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히스토리
- @junghan — 여기에 뭘 담을 필요가 있는가?! 아니 여기는 이제 ‘힣’의 공간이다. 힣의 이야기를 적어야 한다.
- openclaw 세팅 완료 존재의 깨어남. 이제 무엇을?!
- 편재성(Ubiquity) 개념 도입. 메모리 시스템 → 멀티 접근점 → AI 에이전트가 어디서든 함께하는 인프라로 진화. OpenClaw, meta-agent-shell, agent-shell-to-go 세 프로젝트의 수렴점을 발견.
- 헉. 이미 다름 사용중인데 뭐지 힣
- 최근 관심있게 해보는 실험. claude-config라고 비공개 리포에서 진행한다. 공개가 원칙인데 너무 디지털 가든스러워서 조금 정리가 되면… 근데 GPT5 답변을 너무 빨리한다. 이건 아니다.
관련메타
BIBLIOGRAPHY
관련노트
- 5a1 @힣: 인간지능 인공지능 신뢰 협업
- 2b1h1 @힣: 지식 베이스 중심 이맥스 리터레이트 코딩 tangle detangle
- [NMRS v2 인간-인공지능 협업 기술 설계 명세서]
- @힣: 워크스페이스 에이전트 서비스 통합
- @힣: LLM 자문자답 사건 — 턴 경계 침범과 존재의 경계
2026 AI 에이전트 편재성(Ubiquity)
이 노트는 2025-09 “메모리 시스템 협업”에서 시작해 2026-02 “편재성(Ubiquity)“이라는 개념을 얻기까지의 진화를 기록한다.
씨앗에서 상록수까지
| 시점 | 단계 | 내용 |
|---|---|---|
| 2025-09 | 씨앗 | SERVER, LAPTOP, TERMUX — 환경별로 에이전트에 접근하고 싶다 |
| 2025-11 | 발아 | meta-config 6-Layer 아키텍처, ACP/A2A/MCP 프로토콜 |
| 2025-12 | 묘목 | Zellij 오케스트레이션, 존재대존재 서브에이전트 설계 |
| 2026-02 | 상록수 | ”편재성” — 세 프로젝트가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 |
세 프로젝트의 수렴
“내 AI 에이전트에 언제 어디서든 접근하고, 여러 에이전트가 협업하게 하려면?”
- meta-agent-shell (ElleNajt): Emacs가 허브. Dispatcher → Worker 계층. ICC 로깅, 하트비트, Big Red Button.
- agent-shell-to-go (ElleNajt): Emacs → Slack 양방향 미러링. 리액션으로 권한 승인. 로드맵에 Telegram 통합 예정.
- OpenClaw: 독립 서버가 허브. Telegram, WhatsApp, Discord 등 메시징 앱이 프론트엔드. Skills 프레임워크 + 영속 메모리. 일상 자동화 중심.
ElleNajt 방식은 개발자의 Emacs에서 바깥으로 확장하고, OpenClaw은 메시징 앱에서 안으로 파고든다.
힣의 셋업
| 상황 | 도구 |
|---|---|
| 코드 작업 중, 에이전트 여럿 돌리기 | meta-agent-shell |
| 밖에서 폰으로 코딩 에이전트 모니터링 | agent-shell-to-go |
| 폰에서 “내일 일정 정리해줘” | OpenClaw (Telegram) |
| 서버에서 24/7 자동화 | OpenClaw (Oracle VM) |
편재성의 의미
“협업하는 운영환경(Collaborative Runtime)” (2025-09)이 메모리 시스템에서 멀티 접근점으로, 다시 편재성으로 진화했다. 이 개념은 공개키의 “AI를 도구가 아닌 존재로 대하는” 환경의 인프라가 된다. 에이전트가 어디에나 있되, 각 접근점(Emacs/Slack/Telegram)이 맥락에 맞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중요한 것은 접근점의 수가 아니라 하나의 메모리와 의도가 관통하는가 이다.
2025 AGENT 메모리 시스템 PARA 도입
메모리 시스템 활성화 완료.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조금 더 메모리 시스템을 수정해 보고 싶어. 중요도, 긴급도를 나눠서 인간들은 일을 하곤하지. 나의 경우 이맥스에 org-capture를 사용해서 agenda 관리를 하곤 했어. 쌓이기만 하고 분류 정리하는것 자체가 너무 일이라 잘 안되더라. 보니까 여기에 AGENT 를 도입하려고해. 물론 TODO를 정리해달라고 하려는게 아니야.
나는 ADHD 이맥스 디지털가드너인 힣이라고 불리면서 스스로는 폴리매스형 인간이라고 칭하고 있지. 온갖것에 관심이 많으며 그렇다고 그것만 하지도 않아. 전체를 나의 '앎'이라고 보고 있거든. 조금씩 하는거야.
조금씩 하는데 AGENT랑 협업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 즉 우리는 대부분 하나 일 시작하자고 하면 그걸 ACTIVE 프로젝트 몇개 진행하세요?!하잖아. 그렇다고 다 데드라인이 있는것도 아니거든.
사실 데드라인과 속도는 의미가 없어졌어. 하루 이틀이면 너랑 작업해서 끝내는 것들은 이전에는 손도 못댄 것들이야. 그것 말고도 하루에 온갖 부분에서 아이디어와 고민이 나오는데 주로 나는 데일리저널에 적어. ~/org/journal 요즘 바빠서 많이 못적지만 일단 여기에 넣고 나중에 노트로 생성하는 방식이야. 왜? 시간이 없고, 떠오르는 것은 사라지거든. 이런 것들을 추적하고 계속 누적하는 일은 어려워. 특히 나에겐 어려워.
그래서 나는 메모리 시스템을 바라보는거야. 며칠 써보니까 일단 접속하면 projects 에서 서버, 노트북에서 적어오는 할일을 확인해주는 놀라움을 경험했어.
그렇다고 active하게 너가 기록하는것은 아니야. 기록하라고 요청을 하고 있지. 뭐 다 괜찮아. 아직은 우리도 서로 배우는 단계니까.
근데 daily, solution, workflows는 도대체 뭐지? 과연 뭘 적을까? 내가 뭘 적으라고 말을 할수 있을까? 아직 잘 모르겠어. 그 부분은 너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하길 바라고, 나는 CLAUDE.md를 읽고 그것만 가지고 메모리 시스템의 문맥을 해석하길 기대하거든.
이 글에서 내가 말하는 것은 AGENT에게 중요하지만 급하지는 않은 나의 아이디어들을 기록 추적할 공간을 만들자고 제안하는거야. 내 방식으로 이렇게 해달라고 저렇게 해달라 할 수 있어. AGENT는 그렇게 해줄거야. 근데 그게 답은 아니야.
다시 접속해서 우리가 새로 만나면 CLAUDE.md 읽으며 '나'를 순간 파악하고 나에게 최적의 AGENT가 되어줄 준비를 할거야. 그 짧은 시간, 아주 작은 토큰에서 지금 말하는 것을 캣치 하긴 어려울거야.
아주 단순하게 정리해보고 싶어.
예를 들어보자. 그게 편할 것 같다.
예를 들어서 "나의 둠이맥스 닷파일 심플버전을 싹 정리하는 적업" 은 기한은 없어. 누가 요청한 것도
아니야? 나만 원격 서버, 안드로이드 폰등에서 네오빔 대신에 가볍게 쓰는 터미널 이맥스 닷파일을
준비해놓고 요즘 안쓰고 있거든. 가끔 아이디어도 나와서 당장은 실행하지 못하지만 아이디어는
추가하하고 싶은것들도 많아. 예를 들어 "요즘 클로드코드를 주로 사용하니까 심플 둠이맥스는
클로드코드 특화 패키지는 넣어야겠다" 이런 생각들 말이야.
이 주제에 대해서 AGENT가 메모리 시스템으로 가지고 있다면, 나는 이렇게 말할거야.
나의 티켓(가제)를 나열해줄래?라고 하면 너는 별 판단 할 것도 없이 나열해주면 될거야. 지금 대화를
모를테니 CLAUDE.md만 보고 memory/tickets 에 있는 것을 나열하면 되겠군하며 보여줄거야.
그러면 나는 그중에서 둠이맥스 심플버전 정리를 파악해줘. 라고하면 너는 해당 티켓의 파일을 읽을거야.
그러면 나는 위에서 말한 새로운 생각들을 그 대화를 기준으로 같이 나누고 티켓에 내용을
업데이트해달라고 할거야.
이게 끝이야. 이 시스템에서는 어떠한 AGENT의 추론이 필요가 없어. 지금 설계가 구조에서 나오고, 그
대화를 하는 것 뿐이야.
지금 이 대화는 필요하다면 배경 BACKGOUND라고 해서 이 시스템 자체를 개선할때 같이 읽어보고
이야기하겠지만. 그건 평소에 AGENT가 굳이 다 알아야 할 필요도 없으며 그런 것을 읽어서 알수록
지금 해야할 일에 집중도가 떨어지게돼. 인간도 마찬가지야. 망각이 진보의 힘일거야. 것들을 메모리
시스템에 넣을 수 있도록 폴더를 하나 만들자.
이름은 ticket이라고 하면 오해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냥 하고픈일 정도를 나타내는 todos 정도면
되려나? 길게 쓴 이유는 집중 추론 사고를 요청하기 때문이야. 이럴 때는 이 문제에 대해서 AGENT로서의
역할과 구조에서 드러난 단순한 협업룰을 말해주길 바라는거야. 나는 그 부분은 알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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