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to use translate-mode on Emacs 방법 중에 하나다.
사용법
[2023-08-16 Wed 10:14]
편집 파일을 연다. 한글로 작성 중인 파일일 것이다.
이제 레퍼런스 파일을 열면 된다. translate-select-reference-buffer 이나 translate-open-reference-file 을 이용하면 된다.
그렇게 되면 파일이 열리고 쌍으로 보고 하면 된다.
중요한 것은 포인트를 보면서 할 수 있도록 이동하는 것이다. 거기에 맞는 키 바인딩을 이용하라.
face 는 하이라이팅이 되도록 수정했다. 레퍼런스 버퍼는 읽기 전용인데, 원하면 끄면 된다.
번역 워크플로우
[2023-08-16 Wed 10:16]
문서를 쌍으로 놓고 같은 형식에서 진행하는 것이다. 1:1 문단 별로 대응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목표다.
번역기도 쓰고 글도 쓰면서 1:1 로 양식과 내용이 맞도록 한다. 문장 단위로 번역할 필요는 없다.
용어
[2023-08-16 Wed 10:17] #사전 #용어사전 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용어 관리를 잘 해야 한다.
OmegaT 번역기 활용법 비교
[2023-08-16 Wed 10:18] 오메가는 마크다운으로 편집한다. 전용 툴이며 거기 안에서 다 할 수 있다. 물론 좋다.
근데 키보드 워크플로우를 쓰는 Emacs 사용자에게는 매력적일 수는 없다. 특별한 기능이 아니라면 조직 모드로 못할 것도 없지 않는가?