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topicon: #신토피콘

BIBLIOGRAPHY

모티머 J. 애들러. 2025. “신토피콘 Syntopicon.” In Wikipedia. https://en.wikipedia.org/w/index.php?title=A_Syntopicon&oldid=1285441574.

History

[2025-06-02 Mon 12:39] 신토피콘을 확장해야 한다.
[2025-04-21 Mon 12:55] 토픽은 그리스어로 장소라고 한다.
@모티머애들러 평생공부 가이드 - 브리태니커 폴리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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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피콘 Syntopicon

(모티머 J. 애들러 2025)

신토피콘 : 위대한 사상에 대한 색인

신토피콘: 위대한 사상에 대한 색인(1952년, 1990년 2판)은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서양 세계 위대한 책 컬렉션의 2권과 3권으로 출간된 두 권으로 구성된 색인입니다. 미국 철학자 모티머 J. 애들러가 시카고 대학교 총장 로버트 허친스의 도움을 받아 편찬한 이 책은 서양 정경의 가장 중요한 사상을 102개의 “위대한 사상”으로 묶은 모음집이자 안내서로 청구되었습니다. “신토피콘”과 “위대한 아이디어”라는 용어는 이 작업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졌으며, 전자는 “주제 모음”을 의미하는 신라틴어입니다 이 책은 아들러와 그의 팀이 호머부터 프로이트까지 연대기적으로 이어지는 서양 세계의 위대한 책에 담긴 근본적인 사상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목록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신토피콘은 각 아이디어 아래에 컬렉션의 유명 작품에서 해당 개념이 등장하는 모든 위치를 나열합니다. 신토피콘은 컬렉션의 두 번째 에디션의 일부로 개정되었습니다.

신토피콘은 102개의 위대한 아이디어에 대한 102개의 장으로 구성됩니다. 각 장은 서론, 주제 개요, 참고 문헌, 상호 참조 및 추가 자료의 5개의 고유한 섹션으로 나뉩니다. Adler는 102개의 서론을 직접 작성하여 아이디어와 서양 정경과의 연관성에 대한 간략한 에세이를 제공했습니다. 주제 개요는 각 아이디어를 최대 15개의 하위 아이디어로 더 세분화했습니다. 예를 들어, 첫 번째 아이디어인 “천사”는 “다신교 종교의 하위 신 또는 반신”, “순수한 지성, 영적 실체, 초인적 인격에 대한 철학적 고찰” 및 7개의 다른 하위 주제로 나뉩니다. [12] 다음은 참고 문헌 섹션입니다(예: “다신교 종교의 하위 신 또는 반신”은 호머, 소포클레스, 셰익스피어, 밀턴, 베이컨, 로크, 헤겔, 괴테 등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유사한 아이디어가 나열된 상호 참조가 이어집니다. 마지막으로 “천사”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추가 자료가 있습니다.

The list of 102 ideas is broken between the two volumes, as follows:

Volume I:

Angel, Animal, Aristocracy, Art, Astronomy, Beauty, Being, Cause, Chance, Change, Citizen, Constitution, Courage, Custom and Convention, Definition, Democracy, Desire, Dialectic, Duty, Education, Element, Emotion, Eternity, Evolution, Experience, Family, Fate, Form, God, Good and Evil, Government, Habit, Happiness, History, Honor, Hypothesis, Idea, Immortality, Induction, Infinity, Judgment, Justice, Knowledge, Labor, Language, Law, Liberty, Life and Death, Logic, and Love.

1권: 천사, 동물, 귀족, 예술, 천문학, 아름다움, 존재, 원인, 우연, 변화, 시민, 헌법, 용기, 관습 및 관례, 정의, 민주주의, 욕망, 변증법, 의무, 교육, 요소, 감정, 영원, 진화, 경험, 가족, 운명, 형태, 신, 선과 악, 정부, 습관, 행복, 역사, 명예, 가설, 아이디어, 불멸, 귀납법, 무한, 판단, 정의, 지식, 노동, 언어, 법, 자유, 삶과 죽음, 논리, 사랑.

Volume II:

Man, Mathematics, Matter, Mechanics, Medicine, Memory and Imagination, Metaphysics, Mind, Monarchy, Nature, Necessity and Contingency, Oligarchy, One and Many, Opinion, Opposition,[13] Philosophy, Physics, Pleasure and Pain, Poetry, Principle, Progress, Prophecy, Prudence, Punishment, Quality, Quantity, Reasoning, Relation,[14] Religion, Revolution, Rhetoric, Same and Other, Science, Sense, Sign and Symbol, Sin, Slavery, Soul, Space, State, Temperance, Theology, Time, Truth, Tyranny and Despotism, Universal and Particular, Virtue and Vice, War and Peace, Wealth, Will, Wisdom, and World.

2권: 인간, 수학, 물질, 역학, 의학, 기억과 상상, 형이상학, 정신, 군주제, 자연, 필연성과 우연성, 과두제, 하나와 다수, 의견, 반대, [13] 철학, 물리학, 쾌락과 고통, 시, 원리, 진보, 예언, 신중, 처벌, 품질, 수량, 추론, 관계, [14] 종교, 혁명, 수사학, 동일함과 다름, 과학, 감각, 기호와 상징, 죄, 노예 제도, 영혼, 공간, 국가, 절제, 신학, 시간, 진실, 폭정과 독재, 보편과 특수, 미덕과 악덕, 전쟁과 평화, 부, 의지, 지혜, 세계.

The Syntopicon’s list was “arbitrary”

신토피콘의 목록은 애들러 조차 인정했듯이 “자의적”이었습니다.[16] 언론과 다른 사람들도 신토피콘에 문제를 발견했고, 애들러의 예측(“사전이 단어의 영역에서, 백과사전이 사실의 영역에서 필수 불가결한 것처럼 신토피콘은 아이디어의 영역에서 필수 불가결해질 것”[5] )과 달리 신토피콘은 상대적으로 모호한 존재로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출시 당시 뉴욕 타임즈 북 리뷰는 다음과 같이 선언했습니다: “이 책의 결함은 표면적으로 드러나 있습니다. 하나는 위대한 책은 논리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아이디어에만 관심을 두는 반면, 많은 문학의 걸작은 부분적으로 또는 전체적으로 논리의 영역을 벗어난 영역에 존재한다는 암시입니다. 다른 하나는 책을 읽는 주된 목적은 책의 껍질을 깨고 그 핵심에 도달하는 것, 즉 형식 자체는 중요하지 않은 장식이라는 개념입니다.”[19]

Six Great Ideas 여섯 가지 위대한 아이디어

In a succeeding book, Adler expressed his regret that the civil rights concept of Equality had not been selected. He attempted to rectify the omission with Six Great Ideas: Truth–Goodness–Beauty–Liberty–Equality–Justice (1981).

후속 책에서 애들러는 평등이라는 시민권 개념이 선택되지 않은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그는 여섯 가지 위대한 아이디어: 진실-선-미-자유-평등-정의 (1981)로 그 누락을 바로잡으려고 시도했습니다.

junghana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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