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s
#백링크
노트야 모여라 놀자
- @라이더캐롤 #불렛저널 #의식적컴퓨팅 (2024-12-16)
- #레플 (2024-12-16)
- #이맥스 #클론 #빌드 #설치 (2024-12-16)
- #AI리터러시 (2024-12-16)
- #모국어 #거북이 #지식도구 #REPL도구 #쉽다는것 (2024-12-16)
- #한국십진분류: #자기계발 #개인적성공 325.211 #인생훈 199.1 (2024-12-16)
2024-12-16
<2024-12-16 Mon>
(excellent_advice_for_living.t2t) % If nobody else does what you do you won’t need a resume. 다른 사람이 당신과 같은 일을 하지 않는다면 이력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excellent_advice_for_living.t2t)
Separate the processes of creating from improving. 만드는 과정과 개선하는 과정을 분리하세요.
You can’t write and edit or sculpt and polish or make and analyze at the same time. 글쓰기와 편집, 조각과 다듬기, 제작과 분석을 동시에 할 수는 없습니다.
If you do, the editor stops the creator. 그렇게 하면 편집기에서 제작자를 중지합니다.
While you invent, don’t select. 발명하는 동안에는 선택하지 마세요.
While you sketch, don’t inspect. 스케치하는 동안에는 검사하지 마세요.
While you write the first draft, don’t reflect. 초고를 작성하는 동안에는 반성하지 마세요.
At the start, the creator mind must be unleashed from judgment. 처음에는 크리에이터의 마음을 판단에서 해방시켜야 합니다.
- [X] #모닝페이지
- [X] #딥워크
- [ ] #가족 #정리
- [ ] #요약
05:48 기상 #폭풍전야 - 어제 노트들을 정리하자
Translation: Eve of the storm Response: 폭풍전야는 큰 변화나 사건이 일어나기 직전의 긴장된 순간을 의미합니다.
10:14 등원 늦었다.
11:20 중앙도서관
16:35 집 정리하고 나가자
20:58 아주 한가로이 아름답다
DONE 아침 영감님 #모국어 #거북이 #지식도구 #REPL도구 #쉽다는것
쉬운 이맥스 철학 무엇이 쉬움인가? [2024-12-16 Mon 05:55]
손이 얼어서 잘 안써지는 구만. 새벽에 메모장에 적은 단어들. 해뜨기 전이라 노트에 대충 썼다. 불꺼진 거실 쇼파에 앉아서. 며칠 전에 찍은 사진. 멀찍이 크레인 뒤로 해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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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모국어
- REPL
- 쉬운 수학도구
- 확장
- 시골
- 터미날 투박
- 리스프 거북이
- 지식도구 REPL 채팅
- 코드 문서 통합
- 쉽다는 것
- 코드 실행
- humane
- eev org
대충 이래 적어 놓았다.
정보 수집 - 조테로 스마트폰 옵시디언 퍼플렉시티 활용
보이는가? 어제만 조테로에 28개 링크 넣었다. 위키피디아, 책, 블로그 등이다. 막연하게 검색해서 찾는 것 보다는 LLM 대화 후 사실 확인 거쳐서 거르는 자료들이다. 대략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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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스마트폰에서 조테로에 넣은 링크일 것이다. 스마트폰에서는 #퍼플렉시티 앱을 활용한다. SKT Pro 혜택이다. 다양한 백엔드를 비교 할 수 있기에 좋다. 정말 필요하면 휴대폰에 옵시디언에 담는다. 옵시디언에 마크다운으로 담으면 이맥스에서 복붙하면 된다. 다음 노트는 그렇게 만들었다. 터틀기하학 목차와 PDF를 이렇게 구했다.
@헤럴드에이블슨 #TurtleGeometry #터틀기하학 #거북이 #마인드스톰 #기하학 #로고
퍼플렉서티 앱에 나름 지식을 분류할 수 있도록 스레드 도서관 공간 등을 만들 수 있다. 그도 공간도 쓴다. 다만 그건 그거다. 텍스트는 거기 있다. 여기가 아니다. 인생도구에서 API 호출로 만나는 정보가 활용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
모국어
@조지은 #AI리터러시 미래언어가온다의 저서를 보면 인간다움 관계 대화를 말한다. 저자의 워딩은 인공지능이 모방 할 수 없는 인간의 1% 인간다움이라고 한다.
문득... 만화를 영어로 틀어주는 요즘 부모들을 생각하게 된다. 정답은 없다. 1퍼센트의 인간다움을 외국어로 표현 할 수 있을까? 질문하게 된다.
모르겠다. 디지털노트를 구성하면서 가능한 우리말로 연결하게 되는 이유는 모국어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 방향으로 계속 가야 한다.
리스프 거북이 - 기하학
거북이를 여기에 붙여야겠다. 어제 한글 코드로 터틀기하학을 확인했다. 기대 안했는데 말이다. 이거다. 싶더라.
수학 - EEV - 시골 - 터미널 - 코드문서통합 - 확장
하나로 엮어서 보자. 어제 eev 이맥스 패키지를 알게 되었다.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다. 더구나 힣이 모니터링하는 50여개 이맥시안들의 닷파일 뒤져봐도 아무도 안쓴다. 뭐지? 삼천포가 맞다. 빠지면 안된다. 그래서 굳이 이맥스 컨퍼런스도 찾아보지 않았던 것이다.
아무튼 영상을 보았다. 시커먼 화면에서 시작해서 끝났다. 아래 스크린샷 넣었다. 저기서 위 아래 왔다 갔다하다가 끝나는 영상이다. 아무리 저런 영상을 주로 본다고 하지만 너무 투박하다. 힣도 스크린샷을 넣지만 나름의 텍스트 미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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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브라질 사는 수학자 논리학자 교육가 자유소프트운동가라고 한다. 카테고리 이론이 주특기인듯. 시골에 있는 학교(대학?)에서 수학 컴퓨터를 가르친단다. 브라질 상황을 모르겠으나 거기 시골 학생들은 전자 디바이스를 접해본 적 없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란다. 뭔가 있더라도 형편 없는 장비일 것이다. 이 분은 그러니까 재야의 고수인 것이다.
그러니 아무튼 저자는 아이들을 수학의 세계로 이끈다. 뭘로? 이맥스로 말이다. 이맥스는 물과 재주껏 담아서 쓰면 되는 도구 아니겠는가. 키보드도 처음 만져보는 아이들에게 왜 이맥스인가 싶었는데 저자는 재주꾼이다. 말도 안되게 단순한 방법으로 본질에 이끈다.
코드와문서가 통합된 도구를 만든 것이다. 이맥스의 꽃인 설정덕질도 필요 없다. 이맥스는 코드로 배워야한다라는 말로 뒤통수를 친다. 더 좋은 키바인딩도 필요 없다. 그냥 2-3개 알면 끝. 분명 투박하다. 허접하다. 근데 놀랍도록 간결하다.
터미널 프로그램을 위한 #레플(REPL) 도구가 아닌가? 터미널에 뭐가 있는가? 사실 다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왠만한 무언가는 예쁘게 보여주는 것만 제외하면 터미널에 있다. 그러니 투박하게 다 되는 확장 가능한 도구 인 것이다.
더구나 그는 실제로 전연령 대상으로 이 방식을 검증해왔다. 그러니 끌린다. 그래. 이렇게 간단하게 던져주면 못할 수가 없겠구나. 본질만 챙기면 되니까. 무슨 본질? 그는 수학자가 아닌가. 수학 과학 도구 말이다.
지식도구 대화도구 REPL도구
지식도구는 결국 대화도구가 아닌가. 글을 정리하고 연결한다는 것도 자기와의 대화, 도구에 있는 자아와의 대화(@junghanacs)이다. LLM과 협업하는 방식도 대화하는 것이다. 대화에서 얻은 정보를 적절히 도구 속의 자아에게 넘겨주는 것 아닌가? 이러한 방식은 #레플이다. 터미널에 투박한 녀석들과 대화하는 방식은 익숙하고 쉬운 방법이였다. 웹브라우저를 열고 마우스를 눌러서 예쁜 아이콘들과의 눈인사는 더 큰 자극으로 이끄는 유혹과도 같다. 이렇듯 도구는 #옴니의 형태로 다시금 돌아오고 있다.
쉽다는 것 - Humane한 것
쉽다는 것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게 된다. 간결함 본질에 대한 방향성이 더욱 중요하다. 인간적인(Humane) 것이 꼭 화면에 드러나야 하는 무언가는 아닐 수도 있다. 모국어의 이야기에서부터 삶에 많은 부분에서 그것이 아님을 배운다.
언젠가부터 휴대폰 위젯 메모장 할일목록에 뭐가 적혀 있다. 언제 썼는지는 모른다. 힣이 쓴 것은 맞다.
"진짜 아무것도 아닌데 아무것이다."
TODO eev 이맥스 패키지 대화 이어나가 보자.
@user edrx/eev - github.com 이맥스의 eev 패키지를 소개해줘
@assistant *eev 패키지 소개
eev는 Emacs에서 실행 가능한 문서를 작성하고 실행하는 데 도움을 주는 패키지입니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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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가능한 문서: eev는 문서 내의 코드 블록을 실행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는 문서와 코드가 함께 있는 리터러시 프로그래밍(literate programming)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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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인터페이스: eev는 복잡한 설정 없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명령어와 키바인딩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M-x find-eev-quick-intro=를 실행하면 빠르게 eev의 소개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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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스크립트 실행: eev는 다양한 스크립트 언어를 지원하며, 외부 프로그램이나 쉘 명령어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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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도구: eev는 코드와 설명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교육용으로도 유용합니다. 학습자가 코드를 읽고 실행하면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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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화: eev는 문서화된 코드를 쉽게 작성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는 코드의 가독성과 유지보수성을 높여줍니다.
eev를 사용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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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Emacs 패키지 매니저인 MELPA나 다른 패키지 소스를 통해 설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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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설치 후, =M-x eev-mode=를 실행하여 eev 모드를 활성화합니다. 이후 =M-x find-eev-quick-intro=를 통해 간단한 소개를 읽고, =M-x eev-intro=를 통해 더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eev는 Emacs 사용자에게 문서와 코드를 통합하여 작업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공하며, 특히 복잡한 작업을 단순화하고, 학습과 문서화를 용이하게 해줍니다.
@user 이맥스에서 hyperbole과 비교해줄래?
@assistant *Hyperbole과 eev 비교
Hyperbole와 eev는 둘 다 Emacs에서 문서와 코드를 통합하고 실행하는 데 도움을 주는 패키지이지만, 그 접근 방식과 기능에 차이가 있습니다.
***Hyperb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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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Hyperbole는 문서 내의 링크를 통해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해주는 패키지입니다. 주로 문서 간의 탐색과 연결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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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 Implicit Buttons: 문서 내의 특정 패턴을 인식하여 버튼으로 변환합니다. 예를 들어, URL, 이메일 주소, 파일 경로 등을 클릭 가능한 버튼으로 만듭니다.
- Explicit Buttons: 사용자가 직접 버튼을 정의하여 특정 동작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Koutlines: 계층적 구조를 가진 문서를 쉽게 탐색할 수 있게 해줍니다.
- Smart Keys: 특정 키 조합을 통해 버튼을 활성화하거나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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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사례: 문서 간의 연결을 강화하고, 문서 내의 링크를 통해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 데 적합합니다. 예를 들어, 문서에서 다른 문서나 웹사이트로의 링크를 쉽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e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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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eev는 실행 가능한 문서를 작성하고 실행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코드와 설명을 함께 제공하여 학습과 문서화를 용이하게 합니다.
-
기능:
- 실행 가능한 문서: 문서 내의 코드 블록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는 리터러시 프로그래밍을 지원합니다.
- 간단한 인터페이스: 복잡한 설정 없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명령어와 키바인딩을 제공합니다.
- 다양한 스크립트 실행: 다양한 스크립트 언어를 지원하며, 외부 프로그램이나 쉘 명령어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 교육 도구: 코드와 설명을 함께 제공하여 학습자에게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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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사례: 코드와 문서를 통합하여 작업하는 데 적합합니다. 특히, 코드의 실행 결과를 문서 내에서 바로 확인하고, 학습이나 문서화 작업을 할 때 유용합니다.
***비교 요약
- *Hyperbole*는 문서 간의 연결과 탐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며, 버튼을 통해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해줍니다.
- *eev*는 문서와 코드를 통합하여 실행 가능한 문서를 작성하고, 코드의 실행 결과를 문서 내에서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두 패키지는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Hyperbole는 문서 간의 연결을 강화하고, eev는 코드와 문서를 통합하여 실행 가능한 문서를 작성하는 데 더 적합합니다.
@user eev가 교육도구로써 사용하는 방식이 새롭네. 여기에는 저자의 교육 철학이 담겨 있는 것 같은데 혹시 여기에 대해서 조사해줄래?
@assistant @assistant eev의 교육 철학
eev 패키지의 저자인 Eduardo Ochs는 eev를 통해 독특한 교육 철학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그의 접근 방식은 다음과 같은 핵심 요소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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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터러시 프로그래밍(Literate Programming): eev는 문서와 코드를 통합하여 프로그래밍을 문서화하는 리터러시 프로그래밍의 개념을 강조합니다. 이는 코드와 설명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학습자가 코드를 이해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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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가능한 문서: eev는 문서 내의 코드 블록을 실행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는 학습자가 코드를 읽고 이해한 후 즉시 실행해 볼 수 있게 해주며,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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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 중심의 접근: Eduardo Ochs는 학습자가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된 도구를 제공합니다. eev는 복잡한 설정 없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학습자가 코드와 문서를 자유롭게 탐색하고 실험할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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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와 실험 장려: eev는 학습자가 코드를 직접 수정하고 실행해 보는 것을 장려합니다. 이는 실험적 학습을 촉진하며, 학습자가 자신의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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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화와 공유: eev는 코드와 설명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학습자가 자신의 학습 과정을 문서화하고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게 합니다. 이는 협업 학습과 지식 공유를 촉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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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적 접근성: eev는 다양한 스크립트 언어를 지원하며, 외부 프로그램이나 쉘 명령어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학습자가 다양한 프로그래밍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게 해주며, 교육적 접근성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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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와 코드의 통합: eev는 코드와 문서를 통합하여, 학습자가 코드를 읽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문서를 참고할 수 있게 합니다. 이는 코드의 가독성과 이해를 높여줍니다.
Eduardo Ochs는 eev를 통해 학습자가 코드를 이해하고, 실험하고, 문서화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키고자 합니다. 그의 교육 철학은 학습자가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실험을 통해 배우며, 자신의 학습 과정을 문서화하고 공유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현대의 교육 환경에서 학습자가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user 왜 이맥스를 선택한 것일까? 주피터노트북, 구글 코랩 등 다른 도구들도 있을텐데
@assistant @assistant 이맥스를 선택한 이유
Eduardo Ochs가 eev를 위해 Emacs를 선택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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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성과 확장성: Emacs는 매우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편집기입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와 도구를 지원합니다. 이는 eev의 실행 가능한 문서 개념을 구현하는 데 매우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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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환경: Emacs는 통합 개발 환경(IDE)으로서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코드 편집, 버전 관리, 디버깅, 문서화 등 다양한 작업을 하나의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습니다. eev는 이러한 통합성을 활용하여 문서와 코드를 통합하고 실행할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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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와 생태계: Emacs는 오랜 역사를 가진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활발한 커뮤니티와 다양한 패키지가 존재합니다. 이는 eev와 같은 새로운 패키지가 개발되고 공유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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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터러시 프로그래밍 지원: Emacs는 리터러시 프로그래밍을 지원하는 도구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Org-mode와 같은 패키지는 문서와 코드를 통합하는 데 매우 유용하며, eev는 이러한 기능을 확장하여 실행 가능한 문서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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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터마이징 가능성: Emacs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키바인딩, 인터페이스, 명령어 등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eev는 이러한 커스터마이징 가능성을 활용하여 사용자에게 맞춤형 학습 환경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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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적 접근성: Emacs는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하며, 외부 프로그램이나 쉘 명령어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학습자가 다양한 프로그래밍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게 해주며, 교육적 접근성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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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화와 공유: Emacs는 문서화와 공유를 위한 다양한 도구를 제공합니다. eev는 이를 통해 학습자가 자신의 학습 과정을 문서화하고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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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cs Lisp: Emacs는 Emacs Lisp라는 강력한 스크립트 언어를 사용하여 확장됩니다. 이는 eev와 같은 패키지를 개발하고 커스터마이징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다른 도구와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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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터 노트북: 주피터 노트북은 주로 데이터 과학과 분석에 중점을 두며, 인터랙티브한 코드 실행과 시각화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eev는 문서와 코드의 통합, 실행 가능한 문서 작성, 교육적 접근성 등에서 더 강조점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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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코랩: 구글 코랩은 클라우드 기반의 주피터 노트북 환경을 제공하며, 협업과 공유에 강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eev는 Emacs의 유연성과 커스터마이징 가능성을 활용하여 사용자에게 맞춤형 학습 환경을 제공합니다.
Eduardo Ochs는 eev를 통해 학습자가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실험을 통해 배우며, 자신의 학습 과정을 문서화하고 공유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목적에 부합하는 Emacs의 특성과 기능이 eev의 선택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user 별도의 설정 없이 동작하고 간단한 키 바인딩으로 이맥스를 교육 목적으로 다룰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워. 무엇보다도 수학 도구로써 활용하기 때문이야. 내가 시모어 페퍼트의 터틀기하학과 서스먼의 SICM의 추상적 미분기하학에 관심이 많아. 여기에 이맥스가 학습도구 역할을 하길 바라고 있어. eev로 맥시마의 예제처럼 활용한다면 SICM 학습에도 도움이 될 것 같은데?
@assistant @assistant eev와 SICM 학습
eev를 통해 SICM(Structure and Interpretation of Classical Mechanics)의 추상적 미분기하학을 학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eev를 활용하여 SICM 학습을 지원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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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가능한 문서: eev는 문서 내의 코드 블록을 실행할 수 있게 해줍니다. SICM의 예제 코드를 문서에 포함시켜, 학습자가 직접 실행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학습자가 코드의 동작을 이해하고 실험해 볼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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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인터페이스: eev는 복잡한 설정 없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명령어와 키바인딩을 제공합니다. 이는 학습자가 빠르게 문서와 코드를 탐색하고 실행할 수 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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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적 접근성: eev는 다양한 스크립트 언어를 지원하며, 외부 프로그램이나 쉘 명령어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SICM의 예제는 주로 Maxima나 Scheme을 사용하므로, eev를 통해 이러한 도구를 쉽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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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화와 공유: eev는 코드와 설명을 함께 제공하여 학습자가 자신의 학습 과정을 문서화하고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게 합니다. SICM 학습 과정에서 작성한 코드와 설명을 eev 문서로 저장하고, 다른 학습자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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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적 학습: eev는 학습자가 코드를 직접 수정하고 실행해 보는 것을 장려합니다. SICM의 예제를 수정하거나 확장하여 다양한 시나리오를 실험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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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 기하학과 연계: 시모어 페퍼트의 터틀 기하학은 학습자가 시각적으로 기하학적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eev를 통해 터틀 기하학의 예제를 실행하고, SICM의 추상적 미분기하학과 연계하여 학습할 수 있습니다.
SICM 학습을 위한 eev 활용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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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ma 예제 실행:
위의 예제는 Maxima 예제를 포함한 eev 문서를 열고, 해당 문서 내의 코드를 실행하는 함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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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M 예제 문서화:
#+end_src
위의 예제는 SICM의 기본적인 좌표계와 메트릭을 정의하는 Maxima 코드를 포함한 eev 문서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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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적 학습:
#+end_src
위의 예제는 SICM에서 다루는 라그랑지 방정식을 Scheme으로 구현한 코드입니다. 학습자는 이 코드를 수정하고 실행해 보아 다양한 물리적 시스템을 모델링할 수 있습니다.
eev를 통해 SICM의 예제를 실행하고, 학습자가 직접 코드를 수정하고 실험해 보는 과정을 통해 추상적 미분기하학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학습자가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실험을 통해 배우며, 자신의 학습 과정을 문서화하고 공유하는 eev의 교육 철학과 잘 맞아떨어집니다.
@u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