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례 "FoAM - Grow your own worlds."

(“FoAM - Grow Your Own Worlds. #지식공동체” n.d.) "FoAM - Grow your own worlds."

Founded in 2000 in Brussels, FoAM is a cultural laboratory re-imagining possible futures, in the interstices of art, science, nature and the everyday life. 2000년 브뤼셀에서 설립된 FoAM은 예술, 과학, 자연, 일상의 틈새에서 가능한 미래를 재창조하는 문화 연구소입니다.

거창하긴한데 이런 컨셉 아닌가?! 지식 공동체

About FoAM 폼 소개

We are a transdisciplinary network working across art, science, nature and everyday life 우리는 예술, 과학, 자연, 일상생활을 아우르는 학제 간 네트워크입니다.

Guided by the imperative grow your own worlds we create conditions, build tools, and facilitate the processes that encourage things to grow. We grow our own, cultivating minds, environments, organisations, collaborative techniques and governance structures. We grow worlds — immersive situations, participatory workshops, gameworlds, site-specific experiences and experiential scenarios. These worlds are situated in complex cultures and distinctive habitats, bound by physics and history, and populated with human and non-human characters. Together, we cultivate an ecology of practices to grapple with the intricate tangle of realities, from the convoluted legacies of the past, to the turbulent complexity of the present, and possible adjacent futures.

자신만의 세계를 성장시키라는 명령에 따라 우리는 여건을 조성하고, 도구를 구축하고, 사물이 성장하도록 장려하는 프로세스를 촉진합니다. 유니티는 마인드, 환경, 조직, 협업 기법, 거버넌스 구조를 발전시키며 스스로를 성장시킵니다. 몰입형 상황, 참여형 워크샵, 게임 월드, 현장별 경험, 체험 시나리오 등 다양한 세계를 성장시킵니다. 이러한 월드는 복잡한 문화와 독특한 서식지에 위치하며, 물리학과 역사에 얽매여 있고 인간과 비인간 캐릭터로 채워져 있습니다. 유니티는 과거의 복잡한 유산부터 현재의 격동적인 복잡성, 그리고 인접한 미래에 이르기까지 복잡하게 얽힌 현실과 씨름하기 위한 실천의 생태계를 함께 조성합니다.

Foam. A mass of bubbles formed by agitation or fermentation. A dynamic, shifting entity that changes shape and size as required. FoAM is a distributed network, with cells and nodes comprising people, projects and organisations, spread across the thin habitable surface of the planet. This decentralised structure allows our nodes to remain small and flexible, seeding divergent experimental initiatives, while the network supports and develops joint activities, increasing the capacity to act at multiple scales, and in different configurations.

거품. 교반 또는 발효에 의해 형성된 기포 덩어리. 필요에 따라 모양과 크기가 변하는 역동적이고 변화하는 실체. Foam은 사람, 프로젝트, 조직으로 구성된 셀과 노드로 구성된 분산형 네트워크로, 지구의 얇은 거주 가능 표면에 퍼져 있습니다. 이러한 분산 구조를 통해 노드는 작고 유연하게 유지되어 다양한 실험적 이니셔티브를 시작하고, 네트워크는 공동 활동을 지원하고 개발하여 다양한 규모와 다양한 구성으로 행동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합니다.

FoAM's activities and thematics are as wide-ranging as the people involved. Identifying and connecting people across professional and cultural boundaries, FoAM’s members include artists, scientists, engineers, facilitators, cooks, designers, and gardeners. We are a tangled swarm of generalists, a community of practice working between and outside established disciplines. In the spirit of an open source culture, we publish our work, tend to a collaborative wiki, and host public events that foster participatory learning and co-creation.Translating visions of transformation into tangible public experiments, we open these ideas to conversation, and the scrutiny of people from different walks of life.

FoAM의 활동과 주제는 참여하는 사람들만큼이나 광범위합니다. 예술가, 과학자, 엔지니어, 진행자, 요리사, 디자이너, 정원사 등 다양한 직업과 문화적 경계를 넘나들며 사람들을 발굴하고 연결하는 FoAM의 회원은 예술가, 과학자, 엔지니어, 진행자, 요리사, 디자이너, 정원사 등입니다. 우리는 서로 얽히고설킨 제너럴리스트들의 집합체이며, 기존 분야 안팎에서 활동하는 실무 커뮤니티입니다. 오픈 소스 문화의 정신에 따라 작업을 게시하고, 협업 위키를 관리하며, 참여 학습과 공동 창작을 촉진하는 공개 행사를 주최하며, 혁신에 대한 비전을 실질적인 공공 실험으로 전환하여 이러한 아이디어를 대화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의 면밀한 검토에 개방합니다.

We share intermittent updates through our blog, newsletter, flickr and mastodon. 블로그, 뉴스레터, 플리커 및 마스토돈을 통해 간헐적으로 업데이트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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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Notes

References

“FoAM - Grow Your Own Worlds. #지식공동체.” n.d. FoAM. Accessed October 10, 2024. https://fo.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