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OGRAPHY
장경식. 2008.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구성과 특징.” 한국사전학, no. 11 (April): 111–31. 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1180160.
———. 2013.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커뮤니케이션북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8685486.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이 공개되어있나? 애들러의 주제별 배열법이 궁금하다.” n.d. Accessed April 16, 2025. https://www.perplexity.ai/search/beuritaenikeo-baeggwasajeoni-g-MHBQKp5aT_yT3cQqU5vohA.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2023. In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B%B8%8C%EB%A6%AC%ED%83%9C%EB%8B%88%EC%BB%A4_%EB%B0%B1%EA%B3%BC%EC%82%AC%EC%A0%84&oldid=35585558.
Related-Notes
History
- 전자책 샀다. 어쩔수 없다. 봐야지. 궁금해서.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2023) 2023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영어: Encyclopædia Britannica)은 지금까지도 발행되는 것 중에서는 가장 오래된 영어로 쓰인 백과사전이다. “Encyclopædia Britannica”를 번역하면 “영국의 백과사전”이지만, 이후 영국에서 발행하지는 않았다. 2012년 3월 15일 종이책 출판이 244년 만에 중단되었다. 제작사 측은 앞으로 온라인으로 사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수익 구조는 온라인 교육용 자료 판매가 85\%, 온라인 백과사전 구독료가 15\%, 오프라인 백과사전 판매가 0\%이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구성과 특징
(장경식 2008)
영어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15판과 한국어판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을 중심으로 :영어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15판과 한국어판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을 중심으로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구성과 특징 장경식 2008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show the brief history of publishing, -structure, and characteristics of the Encyclopaedia Britannica and its Korean version, Britannica World Encyclopedia.BR The Encyclopaedia Britannica has been continuously published from its first edition in 1768, to the present 15th edition. It has been one of the most famous and reliable references in the world, for its unique structure and characteristics. The 15th edition has four categories, Macropaedia for ‘knowledge in depth’, Micropaedia for ‘ready reference’, Propaedia for ‘outline of knowledge’, Index for ‘searching with terms’. Britannica Book of the Year has been published since 1938 a yearly supplement. The Britannica World Encyclopedia. since 1994, has been published with a similar structure and Britannica’s traditional standard, except for the Macropaedia and Micropaedia system. Additionally, it has been reedited based on Korean culture and point of view.BR There is no consideration of digital version including CD-ROM or Web- based encyclopedia in this essay, for the purpose of focus on the printed version. I think that we need more discussion and study on the detailed dimension of traditional encyclopedias and their editing processes which have been accumulated since the period of enlightenment, even for rapidly changing circumstances of the knowledge and information by IT technology.
15판
1952년《서양의 위대한 책들》을 출판하며 모티머 에들러와 협력관계가 시작되었다. 애들러, 벤턴 등의 경영 아래 편집상의 방대한 노력으로 1974년에 끝났다. 15판은 3부분으로 나눈다.
- 마이크로피디아(소항목사전)
- 매크로피디아(대항목사전)
- 프로피디아(지식의 개요)
4,000여 명의 저자가 기고해서 만들어졌다. 인쇄비를 제외한 편집 제작비가 3,200만 달러라는 금액이 나왔다. 그때 편집주간이 프리스이고 편집부장은 괴츠이다. 제15판(“브리태니커 3”으로 알려짐)에서 브리태니커는 세 부분으로 나뉜다. 짧은 글로 이루어져 있으며 색인 역할을 맡은 Micropædia 10권, Macropædia 19권, Propædia 한 권이 그것이다.
1985년부터 Micropædia의 인덱스 기능을 없앴다. Macropædia에서는 글의 수를 줄이고 대신 글 하나하나의 분량을 키웠다. 예를 들어, 각각의 미국의 주에 해당했던 글들을 “미국”으로 합쳤다. Macropædia에서 작은 분량의 글은 Micropædia로 옮겨졌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장경식 2013) 장경식 2013
요약근대적 의미의 백과사전은 계몽주의 시대의 산물이다. 현존하는 근대적 백과사전 가운데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닌 브리태니커 백과사전(Encyclopaedia Britannica)은 1768년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에서 초판의 첫 부분이 간행된 이후 15차례의 전면적인 개정 작업을 거쳐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240여 년이 넘도록 그 명성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지식의 가치에 대한 신뢰는 유지하되, 시대의 요청에 따라 최적의 방향으로 끊임없이 진화해 왔기 때문일 것이다. 브리태니커는 사실(fact)을 중시하고, 전 지구적으로 보편적이고 중립적인 관점을 택하며, 체계적으로 그 지식과 정보를 조직한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 매크로피디어(Macropaedia)와 마이크로피디어(Micropaedia)의 이중구조로 ‘교육’과 ‘참조’의 목적에 대응하고, 상호참조, 프로피디어(Propaedia)와 인덱스(Index)로 구조적인 정보검색을 가능하게 하며, 연감(Britannica Book of the Year)으로 시의성을 보충해왔다. 현재는 디지털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을 모색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이해총서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근대적 의미의 백과사전은 계몽주의 시대의 산물이다. 현존하는 근대적 백과사전 가운데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닌 《브리태니커 백과사전(Encyclopaedia Britannica)》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좀 더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역사부터 브리태니커를 빛낸 인물들, 필자들 등의 다양한 내용을 살펴본다.
계몽주의와 백과사전
백과사전의 편찬 원칙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역사
브리태니커를 빛낸 인물들
브리태니커의 필자들
매크로피디아와 마이크로피디아
프로피디아와 인덱스
개정, 증보와 연감
브리태니커의 외국어판
다중 매체 시대의 브리태니커
저자 : 장경식
한국브리태니커 상무다. 한국현대소설이 전공이지만, 백과사전 출판사에서 일하는 까닭에 사전과 사전 편찬에 대해서도 관심이 깊다. 대학원 시절 개설되었던 사전학 과정을 통해 사전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고, 박사과정에서 ‘근대’에 대해 깊이 공부하면서, 백과사전이 지식의 단순한 집적물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1986년 출판에 입문, 책세상출판사에서 편집장을 지냈고, 1992년 한국어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편찬에 참여한 이래, 20년 넘게 한국브리태니커회사의 편집 분야에서 일했다. 1994년 한국어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완간 이후, 한국어판 『브리태니커 연감』과 한국어판 『브리태니커 온라인』 등을 개발했으며, 한국어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내용과 형태를 시대에 맞게 개정해왔다. 사전학회 등 사전을 연구하는 모임에 참여하고 있다.
“뿌리깊은나무-샘이깊은물, 전설로만 떠돌게 할 것이냐?”(특집 한창기, ≪창비≫, 2008),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구성과 특징”(≪한국사전학≫ 11, 2008), “70년대 ‘근대성’의 콘텍스트에 대한 시론”(≪경기어문≫ 14, 2008), “다중 매체 시대의 백과사전-‘교육’의 효용을 중심으로”(≪한국사전학≫ 19, 2012) 등을 썼다.
|2025-04-16 Wed 13:53|
@user 애들러의 지식 분류를 더 알고 싶어
- 마이크로피디아(소항목사전)
- 매크로피디아(대항목사전)
- 프로피디아(지식의 개요)
@assistant 애들러(Mortimer J. Adler)가 제안한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3부 구성 체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마이크로피디아 (Micropaedia)
- 소항목 사전 (10권)
- 간결한 사실 정보 제공
- 참조 시스템으로 매크로피디아와 연결
-
매크로피디아 (Macropaedia)
- 대항목 사전 (19권)
- 심층적인 논문 형식의 지식 제공
- 학술적 주제 다룸
-
프로피디아 (Propaedia)
- 지식의 개요 (1권)
- 인간 지식 전체를 10개 부문으로 분류
- 체계적 학습을 위한 길잡이 역할
이 체계는 1974년 15판부터 도입되었으며, 지식의 계층적 구조와 체계적 학습을 강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user 프로피디아를 상세히 알고 싶어
@assistant 프로피디아(Propaedia)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15판에서 도입된 지식의 개요서로, 인간 지식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학습을 돕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다음은 프로피디아의 주요 특징입니다:
- 구성: 프로피디아는 1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간 지식을 10개의 주요 부문으로 나눕니다.
- 부문: 각 부문은 더 작은 주제로 세분화되며, 이는 다시 하위 주제로 나뉩니다. 이 구조는 지식의 계층적 구조를 반영합니다.
- 목적: 프로피디아는 독자가 지식을 체계적으로 탐색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각 주제는 마이크로피디아와 매크로피디아의 관련 항목으로 연결됩니다.
- 예시: 10개 부문의 예로는 ‘사회과학’, ‘자연과학’, ‘예술’, ‘역사’ 등이 있습니다. 각 부문은 다시 여러 하위 주제로 나뉘어, 예를 들어 ‘사회과학’ 부문에는 ‘경제학’, ‘심리학’, ‘사회학’ 등이 포함됩니다.
프로피디아는 지식의 전체적인 구조를 이해하고, 특정 주제에 대한 심층 학습을 원하는 독자에게 유용합니다.
@user 프로피디어 전체를 알고 싶은데 원문이 공개되어 있는가?
@assistant 프로피디아의 원문은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일부로, 전체 내용이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구독자만이 온라인에서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도서관이나 학술 기관에서 구독 서비스를 통해 접근할 수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프로피디아의 구조와 개요에 대한 설명은 다양한 출판물이나 온라인 자료에서 찾을 수 있지만, 실제 원문의 전체 내용을 무료로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user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이 공개되어있나? 애들러의 주제별 배열법이 궁금하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이 공개되어있나?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이 공개되어있나? 애들러의 주제별 배열법이 궁금하다” n.d.)
브리태니커 백과사전(Encyclopaedia Britannica)은 현재 완전히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온라인으로 일부 무료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지만, 전체 기사와 주요 기능에 접근하려면 유료 멤버십이 필요합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콘텐츠는 제한적이며, 프리미엄 멤버십을 구입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