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OGRAPHY

이현주. 2005. 이현주 목사의 꿈 일기. 샨티. https://m.yes24.com/goods/detail/1788195.

———. 2006. 기독교인이 읽는 금강경. https://www.yes24.com/product/goods/2174368.

———. 2007. 보는 것마다 당신. https://m.yes24.com/goods/detail/106207000.

———. 2008. 지금도 쓸쓸하냐. https://www.yes24.com/product/goods/406282.

———. 2012. 사랑 아닌 것이 없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6498589.

———. 2013. 공 (空).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654808.

———. 2024. “이현주 목사 구도자 영성가 (1944).”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C%9D%B4%ED%98%84%EC%A3%BC_(%EB%AA%A9%EC%82%AC)&oldid=38380492.

———. 2025. “샨티 이현주 목사 강연 - 자각몽 꿈 - Youtube.” 2025. https://www.youtube.com/watch?v=S33GrNEi0Wo.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2005. 사랑 안에서 길을 잃어라 - 잠언. Translated by 이현주. 샨티.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5818008.

#책꼽문

자네는 목사니까 묻겠네. 목사가 설교하면서 사례비 받을 생각만 한다면, 돈 얼마 주겠다는 약속을 미리 받고서야 설교를 한다면, 그래도 그가 목사인가?“nn”아니지.”nn”마찬가질세. 세상에는 그릇을 위해서, 그릇 굽는 행복을 위해서, 오직 그 이유로 그릇을 빚는 사람도 있지만 안 그런 자들도 많이 있다네.” “사랑 아닌 것이 없다”중에서 - 이현주 윌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https://welaaa.onelink.me/I6eT/oyqkl70x

DONE 그릇 굽는 행복을 위해서 말이네

quote

  • “자네는 목사니까 묻겠네. 목사가 설교하면서 사례비 받을 생각만 한다면, 돈 얼마 주겠다는 약속을 미리 받고서야 설교를 한다면, 그래도 그가 목사인가?”
  • “아니지.”
  • “마찬가질세. 세상에는 그릇을 위해서, 그릇 굽는 행복을 위해서, 오직 그 이유로 그릇을 빚는 사람도 있지만 안 그런 자들도 많이 있다네.”

― “사랑 아닌 것이 없다” 중에서 - 이현주

DONE ‘연탄재’ 에게 뭍는다

quote

어느 시인이, 연탄재 함부로 밟지 말라고,

너는 언제 남을 위해서 온몸을 불태워 본 적 있느냐고,

그랬다기에

하루는 연탄재한테 물어보았지.

남을 위해서 온몸을 불태운 소감이 어떻더냐고.

연탄재가 말하더군.

남을 위해서?

그게 무슨 말이지?

우리들 자연(自然)에는 ‘남’이 없거니와

‘위해서’는 더욱 없는 물건이라네.

― 이현주, 『공(空)』

관련노트

#키워드 영성

History

  • [2025-06-21 Sat 09:48] 할아버지 책에 물들어 간다.
  • [2025-03-22 Sat 16:05] 윌라에서 이 분 책을 들어보았는데 헛헛 유쾌한 방식의 대화. 아름답다.

이현주 목사 구도자 영성가 (1944)

(이현주 2024)

  • 이현주
  • 이현주(李賢周, 1944년)는 대한민국의 감리교 목사이다. 동화작가이며 번역문학가이기도 하다. 호(號)는 관옥(觀玉)이다. 본래 그의 스승인 무위당(无爲堂) 장일순 선생에게서 관옥목인(觀玉牧人)이라는 호를 받았으나, 현재는 주로 관옥(觀玉)만을 쓰고 있다. 이외에도 스스로 지은 호 이오(二吾)가 있으며, 책을 쓸 때에는 주로 “이 아무개”라는 필명을 쓴다. 이름을 내세우지 않고 겸허히 살겠다는 그의 의지에서 비롯된 필명으로 보인다. 이는 그의 사상의 주요틀인 ‘세상일에 함부로 나서지 않는다는(不敢爲天下先)’ 노장(老莊)사상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다. 1944년 충주에서 출생하여 감리교신학대학교에 진학하였다. 신학교 재학시 변선환 박사에게 배웠으며, 졸업후 죽변교회 등에서 목회했다. 동화작가 이원수의 추천으로 문단에 나왔다. 기독교서회, 크리스찬 아카데미 편집기자를 역임하고, 죽변교회 목사를 거쳐 작가, 번역문학가로 활동하면서 대학.교회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그는 동서양과 유불선 등 지역과 종교를 넘나들며, 이에 대한 성찰의 과정과 결과를 글로 표현하여 이웃과 나누고 있다. 스승인 장일순과 함께 문답형식의 노자 해설서인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이야기》를 썼으며, 장자 해설서인《이 아무개의 장자산책》를 집필했고, 대학, 중용 해설서인《이현주 목사의 대학,중용읽기》, 금강경 해설서인 《기독교인이 읽는 금강경》을 썼다. 이외에도 《길에서 주운 생각들》에서는 불교의 벽암록, 원불교의 경전인 대종경 등의 여러 동서양 경구를 다루기도 했다. 최근에는, 논어를 쉽게 풀이한 짧은 분량의,《내 인생의 첫 고전 논어》를 펴냈다. 이렇듯 한국 개신교의 배타적, 보수적인 태도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977년에 문익환 목사와 함께 개신교를 대표해 《공동번역성서》번역에 참여했으며, 저서로는 예수의 수난과 죽음을 시적으로 표현함으로써 기독교 평화주의를 주장한《예수의 죽음》(샨티)등이 있다. 진보적인 신학잡지《기독교 사상》에 공동번역성서를 성서번역본으로 한 성서 묵상을 연재할만큼 작가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풍경소리》라는 기독교 잡지를 발행하고 있다. 참고로, 소리꾼 장사익의 8집에 수록된 《우리는 서로 만나 무얼 버릴까》는 이현주 목사의 시(詩)에 장사익이 곡을 붙인 노래다.

이현주 (李賢周, 관옥(觀玉), 이오(二吾), 이 아무개)

대한민국의 감리교 목사, 동화작가, 번역가. 아무개 또는 무무无無라는 자호自號도 사용하고 있다. 이름을 내세우지 않고 겸허히 살겠다는 그의 의지는 그 사상의 주요틀인 ‘세상일에 함부로 나서지 않는다(不敢爲天下先)‘는 노장老莊사상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다.

1944년 충주에서 출생하여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변선환 박사의 제자였으며, 죽변교회 등에서 목회했다. 동화작가 이원수의 추천으로 문단에 나왔다. 기독교서회, 크리스찬아카데미 편집기자를 거쳐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며 대학과 교회에서 강의했다. 그는 동서양과 유불선 등 지역과 종교를 넘나들며, 이에 대한 성찰의 과정과 결과를 글로 나누고 있다.

스승 장일순과 문답형식의 노자 해설서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이야기』를 썼으며, 장자 해설서인 『이 아무개의 장자산책』, 대학·중용 해설서인 『이현주 목사의 대학·중용 읽기』, 금강경 해설서인 『기독교인이 읽는 금강경』을 썼다. 이외에도 불교의 벽암록, 원불교의 경전인 대종경 등의 여러 동서양 경구를 다룬 『길에서 주운 생각들』과 논어를 쉽게 풀이한 『내 인생의 첫 고전 논어』 등을 펴냈다.

지금도 쓸쓸하냐

(이현주 2008)

  • 이현주
  • 종일토록 쓸쓸했다고 투덜대는 마음에게 또 다른 마음이 말한다. 쓸쓸함도 너에게 온 손님이다. 지극 정성으로 대접하라고 손님도 때가 되면 떠날 것이니 그것을 떨쳐버리거나 움켜잡으려 하지 말라고. 이아무개(이현주) 목사의 책 『지금도 쓸쓸하냐』는 이렇게 마음을 헤…
  • 2008

사랑 아닌 것이 없다

(이현주 2012)

  • 이현주

  • “제가 나무와 바위에서 하느님의 자취를 보고 그 말씀을 듣겠다고 하니까 어떤 사람이, 그러면 당신은 범신론에 빠지는 거라고 걱정하더군요. 저는 자기와 생각이 다르거나 종교가 다른 사람들을 배척하는 유일신론자로 사느니, 차라리 풀과 돌과 늑대 곁에서 그들과 형제…

  • 2012

기독교인이 읽는 금강경

(이현주 2006)

  • 이현주

  • 이 책의 저자인 이현주 목사는 평소 유ㆍ불ㆍ선에 두루 밝아 『금강경』을 강의하였고, 이번에는 『기독교인이 읽는 금강경』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출간하였다. 불교를 전공한 이들이 쓴 글은 공연히 설명이 길고 용어가 어려워 그 뜻이 분명하지 않을 때가 있는데 이 책은…

  • 2006

공(空)

(이현주 2013)

  • 이현주

  • 칠순을 맞은 이현주 목사, 허공 같은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을 붓 끝에 담아낸 70점의’空’자 작품들, 그리고 달관의 경지에서 읊은 사랑과 자유에 대한 절정의 글 149편 많은 이들이 우리 시대 최고의 영성가 중 한 명으로 꼽기에 주저하지 않는 이현주 목사, …

  • 2013

이현주 목사의 꿈 일기

(이현주 2005)

이현주 책 제목 그대로 `꿈 일기`를 담은 책. 지난 한 해 동안 꾼 꿈들을 이현주 목사는 하루도 빠짐없이 대학 노트에 빼곡히 기록했다. 그리고 그 꿈들에 대해 생각했다. 이 책은 이렇게 적은 꿈 이야기들 가운데 3분의 1 가량을 추려 묶은 것이다. 이현주 목사가 꾼… 2005

샨티 이현주 목사 강연 - 자각몽 꿈 - YouTube

(이현주 2025)

보는 것마다 당신

(이현주 2007)

@루미 사랑 안에서 길을 잃어라 - 잠언집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2005)

[2025-06-21 Sat 03:15]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이현주 2005

13세기 페르시아의 수피 시인 루미의 잠언 ‘마드나위’ 중 144편의 글을 가려 뽑았다. ‘마드나위’는 영적 깨달음을 주는 ‘천상의 노래’로 평가받고 있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루미의 글을 저자 이현주 목사의 느낌과 풀이를 덧붙여 만들었다.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Mevlana Jelaluddin Rumi - 1207 페르시아 수피 시인 영성가

  • 해외작가 문학가
  • 출생
  • 1207년 09월 30일
  • 사망
  • 1273년 12월 17일
  • 출생지
  • 아프가니스탄 발흐
  • 직업
  • 시인

13세기 신비주의자이자 시인.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발키’라고도 불리며 ‘루미’가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다. 1207년 9월 30일 지금의 아프가니스탄인 발흐에서 태어난 루미는 당시 ‘학자들의 술탄’이라 불렸던 신학자 아버지와 지역 지도자의 딸이었던 어머니와 함께 무굴 제국의 침략을 피해 현재 터키인 아나톨리아로 이주했다. 이후 그들은 코니아에 정착했고 ‘루미’는 이때 붙여진 이름이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저명한 학자이자 신비주의자로 평가받던 루미는 37세가 되던 해에 평생의 친구이자 스승이자 연인이었던 샴스를 만나 인생 최대의 전환점을 맞는데, 전해져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루미는 샴스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너무 강렬한 인상을 받은 나머지 그 자리에서 기절해버렸다고 한다. 두 사람이 함께 지낸 시간은 짧았지만 처음 만난 순간부터 사랑과 존경을 기반으로 한 아주 깊은 유대 관계를 유지했다. 자유로운 방랑자였던 샴스의 영향으로 루미는 강연과 설교를 모두 취소하고 샴스와 토론하는 데 시간을 보내며 영혼의 교류를 나누었다.

루미는 이슬람 신비주의의 분파인 수피즘의 가치이자 목적인 ‘신과의 합일’을 위해 교리 학습이나 율법이 아닌 철저한 금욕주의를 수행했다. 이들의 초월적인 교감에 주변 사람들은 의심과 질투를 일으켰고, 결국 샴스는 루미를 떠나고 만다. 샴스의 부재로 루미는 깊은 슬픔에 빠졌고 자기만의 세계에 완전히 고립되기에 이르렀다. 이후 샴스는 돌아왔지만 계속되는 시기와 질투에 코니아를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는데, 루미의 아들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설이 있다. 그 시기에 루미는 고통과 슬픔을 마음속에 간직한 채 수많은 시와 산문을 쏟아냈고, 이때 이슬람 문화뿐 아니라 시문학 전 영역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마스나비(전 6권)』가 탄생했다. 루미는 극도의 황홀경 속에서 무려 2만 6천여 구의 시를 노래했고 그것을 받아 적어 만들어진 것이 ‘신비주의의 바이블’이라 불리는『마스나비』이다. 이 작업은 루미의 가장 위대한 업적이라 평가받았을 뿐 아니라, 그에게 ‘우주적 시인’이라는 칭호를 선사해주었다. 이 외에도 4행 연구, 가잘 형식의 시가, 담론, 편지, 설교를 모은 산문들이 전해지고 있다. 1273년 스스로 죽음을 예언했던 루미는 그해 12월 자신의 아버지 곁에 묻혔다. 현재 코니아에 있는 메블라나 사원 안에 루미의 묘가 안치되어 있으며, 매일같이 전 세계에서 순례자들이 모여 그를 기린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인이자 시인이자 종교인이었던 루미가 죽음으로써 완벽한 ‘신과의 합일’을 이루었음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12월 2일에서 17일 사이에 메블라나 교단에서 축제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