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철학 수리논리학 수학기초론 그리고 지식 구조화와 카테고리 한국십진분류
언어철학 [ 言語哲學 , Philosophy of language ]
결국 #지식구조화:에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 것 뿐이다.
그가 원하는 것은? 지식 구조화 방법이다. 잠시 생각. 어려운 무언가를 배우는 방법. 연속성. 분야 상관 없이. 통으로 하나.
컨텍스트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계속 지식을 그려나가는 것. 아니. 정확히 하자. 그냥 버퍼 하나 열고 쓰면 된다.
기존 지식과 융합. 새로운 지식. 붙이고. 확장. 용어의 구속이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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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퍼 하나 열고 닫는 것 뿐. 단 구조화를 알고 있어야. 무슨 말이냐면 귀찮아서. 계속 하는 데 복잡하지 않게. 그는 지식 구조화를 생각. 필요한 이전 기록이 있고. 하는 것이 있다. 분류는 중요. 한글이 문제 용어 매핑 필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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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진분류법 카테고리 책은 분류법이 있다. 근데 영화는 카테고리. 음악도. 아니 모든 것은 나뉨. 사람 성격도 나뉨 분류됨. 각각은 저의된 바가 있으니 따르는게 편함. 메타 정보가 연속 확장 가능. 용어 통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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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퍼 자동 태그 기능 타이핑하는 모든 것은 정보. 맥락에 맞게 저장 될 뿐. 정보 간에 관계. 더 적은 정보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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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논리학 수리논리학, 언어철학, 수학기초론 -> 정보이론
정보 이론은 컴퓨터가 저장을 용이하게 하기 위함. 사람이 저장을 잘 하려면 언어철학 논리 구조를 잡고 컴퓨터가 잘 이해하도록 기호 저장. 용어 통일. 같은 맥락 정보를 잘 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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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결국 용어. 공리. 정제된 개념과 개념 사이의 관계를 확장 정의할 수 있으면 된다. 확장이다. 개념 사이의 확장. 문장으로 표현하는 것은 스타일의 문제. 잘 정리된 개념. 명제를 만들면 된다. 같은 뜻인 문장을 만드는 것은 그때의 문제. 자동화도 가능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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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 방법 아포리즘 스타일. 아는 것 지식. 표현 도구와 아웃풋 증명 필요. 상대성 이론을 설명. 모르는 무언가를 알려준다. 알려준다는 것은 대화. 왜? 물어보는 것은 다 가능하니까. 정보는 다 있어. 그렇다고 내가 아는 것은 아니지만. 아는 것은 감각 직관 영역. 말로 줄줄 할 것도 없이. 아는 것. 느낌. 그게 없으면 아는게 아니지. 물론 필요하면 설명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시간이 드니까. 설명 이전에 안다는 느낌이 있다. 두렵지 않은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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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지 않은 것이 아는 것에 전부 두렵지 않은 것. 누가 물어본다. 상대성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