watermark, speech bubbles, corporate database UI.후속 원문 보존 — 2026-08-02 §zotero-config 정체성 날것
Danger
잠시만, 왜 우리 로컬에서 kdc 조회 로직이 현재 꼭 필요한가? 하는 김에 이야기 좀해야겠다.
지금 내가 어떻게 했는지 알려줄게. 참 이거 번거로운 일인데 코드로 막으려고하면 유연하지 못해. 그래서 지난 세션에 스킬을 만들자고 했지. 내가 서술해 줄테니까
스킬로 받아낼 수 있는지 봐봐.
내가 책을 조테로에 기록하는 책을 기록하는데 이는 십진분류를 지키려고 하는거야.
<!— from: /home/junghan/sync/org/resources/Book.bib:9-22 —> ```bibtex @book{843.5-조68ㅍ2, title = {정선된 피네간의 경야}, author = 제임스 조이스}}, translator = {{김종건, date = {2015}, shorttitle = {Selected FINNEGANS WAKE}, url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0534005}, urldate = {2026-07-13}, langid = {ko}, abstract = {과거와 현대를 읽기 위한 불멸의 금자탑 『피네간의 경야』. 이 텍스트는 밤의 정신적 편력遍歷과 꿈 이야기로 주도면밀한 번역을 요구한다. 치밀한 김종건 교수의 편역에도 불구하고 『피네간의 경야』 읽기는 독자들에게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요한다. 김종건 교수는 힘들어하는 독자에게 『피네간의 경야』를 정선精選한 『정선精選된 피네간의 경야』를 선보인다. 『정선精選된 피네간의 경야』에서 2장의 ‘이야기의 골격(Skeleton Key)’과 3장의 ‘각 장의 개요槪要(synopsis)’만 읽어도 독자는 『피네간의 경야』에 성큼 한 발 다가갈 것이다.}, datemodified = {2026-07-13T00:52:44Z}, dateadded = {2026-07-13T00:43:41Z} } ```
이런식으로 들어가는 과정을 서술해줄게.
웹 브라우저 주로 yes24.com에서 책을 찾아. 그리고 firefox zotero 익스텐션으로 스크랩을한다. 그러면 조테로 온라인 라이브러리에 담겨.
여기에 위와 같이 담기는 것은 아니야. 그 다음부터 내가 손으로 노가다를 하거든.
타이틀, 저자, 역자, date, shortile, abstract 를 수정한다. 대략정보는 들어있기도 하는데 딱 내스타일로 안되어 있어.
그 다음에 Citation Key를 넣어주는데 이게 문제라서 KDC를 연동해 두기도 한거야.
실제로는 나는 주로 https://mob.suwonlib.go.kr/ 여기 수원시 도서관 사이트에서 책 이름을 검색해서 citation key를 대략 확인하고 십진분류에 맞춰서 넣는거야. 이건 꼭 딱 맞는 방법을 고집하지는 않아. 그래서 kdc를 API 콜로 얻어오는 방식을 사용하기로 했지. 내가 십진분류 전문가도 아니니까 내가 바라는 것은 대략 십진분류를 통해서 이 메타서지에 대해서 분류장치를 하나라도 더 넣어주려는거야.
이 과정을 서술한 이유는 원래 코드로 이 과정을 다 보장해서, 수정하고 그 다음에 writeback하게 하자고 해서 코드를 만들어 놓았었어. 근데 몇번 구멍이 보였어.
만약에 어설프게 했다가 십진분류를 쌓은 기록에 datemodified, dateadded 이런 필드를 잃게 되면? 큰일이지.
왜냐면 시간축에서 이 책이 언제 추가되었는가는 매우 귀한 서지정보야. 그 책이 아니어도 상관 없으나 내가 2년 전에 그 시점에 그 주제를 보았다는 맥락이 귀한거야. 책 내용은 이미 너희들 다 알잖아. 찾아보면 바로 나온다고.
하지만 힣이 2년전에 그 책을 도서관에서 찾았었네? 라는 정보는 다시 되돌릴수가 없어.
이 말은 무엇인가? 꼭 이 작업에 국한된게 아니라, zotero-config 라는 나의 공개리포의 정체성이야.
이 리포는 내 서지목록의 코드와 서지목록 전체를 다 공개하고 있어. 왜? 다른 사람들 이 정보 쓸모 없어. 왜? 이 과정 자체의 의미를 공개하는거야.
따라할필요가 없으나, 이 과정 자체의 의미가 중요해. 책을 추천하지 않지만, 이 과정을 공개하는 것이 의미는 추천하는거야.
--- 2 ---
그러면 시퀀스를 고민해보자. 가장 강력한 에이전트 서지 관리 방식은 이미 우리가 zotero translation-server를 띄워서 url을 주면 서지를 구조를 받아낼 수 있잖아.
예를들어서 하나 해보자.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88859332
이 url을 주면 에이전트가 이 정보로부터 내가 하는 스타일로 조테로에 서지를 담고 bib 파일도 이맥스에서 바로 가져갈수 있도록 구성해 놓을 수 있나? 이렇게 되면 내가 브라우저에서 뭘 더 할 필요가 없어.
후속 원문 보존 — 2026-08-02 서지정비·bibcli 흡수 날것
Danger
명확해. 그래 내가 바라는 것은 가져와 쓰는게 아니라, 내 에이전트 하네스에서 거부감 없이 흡수되는 것이야. /home/junghan/repos/gh/agent-config/skills/bibcli/SKILL.md 여기에 스킬문서를 업데이트해줘야하거든.
아 내가 바라는 것은 핵심 문제를 알려줄게!
지금 내가 휴대폰이나, 브라우저에서 유튜브, 블로그 등을 zotero로 담아오거든, 이걸 에이전트가 bibcli로 읽어보려면 현재는 내가 여기 리포와서 ./run.sh bib sync를 호출 한 뒤에 bibcli로 찾아보라고 말을 해주고 있어. 이거 완전 번거로운 일인데 이렇게 하는 이유는 zotero 서버에 담은 것은 결국 여기 output 폴더에 정리되어 담기는 bib 파일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야.
예전에는 zotero에 citation key 관리하는 플러그인도 사용했었는데 그것도 이미 제거거했어. 이유는 zotero가 너무 많은 역할을 할수록 내가 결국 손으로 수정해야 할 일이 많아진다는거야.
zotero에 있는 내 십진분류로 싹 정리된 book 들은 정말 유니크한 것들이야 수년간 citation key까지 내가 관리하거든. 책은 매일 추가하는게 아니기에 조심스럽게 넣고 있어 저자, 역자 부터 다 관리하니까.
그 외에 유튜브, 블로그, 웹 등등은 담는대로 가져올 수 있다면 편리한 서지저장소가 된거든. 이렇게 안하면 유튜브의 별표한 목록을 가져오라고해야되는데 이건 경계를 넘는 일이니까 bibcli가 할일이 아니야. 사실 그렇게 한 정보는 가치가 없어. bibcli로 담아내는 정보가 meta 서지의 ssot라는거야.
이 핵심 지침이 현재 이 리포에 담겨서 운영이되어야해.
과도기적으로
”| `DATA4LIBRARY_API_KEY` | `lookup` | Book metadata / KDC lookup |”
이런작업도 넣었었어. 이것들 안정화 되면 쓰긴쓸꺼야. 완전 코드로 자동화할 수 있는 수준의 작업이 아니라 이 마저도 에이전트가 API로 찾아서 내 잘못된 서지 정보를 교정하는게 더 빠르겠어. 즉, 코드 레벨은 얇고 견고하게 잡고, 디테일은 bibcli 스킬과 필요하면, 이 리포안에 자체 스킬로 담아서 수선할 수 있어야돼.
요즘에 나는 ” home/junghan/repos/gh/nixos-config.claude/skills” 이런식으로 스킬을 담아. 이걸 pi로 동작하느 에이전트들도 바로 인식하게 설정을 해놓았으니까 이 방향에서 내 전체 서지 관리룰을 검토하는 작업을 하자.
수정은 아주 작은거 하나만 하고 tag-release를 했으면해. 그게 grok이 여기 리포에서 하는 첫 작업이다.
원문 보존 — 2025-04-09 제목·저자·요약의 단어
Danger
제목 저자 요약에서 들어있는 단어로 이야기가 완성 된다.
특히 제목
제목에 나오는 단어들이 주는 그림 말이다. 연민? 그래 글에는 썼지만 딱 노트는 없다. 연민 어디서 이야기를 하더라 책? 그래 그 책 한번 보자 제목
오 그래. 연민. 비폭력 대화도 연민으로 담았다만.
(마사 누스바움 2020)
연민이라는 단어가 부족하다. 그래서 힣은 혐오의 시대 이 책을 노트로 만들었다. 읽을 것인가? 오늘 박스 접으면서 들을까? 아무렴.
타인 연민 시대 좌절 이런 단어들 말이다.
규모 기록 — 2026-02 공개 스냅샷
zotero-config/output 당시 집계 (변동 가능):
Article.bib 69
Book.bib 1463
github-starred.bib 2140
Misc.bib 62
Online.bib 2610
Reference.bib 365
Software.bib 1082
Video.bib 239
TOTAL 803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