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4
<2024-12-24 Tue>
(excellent_advice_for_living.t2t)
- The best way to learn anything is to try to teach what you know.
- 무엇이든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는 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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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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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씽 : 번역에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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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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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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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
06:53 시작 십우도
10:21 바론이와 하루 시작
10:33 포춘쿠키
(kevin-kelly-99.t2t)
- Be strict with yourself and forgiving of others. The reverse is hell
for everyone.
- 당신에게 엄격하고 다른 사람을 용서하세요. 그 반대는 모두에게
지옥입니다.
[2024-12-24 Tue 10:33]
16:12 바론 롯데몰 타이거 - 스타벅스 1시간 - 번역
16:28 포춘쿠키
[2024-12-24 Tue 16:28]
(excellent_advice_for_living.t2t)
- Ignore what others may be thinking of you because they aren’t thinking
of you.
-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른다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
16:51 데릴러가자!
[2024-12-24 Tue 16:51]
TODO 19:00 고등동성당 미사 가족 - 손노트 메모
[2024-12-25 Wed 05:06]
메모 내용은? 적어줘
TODO 학습하는 방법 학습의학습
[2024-12-24 Tue 07:01]
학습하는 방법 배우기 (Learning to Learn)
(neo 2024)
- neo
- 지난 3년간 300건 이상의 면접을 진행하며 평균적으로 3-4일마다 새로운 인재를 만나 스타트업 적합성을 평가했음인터뷰를 마무리할 때, 훌륭한 후보자들이 빛날 수 있는 개방형 질문을 선호함가장 좋아했었던 질문은 Peter Thiel 스타일: "당신이 배운 것 중에서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는, 당신에게만 엣지를 주는 것은 무엇인가요?"가장 인상 깊었던 답변
DONE @강현석 교육학
#책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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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융이 서거하기 한달 전, 미구엘 세라노(Miguel Serrano)와의 면담 중 죽음의 문제와 집단적 무의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융은 이런 말을 했다.nn "자기와 자기실현"중에서 - 이부영 윌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https://welaaa.onelink.me/I6eT/oyqkl7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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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전문의로 오랜 경험을 했지만, 충족한 결혼은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 결혼이 있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기는 합니다. 어떤 독일 교수가 자신의 결혼이 그렇다고 장담했기 때문입니다. 베를린에 사는 그를 방문할 때까지는 믿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아내가 비밀 아파트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 헤세와 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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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로서 볼 때 어린이와 원시인, 그리고 이른바 현대인은 한 가지사물을 전혀 다르게 보고 다르게 반응한다고 할 수 있다. 더 잘나고 못나고가 없다. 그러나 의식의 발달이라는 차원에서 볼 때 어린이와 원시인의 자아는 어른과 현대인의 자아와는 사뭇 다르다. 의식의 짜임새, 그 견고함이나 명확성뿐 아니라 의식성(Bewußtheit)의 유무에서도 이 두 부류는 크게 다르다. 의식성이란 단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내가 아는 것”이다. 그러나 어른이라고 해도 의식성이 부족한 면에서 어린이보다 못한 경우도 있다. "자기와 자기실현"중에서 - 이부영 윌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https://welaaa.onelink.me/I6eT/oyqkl7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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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에서 의식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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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 안에서 백발의 노신사가 젊은 여인에게 정중히 자리를 양보하는 장면, 다리를 저는 노인이 연구소의 긴 계단을 힘들여 올라오는 것이 안쓰러워 위에 서 있다가 황급히 내려가 부축해드리려다가 오히려 완강한 저항에 부딪혔던 경험, 선생의 얼굴은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약간 고개를 떨구는 것이 예의라고 알았던 동양의 동료가 그렇게 하다가 상대방이 크게 노했다는 에피소드, 좋고 싫은 감정을 호들갑스럽게 직접 표현하지 않는 것을 미덕으로 알았다가 동양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오해를 받은 경험, 나와 너의 구분을 너무도 분명히 요구하는 서구인의 ‘극성’과 ‘단순성’에 짜증을 냈던 경험, 아무 생각 없이 멍하니 있으면서 자연과 내가 하나가 되는 무념무상(無念無想)의 여유로움을 이해 못 하고 항상 의식의 빈 공간에 문자를 채워야만 직성이 풀리는 서구인의 지칠 줄 모르는 사고에 대한 역겨움—낯선 문화권에 첫발을 딛고 나서 경험하는 문화충격의 예를 들자면 이밖에도 수없이 많다. "자기와 자기실현"중에서 - 이부영 윌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https://welaaa.onelink.me/I6eT/oyqkl7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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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는 실로 여러 가지가 있다. 그러나 대개는 ‘버림받음’으로 요약된다. 혹은 주관적으로 ‘잃음’의 경험이다. 원하는 것을 잃고 집단에서 버림받는 것, 또는 버림받은 것처럼 느끼는 사건과 상상들—친구로부터, 부모로부터, 연인으로부터, 사랑하던 남편이나 아내로부터, 자식으로부터 버림받았다는 느낌은 참을 수 없는 고독과 슬픔, 때로는 모욕감과 분노를 사람들에게 안겨준다. 그래서 버림받음에 관계되는 그토록 많은 처방이 아리랑뿐 아니라 대중가요의 가락 속에 들어 있는 것이다. 하물며 "자기와 자기실현"중에서 - 이부영 윌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https://welaaa.onelink.me/I6eT/oyqkl70x
TODO @PeterPrevos Emacs Writing Studio #ews
contacts::Peter Prevos - lucidmanager.org -
다음 노트 2개가 있다.
콰르토 옵저버블 D3
D3.js by Observable - The JavaScript visualization #옵저버블
(“D3.Js by Observable - The JavaScript Visualization #옵저버블” n.d.)
Observable: Build expressive charts and dashboards #옵서버블
(“Observable: Build Expressive Charts and Dashboards #옵서버블” n.d.)
- The end-to-end solution for creating expressive data apps, dashboards, and reports. Discover richer insights in your data today.
Quarto - Observable JS #콰르토 #옵서버블
(“Quarto - Observable JS #콰르토 #옵서버블” n.d.)
- Quarto includes native support for Observable JS, a set of JavaScript enhancements created by Mike Bostock (the author of D3). Observable JS uses a reactive execution model, and is especially well suited for interactive data exploration and analysis.
- Code Cells
luc Emacs Writing Studio
(“Emacs Writing Studio” 2021)
- Emacs Writing Studio is a configuration and description of how to write and publish articles, books and websites with Emacs.
pprevos/emacs-writing-studio :2024
(Prevos [2018] 2024)
- Prevos, Peter
- Emacs configuration for authors who research, write and publish articles, books and websites.
More Productive with Emacs: Writing, Researching, Publishing
(Peter Prevos 2021)
- Peter Prevos
- This series of articles shows how to become more productive with Emacs - the most ultimate productivity killer app.
- More Productive with Emacs
pprevos/denote-explore
[2024-12-23 Mon 10:16] (Peter Prevos [2022] 2024)
- Peter Prevos
- Helper functions to analyse and visualise a collection of notes created with the Denote package.
Denote Explore: Explore your Denote digital garden
The Denote-Explore package provides auxiliary functions to maintain and explore your collection of Denote files. Denote-Explore provides three groups of Emacs commands:
- Summary statistics: Count and visualise notes, attachments and keywords.
- Random walks: Generate new ideas using serendipity.
- Janitor: Manage your denote collection.
- Visualisations: Visualise your Denote network as a network graph.
This package exists because I started to move many files on my computer into Denote silos, leveraging the ingenious file naming convention and associated functionality. These functions helped me to add some structure to the organic chaos of my digital garden.
Read the denote-explore manual for a comprehensive explanation of all functionality (C-h R denote-explore
).
This package is available on MELPA and is easily installed with the use-package
macro.
The configuration below sets all available variables. The first two variables define where graph files are stored, sans extension. If the directory does not yet exist, then the package creates it when required. The third variable defines the output format and as such the file extensions. Possible options are graphviz, D3.js (JSON) and GEXF. You will need to install GraphViz and/or the R language to visualise Denote graphs.
#백링크
[2024-12-24 Tue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