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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Emacs and Why Should You Use It Emacs란 무엇이며 왜 사용해야 하나요?
Posted on 2024-08-21 by jcs 2024-08-21에 게시됨 by jcs Explaining Emacs to non-users is challenging. A first order explanation is that it’s a text editor but as we all know that’s a pitifully inadequate explanation. As you’re all aware, my default explanation is that it’s a light-weight Lisp Machine but that’s probably not very useful to anyone who doesn’t already know the answer. 비사용자에게 이맥을 설명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가장 먼저 설명할 수 있는 것은 텍스트 편집기라는 것이지만 우리 모두 알다시피 이는 매우 불충분한 설명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제가 기본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가벼운 리스프 머신이라는 것이지만, 이미 그 답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그다지 유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Over at The Art Of Not Asking Why JTR attempts to give a simpler answer to the question. For him, as for most of us, the defining characteristic is Emacs’ configurability. JTR uses the metaphor of a coffee maker that not only brews your coffee but makes toast just the way you like it, orders coffee from your favorite roaster, and loads a crossword puzzle tailored specifically for you onto your smartphone. That’s Emacs. It does just what you want in just the way you want to do it. ' 왜 묻지 않는 기술 '에서 JTR은 이 질문에 대한 보다 간단한 대답을 시도합니다. 우리 대부분이 그렇듯이 그에게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특징은 바로 Emacs의 구성 가능성입니다. JTR은 커피를 추출할 뿐만 아니라 원하는 대로 토스트를 만들고, 좋아하는 로스터에게 커피를 주문하고, 나만을 위한 십자말풀이를 스마트폰에 불러오는 커피 메이커의 은유를 사용합니다. 바로 Emacs입니다. 원하는 대로 원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작업을 수행합니다.
With Emacs, your code becomes part of Emacs, virtually indistinguishable from the code that comes with the distribution. That means you have almost complete control over what Emacs does and how it does it. It’s hard to think of any other piece of software for which that’s true. Emacs를 사용하면 코드는 배포판과 함께 제공되는 코드와 거의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Emacs의 일부가 됩니다. 즉, Emacs가 수행하는 작업과 그 방법을 거의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보다 더 완벽한 소프트웨어는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We all have our Emacs story and why we love it and JTR’s is a nice example of the genre. Probably no one but JTR will be completely satisfied with his story because, as I say, we all have our own. 우리 모두는 자신만의 이맥스 스토리와 이맥스를 좋아하는 이유가 있으며, JTR의 스토리는 이 장르의 좋은 예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우리 모두 각자의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JTR 외에는 아무도 그의 이야기에 완전히 만족할 수 없을 것입니다.
"What is or why Emacs?" taonaw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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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hinking and reorganizing my life - with org-mode" taonaw 2024
(taonaw 202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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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 [2024-08-22]
Related-Notes
References
taonaw. 2024a. “Rethinking and Reorganizing My Life - with Org-Mode.” June 4, 2024. https://taonaw.com/2024/06/04/rethinking-and-reorganizing.html.
———. 2024b. “What Is or Why Emacs?” August 18, 2024. https://taonaw.com/2024/08/18/what-is-or.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