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ote
📜 Don’t be the best. Be the only. 최고가 되지 말고, 유일한 사람이 되세요.
― 케빈 켈리
But needless to say, Leonardo never finished executing his plan. Coming up with the conception was enough for him. --- Leonardo da Vinci | Walter Isaacson
하지만 말할 필요도 없이 레오나르도는 계획을 실행에 옮기지 못했습니다. 구상을 떠올리는 것 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월터 아이작슨
사람들은 보통 이메일을 처리하고 채팅을 하며 웹을 탐색하고 코드와 글을 작성하기 위해 Emacs 를 사용합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근본적으로 모두 텍스트 편집과 같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동일한 키 바인딩과 이동, 검색, 텍스트 조작, 완성, 실행 취소-다시 실행, 복사-붙여넣기 기능을 사용하여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큰 일이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이러한 기능들이 하나의 환경으로 통합되면 다른 곳에서는 훨씬 불편한 작업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줍니다.
EWS 글에서 인용
터미널에 대한 사랑도 넣을 것
내가 아는 모든것에 대한 요약 그 분야에서만 사용되는 단어만 term/ai/nnn 소문자배경
디지털 지식 관리와 Emacs 라는 거창한 제목으로 글을 시작했으나 금새 말문이 막혔습니다. 생산성? 제텔카스텐? 할일 관리? 개발 도구? 블로그 관리? 글쓰기 편집 도구? 등등 무슨 말을 할까요? Emacs 사용자가 아니더라도 구글링하면 아주 멋진 도구라는 정보는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Emacs 사용법을 알려주는 것인가? 물론 다룰 예정 입니다만, 그에게 진실로 중요한 것은 생산성도 Emacs 도 아니었습니다.
그는 자기의 이야기를 하지 않고는 더 글을 쓸 수 없겠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도대체 왜?에 대답이죠. 그는 성인이 되고 한참 지나서 ADHD 를 진단 받았습니다. 그때는 이미 우울증 약을 몇년 복용한 뒤었습니다. 이미 반복되는 실패와 좌절 뒤었습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서 가방 끈은 길어졌으나, 계획 대로 꾸준히 이뤄가는 사람들 주변에서 좌절하는게 일상이었습니다.
비록 ADHD 진단은 불과 몇 년전에 받았으나 살아오면서 나사가 빠져있나? 라는 생각을 문득 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일찍이 명상도 해왔으며 온갖 생산성 도구들을 돈 주고 사서라도 써보고 책도 많이 보았습니다. 그는 게임에도 관심이 없었기에 절대 시간을 많이 사용했을 겁니다 (그에게 강제로 게임하라고 한다면 매우 힘들 어 할 겁니다. 지루해서…). 결론적으로 저에게 잘 적용이 안되더군요.
ADHD 약먹고 나아졌냐고 확실히 효과가 있습니다. 약효가 도는 동안 이마가 땡기면서 눈에서 불이 나오는 듯 합니다(지금 느낌을 옮기자면). 그래서 뭐가 나아졌나고요? 네. 불같은 열정으로 성인 ADHD 블로거가 되고 관련 서적 공부도 열심히 했지요 <12>]. 그럼에도 지식 노동자로서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격차를 극복할 수 없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왜 일까요? 여태 살던 방식 또는 시스템을 금새 개혁하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이미 실패로 쌓아온 모든 관계는 견고했습니다.
결국 약은 챙겨 먹음에도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무너졌다고 하지만 그래봐야 이렇게 한 문장으로 적을 수 있는 것일 뿐 입니다.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그 때 몇 마디를 블로그에 적은 것을 <13>] 아래에 옮겨 봅니다. 이 때 즈음에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사는 삶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문득 하나의 생각에 떠나질 않았습니다. 자기 치유의 글쓰기 였습니다.
- 로고 테라피는 환자 스스로 삶의 의미를 찾도록 도와주는 것을 과제로 삼는다. 그렇게 하려면 환자의 실존 안에 숨겨진 ‘로고스’를 스스로 깨닫도록 해야 한다. … 자기 존재의 깊숙한 곳에서 정말로 소망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 것은 중요하다.
- 삶에 어떤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보다 최악의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어떤 어려움도 참고 견딘다’라는 니체의 말에는 이런 예지가 담겨 있다.
- 인간에게 실제로 필요한 것은 긴장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가치 있는 목표, 자유 의지로 선택한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투쟁하는 것이다.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긴장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성취해야 할 삶의 잠재적인 의미를 밖으로 불러내는 것이다.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항상성이 아니라 정신적인 역동성이다.
왜 이 글을 쓰는가?
그는
앞으로 등장하는 그는 이 블로그의 주인인 Jh 입니다.
Memex is a hypothetical electromechanical device for interacting with microform documents and described in Vannevar Bush’s 1945 article “As We May Think”. Bush envisioned the memex as a device in which individuals would compress and store all of their books, records, and communications, “mechanized so that it may be consulted with exceeding speed and flexibility”. The individual was supposed to use the memex as an automatic personal filing system, making the memex “an enlarged intimate supplement to his memory”.[1] The name memex is a portmanteau of memory and expansion.
멕멕스는 마이크로폼 문서와 상호작용하기 위한 가상의 전자 기계 장치로, 1945 년 바네바르 부시의 글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부시는 멕멕스를 개인이 자신의 모든 책, 기록, 통신 내용을 압축하고 저장하는 장치로 상상했으며, “놀라운 속도와 유연성으로 참조할 수 있도록 기계화된” 장치로 구상했습니다. 개인은 멕멕스를 자동 개인 파일링 시스템으로 사용하여 멕스를 “자신의 기억에 대한 확대된 친밀한 보충물”로 만들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1] memex 라는 이름은 기억과 확장의 합성어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Memex
- 글을 쓴다는 것. 치유의 힘
- 앎 배움 - 디지털 지식 도구
- 방해 도구
그의 하루는 단순하다. 하루 대부분 시간을 컴퓨터 앞에서 키보드만 두드린다. 마우스는 거의 건들지도 않는다. 사용하는 것은 Emacs 뿐 이다. 메신저, 소설 서비스는 사용하지 않는다. 자주 가는 포털이나 커뮤니티 사이트도 없다. 언제나 휴대폰은 고요하다. 하루 3 번 딥워크가 지나면 밤이 온다. 9 시에 자고 4 시에는 일어난다. 그는 디지털 미니멀리스트이다.
그가 원래부터 그런 부류는 아니었다. 그의 다른 블로그에서 알 수 있듯이 빈 수레가 요란한 삶을 살았다. 반복되는 실패와 좌절은 그를 무기력한 패배자로 낙인 찍었다. 그는 실존적 공허의 고통에서 놓지 않은 것이 하나 있었다. 바로 글쓰기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도 글로 일단 쓰면 견딜 수 있는 무언가가 된다. 쓰는 행위 안에 치유의 힘이 있다.
그는 이제 알고 있다. 삶이 주는 질문 말이다. 시련 마저도 선물이었다. 그의 문제는 그 만의 것이 아니다. 모두의 문제이다. 그는 삶으로 겪은 바를 하나 하나 정리해야 했다. 그가 고민해온 글쓰기 목적에는 치유만 있는 것이 아니다. 결국 지식을 확장하는 방법까지 나아가야 한다. 단순히 기억 도구에서 시작하여 창조의 도구로 완성돼야 한다. 또한 평생 함께 할 동반자여야 한다. 창조하는 이에게는 은퇴가 필요할까?
분명히 그는 지나치게 집착하고 있다. 때론 위태로워 보인다. 그의 현실의 무능이 주는 무시와 경멸을 받아 낼 여유가 없다. 불안을 품고 산다. 그럼에도 그는 오늘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왜? 그의 길에 그가 없기 때문이다. 모든 ‘너’ 들에 대한 연민. 특히 모든 아이들을 위해… 그는 다시 새벽에 일어난다. 고요함이 주는 지혜로 오늘을 산다.
그의 디지털 지식 관리 역사
중학교 때 부터 컴퓨터로 노트를 썼다. 온라인 노트/블로그 서비스도 이용하고 클라우드에 문서 파일도 저장하곤 했다. 프로그램도 다양했다. 생각나는 것만 수십 가지이다. 지나고 보니 많은 서비스는 사라졌다. 프로그램도 유행에 따라 옮겨 다녔다. 이 과정에서 나의 기록들은 사라졌다. 남아 있는 것들도 형식, 양식이 다르기에 버려졌다. 노트 뿐만이 아니다. 일정, 피드, 웹, 채팅, 코드, 이메일 등 다 마찬가지다. 지나간 시간을 뒤로 하고, 앞으로도 이렇게 가는게 맞을까?
대략 기억이 나는 것들을 옮겨 본다. 오래 전 서비스들은 이름도 기억이 안난다.
- 다모임 / 싸이월드 / 페이스북 등
- 블로그 / 카페
- ?? 노트 (스프링노트, 에버노트 등)
- ?? 오피스 서비스
- ?? 할일 관리 앱
- ?? 캘린더
최근 노트 앱 서비스들은 Markdown 편집기를 기본으로 해서 거의 비슷한 것 같다. 제텔카스텐 스타일의 연결 기능과 그래프 뷰어도 탑재되어 있다.
- Remnote
- Logseq
- Obsidian
- Dendron
그리고 Notion 도 있다. 잠깐 열심히 사용했었다.
결론 그의 문제겠지만 대부분 그가 입력했던 기록들은 관리되고 있지 않다. 일부 내보내기 한 것들도 있지만 가져오기가 한 두번 시도 하다가 버려졌다.
Emacs 와의 만남 : 텍스트 활용 집중력 치료 도구인가!
그는 진득하게 뭔가를 잘못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계획과 실행이 따로 놀았다. 뭔가 새로운 것이 자신을 구해주리라고 믿는 듯 살았다. Emacs 의 시작도 다를 것은 없었다. 새로운 것에 대한 흥미로 시작했다.
그럼에도 Emacs 는 달랐다. 다른 대안을 찾을 수가 없다. 이것 하나에 다 들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진입 장벽이 높아서 뭐하나 제대로 할 수가 없어서 시작이라고 하기 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 했다. 단 하나 확실하게 그를 바꾸는 지점이 있었다. 딴짓 할 게 없었다. 곧 그는 자연스레 Emacs 안에서 머물게 되었다.
놀랍게도 유연한 이 녀석은 텍스트로 이루어진 것이라면 다 같은 방식으로 다룰 수 있었다. 그러고 보니 그가 접하는 모든 것이 다 그저 텍스트 였다. 코드를 다루나 한글을 다루나 크게 다를게 없었다. 심지어 마우스도 필요가 없었다. 키보드만 두들기면 못할게 없었다. 머슬 메모리가 빈도에 따라서 알아서 기억해주었다. 듀얼 모니터도 필요가 없었다. 머리와 손이 고정이 되니 자연스레 집중이 되었다. 그가 삶에서 이렇게 자연스레 집중을 해본적은 없었다. 아. 이건 집중력 치료 도구다!
물론 마우스 몇번 누르면 블로그 개설해서 바로 글을 쓸 수 있는 세상에서 Emacs 로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은 어려웠다. 그럼에도 그는 그 길로 갔다. 왜? 집중이 되니까 안쓸 수가 없었다. 일단 뭘 하든 간에 집중하는게 그에겐 가장 시급한 문제였다. 다행히도 이 녀석의 무지막한 유연함은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게 도와주었다. 항상 답안지를 옆에 두고 살아온 수동적인 인생에서 진정한 탐구자가 되고 있었다.
또한 지구 상에 흩어져 있는 Emacs 유저들은 모두가 현명하며 관대했다. 세상에 Emacs 고수들이 이렇게 많다니! 처음에는 놀랐다. 이 사람들은 앎을 공유하는게 일상이다. 거기에 생산성도 엄청나며, Emacs 절대적인 사용 시간도 많다. 여기에 직업도 다양하다. 프로그래머만 있는게 아니다. 할아버지들의 지혜가 구식이 아닌 세상이다. 그럼에도 이제 사실을 안다. 온라인의 분위기가 다르게 실 사용자는 많지 않다는 것을… “한글” Emacs 사용자가 아주 적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이 많다.
아무튼 그는 지식 관리를 하겠다는 목표는 잊은듯 텍스트 늪에 빠져버렸다. 억지로 함이 없이 놀랍게도 그는 Emacs 사용과 지식 관리를 구분할 필요가 없음을 알게 되었다.
PKM 퍼블리시 버전 1 : Hugo + Org-Roam
그는 Org-Roam 기반으로 Hugo 기반 블로그를 만들어 사용 했었다. 가장 쉬운 방법같이 보이기에 다른 고민은 하지 않았다. 글도 열심히 쓰는 것 같았다. 그가 정신 차리고 글을 쏟아내는구나 싶었다. Emacs 세상에 있는 글쓰기 도구들을 집착하듯이 줍줍하는 것을 보았다. 그 집착의 바탕에는 한글 사랑이 있었다. Emacs 월드의 한글 사용자가 과연 몇 명이나 될까? 그의 양적 추론 문제 중 하나이다.
PKM 퍼블리시 버전 2 : Jekyll Digital Garden 스타일
그러다가 Jekyll 로 만든 에버그린/디지털 가든에 감명 받아 메인 블로그와 디지털 가든을 별도로 구성하기도 하였다. 구성만 하고 글을 제대로 퍼블리시 하지 못했다. 그렇다고 마냥 놀고 있던 것은 아니었다. 과거가 그를 붙잡고 있었다. Logseq 등에 기록한 Markdown 노트들을 통합하는 것도 문제였다. 이에 더해 시간 단위로 기록 된 매일의 Journal 파일들을 버리고 싶지 않았다.
v2 에서 jekyll 로 홈페이지와 디지털 가든을 분리하는 구상을 했고 이를 실행했다. 이러한 구상은 파일 단위의 퍼블리시 시스템을 전제로 한 것이다.
PKM 퍼블리시 버전 3 : Hugo Denote + Ekg LLM
근데 지금 이 글을 쓰는 공간은 ekg 이다. 새로운 접근은 hugo 블로그 + ekg-llm 이다.
PROG [#A] [4/5]
PKM 퍼블리시 V4: 책과 블로그 동시
홈페이지 블로그 커버 완료 알았다. 그에게 지금 필요한 것 말이다.
Obsidian 을 좀 정리했다. 다시 돌아와서. 문득 알아 차렸다. 영감이 왔다. 책을 쓰는 것과 블로그 하는 것. 합쳐야 한다. 그러려면 자연스레 기존 시스템으로 돌아가야 한다. 북테마 말이다. 북테마는 책 구성과 블로그 둘다 된다.
그렇다고 바로 북테마로 가는 것은 아니다. 찾아보니 완벽한 녀석을 만났다.
블로그 요구 사항
앞서서 적었던 것 같은데, 멀티 언어와 문서 구성 지원하고 블로그 지원하는 것이다. 검색도 좋고. 아무튼 딱 보면 뭐가 필요한지 알겠다. 위에 이 녀석이 다 된다.
docs / blog 샘플 org 파일로 병합
다 되면 편해질 것이다. 완벽하구나.
docs 파일 1개로 통합
헥스트라 쿼츠 활용 홈페이지 및 디지털 가든 구축
메인 바로 기록하고 퍼블리시하는 루틴을 검증하도록 하자 새로운 시나리오를 검증하는 것
잠시만 내 도메인을 어떻게 활성화 하는가? 잠시만 깃허브를 연결할 것인가? 그래 간단하게 보면 그렇게 하면 된다. 아마 기록은 넘처 날 것이다. 다만, 어디를 내보낼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결정하자. 문서와 블로그로 나눈다. 간단하게 구성한다. -> docs, posts 폴더 한정
EWS 홈페이지 댓글 소통 시스템 구축
:LOGBOOK:
hextra/blog 개선 : taxonomy support
DEADLINE:
junghanacs 블로그의 완벽한 텍사노미를 적용하는게 목표가 될 것이다. 블로그 기능이 없어도 괜찮다.
참고는 다음 확인. 상용 페이지라 다르다. https://github.com/imfing/hextra/discussions/330
퍼블리시 시스템, 디지털 가든 구성에 대한 아이디어
ideablog_digitalgarden_blogging_ekg_denote_hugo_jekyll_githubpage_katax.org
v2에서 jekyll 로 홈페이지와 디지털 가든을 분리하는 구상을 했고 이를 실행했다. 이러한 구상은 파일 단위의 퍼블리시 시스템을 전제로 한 것이다.
근데 지금 이 글을 쓰는 공간은 ekg 이다. 새로운 접근은 hugo 블로그 + ekg-llm 이다.
파일 : 블로그 / 지식DB : ChatGPT
- Denote -> ox-hugo -> hugo blog on github page
- EKG -> EKG-LLM -> ChatGPT
- 깃허브 페이지 - 템플릿으로 설치 (use template)
- 깃허브 디스커션 - 댓글 활용 (퍼블릭 리포)
- 깃허브 위키도 지식 노트로 활용
테마의 결정
- hugo-tufte 가 최선인가?! 좋긴 좋구나.
테마의 조건
- 멀티 언어 지원
- 댓글 기능1 : 프라이빗 리포에서 사용 가능한
- 댓글 기능 2 : 퍼블릭 리포 일 때 디스커션에 대응
- 간결한 구조 (no JavaScript ..)
- Math 수식 입력 : Katax
- SEO, Google Analytics
- Tag / Category / Series : Taxonomy Support
ox-hugo 호환성
hugo 가 아니어도, ox-hugo 를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다. 왜? hugo template 와 호환되면 된다.
- 옵션1 휴고 사용
- 옵션 2 next.js 바로 가는 것
둘다 CSS 는 같다.
Emacs 와 디지털 노트 관리
플레인 텍스트 이맥스의 강점 연결 노트 방법론 지식 그래프 LLM 연동
태그 카테고리 시리즈 and BASP
이 주제도 중요하다. 태그 카테고리 시리즈 이론
멀티 언어 퍼블리싱
왜 멀티언어를 하나에 파일에? 번역하기 쉬우니까.
- org 파일 1 개 - 여러 언어 포함 - 퍼블리시 할 때 나눠서 Markdown 으로 내보내기
- ㅇ
PKM Emacs 시리즈 인덱스 페이지로 바꿀 것
시리즈에 해당 하는 페이지는 그 자체로는 문서 링크만 있으면 된다. 예를 들어 Emacs 시리즈를 선택하면, Emacs 관련 연재물 목록이 있는 것이다.
Emacs 편집 시리즈 Emacs 퍼블리시 시리즈
등이다. 이렇게해야 시리즈 페이지들을 쉽게 관리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