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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 #LLM: 새 노트북 하모니카 레골리스 이맥스 설치 및 닷파일 통합 잘봐라. 한글 입력기 날려라 kime를 쓰던가해
요약
설치 도중 gdm 과 lightdm 을 선택하는 화면이 보이면 lightdm 을 선택합니다.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시간이 다소 소요됩니다.
#우분투 #업그레이드 #하모니카 8.0
재작성 필요
†#타일링윈도우매니저 시리즈 중 하나.
7.0 버전과 더불어 기회가 왔다.
하모니카 7.0은 우분투 22.04를 기반으로 한다. 아주 잘 된 일이다. Regolith3 도 최근 나왔기 때문에 완벽하게 통합된다. Emacs 는 플랫팩으로 설치하면 된다. 폰트는 모노플랙스와 노토 시리즈만 설치하면 된다. Emacs 빌드 이야기는 하지 않는게 좋다.
install harmoni using ventoy
모드 이야기가 나와서 움찔했다. 그냥 Normal 모드로 들어가면 된다. 어짜피 메모리 디스크로 로닝하는 거니까.
멀티미디어, 코덱, 크롬, 슬랙, 줌, 코드, 알약(?), 루트리스 등 자동설치 옵션을 켰다. 그냥 기본 쉽게 초보자라고 생각하고 넣을 것 다 넣는 것이다.
설치중 업데이트는 안했다. 이건 나중 문제.
디스크는 120GB 에 설치하고 jhnuc-hamoni 라고 장치명을 줬다. 이러면 아주 쉽게 된다.
매뉴얼을 본다.
매뉴얼에 무슨이야기가 있고 도움이 될 부분들을 얻어보자. 아주 일반 사용자용으로 고민을 해서 준비를 한 것 같다. 시스템을 건들지 않고 Emacs 글쓰기용으로 사용할 것이다. 설정을 건들지 않는게 핵심이다. 추가 스탭이 적어야 한다. 그러고보니 하모니에 i3 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 나는 Regolith 로 쓸 것이다. 타일링 쓸 정도 사람은 알아서 할 일이다. 더 초보자에 집중해서 시스템을 디자인해야 한다. 글쓰기 플랫폼일 뿐이다.
설치 이후 반갑습니다
여기에서 보면 개발자용 프로그램에 클릭 하나로 다 된다. 맥이랑 비슷하네.
- 언어패키지 설치에서 영어, 미국을 설치한다. 인터페이스를 바꿀 것이다.
- ~/.config/user-dirs.dirs 을 변경한다. 영어로
전통적인 패널 레이아웃
레골리스 사용하려면 기본으로 시스템 설정 - 환경설정 - 바탕화면 : 제거 시스템 설정 - 환경설정 - 창배치 : 끄기 시스템 설정 - 환경설정 - 작업공간 : 끄기 바탕화면 변경
대략 설정하고 재부팅하면 재대로 잡힐 것이다. 재부팅하니까 하모니 테마가 올라온다. 튜닝이 필요하긴 할듯. 레골리스 재로딩하면 내 설정으로 잡힌다.
레골리스 설정 파일 복사
폴더 3 개와 config/regolith2 복사하면 된다.
Emacs 부터 설치한다.
DONT nimf vs kime
하모니에서 한번 해보고 그냥 다 nimf 로 통합한다. 그게 간단하리라고 본다.
3.1 Release Notes | Regolith Desktop
https://regolith-desktop.com/docs/reference/Releases/regolith-3.1-release-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