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섭: 지식의 대통합
(에드워드 윌슨 1998)
- 에드워드 윌슨 장대익 and 최재천
- ’큰 줄기를 잡다, 모든 것을 다스린다, 총괄하여 관할하다.’라는 의미의 제목처럼 학문간의 경계를 뛰어넘어 학문의 대통합을 이루어야 함을 역설하는 책이다. 얼핏 어려울 듯한 내용을 여러 학문들을 넘나들며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을 보면 그게 바로 저자가 말하는 ’통섭’임을 알 수 있다. 사회생물학.
- Consilience:The Unity of Knowledge
창의성의 기원: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것
(에드워드 윌슨 2020)
- 에드워드 윌슨 이한음
- 예술과 인문학의 기원과 미래를 밝힌 에드워드 윌슨의 최신작!인간 창의성의 기원은 신석기가 아니라 구석기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과학적 창의성이 예술과 인문의 시야를 넓히며 바야흐로 제3차 계몽 시대를 열고 있다. 『통섭』을 읽고도 여전히 목이 마르면 이 책...
- 원제 : The Origins of Creativity
Related-Notes
References
에드워드 윌슨. 1998. 통섭: 지식의 대통합. Translated by 장대익 and 최재천. 사이언스북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87417.
———. 2020. 창의성의 기원: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것. Translated by 이한음. https://m.yes24.com/Goods/Detail/96806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