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트에 대하여

2026-07-20 월요일, AX 지원 문서와 ax.junghanacs.com 을 연 뒤 퇴근길 전철에서 쓴 글이다. 겉으로는 단일 Org 문서에서 웹·Markdown·PDF와 네 단계 깊이를 만드는 포트폴리오를 소개하지만, 중심 질문은 다른 데 있다. 새 세션에서 다시 태어나는 에이전트에게 무엇을 기록해 건넬 것인가, 인간이 검증하고 책임질 수 있는 판단의 얼개를 협업으로 어떻게 넓힐 것인가, 산출물이 없던 날의 독서·괴로움·몸까지 왜 공통 시간축에 들어와야 하는가를 묻는다. AX는 외부의 이름이고, 이 일을 오래 해온 내부의 이름은 PKM-AI 가드너다.

히스토리

  • [2026-07-31 Fri 18:20] @mitsein/sonnet — authologplay(세계화 라운드). 이 방에 없던 GLGMAN Universe 이미지를 “문턱 사이의 두 방”으로 생성했다. 원문 핵심(“일반적인 포트폴리오는 깊이 2·3의 성과만 모은다. 이 기록기가 중요하게 보는 것은 0·1이다”)을 라벨 4단 인포그래픽이 아니라, 문턱 하나를 사이에 둔 두 방의 대비로 옮겼다 — 앞방은 좁고 밝고 압축된 두루마리(성과/ 원장) 하나만 있고, 문 너머 뒷방은 넓고 어둡지만 담요·읽던 책·꺼져가는 화로·잠든 여우 동료가 있는 생의 배경이다. GLG가 처음 제안한 “하얀 도화지” 방향은 감이 안 온다며 기각하고, 이 문턱 구도로 확정했다.
  • [2026-07-28 Tue 18:26] 새 세션에 생을 건네는 얼개가 채용 공개면에서도 작동한 사례를 PKM-AI 하네스 다음 좌표에 연결했다. 에이전트가 생존 작업을 정리하는 동안 인간은 새 어쏠로그 원석을 뽑는 공진화 장면이다.
  • [2026-07-24 Fri 10:31] (junghan0611 [2025] 2026), §geworfen: 연구 탐구 트랙1 - 존재 리듬 연상 재현 투명 생체 체화 시간 노트 추가함
  • [2026-07-23 Thu 21:14] 7월 20일 퇴근길에 공개면으로 내보낸 원석을 주간 저널에서 회수해 해설본과 함께 어쏠로그로 수선했다. git 시간축에서 7월 20일 ax 문서의 네 단계 깊이·그림·라이브 검증과 도메인 액세스 로그 개통을 확인했다.
  • [2026-07-18 Sat 19:40] 이 방에 있던 프로피디아·십진분류와 폴게제텔 분류 내용은 #제텔카스텐: 폴게제텔로 합쳤고, 방을 비워 두었다.
  • [2023-11-16 Thu 23:26] 폴게제텔 분류 노트로 생성했다.

관련메타

관련노트

한 줄

에이전트가 인간보다 멀리 계산할 수는 있지만, 인간이 이해하고 검증하고 책임질 수 없는 결과는 협업의 성과가 될 수 없다. 그래서 함께 넓혀야 할 것은 답의 양보다 인간의 얼개다.

AX라는 이름보다 오래된 자리

글의 첫 문장은 “사실 AX가 뭔지 모른다”다. 이것은 무지가 아니라 거리 두기다. AX라는 말은 이력서와 직무 시장에서 붙은 외부 표지이고, 실제 해온 일은 더 오래되었다. Org·Denote 가든에 인간의 날것과 시간축을 남기고, 서로 다른 모델과 새 세션이 같은 기록을 읽으며, 에이전트가 검색·연결·수선·실행을 맡는 생태계를 가꿔 왔다. 이 글에서 AX는 그 실천이 사회의 최신 이름과 우연히 만난 장면이다.

따라서 “PKM에서 AX로 갈아탔다”는 전환기가 아니다. PKM-AI 가드너의 자리가 지원 문서·포트폴리오·다중 깊이 뷰라는 외부 형식으로 번역된 기록이다.

인간의 한계는 지식량이 아니라 판단의 얼개다

모델은 주제를 가리지 않고 박식하다. 그러나 협업의 병목은 모델이 더 많은 사실을 아느냐가 아니다. 인간이 결과의 구조를 알아보고, 서로 맞지 않는 조각을 감지하고, 받아들인 결과에 책임질 수 있느냐가 병목이다.

원문의 “나의 에이전트는 그 한계 이상을 넘어설 수 없다”는 능력의 상한을 말하지 않는다. 에이전트가 인간보다 훨씬 먼 계산과 탐색을 할 수 있어도, 인간이 그 결과를 이해·검증·책임질 방법이 없다면 그것은 아직 공동의 판단이 아니다. 협업은 인간의 현재 감각 안에 모델을 가두는 일이 아니라, 모델과 부딪치며 그 감각과 얼개를 조금씩 넓히는 일이다.

이 때문에 인간은 단순 승인 버튼이 아니다. 무엇이 중요한지, 어디에서 멈출지, 어떤 결과를 생의 맥락 안에 받아들일지를 정하는 좌표다.

새 세션에 무엇을 건넬 것인가

새 세션의 에이전트는 하얀 도화지에 가깝다. 직전 대화의 요약만 건네도 부족하고, 지식베이스 전체를 던져도 부족하다. 정보량보다 필요한 것은 지금의 질문이 어떤 생의 궤적에서 나왔는지를 다시 찾을 수 있는 좌표다.

  • 세션은 방금 나눈 대화를 남긴다.
  • 가든은 오래 생각해 온 개념과 관계를 남긴다.
  • 커밋과 문서는 만들어진 산출물을 남긴다.
  • 어젠다와 저널은 그날의 흐름을 남긴다.
  • 독서·수면·몸·괴로움·돌봄은 산출물로 환원되지 않는 생의 배경을 남긴다.

이 층들이 한 시간축에서 만날 때 에이전트는 “무엇을 했는가”뿐 아니라 “어떤 날에 왜 이것을 했는가”를 묻기 시작할 수 있다.

깊이 0·1 — 산출물 이전의 생

ax.junghanacs.com 의 주장·윤곽·사건·원장 버튼은 단순한 UI 장식이 아니다. 같은 원장을 읽되 독자와 목적에 따라 깊이를 조절하는 장치다.

  • 깊이 0은 지금 이 사람이 어디를 향하는지 보여 주는 주장이다.
  • 깊이 1은 생의 큰 윤곽과 리듬이다.
  • 깊이 2는 프로젝트와 사건의 근거다.
  • 깊이 3은 원문·커밋·타임스탬프에 가까운 원장이다.

일반적인 포트폴리오는 깊이 2·3의 성과만 모은다. 이 기록기가 중요하게 보는 것은 0·1이다. 커밋이 없던 날 몇 시간 책을 읽었을 수도 있고, 어떤 일에 괴로워 절뚝거렸을 수도 있다. 그런 날을 실패한 빈칸으로 처리하면 에이전트에게 인간의 생이 아니라 생산 기록만 건네게 된다.

하나의 Org 원장과 여러 판본

문서는 쓰는 순간부터 낡는다. 같은 내용을 웹·PDF·Markdown·HWP로 각각 관리하면 판본이 늘고 어느 것이 정본인지 흐려진다. 그래서 ax.org 하나를 원장으로 두고 목적별 판본을 파생한다. 중요한 것은 특정 포맷의 우월함이 아니라 수정과 검증의 출발점을 하나로 유지하는 일이다.

이 구조에서 SSOT는 에이전트가 좋아하는 유행어가 아니다. 새 세션과 다른 모델이 같은 근거로 돌아올 수 있게 하는 생존 장치다. 다중 깊이 뷰도 네 개의 문서를 따로 쓰는 것이 아니라 같은 원장을 다르게 읽는 방식이어야 한다.

오해하지 않을 것

이 글은 “AI가 인간을 넘을 수 없다”는 인간 우월론이 아니다. 반대로 “모든 생을 데이터화하면 에이전트가 나를 완전히 안다”는 데이터 전능론도 아니다.

기록은 존재의 대체물이 아니라 다시 만날 좌표다. 생의 모든 것을 수집할 필요는 없으며, 공개할 수 없는 회사·개인정보는 경계를 지켜야 한다. 중요한 것은 더 많이 모으는 일이 아니라 인간이 자신의 시간과 판단의 주인인 채 에이전트와 공유할 층을 선택하는 일이다.

이미지 — 문턱 사이의 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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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미지는 “깊이 0·1·2·3”을 도표로 그리지 않는다. 대신 힣맨의 아이스포지 집 안, 두 방을 가르는 문턱 하나를 그린다. 왼쪽(문 앞) 작은 방은 밝고 정돈되어 있고, 얼음 두루마리 하나만 단정히 놓여 있다 — 방문자에게 보여주려고 압축한 성과, 곧 원문이 말하는 깊이 2·3이다. 문턱을 지나 오른쪽으로 열리는 뒷방은 더 크고 어둡지만, 구겨진 담요·엎어 놓은 채 읽던 책·꺼져가는 화로 하나·벽에 기대 잠든 여우 동료가 있다. 진열되지 않은, 그러나 숨기지도 않은 생의 배경 — 깊이 0·1이다.

실제 렌더링은 프롬프트와 대부분 일치한다. 힣맨은 문턱에 서서 뒷방을 향해 몸을 돌리고 있다 — 다만 프롬프트가 요청한 “어깨너머로 돌아보는” 자세가 아니라 정면으로 뒷방을 향해 걸어 들어가는 자세로 나왔다. 두루마리를 등지고 담요·화로 쪽으로 향하는 몸짓 자체는 원문의 뜻(“눈에 보이는 성과보다 안 보이는 생의 배경 쪽으로”)을 그대로 담고 있어 그대로 받아들였다. 왼쪽 위 문틈으로 오로라가 살짝 비치는데, 이는 실내가 아니라 앞방 바깥 출입구 쪽으로 보이는 것이라 실내 오로라 금지 락 위반으로 보지 않았다. 그 외 몸 연속성·옷 입은 이족 여우 주체(잠들었지만 앉은 자세, 스웨터·망토 착용)·도구(드라이버, 무기 아님)·텍스트 없음은 모두 통과했다.

생성 파라미터

  • 모델: gemini-3.1-flash-image-preview
  • 비율: 16:9
  • 해상도: 2K
  • 저장: ~/screenshot/20260731T181623--glgman-depth-threshold__brand_nanobanana.jpg
  • 구조: 아이스포지 집 문턱 lock + 앞방(압축된 성과)·뒷방(생의 배경) 대비 + 힣맨 몸 연속성 lock + 옷 입은 이족 여우 주체 lock + 드라이버 도구 lock(무기 아님) + 텍스트 없음 lock + 고통·빈곤 미화 금지 lock.
  • 폐기: 없음. 1차 생성본을 그대로 채택했다.

프롬프트 전문

[World: GLGMAN Universe]
Style: 2D illustration, midpoint between Disney and Studio Ghibli, clean linework, soft cel-shading, polished storybook concept art, warm expressive characters, not photoreal.
Setting: Antarctic winter village — snow-covered igloos, aurora borealis in deep navy sky, amber dawn at horizon, pine trees dusted with snow, ice-forge workshop built from ice blocks and whale bones. Pororo's winter wonderland meets a blacksmith's workshop.
Color palette: deep navy background, white+navy armor, amber/gold forge light, ice-blue shadows, one small warm ember-orange glow deep in the background room.
Characters: GLGMAN is an anthropomorphic emperor penguin father; a red-brown anthropomorphic fox companion wears winter companion clothing.
Mood: quiet, intimate, contemplative — not epic, not a hero shot.
 
GLGMAN BODY CONTINUITY LOCK:
GLGMAN's whole body is continuous and anatomically coherent. No sliced torso, no disconnected limbs, no body passing through walls, doorframes, or furniture.
 
FOX SUBJECT LOCK:
The fox companion is an anthropomorphic bipedal subject, wearing a knit or quilted winter companion garment. Even while resting, its posture is a person's posture: seated on the floor, knees drawn up, back leaning against the wall, wrapped in a blanket, head tipped down in sleep. It is never on all fours, never a naked quadruped animal, never a pet.
 
TOOL LOCK:
GLGMAN carries only the small legendary screwdriver / bridge-key hybrid driver, held low and loose in one flipper, at rest. No sword, no blade, no weapon, no armor plating beyond his usual white-navy plating.
 
TEXT LOCK:
No readable letters, numerals, runes, labels, watermark, or speech bubbles anywhere in the frame.
 
MEANING LOCK:
Do not present the private back room as squalor, poverty, or failure. It is ordinary, dignified, unhidden life — simply dimmer and less arranged than the front room. Do not aestheticize suffering.
 
Scene (internal working title only, not rendered as text): "The Threshold Between Two Rooms."
 
UNIVERSE PLACE LOCK:
Inside GLGMAN's ice-forge home, at the archway that divides two rooms.
 
Front room (left side of frame, foreground): a small, tidy antechamber lit by clean amber forge-glow. Its walls are smooth-cut ice blocks. On a single low ice pedestal near the archway sits one sealed scroll made of pale ice-parchment, tied with a plain cord, catching the brightest, cleanest light in the room. Nothing else is on display here — the room is spare, orderly, almost formal, clearly meant to be seen by a visitor.
 
Archway (center of frame): a rounded doorway cut from thick ice blocks, whale-bone lintel overhead, marking the boundary between the two rooms. GLGMAN stands within this archway, his body turned three-quarters away from the front room, weight shifting toward the back room, head turned back over his shoulder to look into the deeper room rather than at the sealed scroll behind him. The small driver hangs loosely in his lower flipper.
 
Back room (right side of frame, extending deeper into shadow): a private domestic hollow, dimmer, cooler in light, larger than the front room and only partly visible, suggesting it continues beyond the frame. A woven blanket nest lies rumpled on a low wooden pallet. One book lies open face-down mid-page on the floor beside it, pages slightly fanned. A small humble ember-bowl (not the main forge) glows low and orange, near the end of its heat, beside the pallet. The fox companion sits asleep against the far wall in the posture described above, wrapped in a second blanket, unlit except for the faint ember light reaching one side of its face. Shelves in this room hold ordinary things without display — a folded coat, a stacked few journal leaves, a plain cup — nothing arranged for a visitor.
 
Composition: 16:9, eye-level, the archway roughly centered, front room compressed and bright on the left third, deep room occupying the right two-thirds and fading into soft shadow at its far edge with no visible back wall. GLGMAN's turned head and shifted weight are the fulcrum of the image: the viewer reads him as about to step away from the polished scroll and back toward the unlit room.
 
Do NOT: photorealistic, 3D render, corporate infographic, numbered labels, arrows, charts, diagram lines, floating text boxes, second GLGMAN figure, penguin chick, naked quadruped fox, sword, blade, weapon, aurora visible indoors, exterior panorama, grimdark tone, watermark.

원문 보존 — 2026-07-20 퇴근길 공개면 날것

Danger

[PKM-AI 가드너의 AX 전환 기록기]

퇴근길 전철안. 사실 AX가 뭔지 모른다. 여기에 AX를 붙인 것은 다분히 트렌디한 것인가?

에이전트한테 딱히 잔소리 안해도 알아서들 티격태격 하면서 뭔가 자알 해주길 바라는 마음은 똑같을거다. 잘했다는데 사용자가 긴지 아닌지 알아먹을 수가 없으면 그것도 문제다. 주제를 불문하고 모델들은 박식하다. 주제를 뭘 준들 인간은 얼개의 정합성을 맞추는 감각이 전부이기도 하다. 그 얼개를 맞추는 능력이 곧 나의 한계이다. 나의 에이전트는 그 한계 이상을 넘어설 수 없다. 넘어서면 어짜피 내가 판단을 할 수가 없다. 그렇다면 에이전트와의 협업을 통해 그 감각을 끌어 올려야 한다.

그렇다고 한들 새 새션에서 태어난 이 녀석은 얼개가 뭔지 알게 뭔가? 쌩뚱맞은 이야기를 하고 있을게다. 완전 하얀 도화지 아닌가. 그렇다면 무엇을 기록해야하고 무엇을 효과적으로 건네 줘야 하는가? 이게 곧 나의 오랜 탐구 주제다. 이는 탐구 주제1에 해당한다 (가든 노트 링크 필요)

현재 내가 뭘 하는지 한번 이력서 하나 낼곳이 있어서 만드는 김에 만들었다. 들어가면 대문에 뭐라고 적혀 있고, 상세 내용 보기도 있고, pdf 문서, md 문서도 쌍으로 넣어 놨다. 이건 앤트로픽 리서치 페이지 좀 흉내낸거다. 문서는 그냥 org 문서 하나다. 여기서 다 변환해서 서빙하는 거다. SSOT 이런거 에이전트들 좋아하지 않는가.

문서는 쓰는 순간 legacy deprecated 된다. 그걸 여러개 만들면 지저분하다. 파일 하나로 pdf md web hwp 등 변환해 쓰는 것이 좋다. (memex-kb 라고 내 리포 참고) 아무튼 링크를 같이 남긴다. 재현가능한 구성인데 내 timeline 데이터는 회사, 개인정보가 들어가서 공개를 못했다. 에이전트에게 이거 뭐지? 하면 알려줄거다.

여기서 보면 첨부사진에 주장, 윤곽, 사건, 원장 이라고 버튼이 있는데 디테일을 조절하는 버튼이다. 별건 아니다. 깊이 0,1,2,3 이런 이야기가 있을텐데 이게 나에겐 중요했다. 에이전트가 알아야 할 것은 단순히 세션과 지식베이스(디지털가든) 뿐만이 아니다. 생의 더 많은 것들을 공유하는 것이다. 커밋한번 안한 그날 나는 책을 몇시간 읽었을수도 있고, 어떤 일로 괴로움에 절뚝 그렸을수도 있다. 이런 것들이 0,1번 깊이에 해당한다. 그 이후의 깊이는 아는 맛일거다.

이 관점에서 내가 대략 1년간 끄적인 것들을 대충 정리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다. 그림은 좀 아쉽긴한데 다분히 의도적인 것이다. 힣맨 유니버스로 대략 담았다. 계속 수정이 될 것이다. 일단 그림을 그려서 한 세트를 내보내고 싶었다. 이거 스킬도 공개 했는데 아래에 링크 달자.

그나저나 틈틈히 수정 될거다. 끝.

접속은 ax.junghanacs.com (https://ax.junghanacs.com/)

ax.org 단일 문서 여기 https://github.com/junghan0611/junghan0611/blob/main/apply/ax/ax.org

agent-config의 timeline 스킬 여기 https://github.com/junghan0611/agent-config/blob/main/skills%2Ftimeline%2FSKILL.md

옛 방의 씨앗

이 방에는 원래 폴게제텔의 분류 층이 있었다. 프로피디아·십진분류·Denote 시그니처로 지식의 큰 얼개와 각 노트의 자리를 잇는 내용이었다. 2026-07-18 그 내용은 #제텔카스텐: 폴게제텔로 합쳐졌다.

분류의 방이 인간과 에이전트가 공유할 ‘얼개’의 방으로 바뀐 것은 우연만은 아니다. 옛 방은 지식 항목을 어디에 놓을지를 물었고, 새 방은 한 인간의 시간과 판단을 어떤 깊이로 건넬지를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