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hanacs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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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0

<2024-12-20 Fri>

(excellent_advice_for_living.t2t)

  • We are unconsciously distracted by seeing our reflection. You can

alleviate a lot of the fatigue of teleconferencing all day if you turn off your self-view.

  • 우리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무의식적으로 주의가 산만해집니다. 셀프 뷰를

끄면 하루 종일 화상 회의로 인한 피로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오늘의 포춘쿠키

(excellent_advice_for_living.t2t)

  • We are unconsciously distracted by seeing our reflection. You can

alleviate a lot of the fatigue of teleconferencing all day if you turn off your self-view.

@user 케빈켈리의 책에서 나온 말인데 번역해주고 그 의미를 알려주게

  • 번역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우리의 모습을 보는 것에 의해 산만해집니다. 하루 종일 화상 회의를 하면서 느끼는 피로감을 줄이려면 자기 화면을 꺼두세요.
  • 의미

이 문장은 케빈 켈리(Kevin Kelly)의 책에서 나온 조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자기 반영에 대한 무의식적 산만함: 우리가 화상 회의를 할 때, 자신의 모습을 계속 보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그 모습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 이는 우리의 주의를 분산시키고, 회의에 집중하는 데 방해가 됩니다.

  • 피로감 감소: 화상 회의를 오랫동안 하면 피로감이 쌓이는데, 이는 단순히 화면을 바라보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는 것도 원인 중 하나입니다. 자기 화면을 꺼두면 이러한 피로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실용적 조언: 이 조언은 화상 회의를 자주 하는 사람들에게 실용적인 팁을 제공합니다. 자기 화면을 꺼두면 더 편안하게 회의에 참여할 수 있고, 회의 내용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 조언은 현대의 디지털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겪는 새로운 형태의 피로감을 인식하고, 이를 완화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03:14 시작 - 꿈 - 사이비종교 - 친구

상혁이가 꿈에 나왔다. 거의 쿵푸펜더 능력치 보유. 깨닳음을 추구. 근데 사이비종교. 같이 교주 처치함. 무소의 뿔처럼 홀로 가라. 탄탄한 스토리?! 관련 자료는 어디서 나온 것 인가?

군고구마 먹으면서 정신 차리는 중. 연말인데 잘 들 지내시는가? 그는 언제나 고요할세. 그냥 있네. 그려. 바쁘네.

03:34 거칠구만. 호두과자 초코렛 우유도 흡입

커피가 없네. 믹스커피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아우슈비츠에서 채소 태운 가루로 만든 것 같은 커피도 마시지 않았던가. 아. 그건 세수하고 면도 할 때 썻지. 마실게 아니였지.

나갔다 오는 건 어떤가? 24시 까페가 길 건너에 있지 않은가? 흠. 알지. 암암. 근데 거기 지금 시간에 추울텐데? 난방 켜놨겠나?

24시 가게 인데. 얼어 죽게 해놨으려고? 단디 입고 나가시게.

그 집 커피가 메가커피 보다 비싸. 영 부담스럽구먼. 커피기계 아닌가. 편의점 그거 말이야.

편의점 커피 값이랑 별 차이 안나네. 그리고 기계커피가 왜? 뭐시라?

아니아니. 아닐세. 손 맛이 없으면... 아. 차이 날 것도 없겠구먼. 투샷 에스프레소 한잔 빨고 투샷은 살살 아이스로 녹여 마시면 좋겠구만. 도합 포샷. 샷추가 오백원. 고민이 되는구만.

시계를 보자. 4시도 안 됬구만. 그렇담 나감직하긴하지.

어제 바로니가 비싼 돈이라고 오천원 2장을 주지 않았는가? 아빠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말일세.

허허. 기특한 녀석일세. 총알이 두둑하니. 전장으로 바로 나서야겠구만.

03:56 아직 안나갔네. 더 자려고.

[2024-12-20 Fri 03:55]

다시 켰네. 피곤해서 더 자는게 좋을 것 같네. 브레인 컨디숀.

(kevin-kelly-68.t2t) % rule of 7 in research. you can find out anything if you are willing to go seven levels. if the first source you ask doesn’t know, ask them who you should ask next, and so on down the line. if you are willing to go to the 7th source, you’ll almost always get your answer.

  • 조사할 때 7의 법칙. 7단계를 갈 수 있다면 무엇이든 찾을 수 있습니다.

첫번째 물어본 사람이 모르면, 그 사람에게 다음으로 누구한테 물어야 할지를 물어보고 계속 하세요. 7번째 까지 가려고 할때면 거의 항상 답을 얻을 것입니다.

07:37 약복용

10:41 선경도서관 - 눈길 미끄러짐 - 팔달산 걷기

10:51 노자와융 이부영

12:40 이미지 슬라이스 테스트 : eww 테스트 애먹음.

13:38 노트 몇개 생성 잠시만 이제 번역으로 갈까한다

14:24 배고프다 고민 해보자

(excellent_advice_for_living.t2t)

  • Trust me: There is no “them.”
  • 절 믿으세요: "그들"은 없습니다.

@user 켈빈 켈리의 말인데 무슨 의미일까?

케빈 켈리의 말인 *"Trust me: There is no 'them'"*은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점점 더 글로벌화되고 네트워크화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 말은 우리가 서로 분리된 집단이 아니라, 하나의 거대한 네트워크에 속한 구성원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즉, "그들"이라는 개념이 사라지고, 모두가 "우리"라는 공동체의 일부가 됩니다.

  • 편견과 분열을 경계하라: 이 말은 우리가 타인이나 다른 집단을 "그들"로 구분짓고, 그로 인해 편견이나 분열을 조장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같은 인간으로서 존중받아야 하며,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 공감과 연대: "그들"이 없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의 공감과 연대를 촉진하는 태도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존재들이며,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할 수 있습니다.

  • 자기 인식과 책임: 이 말은 또한 우리가 자신의 행동과 생각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을 암시합니다. "그들"이 없다면, 모든 문제는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가 됩니다.

이러한 의미를 통해 케빈 켈리는 우리가 더 넓은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분열과 대립을 줄이며,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 것입니다.

14:27 다시 배고프다. 고구마 먹고 오자

생각나는 옵션은 번역이다. 아무렴 해야 한다. 도움 받아서 하면 된다. 전체적으로 생각을 그림을 그려보자.

피아제 에미 마인드스톰 교육 시스템 전반 그리고 앎의 추구 수리 물리 전체

아무렴 지식 도구 글쓰기허브 만들어야 할 일이다.

14:52 글쓰기허브 도구

쓸모 있는 학습을 위한 배경 지식으로서 도구가 있다고 뭐가 바뀌는가

실제로 학습 되는 게 한게 뭔데 고민 전에 그냥 번역을 하고 있자.

16:39 바론이 데리러 가야 한다

19:28 바론이와 저녁 먹는중 - 노자 도덕경 들으며

도덕경을 듣는중

@웨인다이어 #치우치지않는삶 #도덕경 #노자 @바이런케이티: #생각작업 #네가지질문 #기쁨의천가지이름 @구본형: #익숙한것과의결별 #자기혁명 #변화경영 #사상가 #스승 @오강남 노자 도덕경 @프리초프카프라 물리학 동양사상 도 Tao Te Ching

DONE 2024-05-30 @김용규 설득의 논리학 - 말과 글을 단련하는 10가지 논리도구

DONE 세종도서 추천목록 : 20년 책의 흐름을 보라

#백링크

DONT 지식의 커리큘럼과 다빈치의 체계 이론 보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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