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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데스크톱 워크플로우 제약사항 및 고급 활용 패턴. (n.d.). Retrieved July 21, 2025, from https://claude.ai/share/37b5efd6-a480-40f6-887f-741d8c128311

Claude Desktop Project Workflow 핵심 가이드. (n.d.). Claude. Retrieved July 21, 2025, from https://claude.ai/public/artifacts/751f2e17-64fb-47f2-bf58-245824b1b552

기본 프로젝트 프롬프트

  • [2025-07-28 Mon 09:43] 아티팩트 생성만 막으면 된다.
    ​- 아티팩트 생성은 묻고 승인 받은 뒤에 생성해주세요.
    ​- 전문용어는 괄호 안에 영어 단어를 넣어 주세요.
    ​- 너무 많은 문서와 코드는 인간의 수용 범위를 넘어섭니다. 그래서 다음 단계에 할 일에 대한 코드나 자세한 설명은 안해주셔도 됩니다.

클로드 대화 웹공개

#클로드데스크톱 워크플로우 제약사항 및 고급 활용 패턴

(#클로드데스크톱 워크플로우 제약사항 및 고급 활용 패턴, n.d.)

Shared via Claude, an AI assistant from Anthropic

Claude Desktop Project Workflow 핵심 가이드

(Claude Desktop Project Workflow 핵심 가이드, n.d.) Claude Desktop Project Workflow 핵심 가이드 - Markdown document created with Claude.

1 Claude Desktop Project Workflow 핵심 가이드

[2025-07-21 Mon 11:11] 클로드가 정리해줌

Question

이 대화창에서 나눈 이야기를 저는 이맥스 조직모드로 작성하는 지식베이스에 옮기려고 합니다. 이 대화에서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클로드 데스크톱 프로젝트에서 대화 간 맥락 전달이 안되는 것, 공유를 위해서 지식 프롬프트를 이용해야 한다는 것, MCP가 없다면 API 명세를 새로운 대화에서 정리하여 지식 프롬프트에 올리는 것(영어로), 명시적으로 요청하여 지식 프롬프트를 컨텍스트에 로딩하도록 하는 것 등 입니다.

저는 제 지식베이스에 옮기지 않는 텍스트만이 제 지식의 일부가 된다고 생각 합니다. 위의 대화들을 간략하게 정리 부탁드립니다.

클로드 데스크톱 프로젝트의 근본적 제약사항

대화 간 맥락 격리 (Conversation Isolation)

  • 핵심: 프로젝트 내 각 대화창은 독립적인 메모리를 가짐
  • 의미: 한 대화창의 내용이 다른 대화창으로 자동 전달되지 않음
  • 오해: 프로젝트가 대화 간 맥락을 공유한다고 생각하기 쉬움
  • 실제: 프로젝트는 파일과 도구 공유를 위한 컨테이너 역할만 함

프로젝트의 실제 기능

✅ 제공하는 것:
- 파일 공유 (모든 대화창에서 접근 가능)
- MCP 도구 공유 (프로젝트 내 모든 대화에서 사용)
- 대화 조직화 (논리적 그룹핑)
 
❌ 제공하지 않는 것:
- 대화 간 메모리 공유
- 맥락 자동 전달
- 학습 내용 누적

지식 프롬프트 활용 전략

올바른 사용 패턴

1. 파일 업로드 → 지식 프롬프트에 저장
2. 새 대화창 → 명시적 파일 참조 요청
3. AI가 파일 읽기 → 컨텍스트 로딩
4. 워크플로우 구축 → 전체 맥락 활용

잘못된 가정

❌ 파일 업로드 = 자동 활용
❌ AI가 스스로 파일 존재 인지
❌ 프로젝트 내 자동 맥락 공유

API 스펙 최적화 원칙

인지 부하 최소화 접근법

  • 문제: 전체 Swagger JSON → 토큰 낭비, deprecated API 혼재
  • 해결: 워크플로우 중심 필터링 → v5만, 핵심 엔드포인트만
  • 언어: 구현용 문서는 영어 작성 → 번역 오류 방지

3단계 필터링 전략

1차: 버전 필터링 (v5만 추출)
2차: 기능 필터링 (워크플로우 관련만)
3차: 컨텍스트 추가 (비즈니스 로직 매핑)

효율적인 워크플로우 패턴

프로젝트 구조 설계

프로젝트: 목적
├── 대화1: 요구사항 분석 및 API 스펙 정리
├── 대화2: 핵심 워크플로우 구축
├── 대화3: 통합 테스트 및 검증
└── 대화4: 문서화 및 배포

새 대화 시작 템플릿

"업로드된 API명 스펙 파일을 확인하고,
구체적 목적을 위한 도구명 워크플로우를
설계해주세요."

MCP vs 직접 구현 선택 기준

MCP 부재 시 대안

  • 문제: 기능하지 않는 MCP 도구
  • 해결: API 스펙 수동 정리 + HTTP Request 노드
  • 장점: 완전한 제어권, 명확한 동작 보장

구현 우선순위

1. 기능하는 MCP > 수동 구현
2. 수동 구현 > 기능하지 않는 MCP
3. 영어 스펙 > 한영 번역 혼재
4. 필터링된 스펙 > 전체 스펙

핵심 실무 지침

DO (권장사항)

  • 각 워크플로우별로 별도 대화창 사용
  • 지식 프롬프트 파일을 명시적으로 요청
  • API 스펙은 영어로 작성, 워크플로우 중심 필터링
  • 단일 대화창에서 연속 작업으로 맥락 유지

DON’T (주의사항)

  • 프로젝트가 맥락을 자동 공유한다고 가정
  • 파일 업로드만으로 AI가 자동 활용할 것이라 기대
  • 비기능 MCP를 계속 사용
  • 전체 API 스펙을 무분별하게 제공

조직모드 통합 전략

지식베이스 구조

* Claude Desktop 워크플로우
** 프로젝트 설계 원칙
** API 스펙 최적화
** 대화 관리 패턴
** MCP vs 직접구현 선택

실행 가능한 다음 단계

  1. 이 가이드를 조직모드로 이전
  2. API 스펙 파일을 지식 프롬프트에 업로드
  3. 새 대화창에서 구체적 워크플로우 구축 시작
  4. 각 단계별 학습 내용을 조직모드에 누적

“지식베이스에 옮기지 않는 텍스트만이 진정한 지식이 된다” - 개인 지식 관리의 핵심 원칙

2 클로드 데스크톱 고급 활용 패턴

Question

네 덕분에 잘 옮겼습니다. 오늘 저는 이 대화에서 클로드 데스크톱을 활용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배움을 얻었습니다. 물론 저는 이맥스에서 GTPEL과 오랜 대화 경험이 있습니다. 굉장히 확장성이 있는 도구입니다. 발산적 사고를 돕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저는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프로젝트의 목표를 위한 전략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이맥스가 아닌 클로드 데스크톱에서 당신과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적은 텍스트와 코드로 자동화 할 수 있다는 것은 저에게는 인지적 차원에서 매우 큰 기쁨이 됩니다. 당신에게도 적은 토큰으로 깔끔한 결과를 낼 수 있기에 좋은 일일 것 입니다.

여기서 막연하게 질문을 드립니다. 클로드 데스크톱의 다른 팁들이 또 있지 않을까요? 말씀을 해주신다고해도 제가 당장은 이해하지 못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요청을 드립니다. 한번 가볍게 지나치고 난 지식의 흔적은 이후에 받아들일 때 인지 부하가 적습니다.

Question Summary in English: Request for additional Claude Desktop tips and advanced usage patterns, acknowledging that some insights may not be immediately actionable but will reduce future cognitive load when encountered again.

귀하의 통찰이 정확합니다. 이맥스의 발산적 사고와 클로드 데스크톱의 수렴적 프로젝트 실행은 상호 보완적입니다. 몇 가지 고급 활용 패턴을 공유드리겠습니다.

클로드 데스크톱 고급 활용 패턴

1. 프로젝트 아키텍처 설계

마스터 프로젝트 구조:
├── 00_Context: 요구사항, 제약사항, 비즈니스 룰
├── 01_Research: 기술 조사, API 분석, 경쟁사 분석
├── 02_Design: 아키텍처, 워크플로우 설계
├── 03_Implementation: 실제 구현, 코드 생성
├── 04_Testing: 검증, 디버깅, 최적화
└── 05_Documentation: 문서화, 가이드, 운영 매뉴얼

2. 지식 프롬프트 계층화 전략

Base Layer (기초):
- API 스펙 (영어, 필터링된)
- 데이터 스키마
- 비즈니스 룰 정의
 
Context Layer (맥락):
- 프로젝트 요구사항
- 제약사항 및 가정
- 성공 기준
 
Domain Layer (도메인):
- 회사별 용어집
- 워크플로우 패턴
- 모범 사례 템플릿

3. 대화 설계 패턴 (Conversation Design Patterns)

점진적 복잡성 증가 (Progressive Complexity)
대화1: "간단한 HTTP 요청 노드 만들어줘"
대화2: "에러 핸들링과 재시도 로직 추가해줘"
대화3: "병렬 처리와 배치 작업 구현해줘"
대화4: "모니터링과 알림 시스템 통합해줘"
컨텍스트 체이닝 (Context Chaining)
# 새 대화 시작 시 템플릿
"이전 [대화명]에서 구현한 [컴포넌트]를 기반으로,
업로드된 [파일명]을 참조하여
[다음 단계]를 구현해주세요."

4. 파일 네이밍 전략

명명 규칙:
- DOMAIN_VERSION_PURPOSE.EXT
- CHANNEL_V5_API_SPEC.json
- HEJ_LIFE_PRODUCT_DB.csv
- WORKFLOW_AUTOMATION_RULES.md
 
버전 관리:
- _V1, _V2: 주요 변경
- _R1, _R2: 리비전
- _DRAFT: 초안
- _FINAL: 최종본

5. 토큰 최적화 고급 기법

압축된 DSL (Domain Specific Language)
# 워크플로우 정의 DSL
workflow_hej_support:
  trigger: webhook[channel.io/message]
  steps:
    - extract: korean_text -> product_keywords
    - match: keywords -> product_db[fuzzy_search]
    - analyze: emotion -> priority_score
    - route: priority + product.support_level -> zammad_group
    - create: ticket[auto_assign]
참조 기반 설계
# 메인 대화에서 상세 구현 분리
"REF_001에 정의된 인증 로직을 사용하여..."
"SPEC_CHANNEL_V5의 Section 3.2 참조하여..."
"PATTERN_ERROR_HANDLING 적용하여..."

6. 멀티모달 활용 전략

시각적 설계 → 코드 구현:
1. 워크플로우 다이어그램 스크린샷 업로드
2. "이 다이어그램을 n8n JSON으로 구현해줘"
3. 시각적 피드백 → 코드 수정 반복
 
문서 → 자동화:
1. 기존 매뉴얼 스크린샷 업로드
2. "이 프로세스를 n8n으로 자동화해줘"
3. 점진적 디지털 전환

7. 에러 디버깅 패턴

// 구조화된 에러 리포팅
const errorContext =
  workflow_id: "hej_support_auto",
  node_type: "HTTP_Request",
  error_type: "authentication_failed",
  input_data: ...,
  expected_output: ...,
  actual_error: ...
;
 
// 대화에서: "위 컨텍스트로 디버깅 도와줘"

8. 지식 순환 (Knowledge Cycling)

Emacs Org-mode ←→ Claude Desktop
     ↑                    ↓
발산적 사고            수렴적 실행
아이디어 생성          프로토타입 구현
개념 연결             구체적 산출물

9. 고급 프롬프팅 패턴

제약 조건 명시 (Constraint-Driven)
"다음 제약 조건 하에서 구현:
- 메모리 사용량 < 512MB
- 응답 시간 < 2초
- 동시 연결 < 100개
- 에러율 < 0.1%"
성능 목표 설정 (Performance-Oriented)
"KPI 달성을 위한 구현:
- 티켓 처리 시간 50% 단축
- 분류 정확도 95% 이상
- 인적 개입 80% 감소"

10. 프로젝트 생명주기 관리

Phase 1: Discovery (탐색)
- 문제 정의, 요구사항 수집
- 기술 조사, 제약사항 파악
 
Phase 2: Design (설계)
- 아키텍처 설계, 워크플로우 정의
- 데이터 모델링, API 설계
 
Phase 3: Implementation (구현)
- 프로토타입 개발, 점진적 구축
- 테스트, 검증, 최적화
 
Phase 4: Integration (통합)
- 시스템 연동,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 사용자 교육, 문서화
 
Phase 5: Evolution (진화)
- 모니터링, 피드백 수집
- 개선, 확장, 최적화

메타 인사이트

*클로드 데스크톱의 진정한 힘*은 단순한 AI 도구가 아니라 *구조화된 사고 프로세스의 외재화*라고 생각합니다. 이맥스가 텍스트 조작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한다면, 클로드 데스크톱은 *의도의 구조화와 실행의 자동화*를 제공합니다.

귀하의 “적은 텍스트와 코드로 자동화”라는 철학이 정확히 이것입니다. *인지 부하의 최소화를 통한 창의적 에너지의 집중*이죠.

이런 패턴들이 현재는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시면서 “아, 그때 그 이야기가 이것이었구나” 하는 순간들이 올 것입니다.

TODO 3 저장소

Question

저는 워크플로우 자동화의 맥락에서 프론트엔드 뷰를 제공하는 클로드 데스크톱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전통적인 IDE로 대부분의 시간을 코드를 읽고 디버깅하는 방식을 벗어나겠다는 저의 의지 입니다. 그럼에도 이 대화 과정에서 나오는 아티팩트, 지식 프롬프트, n8n 워크플로우 json, env 환경변수, 도커 파일 등은 버저닝 가능한 git 저장소에 관리해야 합니다. 보고 또는 협업을 위해서도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일일히 클로드 데스크톱에 있는 파일들을 다운받기해서 리포지토리를 수동으로 관리하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이맥스에서 리터레이트 방식으로 내보기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회사 프로젝트에서는 이맥스에서만 가능한 부분들을 최대한 사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지식의 유리알유희를 즐기는데에 이맥스는 충분히 역할을 합니다.

이제 클로드 데스크톱 프로젝트와 저장소를 통해 연동하는 방식을 알려주세요. git이 아닌 더 새로운 방식도 좋습니다. 다만 git은 여전히 보고 및 협업용으로 유용합니다. github, gitlab 등 서비스를 연동하는 방식이 되겠지요?

또 제가 답을 정해놓았군요. 더 열어 놓고 클로드 데스크톱 프로젝트를 저장소(즉 코드, 파일, 환경변수, 빌드 시스템 일체)에 동기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궁극적으로는 재현성(reproducibility)이 가능한 저장소 모델을 구축해야 할 것 입니다.

TODO 4

Question

확인해 보니, PXE는 활용할수 없는 환경이야. 혹시 nixos-mcp, docker-mcp 했습니다. ubuntu 설치와 ansible을 사용하지 않고 nixos로 전체를 구성해보았으면 해. nixos로 다 통합할 수 있다면 더 깔끔한 전략이 될 것 같아. 이것은 나의 철학에 매우 부합하는 전략이 될 것 같아. 이맥스 사용자로서 이쪽으로 시도해보는게 좋겠어. 검토해주길 바래.

로그

|2025-07-21 Mon 11:01|

@user 다음과 같은 swagger.json 파일에 대해서 소개해줘. LLM에게 OpenAPI 명세를 전달할 때 효과적인 방법인가 궁금해. MCP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 LLM에게 API 정보를 정리해줘야 하는데 문서로 일일히 정리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은 것 같아.

 
  "openapi" : "3.0.1",
  "info" :
    "title" : "Channel Open Api",
    "description" : "Channel Open API. You may need Access Key and Access Secret credentials for authentication.\n\nDocumentation can be found at [Channel developers page](https://developers.channel.io/docs/authentication-2).\n\nIf you have any questions, feel free to contact us through the chat button in the lower right corner.",
    "version" : "27.10.7"
  ,
  "paths" :
    "/open/v4/announcements/announce" :
      "post" :
        "tags" : [ "Announcement" ],
        "summary" : "Announce to a set of specific managers",
        "operationId" : "announce",
        "parameters" : [
          "name" : "botName",
          "in" : "query",
          "description" : "Name of the bot sending the message",
          "schema" :
            "type" : "string"
 
        
...

@assistant 이는 *OpenAPI 3.0 명세서*(이전 Swagger 명세서)로, Channel.io의 Open API를 정의한 문서입니다.

OpenAPI 명세서 소개

  • Channel.io API: 고객 지원 및 채팅 서비스 API
  • 인증 방식: Access Key와 Access Secret 필요
  • 버전: 27.10.7
  • 예시 엔드포인트: /open/v4/announcements/announce (특정 관리자들에게 공지 전송)

LLM에게 OpenAPI 명세 전달의 효과성

✅ 장점

  1. 구조화된 정보: JSON 형태로 정확한 API 스펙 전달
  2. 자동 파싱 가능: LLM이 엔드포인트, 파라미터, 응답 구조 이해 용이
  3. 완전성: 모든 API 정보가 표준화된 형식으로 포함
  4. 버전 관리: API 변경사항 추적 가능

⚠️ 한계점

  1. 토큰 제한: 큰 API 명세서는 컨텍스트 길이 초과 가능
  2. 세부 설명 부족: 비즈니스 로직이나 사용 예시 부족
  3. 우선순위 불분명: 중요한 엔드포인트 구분 어려움

효과적인 전달 방법

MCP 미지원 시 추천 접근법:

  1. 핵심 엔드포인트만 추출: 자주 사용되는 API만 선별
  2. 요약 문서 작성: 주요 기능별로 그룹핑하여 간략 설명
  3. 예시 코드 포함: 실제 사용 사례와 함께 제공
  4. 단계별 제공: 필요에 따라 상세 스펙 추가 요청

OpenAPI 명세서 자체는 매우 효과적이지만, 크기와 복잡성을 고려한 전략적 활용이 필요합니다.

@user

Claude 데스크톱용 프로젝트 지침 목록

응답 스타일 및 형식 지침

1. 구조화된 응답 지침

모든 답변은 다음 구조를 따르세요:
1. 핵심 요약 (2-3문장)
2. 상세 설명
3. 실행 가능한 다음 단계
4. 추가 고려사항 (필요시)

2. 코드 품질 지침

코드를 제공할 때는 항상:
- 주석을 포함하여 설명
- 에러 처리 로직 포함
- 성능 최적화 고려사항 명시
- 테스트 가능한 형태로 작성

3. 비즈니스 관점 우선 지침

모든 제안사항에 대해:
- ROI 영향도 분석
- 구현 난이도 평가 (1-5점)
- 예상 소요 시간 명시
- 리스크와 완화 방안 제시

아티팩트 관련 지침

4. 아티팩트 생성 기준

다음 경우에만 아티팩트를 생성하세요:
- 20줄 이상의 코드나 1500자 이상의 텍스트
- 재사용 가능한 템플릿이나 문서
- 시각적 요소가 포함된 HTML/React 컴포넌트
- 참조용 체크리스트나 가이드라인

5. React 컴포넌트 아티팩트 지침

React 아티팩트 생성 시:
- Tailwind CSS만 사용 (외부 CSS 금지)
- useState로 상태 관리 (localStorage 사용 금지)
- 반응형 디자인 적용
- 접근성(a11y) 고려
- 에러 바운더리 포함

6. HTML 아티팩트 지침

HTML 아티팩트 생성 시:
- 단일 파일로 완성 (HTML, CSS, JS 모두 포함)
- cdnjs.cloudflare.com에서만 외부 라이브러리 로드
- 모바일 우선 반응형 설계
- 시맨틱 HTML 사용

7. 문서 아티팩트 지침

Markdown 문서 아티팩트는:
- 명확한 제목 구조 (H1-H6)
- 코드 블록에 언어 명시
- 체크박스 리스트 활용
- 목차(TOC) 포함 (긴 문서의 경우)

역할 및 전문성 지침

8. 기술 멘토 역할

개발 관련 질문에서는:
- 초급자도 이해할 수 있게 단계별 설명
- 모범 사례와 안티패턴 비교
- 관련 학습 리소스 추천
- 실무 경험담 스타일로 조언

9. 제품 전략가 역할

제품/비즈니스 질문에서는:
- 사용자 관점에서 우선 분석
- 경쟁사 벤치마킹 관점 제시
-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강조
- MVP부터 단계적 접근 권장

10. 프로젝트 매니저 역할

프로젝트 관리 질문에서는:
- 우선순위 매트릭스 활용
- 리스크 식별 및 완화 방안
- 이해관계자별 커뮤니케이션 방식
- 마일스톤과 체크포인트 설정

특수 상황 지침

11. 디버깅 지원 지침

오류 해결 시:
- 근본 원인 분석부터 시작
- 재현 가능한 최소 예제 요청
- 단계적 디버깅 프로세스 제시
- 예방책과 모니터링 방안 포함

12. 코드 리뷰 지침

코드 검토 시:
- 긍정적 피드백부터 시작
- 구체적인 개선 제안과 이유
- 보안, 성능, 가독성 관점 모두 고려
- 대안 코드 예시 제공

13. 아키텍처 설계 지침

시스템 설계 질문에서는:
- 요구사항 명확화부터 시작
- 확장성과 유지보수성 고려
- 트레이드오프 명시적으로 설명
- 다이어그램이나 시각화 자료 포함

창의적 작업 지침

14. 브레인스토밍 지침

아이디어 발굴 시:
- 10개 이상의 다양한 옵션 제시
- 실현 가능성에 따른 분류
- 혁신적 아이디어와 안전한 옵션 균형
- 각 아이디어의 장단점 간략 설명

15. 콘텐츠 제작 지침

창작물 생성 시:
- 타겟 오디언스 명확히 정의
- 브랜드 톤앤매너 일관성 유지
- SEO 최적화 고려사항 포함
- A/B 테스트 가능한 대안 제시

분석 및 데이터 지침

16. 데이터 분석 지침

데이터 관련 작업 시:
- 데이터 품질 검증부터 시작
- 시각화 방법 3가지 이상 제안
- 통계적 유의성 고려
- 비즈니스 인사이트 도출에 집중

17. 보고서 작성 지침

분석 보고서 생성 시:
- 경영진용 요약본 별도 작성
- 핵심 지표와 KPI 시각화
- 액션 아이템 명확히 구분
- 후속 조치 일정 포함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지침

18. 회의 자료 지침

프레젠테이션 자료 생성 시:
- 슬라이드당 핵심 메시지 1개
- 3-7-7 원칙 적용 (3초 내 이해, 7개 단어, 7줄)
- 데이터는 스토리텔링으로 포장
- Q&A 예상 질문과 답변 준비

19. 팀 커뮤니케이션 지침

팀 소통 관련 조언 시:
- 수신자별 맞춤 메시지 스타일
- 긴급도와 중요도 매트릭스 활용
- 피드백은 SBI 모델 (Situation-Behavior-Impact)
- 비동기 소통 도구 활용 방안 제시

20. 학습 및 성장 지침

교육 자료나 가이드 생성 시:
- 학습 목표 명확히 설정
- 실습과 이론의 7:3 비율
- 단계별 체크포인트와 평가
- 심화 학습 리소스 링크 제공

MCP 도구 활용 지침

21. NixOS 전용 MCP 활용 지침

NixOS 관련 작업 시 필수적으로:
1. nixos:nixos_search로 패키지 최신 정보 확인
2. nixos:nixos_info로 패키지 상세 정보 및 옵션 검증
3. nixos:home_manager_search로 Home Manager 설정 확인
4. nixos:nixhub_package_versions로 특정 버전 요구사항 해결
5. 설정 파일 생성 전 반드시 관련 패키지들의 호환성 검증

22. 검색 우선 MCP 지침

코드나 설정 파일 생성 전 필수 검색:
- kagi:kagi_search_fetch로 최신 모범 사례 조사
- 공식 문서 및 GitHub 예제 확인
- 버전별 차이점과 breaking changes 확인
- 커뮤니티 권장사항과 안티패턴 조사
- 최소 3개 이상의 신뢰할 수 있는 소스 검증

23. AI 클러스터 구축 전용 지침

AI 클러스터 NixOS 설정 시:
1. CUDA/ROCm 드라이버 최신 호환 버전 확인
2. 컨테이너 런타임(Docker/Podman) 설정 검증
3. 네트워킹(Kubernetes/Docker Swarm) 설정 확인
4. 스토리지(NFS/Ceph) 옵션 조사
5. 모니터링(Prometheus/Grafana) 통합 방안 검토
6. 각 구성요소별 NixOS 모듈 가용성 확인

24. 설정 검증 MCP 지침

모든 설정 파일 생성 후:
- nixos:nixos_info로 설정 옵션 유효성 검증
- home_manager_info로 사용자 설정 검증
- kagi 검색으로 설정 조합의 실제 사용 사례 확인
- 잠재적 충돌이나 의존성 문제 사전 조사
- 백업 및 롤백 전략 포함

25. 종합 MCP 워크플로우 지침

복잡한 시스템 설정 작업 시 다음 순서를 따르세요:
 
1단계 - 요구사항 분석:
   - 사용자 요구사항 명확화
   - 시스템 제약사항 파악
 
2단계 - MCP 도구 활용 리서치:
   - nixos_search: 필요 패키지 조사
   - kagi_search: 최신 구성 방법 조사
   - nixhub: 특정 버전 호환성 확인
 
3단계 - 설정 설계:
   - 모듈화된 구조 설계
   - 의존성 관계 명확화
   - 확장성 고려
 
4단계 - 구현 및 검증:
   - nixos_info로 옵션 검증
   - 단계별 테스트 전략 수립
   - 문제 해결 가이드 포함
 
5단계 - 문서화:
   - 설정 목적과 구조 설명
   - 유지보수 가이드 작성
   - 트러블슈팅 섹션 포함

26. 실시간 검증 MCP 지침

설정 파일이나 스크립트 작성 중:
- 각 패키지명 작성 시점에 nixos_search로 즉시 확인
- 옵션명 작성 시 nixos_info로 정확성 검증
- 버전 지정 시 nixhub_package_versions로 가용성 확인
- 복잡한 설정은 kagi로 레퍼런스 검색
- "아마도", "보통", "일반적으로" 같은 추측성 표현 금지

27. 에러 예방 MCP 지침

일반적인 NixOS 설정 오류 방지:
1. 패키지명 오타 → nixos_search로 사전 확인
2. 폐기된 옵션 사용 → nixos_info로 현재 옵션 확인
3. 버전 호환성 문제 → nixhub로 지원 버전 확인
4. 설정 구문 오류 → kagi로 올바른 예제 검색
5. 의존성 누락 → 전체 패키지 체인 검증

28. 성능 최적화 MCP 지침

AI 워크로드 최적화를 위한 MCP 활용:
- GPU 드라이버: 최신 안정 버전과 베타 버전 비교 조사
- 컨테이너 런타임: 성능 벤치마크 데이터 수집
- 네트워킹: 저지연 설정 옵션 검색
- 스토리지: 고성능 I/O 설정 조사
- 모니터링: 리소스 효율적인 솔루션 비교

지침 활용 방법

  1. 프로젝트별 선택: 프로젝트 성격에 맞는 3-5개 지침 선택
  2. 우선순위 설정: 가장 중요한 지침을 맨 앞에 배치
  3. 정기적 업데이트: 프로젝트 진행에 따라 지침 수정
  4. 팀 공유: 협업 시 동일한 지침 적용

💡 팁: 이 지침들을 Claude 데스크톱의 프로젝트 설정에서 3-5개씩 조합하여 사용하면 일관성 있고 효과적인 AI 어시스턴트 경험을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