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s

곽영직. 1988.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 읽기.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04844688.

———. 2020. 토머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 읽기. https://www.yes24.com/Product/Goods/92559517.

———. 2023. 하이젠베르크의 부분과 전체 읽기.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2879169.

피에로 마틴. 2024. 단위의 탄생 - 단위의 기본이 된 7개 측정 이야기. Translated by 곽영직. 북스힐.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33811869.

저 곽영직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켄터키 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부터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자연대학장, 대학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8년 정년퇴직 후 집필과 연구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2020년 세종도서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인류 문명과 함께 보는 과학의 역사』를 비롯해 『이제라도! 전기 문명』, 『자연과학의 역사』, 『양자역학으로 이해하는 원자의 세계』, 『과학자의 철학 노트』,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물리학』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오리진: 우주 진화 140억 년』, 『우주의 기원 빅뱅』, 『힉스 입자 그리고 그 너머』 등이 있다.

단위를 알면 과학이 보인다 - 과학의 핵심 단위와 일곱 가지 정의 상수

  • 곽영직
  • 2018년 말에 국제도량형총회는 킬로그램원기를 폐기하고 자연에 존재하는 7가지 정의 상수를 기준으로 국제단위계를 전면 개정했다. 이 책은 새로운 국제단위계를 바탕으로 주요 단위와 상수를 상세히 설명한 단위 사전이다.

단위의 탄생 - 단위의 기본이 된 7개 측정 이야기

(피에로 마틴 2024)

  • 피에로 마틴 곽영직
  • 이탈리아의 물리학자가 소개하는 일곱 가지 측정 단위의 탄생 비화 인간이 세상을 어떻게 측정하게 되었는지, 일곱 가지 측정 단위에 관한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역사가 시작된 이래 인류는 세상을 측정해 왔다. 세상을 탐험하기 위해, 다른 사람과 어울려 살아가기 위해,...

토머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 읽기

(곽영직 2020)

  • 곽영직
  • 토머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는 과학의 발전 과정을 이해하는 방법을 혁명적으로 바꾸어 놓은 책이다. 모든 사람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을 새로운 방법으로 보고 새롭게 해석한 토머스 쿤은 이 책을 통해 과학의 발전 과정의 핵심을 짚어 내는 놀라운 분석력을 보여...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 읽기

(곽영직 1988)

  • 곽영직
  • 스티븐 호킹이 쓴 『간단한 시간의 역사A Brief History of the Time』는 1988년에 출판된 이후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의 판매기록을 뛰어넘어, 『선데이타임즈』 베스트셀러 목록에 237주 동안 올라 있을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이 책에...

하이젠베르크의 부분과 전체 읽기

(곽영직 2023)

  • 곽영직

  • 『부분과 전체』는 불확정성원리를 제시했고, 양자역학을 창안한 공적으로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하이젠베르크의 자서전이다. 하이젠베르크가 신장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7년 전에 발간된 이 책은, 이야기를 주고받는 생생한 상황이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게끔 대화 형식을 ...

  • @하이젠베르크 #부분과전체 #물리와철학 #양자역학 #자서전

1장 『부분과 전체』의 저자에 대하여

  1. 하이젠베르크의 학생 시절
  2. 양자역학(행렬역학) 연구
  3. 제2차 세계대전과 원자핵에너지 프로젝트
  4. 전후 독일 과학의 재건 사업

2장 『부분과 전체』를 읽기 위한 사전 준비

  1. 『부분과 전체』를 쓴 목적
  2. 『부분과 전체』의 특징
  3. 양자역학
  4. 칸트의 비판철학
  5. 마흐의 감각적 실증주의
  6. 논리실증주의

3장 『부분과 전체』의 재구성

  1. 원자이론과의 첫 만남 1919-1920
  2. 물리학을 공부하기로 결심하다 1920
  3. 현대물리학에서 이해라는 개념 1920-1922
  4. 역사에 대한 교훈 1922-1924
  5. 양자역학에 관한 아인슈타인과의 대화 1925-1926
  6. 신세계로 향하는 길 1926-1927
  7. 자연과학과 종교에 대한 첫 번째 대화 1927
  8. 원자물리학과 실용주의적 사고방식 1929
  9. 생물학, 물리학, 화학의 관계에 대하여 1930-1932
  10. 양자역학과 칸트철학 1930-1932
  11. 언어에 대한 토론 1933
  12. 혁명과 대학 생활 1933
  13. 원자 기술의 가능성과 소립자에 대한 토론 1935-1937
  14. 정치적 파국에서의 개인의 행동 1937-1941
  15. 새로운 시작을 향해 1941-1945
  16. 과학자의 책임 1945-1950
  17. 실증주의, 형이상학 그리고 종교 1952
  18. 정치와 과학의 대결 1956-1957
  19. 통일장이론 1957-1958
  20. 소립자와 플라톤철학 1961-1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